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크로쉬, 아웃도어스파&가든 바비큐 통해 여유로운 봄 휴식 제안

4월 24일, 가든에서 프라이빗하게 즐기는 셀프 바비큐 오픈 참나무 숯불 BBQ와 친환경 채소로 구성

[여행레저신문=김인철기자] 강원도 정선에 위치한 파크로쉬 리조트앤웰니스가 가족연인과 함께 보다 여유롭고 오붓하게 봄 여행을 보낼 수 있도록 가든 바비큐를 오픈했다.

메뉴는 이베리코 목살호주산 소고기 등심오늘의 생선 등과 파크로쉬에서 친환경 농법으로 직접 기른 브로콜리와 컬리플라워 등 채소식사가 포함되며 고즈넉한 분위기 속 참나무에 직접 바비큐를 구워 먹을 수 있도록 셀프 형태로 운영한다이용시간은 오후 6 30분부터 9시까지이며 사전예약제로 운영한다가격은 파크 스탠다드 54,000파크 프리미엄 64,000원으로 최소 2인 이상 주문 가능하다.

한편 파크로쉬는 한국관광공사가 추천하는 2020 웰니스 관광지에 선정된 웰니스 리조트로바쁜 일상을 벗어나 자연 속 온전한 쉼과 사색재충전에 집중할 수 있는 더 없이 완벽한 공간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파크로쉬 리조트앤웰니스는 코로나19 확진 방지와 예방을 위해 질병관리본부 상황을 실시간 모니터링 중이며보건 당국이 발표한 지침에 따라 예방수칙을 엄격히 준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