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로소, 1인 리클라이너 ‘라임’ 출시 이벤트 진행

알로소 라임 소비자 선호도 높은 간결한 디자인과 콤팩트한 크기로 심미성과 실용성 겸비 5월 10일까지 라임 사전예약 구매자 대상 ‘얼리버드 이벤트’ 진행… 20조 한정 10% 할인 혜택 제공 4월 신제품 헤드레스트 무빙 소파 ‘오데트’ 출시 기념 오프라인 한정 이벤트 진행

[여행레저신문=김인철기자] 퍼시스 그룹의 가구 노하우를 담은 소파 전문 브랜드 알로소가 심미성과 실용성을 겸비한 1인 리클라이너 ‘라임(LIME)’을 출시했다.

대다수 1인 리클라이너는 사이즈나 부피감이 커서 배치가 어렵거나 인테리어의 미적 만족도가 낮다는 이유로 선택을 망설이는 이들이 많다. ‘콤팩트 앤 베이식(COMPACT & BASIC)’ 콘셉트를 바탕으로 알로소가 새롭게 선보이는 ‘라임’은 중요한 디자인 요소만 간결하게 담아 공간의 사이즈에 크게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배치할 수 있으며 어느 공간이든 감각적으로 연출해준다.

‘라임’은 이탈리아 디자이너 클라우디오 벨리니(Claudio bellini)와 국내 최초·최대 가구 연구소인 퍼시스 그룹의 스튜디오원(STUDIO ONE)이 협업해 만든 제품으로 이탈리아 특유의 감각적인 디자인과 국내 소비자들이 원하던 콤팩트한 사이즈까지 고루 담아냈다. 또 세계적인 리클라이너 하드웨어 레짓 앤 플랫(Leggett & Platt)의 메커니즘이 적용된 투 모터 메커니즘을 통해 등받이와 발 받침의 각도를 독립적으로 조절 가능함은 물론 등받이와 발 받침의 각도를 최대 130도까지 조절할 수 있어 편안함은 물론 높은 사용성까지 갖췄다.

알로소는 이번 출시를 기념해 3일부터 5월 10일까지 20세트 한정 ‘라임 얼리버드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벤트 기간 동안 ‘라임’을 예약 구매하는 선착순 20인에게는 특별 10%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가죽·패브릭·벨벳 등 알로소의 60여 마감재를 자유롭게 선택해 주문 제작할 수 있다. 이번 이벤트는 알로소 청담 플래그십 스토어 등 서울 3개 오프라인 매장과 알로소 온라인몰, 네이버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알로소는 새롭게 선보인 ‘라임’은 국내 소비자 니즈에 꼭 맞는 감각적인 디자인과 콤팩트한 사이즈로 심미성과 실용성을 모두 만족시키는 제품이라고 밝혔다.

이어 알로소는 1인 리클라이너와 더불어 다양한 암체어 라인을 선보일 예정이며 퍼시스 그룹의 고품질 가구 노하우와 알로소 고유의 고감도 디자인을 기반으로 차별화된 경쟁력을 선보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와 더불어 알로소는 5월 10일까지 신제품 헤드레스트 무빙 소파 ‘오데트(ODETTE)’의 오프라인 한정 론칭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데트’는 헤드레스트를 후면으로 젖히는 일반적인 헤드 무빙 소파와 달리 전면 무빙 기능이 적용돼 소파 뒤쪽으로 차지하는 공간이 적어 거실 공간을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소파에 앉은 채 손쉽게 등받이 높이를 변경할 수 있고 소파 위 공간을 여유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착석 공간이 넓게 디자인돼 실용성과 편안함을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