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빈-손예진 재회로 로맨스 기대감 증폭, 자체 최고 시청률 갱신하며 손예진의 사랑스러움 UP

- 손예진 인생 캐릭터+개성 만점 패션과 김수현 카메오 출연 등 ∙∙∙ 극적 전개를 더한 재미로 매회 호평 -- 시청률 고공 행진, 남한으로 컴백한 손예진 폭풍 전개로 주목 ∙∙∙ 명품 스타일로 화려한 귀환 - - 로코퀸 손예진의 대활약, 윤세리 스타일로 안방극장 사로잡은 그녀 - 

[tvN 사랑의 불시착 10회 캡쳐 이미지]

tvN 토일드라마 ‘사랑의 불시착’(극본 박지은연출 이정효제작 문화창고스튜디오 드래곤)이 긴장감 있는 전개로 매 회 시청률 고공 행진 중이다.

지난 주말경쾌한 구두굽 소리로 시선을 집중시키며 극 중 본인의 분향소 앞에 등장한 손예진(윤세리 역)은 남한 복귀 후 특유의 자신감 넘치는 애티튜드로 시청자들을 단번에 매료시켰다.

 예고편 이후줄곧 궁금증을 낳았던 남한에서의 첫 등장은 본업이었던 여성 CEO로서의 세련된 카리스마와 함께 품격 있는 스타일로 ‘세리 효과를 톡톡히 발휘한 장면이었다

오랜만에 선보이는 패션 브랜드 CEO로서의 스타일인 만큼 윤세리는 등장만으로 시청자들의 가슴을 설레게 한 것

특히 클라이맥스 장면에서 윤세리만의 로열티를 자랑하며 럭셔리한 스타일로 컴백한 그녀가 착용한 블랙 미디엄 백은 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롱샴의 로조백으로 그녀의 화려한 등장만큼이나 극의 몰입도를 높이며 주목을 받았다.

한편사랑의 불시착은 독특한 설정과 고정관념을 뛰어넘는 차별화된 스토리로 매주 토일 안방극장을 사로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