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뷔의 7년차 아이돌 비주얼 폭풍성장 화제

24일 일본 언론매체인 KPOP Monster에서는 데뷔초 방탄소년단 뷔의 모습과 현재 뷔의 모습을 비교하며 뷔가 얼마나 카리스마 넘치고 섹시한지를 언급하고 있다.

19일 SNS상에는 방탄소년단이 데뷔했던 2013년 당시 뷔와 2020년 현재 방탄소년단  ‘Dynamite’ 뮤비속의 뷔가 같은 포즈를 취한 사진이 올라와 팬들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해당 매체에서는 사진을 비교하며 뷔는 현재 방탄소년단 비주얼 담당은 물론이고 세계 제일의 미남으로 꼽히기도 했으며 그는 만인이 인정하는 진정한 꽃미남이라고 밝혔다.

 

또한 그의 너무 아름다운 외모는 마치 CG속에 있는 비현실적인 사람같으며, 그로인해 그의 별명 중 하나가 CGV라고 전했다.

같은 인물, 같은 포즈임에도 불구하고 두 사진은 큰 차이를 느낄수 있는데 데뷔 당시 날씬하고 귀여운 인상이 강했던 뷔이지만 현재는 시간이 지날수록 체격이 커지고 어깨는 더 넓어졌으며 얼굴 생김새도 멋진 어른의 얼굴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이 두 사진은 7년이 흐르면서 뷔 어떻게 변했는지 한눈에 보여주는 사진으로 앳된 모습의 그가 카리스마 넘치고 섹시한 표정의 현재 모습으로 성장한 케이스라고 밝혔다.

 

한편, 이 사진을 본 팬들은 “아이돌 성장의 표본이다”, “성장에 있어서는 천재”, “정말 잘 커주어서 감사하다”, “떡잎부터 남달랐네”,”앞으로의 성장은 어떨지 벌써부터 기대되고 떨린다” 등의 환호에 가까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