파크 하얏트 부산, ‘스테이 & 다인’ 선보여

- 호텔 내 식음료 업장에서 사용 가능한 20만 원 식음 크레딧을 포함한 기간 한정 프로모션 –

(여행레저신문) 파크 하얏트 부산은 어느덧 눈앞에 다가온 2024년 새해를 맞아 가족, 친구, 연인 등 소중한 사람과 함께 활기찬 신년 분위기를 만끽하며 몸과 마음을 재충전하는 여행을 계획하는 고객을 위해 ‘스테이 & 다인’을 선보인다.

이번 ‘스테이 & 다인(Stay & Dine)’ 프로모션은 럭셔리한 객실에서의 편안한 휴식은 물론 호텔 내 식음료 업장에서 사용 가능한 20만 원 크레딧으로 다채로운 미식을 경험할 수 있어 호캉스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 주는 기간 한정 프로모션이다.

식음 크레딧은 오픈 키친의 숯불 그릴에서 바로 구운 최상급 스테이크와 신선한 해산물 메뉴를 제공하는 스테이크 & 시푸드 그릴 레스토랑 ‘다이닝룸’,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의 이탈리안 레스토랑 ‘리빙룸’, 멋진 광안대교 전망과 함께 프리미엄 주류를 즐길 수 있는 ‘리빙룸 바’ 그리고 애프터눈 티 세트, 빙수 등을 만나볼 수 있는 ‘라운지’에서 자유롭게 사용 가능하다.

한편, 파크 하얏트 부산의 모든 투숙객은 자연친화적인 인테리어로 꾸며진 실내 수영장과 아름다운 전망을 바라보며 운동할 수 있는 피트니스 센터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스테이 & 다인’ 프로모션은 2023년 1월 2일부터 3월 31일까지 예약 및 투숙 가능하며, 가격은 37만 원부터이다(성인 2인 스탠다드 객실 1박 기준, 세금 별도, 날짜별·객실 타입별 상이). 사전 예약 필수이며, 예약 시 상황에 따라 객실 이용에 제한이 있을 수 있다. 식음 크레딧은 투숙 당 1회 제공되며, 잔액은 환불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