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레저] 이비스 앰배서더 서울 인사동은 매 시즌 인근 상권과 손을 잡고 흥미로운 객실 패키지를 소개한다. 올 겨울, 디저트 카페 ‘망원동 티라미수 익선점’과 함께하는 달콤한 패키지를 만나보자.
이 패키지는 12월 1일부터 내년 2월 29일까지 3개월 간 진행하며, 스탠다드 객실 1박과 ‘망원동 티라미수’의 티라미수 2개, 오후 2시 레이트 체크아웃 혜택까지 포함된다. 아늑한 호텔 객실에서 편안하게 휴식하고, 체련장과 대욕장을 무료로 이용해보자. 달콤쌉싸래한 오리지널 티라미수와 시즌 메뉴인 한라봉 티라미수까지 모두 제공하니, 추운 겨울 달달한 디저트로 힐링할 수 있다.
‘망원동 티라미수’는 간편하고 맛있게 즐기는 티라미수 전문점으로, 테이크아웃잔에 담긴 독특한 비쥬얼의 티라미수가 SNS에서 유명세를 치르기도 했다. 촉촉하고 부드러운 빵과 마스카포네 치즈, 에스프레소 및 신선한 제철과일 등을 이용하여 만든 프리미엄 티라미수를 간편하게 즐겨보자.
한편, 이비스 인사동은 지역 상권과의 상생을 통해 종로구 및 익선동 관광 활성화에 보탬이 되기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모션을 전개한다는 계획이다.
‘이비스 앰배서더 인사동 X 망원동 티라미수’ 패키지 요금은 9만원부터이며, 체크인시 티라미수 교환 티켓 별도 제공한다.
정인태 여행레저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