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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끝에서 만나는 인간의 자취 ㅣ 제 1부 이스터섬

이스터 섬에서 남극까지, 지구의 끝에서 다시 읽는 인간과 문명의 기록 제1일: 붉은 흙의 서막과 검은 석상의 고독 이만재 기자 ㅣ 여행레저신문 산티아고를 떠나 태평양의 망망대해를 다섯 시간 넘게 비행한 보잉 787 드림라이너는, 마치 기적처럼 떠오른 작은 점 하나를...

세이셸, 낙원으로 들어가는 문 – 여행자를 위한 실용 정보

트래블가이드 시리즈 1편 – 세이셸 실용 정보 편 세이셸은 아름다운 해변으로만 기억되어서는 안 되는 나라다. 진짜 낙원은 준비된 여행자에게만 열린다. 이 섬나라의 입국 절차부터 유심, 환전, 기후까지—세이셸을 온전히 누리기 위한 정보를 차근히 짚어본다. 입국, ‘비자는 없지만 준비는...

초원과 빙하, 사막과 호수가 공존하는 ‘중앙아시아의 심장’을 걷다

바람과 바위가 나눈 오래된 대화, 그 땅의 이름은 카자흐스탄   (여행레저신문=이만재 기자) ‘카자흐스탄’. 지구의 한가운데서도 가장 넓고, 가장 고요한 땅. 이곳은 바람과 바위가 수천 년을 걸어 쓴 풍경의 기록이다. 중국 시안에서 출발, 유럽까지 장장 6,500킬로미터에 걸쳐 아시아와...

희귀한 야자수로 가득한 프랄린 섬엔 에덴의 동산이 있었다.

20명 남짓 2열로 블록처럼 끼워 앉아야 탈수 있는 작은 경비행기를 타고 도착한 곳은 세에 셀의 두 번째로 큰 프랄린 섬. 우린 곧바로 발리드 메 (Valle de Mai) 국립공원으로 향했다. 1972년 유네스코가 선정한 세계문화유산인 이곳 발리드 메엔 희귀한 야자나무들이 가득하다. 숨만 쉬어도 건강해질 것 같은 이곳은 세계문화유산 지정 30주년 기념으로 2013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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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타운 골목과 바투 페링기 바다, 페낭이 여름 섬 여행지로 뜨는 이유

말레이시아 페낭은 조지타운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거리, 바투 페링기 해변, 페낭 힐의 고산 전망, 다민족 미식 문화를 한 섬에서 함께 즐길 수 있는 동남아 대표 휴양지다. 제주도처럼 섬의 자연과 도시 관광을 함께 누리면서도, 말레이·중국·인도 문화가 겹친 이국적인 분위기와 합리적인 현지 물가, 리조트 인프라가 더해져 여름 자유여행과 시니어 휴양지로 주목받고 있다.

바다의 도시 부산에 숨은 호수길, 회동수원지 황토숲길을 걷다

부산 금정구 회동동·오륜동·선동 일대에 자리한 회동수원지는 오랫동안 상수원 보호구역으로 관리되며 자연을 품어온 도심 속 호수 산책지다. 2010년 일반에 개방된 뒤 땅뫼산 황토숲길, 수변 데크로드, 호숫가 숲길을 중심으로 부산 시민의 에코 힐링 명소가 됐다. 짧은 산책부터 11km대 둘레길까지 체력에 맞춰 걸을 수 있고, 일부 구간은 무장애 탐방로로 정비돼 가족 단위 방문객도 부담을 줄일 수 있다.

