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빙수의 계절, 레트로 감성 빙수를 즐겨보세요! 메종 글래드 제주, ‘서머 빙수’ 2종 선보여

n 메종 드 쁘띠푸르(Maison de Petit Four), 여름 시즌 한정 ‘서머 빙수’ 출시 n 입안 가득 시원함을 느낄 수 있는 전통 얼음 빙수 ‘레트로 팥빙수’, 부드럽고 달콤한 우유 얼음 베이스의 ‘베리베리 눈꽃 빙수’

(여행레저신문) 라이프스타일 큐레이터, 메종 글래드 제주의 1층 베이커리 카페 ‘메종 드 쁘띠푸르(Maison de Petit Four)’가 여름을 맞아 무더위를 이겨낼 수 있는 ‘서머 빙수’ 2종을 2024년 9월 30일(월)까지 선보인다.

메종 드 쁘띠푸르가 선보이는 서머 빙수는 부드럽고 달콤한 우유 얼음 베이스에 산딸기, 블루베리와 자두&딸기 수제청이 어우러진 달콤한 ‘베리베리 눈꽃 빙수’와 입안 가득 시원함을 느낄 수 있는 전통 얼음 빙수 ‘레트로 팥빙수’ 2종이다. 특히, 레트로 팥빙수는추억의 맛을 그리워하는 고객들의 취향을 고려한 전통 스타일의 팥빙수로 파티쉐가 직접 끓인 달달한 통팥과 아이스크림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마련했다.

가격은 베리베리 눈꽃 빙수 3만9000원(세금 포함), 레트로 팥빙수 3만5000원(세금 포함)이다.

글래드 호텔 관계자는 “다가오는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고 달콤하게 보낼 수 있도록 서머 빙수 2종을 선보이게 되었다”라면서 “옛날 스타일의 클래식 팥빙수와 달콤한 수제 과일청을 활용한 빙수 등 취향에 따라 선택하여 즐겨 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메종 글래드 제주, 베이커리 카페 ‘메종 드 쁘띠푸르’

베리베리 눈꽃 빙수 3만9000원(세금 포함)

레트로 팥빙수 3만5000원(세금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