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레저신문=김인철기자] 켄싱턴호텔 평창은 천혜의 자연경관을 바라보며 미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스시 앤 바비큐 다이닝 프모로션’을 8월 31일(월)까지 선보인다.
스시 앤 바비큐 다이닝 프로모션은 1층 카페 플로리에서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즐길 수 있다. 메뉴는 라이브 스테이션에서 호텔 셰프가 직접 구워내는 △LA갈비, △소고기 등심, △통삼겹살, △훈제 연어와 신선한 스시류 5종, △구운 야채, △인도 커리와 난, △볶음밥 등의 다양한 메뉴로 구성됐다. 특히, 강원도 특산물인 감자에 고소한 치즈를 녹여 찍어 먹는 △알감자 치즈 퐁듀와 신선한 샐러드, 소바, 디저트 등의 메뉴도 뷔페식으로 풍성하게 즐길 수 있다.
가격은 성인 기준으로 주중 6만9,900원(세금 포함), 주말 7만9,900원(세금 포함)이다. 켄싱턴호텔 평창 투숙객 이용 시 주중(월~목) 15% 할인 혜택이 적용되며, 주말(금~일)에는 10% 할인 및 생맥주를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다.
◈ 켄싱턴호텔 평창 [스시 앤 바비큐 다이닝 프로모션]
∙ 기 간 : 2020년 8월 31일(월)까지
∙ 장 소 : 카페 플로리(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