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 C
Seoul
Tuesday, January 28, 2025
Facebook Instagram Twitter

국내여행

국내여행

한적한 목포 여행, 여기어때에서 할인 받고 떠나자

국내 대표 종합숙박ㆍ모바일티켓 플랫폼 여기어때(대표 최문석)가 목포 여행객을 위한 특별 할인전을 개최한다.   여기어때는 한국관광공사 광주전남지사와 함께 목포 지역의 숙소를 대상으로 20% 할인 쿠폰을 발급한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최대 2만원까지 혜택을 제공할...
travelnews1 -
News

코로나 핑계, ‘향포족’이 느는 대신, ‘추캉스’도 늘 듯

집집마다 코로나 사태로 고향에 내려오지 말라는 부모님의 강력한 만류로 고향방문을 포기하는 ‘향포족’이 느는 대신, 그동안 못했던 여행을 즐기려는 ‘추캉스’족들이 늘어나고 있다. 부모님들은 만에 하나 자식들이 고향에...
윤 목 -
News

출시된 지 4분만에 완판된 한국관광 ‘예고편 여행’

영화처럼 관광에도 '예고편' 이 있다   정부가 대만과 같이 코로나 방역 모범국과 입국 때 2주간의 격리 조치를 일시 면제하는 '면역여권(immunity passports)'을 발급함으로써 여행교류를 소규모로 한시적으로...
윤 목 -
News

‘여행이 시작되면 첫번째 목적지는 서울이 되길 바래’

방탄소년단이 전하는 서울관광 홍보영상, 전 세계 동시 공개   2017년부터 서울명예홍보대사로 서울의 매력을 전세계에 알리고 있는 방탄소년단(BTS)이 소개하는 서울관광홍보영상 '서울에서 만나요'가 9월 11일 서울관광 홈페이지를 비롯,...
윤 목 -
국내여행

새로운 여행 트렌드 속 필리핀 팜 투어

최근 코로나 이슈로 다수가 모이는 야외활동이 자제되면서, 거실, 주방 등 자투리 공간에 식물을 두고 기르는 ‘홈 가드닝’ 부터 혼자 조용히 자연을 즐기는 트래킹에 이르기까지 자연을...
travelnews1 -
국내여행

“나폴리농원의 편백나무숲 힐링 테라피로 코로나 물리쳐요”

(여행레저신문=김홍덕 기자) 코로나 19 시대에 안전하게 나들이를 하려면 어떻게 할까? 비대면 숲속 걷기만으로는 심심해할 힐링 여행자들을 위한 곳은 없나? 머리를 시원하게 한다는 편백나무 숲길를...
thetravelnews -
국내여행

코로나 19 여행? 삼양목장이 대안이지!

(여행레저신문=장범현 기자) 코로나19 시대에 안전하고 조촐하게 가볼 수 있는 1박 2일 프로그램이 나왔다. 김홍덕 여행테라피스트가 소개하는 "피코 목장 여행" 이다. 바람, 눈, 추운 날씨, 신선한...
thetravelnews -
국내여행

[전통시장 릴레이] 영등포시장(1)

(여행레저신문=장범석기자) 영등포구 영중로 14길 27일대에 위치한 영등포시장에는 247개 점포와 227개의 노점이 있다. 중앙통로 길이 300m, 연 면적 9,800㎡(약2,965평)로 서남권 최대 규모이다. 시장의 형태는 ‘골목형으로...
bumsuk -
국내여행

코로나, 물럿거라! 눈꽃 트레킹으로 물리친다

(여행레저신문=김홍덕 기자) 여행 흐름이 바뀌고 있다. 볼거리, 먹거리 등을 위주로 관광지를 방문하던 '발 찍기'의 패턴에서 벗어나 요즘엔 걸으면서 건강을 챙기는 여행이 대세. 특히 신종 코로나...
travelnews1 -
국내여행

비프리투어, 제주 신라호텔 및 메종 글래드 등 제주도 숙소 특가예약 오픈

2020년이 어느덧 한 달을 넘어가며 막바지 추위를 맞고 있는 중으로, 이맘때면 따뜻한 지역인 제주도를 찾는 관광객이 늘어나곤 한다. 또한 날씨가 풀리는 다가올 봄철 여행을 위해서도...
thetravelnews -
1234Page 3 of 4
thetravelnews
thetravelnews

Latest articles

Subscribe to our newsletter

Instagram

우리의 삶의 가장 소중한 부분 중의 하나가 여행입니다. 오늘 여행을 떠나지 못함은 아쉬운 일이나 여행 그리고 여행레저신문은 여러분과 언제나 함께 할 것입니다.

서울특별시 강남구 역삼동 5길 8 b01
Contact: Mobile +821092884451
KakaoTalk ID koreatravelnews
TEL +82232720503 FAX 05043654451 Info@thetravelnews.co.kr

Quick Access

여행레저신문 제안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여행레저신문이 더욱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좋은 제안과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