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매체 방탄소년단 정국 100만뷰 직캠 “K팝 아이돌 중 최다 보유”…유튜브 최고 갯수

[여행레저신문=김인철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정국의 100만 조회수 이상을 돌파한 독보적인 직캠 보유 수가 화제다.

25일(현지시간) 미국 매체 올케이팝(allkpop)은 “방탄소년단의 정국은 100만 이상 조회수를 돌파한 직캠을 150개 보유하고 있다” 라고 보도했다.

특히 매체는 “정국은 유튜브에서 조회수 100만 이상을 돌파한 직캠을 K팝 아이돌 중 가장 많이 보유한 기록을 세웠다” 라고 게재했다.

정국은 100만 이상 조회수 무대 직캠을 유튜브와 네이버 TV, 페이스북에서 각각 138개, 7개, 5개로 총 150개를 보유하고 있어 큰 인기를 증명했다. (한국시간 3월 24일 기준)

이 중 가장 높은 조회수로 M2 2019년 ‘작은 것들을 위한 시’ 입덕 직캠이 5443만, 2018년 ‘페이크 러브(FAKE Love)’가 3223만으로 두 번째로 높다.

한편 지난해 세계 각국의 가장 핫한 유튜브 채널을 분석하는 대표적인 사이트 비드아이큐(VidIQ)가 방탄소년단 정국이 전세계 유튜브에서 가장 많이 검색되는 KPOP 아이돌임을 공개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