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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 Cities & 1000 Cultures – ① 30억 년의 시간이 조각한 고독한 성소, 스코틀랜드 ‘셰틀랜드(Shetland)’

글·사진 | 천만재 기자 지구의 골격이 드러난 30억 년의 아카이브 스코틀랜드 에버딘(Aberdeen) 항구에서 북해의 거친 밤바다를 13시간이나 가로질러야 만날 수 있는 땅, 셰틀랜드 제도는 문명의 끝자락이 아니라 지구의 태초와 맞닿아 있는 곳이다. 이곳은 단순히 영국의 북쪽 끝섬이...

[카자흐스탄 트래블가이드] 콜사이 호수 트레킹기 – 고요를 따라 걷는 세 개의 호수

이른 아침, 오늘은 걷는 날이다. 알마티에서 차를 타고 두 시간 반, 콜사이 호수(Kolsai Lakes)로 향했다. 티엔산 산맥의 품 안에 세 개의 산악호수가 계단처럼 놓여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처음부터 마음이 끌렸다. 물빛이 다르고, 고도가 다르고, 길도...

세이셸, 낙원으로 들어가는 문 – 여행자를 위한 실용 정보

트래블가이드 시리즈 1편 – 세이셸 실용 정보 편 세이셸은 아름다운 해변으로만 기억되어서는 안 되는 나라다. 진짜 낙원은 준비된 여행자에게만 열린다. 이 섬나라의 입국 절차부터 유심, 환전, 기후까지—세이셸을 온전히 누리기 위한 정보를 차근히 짚어본다. 입국, ‘비자는 없지만 준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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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Travel Market Overview|Korea Is Busy Again, But Not Easy Again

Korea’s outbound travel market is entering peak season with stronger inquiries and improved sentiment from peace hopes. But travelers remain cautious, checking exchange rates, airfares, hotel rates and total trip value before final booking decisions.

KRX 관광산업 주가 레이더|항공주가 먼저 치고 나갔다…여행주는 반등, 카지노는 선별 회복

관광산업주는 이번 주 항공주가 먼저 움직였다. 대한항공·티웨이항공·제주항공·진에어·에어부산이 주간 상승률 상위권을 채웠고, 노랑풍선·모두투어 등 여행주도 반등했다. 카지노·복합리조트는 외래객 회복 기대 속에서도 종목별 온도차가 뚜렷했다.

MICE Brief|대전 우주산업·파리 K-박람회·라스베이거스 InfoComm…MICE는 기술과 산업으로 간다

한국 MICE 시장이 회의실 중심에서 산업과 기술, 해외 비즈니스, 지역관광을 묶는 운영형 시장으로 넓어지고 있다. 대전 우주산업, 파리 K-박람회, 라스베이거스 InfoComm이 이번 주 흐름을 보여준다.

1박 2일 여행지 추천, 주말에 떠나기 좋은 국내·해외 여행 코스

짧은 주말에도 여행의 만족도는 충분히 높일 수 있다. 대구, 강릉, 전주, 일본 구마모토까지 1박 2일 여행지를 정리했다.

월드컵 여행은 세 개의 축으로 읽는다… 캐나다 숲에서 멕시코 타코까지

2026 북중미 월드컵은 한 나라 안 여러 도시에서 열리던 기존 대회와 다르다. 캐나다·미국·멕시코 3개국, 그것도 대륙급 영토를 가진 나라들이 함께 여는 초대형 월드컵이다. 여행자는 먼저 지도를 세 축으로 나눠 읽어야 한다.

손흥민 타코 화제, 과달라하라에서 먹은 멕시코 타코…월드컵 멕시코전 앞두고 더 궁금한 현지 맛

손흥민 선수의 과달라하라 타코집 방문이 월드컵 멕시코전 분위기와 맞물려 화제가 되고 있다. 2026 북중미 월드컵 개최도시 과달라하라에서 먹은 멕시코 타코 한 접시가 축구 팬들의 관심을 현지 음식문화와 여행 이야기로 넓히고 있다.

[2026 월드컵 나라사전①] 스페인을 멈춘 인구 52만 섬나라… 카보베르데 여행·역사·음식 완전정리

2026 월드컵에서 스페인을 0-0으로 묶은 카보베르데는 인구 52만의 대서양 섬나라다. 살섬 해변, 민델루 음악, 포구 활화산, 카추파 음식까지 여행·역사·문화를 함께 정리했다.

그 많던 여행사는 어디로 사라졌을까

한때 거리마다 보이던 여행사 간판은 왜 사라졌을까. 교통망 확장과 LCC, 온라인 플랫폼, 정보 과잉, 번역 기술은 한국 리테일 여행사의 존재 이유를 바꿨다. 여행은 늘었지만 항공권과 숙소, 일정까지 여행사를 거쳐야 하던 시대는 무너졌다.

말레이시아 관광청, 코타키나발루 너머의 한국시장을 본다

말레이시아 관광청이 Visit Malaysia 2026을 앞두고 한국시장 전략의 폭을 넓히고 있다. 카밀리아 하니 압둘 하림 서울 디렉터는 코타키나발루와 쿠알라룸푸르를 넘어 조호르바루, 사라왁, 교육여행, MICE, AI 시대 공식 관광 정보까지 말레이시아의 다음 방향을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