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하고 쾌적한 ‘미팅 패키지’ 프로모션 선봬 머큐어 서울 앰배서더 강남 쏘도베

[여행레저신문=김인철기자] 역삼역 4,5번 출구 2분거리에 있는 머큐어 서울 앰배서더 강남 쏘도베 호텔에서 품격 높은 비즈니스 활동을 할수 있도록 비즈니스 ‘미팅패키지’ 프로모션을 8월 31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8월 31일까지 진행되며 미팅을 대상으로 제공되는 프로모션은 9시간 동안 이용하는 풀 데이 패키지(Full day package)와 4시간 동안 이용하는 하프 데이 패키지(Half day package)로 나뉜다.

미팅 패키지 중에는 면역력을 강화시키는 유기농 재료로 호텔 쉐프가 직접 엄선한 건강한 점심식사가 제공되며 커피 브레이크 세트도 오전/오후로 각 1회 또는 2회씩 제공된다.

풀 데이 패키지는 기본 커피 브레이크 2회로 구성되었으며, 런치 정식 진행 시 1인 당 7만9천원이다. 런치 코스 런치 진행 시 1인당 9만 3천원

하프 데이 패키지는 기본 커피 브레이크 1회에 1인 당 런치 정식 진행 시 5만 3천원이며, 런치 코스 런치 진행 시 1인당 6만 5천원

해당 기간 프로모션 이용 시, 칵테일 무료 제공, 미팅 패키지 업그레이드 제공, 1일 20객실 이상 유료 숙박 시 1박 무료 제공, 20명 이상 미팅 패키지 진행 시 1명 무료 제공, 5 객실 무료 업그레이드 제공, 통합 청구서 3% 할인 제공, 단체 사진 인화 서비스 제공, 다음 행사 선 예약 시 통합 청구서 5% 할인 제공 중 고객이 선택한 2가지 혜택이 추가로 제공된다.

이번 미팅 패키지는 고객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비즈니스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다. 머큐어 서울 앰배서더 강남 쏘도베 호텔은 체크인 시, 뿐만 아니라 고객 주요 동선 온도 체크 및 공용공간 내 손 소독제 비치, 자체 방역활동 강화를 통해 지속적인 위생관리를 철저히 관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