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란다, 서울국제유아교육전서 아이 성향맞춤 선생님 매칭 선보여

-       전문 심리검사기관과 공동 개발한 아이성향 테스트 4일간 무료 제공-       성향별 놀이키트 및 최대 2만원 이용권 증정

사진;자란다-서울국제유아교육전서-아이-성향맞춤-선생님-매칭-선보여.

아이 돌봄·배움 매칭 서비스를 제공하는 ‘자란다’가 오늘 14일까지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43회 서울국제유아교육전&키즈페어’에서 아이 성향맞춤 선생님 매칭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자란다는 4~13세 아이의 성향 및 관심사에 맞춰 돌봄과 배움을 함께할 대학생·전문선생님을 매칭하는 서비스이다이번 서울국제유아교육전에서는 자란다가 전문 심리검사기관과 함께 개발한 아이성향 테스트를 단 4일 동안만 무료로 제공한다그동안 아이의 육아나 교육법에 고민이 있었던 부모라면 전문가의 상담을 통해 맞춤 놀이 키트 선물과 이용권을 함께 받을 수 있는 놓칠 수 없는 기회다.

자란다 장서정 대표는 기존의 방문수업이 정해진 커리큘럼과 선생님에 아이를 맞춰야 했던 것에 반해자란다는 보유한 매칭데이터를 기반으로 아이에게 초점을 맞춰 최적의 선생님을 추천한다.”며 부모님이 아이의 입장에서 보육과 교육을 이해해보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자란다(Jaranda)

자란다는 돌봄과 배움이 함께 필요한 4세부터 13세 아이에게 성향 맞춤 대학생·전문선생님을 매칭하는 서비스이다모바일 앱을 통해 아이 성향과 필요한 수업 내용을 작성하면 수도권에 거주하는 18,000여명의 선생님 가운데서 엄선된 3,000 여명의 선생님 풀에서 아이에게 가장 잘 맞는 맞춤 선생님을 추천받을 수 있다.

기존 방문수업이나 아이돌보미 서비스에서는 정해진 커리큘럼과 선생님에 아이를 맞춰야 했던 것에 반해자란다에서는 40,000건 이상의 매칭 데이터를 통해 아이의 연령성향관심사 맞춤 선생님을 1회 또는 정기적으로 찾을 수 있어 부모님의 수요가 높은 편이다.

2016년부터 부모님을 위한 웹사이트  와 부모님 앱을 통해 선생님과 아이들을 연결하고 있으며전문 방문 상담을 위해 고객지원센터를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한다문의사항은  전화하거나 카카오톡 ‘자란다로 메시지를 보내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