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 Stories

칼럼

항공 교통

ENGLISH

국내여행

카인디 호수, 물속에 남은 숲의 시간

이만재 기자 ㅣ 여행레저신문 오늘은 카인디 호수로 간다. 아침 6시 반, 식당은 문을 열었지만 아침은 생략했다. 배는 조금 고팠지만, 마음이 더 앞섰다. 오히려 이렇게 비워진 상태로 길을 나서는 것이 어울릴 것 같았다. 물 한 병과 초코바 하나만...

몰타 감성 칼럼 ② — 고조섬, 섬의 그림자 위를 걷다

김미래 기자 ㅣ 여행레저신문 몰타 본섬에서 페리를 타고 북서쪽으로 25분쯤. 물살이 잔잔한 날이었다. 배는 소리 없이 바다를 가르며 고조섬(Gozo)으로 향했다. 이 섬은 몰타의 또 다른 얼굴이다. 본섬이 도시와 유산, 사람들로 가득한 무대라면, 고조는 여백과 침묵, 그리고...

[1000cities 1000cultures] Nasir Al-Mulk Mosque Shiraz

강정호 기자 ㅣ 여행레저신문   A Sacred Encounter The Nasir al-Mulk Mosque, located in Shiraz, Iran, is a magnificent architectural gem. Completed in the late 19th century, it is renowned for its exceptional Islamic design and artistic craftsmanship....

몰타 고조섬 붉은 신화 – ① 거인과 님프의 섬

김미래 기자 ㅣ 여행레저신문 몰타 본섬에서 페리를 타고 20여 분, 고조섬에 도착하면 풍경은 갑자기 고요해진다. 해안선을 따라 펼쳐진 돌담과 들판, 그리고 시간조차 멈춘 듯한 고즈넉한 언덕마을 Xagħra(샤라). 이곳은 관광지이기 이전에 누군가의 삶이 이어져 온 곳이다. 천천히...

여행종합

Powergolf

호텔리조트

세계여행

LATEST POSTS

횡성 청태산자연휴양림, 1km 잣나무 데크길 품은 숲…입장료 1천원

402ha 숲에 인공림 85%, 아름드리 잣나무 사이 완만한 데크로드…8월 24일 성수기 끝나 평일 4인실은 4만5천원부터

칠곡 금화계곡, 성수기 끝나 평일 숙박 5만원부터…낮에는 입장료 없는 계곡

금화저수지 상류 숲속 계곡은 무료 개방, 바로 위 휴양림은 야영데크 1만원…숯불 바비큐는 금지

제주 안돌오름 비밀의 숲, 삼나무 터널 걷다 갑자기 초원이 열린다

송당리 사유지 숲에서 삼나무길과 초원, 돌담까지 한 번에…포장도로는 별도 경유지 확인, 비 온 뒤 진흙길도 주의

광양 섬진강 황화코스모스, 9월도 안 됐는데 절정권…붉은 대교 아래 주황빛 강변

8월 23일 최근 방문 기록은 80% 이상 개화…봄 유채꽃밭이 여름 끝 황화코스모스로 바뀌고, 섬진강 따라 걷는 1.2km 탐방로까지 이어져

담양 국립정원문화원, 7만㎡ 15개 정원을 입장료 없이 걷는다…국내 첫 정원 국립기관

공식 1km 코스에 K-숲·습지·수생식물정원과 한옥 수풀재…9월 8일까지 전 연령 무료 ‘워터밤부’도 운영

여수 사도, 3,546개 공룡 발자국 따라 걷는다…8월 29일부터 섬 여행비 50% 환급

사도·중도·증도 잇는 2km 해안길, 큰 사리에는 7개 섬이 ㄷ자로 연결…84m 공룡 보행렬과 양면해수욕장, 거북바위·용미암까지

부여 미암사, 30m 와불 안에 2만 불상…입구 250인 금불상 지나면 ‘쌀 나온 바위’까지

현재 공식 안내는 금불상 250인, 와불 내부 2만여 불상…저동리 쌀바위는 2024년 충청남도 자연유산 지정

광양 어치계곡, 한낮에도 이슬 맺힌다…108계단 끝 ‘가뭄에도 안 마르는’ 폭포

내회교에서 구시폭포까지 1.25km 원시림 생태탐방로…700m 더 오르면 오로대와 수어천 발원지 용소

삼척 대금굴, 땅속에서 천둥이 울렸다…100m 내려가 2003년에 찾은 비밀 동굴

5억 3천만 년 전 지층 속 대이리 동굴지대…외부 입구 없이 감춰졌던 동굴, 모노레일로 들어가 8m 비룡폭포와 12m 커튼을 만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