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및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 2021 ‘지구촌 전등끄기 캠페인(Earth Hour)’ 동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와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에서는 지구촌 전등 끄기 캠페인 2021 (Earth Hour 2021, 이하 어스아워)에 참여한다오는 3 27(오후 830분부터 1시간 동안 호텔 공공장소의 전등을 소등 및 최소화하고외부 간판 및 외벽 조명도 소등한다.

어스아워 캠페인은 세계자연기금(WWF) 주최로 2007년부터 시작된 전 세계적인 행사로기후변화에 대한 관심 촉구 및 에너지 절감에 참여하기 위해 전 세계적으로 일년에 한 시간 동안 주요 건물들이 소등과 절전에 참여한다.

지속 가능한 럭셔리(Sustainable Luxury)’를 지향하는 양 호텔은 세계적 환경 인증 프로그램인 ‘얼스 체크(Earth Check)’에서 국내 최초로 2019년부터 최고 단계인 플래티넘 레벨 인증을 획득해 유지하고 있으며, IHG에서 전세계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모든 호텔에 자체적인 환경감시 프로그램인 그린 인게이지(Green Engage)를 이용해 탄소감축 실천을 의무화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에 고객들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호텔에서는 참여 사진을 #IHGEarthHour #SustainableLuxury #Connect2Earth 해시태그와 함께 호텔 소셜미디어 계정에도 포스팅하여 많은 관심과 참여를 촉구할 예정이다.

양 인터컨티넨탈 호텔은 1989년도에 에너지 환경 위원회를 결성한 이래 현재까지 다양한 환경 정책 수립 및 환경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모든 객실에 그린카드를 비치하여 고객이 원할 때에만 시트와 타올을 교체하고 있으며체계적인 관리를 통한 폐자원의 재활용에 힘쓰고 있다절전형 LED 전구 사용은 물론중수도 설비를 통해 연간 수돗물 사용량의 24%를 재생산하여 연간 1 7천만 원의 상수도 요금을 절감하고 있다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는 2016 290여 개의 태양열 전지판을 설치하여 에너지 절감에도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