장수대 900m 계단 끝, 설악산 대승폭포가 여름을 쏟아낸다

강원 인제 한계령 자락의 설악산 대승폭포는 장수대탐방지원센터에서 편도 약 900m만 오르면 만나는 내설악 대표 폭포다. 거리는 짧지만 대부분 계단과 오르막으로 이어져 짧고 강렬한 트레킹에 가깝다. 높이 88m 암벽에서 떨어지는 물줄기와 ‘구천은하’ 글씨, 서북능선 조망까지 더해져 여름 설악의 청량함과 장쾌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회갑 이후 첫 부부여행, 대만이 편한 이유는 짧은 비행보다 깊은 여유에 있다

대만은 회갑을 맞은 부부나 부모님과 함께 떠나는 가족 해외여행지로 꾸준히 선택되는 곳이다. 한국에서 비행시간이 비교적 짧고 시차 부담이 작으며, 타이베이 도심 관광과 베이터우 온천, 지우펀·스펀 근교 여행, 야시장 미식까지 한 번에 즐길 수 있다. 장거리 비행 없이도 온천과 음식, 산책과 문화 체험을 균형 있게 누릴 수 있어 시니어 여행자에게 부담이 적다.

서울신라호텔, 라 리스트 톱 1000 호텔 2년 연속 국내 1위

서울신라호텔이 프랑스 기반 글로벌 평가기관 라 리스트가 발표한 ‘라 리스트 호텔 어워즈 2026’에서 2년 연속 국내 1위 호텔로 선정됐다. ‘월드 베스트 호텔 1000’에 이름을 올린 서울신라호텔은 고객 맞춤형 서비스와 세심한 객실 관리, 파인 다이닝과 바 경쟁력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대표 럭셔리 호텔의 입지를 다시 확인했다.

판교 하늘 위 갤러리에서 치르는 결혼식, 더블트리 바이 힐튼 서울 판교 스몰 웨딩 오픈

더블트리 바이 힐튼 서울 판교가 호텔 최상층인 21층 공간을 프라이빗 스몰 웨딩 전용 베뉴로 리노베이션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전면 통창 너머로 판교와 분당 도심이 펼쳐지는 파노라마 스카이 뷰, 도로스 아넥스의 플라워 스타일링, 양식 코스 메뉴와 와인, 현악 3중주, 웨딩 케이크 등을 결합해 30명부터 120명까지 진행 가능한 큐레이션형 호텔 웨딩을 제안한다.

해외 대신 남산에서 보내는 여름, 그랜드 하얏트 서울이 제안한 두 가지 스테이케이션

그랜드 하얏트 서울이 올여름 가족과 커플, 부부 고객을 겨냥한 스테이케이션 상품을 제안한다. 아이와 함께하는 고객을 위한 ‘Summer Escape with Bebe’ 패키지는 가족형 휴식에 초점을 맞췄고, ‘Dinner at TTK’ 패키지는 더 테라스 키친의 미식을 중심으로 도심 속 여유로운 하루를 구성했다. 남산 자연, 야외 수영장, 애프터눈 티, 시그니처 빙수, 웰니스 콘텐츠까지 더해 서울 안에서 완성하는 여름 휴가를 제시한다.

연차 계산이 여행상품이 됐다…노랑풍선, 2026 하반기 연휴 여행 기획전

노랑풍선이 2026년 하반기 여름휴가, 추석, 개천절·한글날 황금연휴, 크리스마스 시즌을 겨냥한 ‘2026 놓치면 아쉬운 하반기 여행 타이밍’ 기획전을 선보인다. 공휴일과 연차 활용 일정을 캘린더형으로 제시하고, 싱가포르·세부·이탈리아·스페인·미서부·홋카이도·보라카이 등 시즌별 여행지를 묶어 성수기 조기 예약 수요를 공략한다.

계양산 둘레길, 계산역 5분 인천 최고봉을 낮게 걷는다.

인천 계양산은 해발 395m의 인천 최고봉이지만, 꼭 정상까지 오르지 않아도 충분히 좋은 산이다. 인천지하철 1호선 계산역에서 도보로 접근하기 쉽고, 계양산성박물관과 장미원, 산림욕장, 숲속 쉼터를 잇는 둘레길이 조성돼 가벼운 산책부터 전망 산행까지 선택할 수 있다. 일부 구간에는 데크길과 야자매트가 놓여 가족 단위 방문객과 걷기 초보자도 부담을 줄이고 숲을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