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한식을 주제로 ‘흥인지문 다이닝’ 선봬

-       여름철 보양식 메뉴인 능이버섯 들깨탕을 비롯한 다채로운 한식 선봬-        2019년 7월 1일부터 2019년 8월 31일까지, 타볼로24 저녁 및 주말 브런치 뷔페에 진행

사진;JW메리어트동대문-타볼로-24-초복-맞이-원기-충전-다채로운-보양식-선봬

[여행 레저]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의 2층에 위치한  데이 다이닝 레스토랑 타볼로 24’에서는 오는 2019 7 12 초복을 앞두고더위에 지친 몸과 마음의원기를 회복시켜줄 다채로운 보양식 메뉴가 포함된 흥인지문 다이닝 오는 2019 8 31일까지 선보인다.

먼저대표 보양식 메뉴로는 ▲버섯 들깨탕이 각 테이블 별로 제공되며그 외에 ▲한방꼬리찜▲복분자 장어구이대나무 죽통에  ▲오리찜 송이 떡갈비 등이 핫 디쉬 섹션에 준비되며▲족발 냉채▲물회▲로스펀채▲게장 등이 콜드 디쉬 섹션을 더욱 풍성하게 채운다.

특히버섯 들깨탕은 약용버섯의 왕이라고 불리우는 동충하초를 추가한 것은 물론느타리버섯표고버섯팽이버섯은이버섯과 조랭이떡을 담아내어 쫄깃한식감을 살렸다또한깊은 맛을 더하기 위해 소고기와 사골을 우려낸 육수를 부어 고소함과 영양 가득한 버섯 들깨탕을 담아냈다.

해당 프로모션은 디너 뷔페와 주말 브런치에 한해 진행된다.

한편‘흥인지문 다이닝’이 열리는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의 ‘타볼로 24’는 보물 1 흥인지문의 아름다운 전경을 마주하고 있는  데이 다이닝 레스토랑으로 한국적인 식재료를 사용해 특화된 다채로운 한식 메뉴는 물론 유러피안동남아식과 일식중식이 강화된 아시안 메뉴까지 다양한 맛의 향연을 경험할  있는 공간이다.

정인태 여행레저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