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비스 앰배서더 서울 명동 다가오는 여름 시즌 맞이 ‘이여호 패키지’ 선보여

이른 무더위가 예상되는 올여름, 이비스 앰배서더 서울 명동은 다가오는 여름 시즌을 맞이하여 ‘이여호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해당 패키지는 △스탠다드 객실 1박 △이비스 시그니처 주스 2잔 △퍼니메이드 보냉백 1개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비스 시그니처 주스는 과일 그대로의 맛을 느낄 수 있는 100% 생과일주스로고객이 주문 즉시 홈메이드 방식으로 갈아 제공되며오렌지와 자몽 중 2잔 선택할 수 있다갈증 해소는 물론 건강까지 챙길 수 있는 해당 주스는 19층에 위치한 르 바(Le Bar)에서 명동 도심의 파노라마 뷰와 함께 즐길 수 있다.

여름철 나들이 필수품인 퍼니메이드 보냉백은 고객 체크인 시 제공되며해당 보냉백은 자체 제작 특수원단으로 내구성이 강한 것이 특징이다또한내부에 아이스팩을 넣을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언제나 신선한 온도 유지는 물론세련된 스트라이프 패턴으로 스타일까지 함께 챙길 수 있다.

해당 패키지는 2021 6 1일부터 2021 8 31일까지 투숙 가능하며요금은 8만 원이다. (부가세 별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