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C
Seoul
Monday, January 18, 2021

SK텔레콤, ‘스마트지킴이’ 장애인 근로자 안전 출퇴근 돕는다

SK텔레콤은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장애인 근로자들의 안전한 출퇴근을 돕기 위한 ‘스마트지킴이’ 보급 사업을 시작한다고 25일 밝혔다.

‘스마트지킴이’는 사용이 편리한 손목밴드형 웨어러블 트래커로, 전국 지자체 등에 보급되어 치매노인, 발달장애인 등 취약계층 실종자를 조기에 발견하고 실종자 수색에 따르는 개인적·사회적 부담을 줄이는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은 장애인 근로자들의 출퇴근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스마트지킴이’를 도입하기로 했다. 공단은 이달 성남시에 100여대를 납품한 것을 시작으로, 전국 지사를 통해 ‘스마트지킴이’ 필요 사업장 또는 근로자들의 신청을 받아 순차 보급할 계획이다.

스마트지킴이를 사용할 경우 가족과 직장에서 장애인 근로자들의 실시간 출퇴근 경로를 확인할 수 있어, 혹시라도 발생할 수 있는 위험상황에 빠른 대처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대중교통 출퇴근에 어려움을 겪는 발달장애인들이 돌발 상황에 직면하더라도 신속하게 경찰이나 가족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는 측면에서 사회 안전망 강화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스마트지킴이’는 사물인터넷 전용망인 로라(LoRa)와 GPS를 이용하는 웨어러블 트래커, 전용 애플리케이션, 통합 안전 플랫폼으로 구성됐다. ‘스마트 지킴이’ 착용자가 보호자 사전 설정 권역을 벗어나면 앱 알림을 통해 이탈 여부를 확인할 수 있으며, 필요시 여러 명의 가족들에게 착용자 위치정보를 공유할 수도 있다.

‘스마트지킴이’ 착용자 위치정보는 설정에 따라 5~10분에 한 번 로라 네트워크를 통해 갱신되며, SKT의 ‘스마트 안전 플랫폼’을 통해 관제센터 및 보호자의 스마트폰으로 전송된다.

‘스마트지킴이’는 지난해 9월 서비스 출시 이후 경찰청, 서울특별시 25개 치매안심센터, 울산·대전·대구 발달장애인지원센터 등 총 50여개 지자체·기관·협회에 약 2만대 보급됐으며, 다수 실종사고를 빠르게 해결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신용식 SKT Massive IoT사업본부장은 “SKT는 스마트지킴이 사업을 통해 지자체, 정부기관 등과 긴밀하게 협업하며 사회적 약자의 실종 예방에 앞장서 왔다”며 “스마트지킴이가 장애인 근로자들의 안전한 사회생활을 돕는 동반자가 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지속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 Stories

Latest News

방탄소년단 뷔, 감각적인 삼성 화보 대공개…”잘생긴 사람이 센스까지 있으면...

방탄소년단(BTS) 뷔가 감각적인 삼성 갤럭시 S21 화보를 공개해 뜨거운 화제에 올랐다. 15일 삼성 모바일은 신제품...

SKT, 이동통신서비스 관련 구비서류 제출 시 모바일 전자증명서 활용...

SK텔레콤(대표이사 박정호)이 자사 이동통신 서비스 가입자의 상담 업무 편의를 위해 고객센터 구비서류 제출 간소화...

美매체들, 해외 팬들 꼽은 ‘방탄소년단 정국’ 3대 공항 패션...

해외 매체가 팬들이 뽑은 방탄소년단 정국의 공항 패션 톱 3를 주목하여 보도했다. 최근 미국 매체...

이제는 지방 기초 지자체도 장소 브랜딩이 필요하다.

이제는 지방 기초 지자체도 장소 브랜딩이 필요하다.  2019년 기준, 전국의 기초자치단체 수는 226곳이며, 광역 단체는...

방탄소년단 뷔, 2년 연속 삼성 언팩행사에 등장한 “신비로운 옆모습”…광고...

방탄소년단(BTS) 뷔의 그림같은 옆모습이 삼성 언팩 행사에 등장해 폭발적인 화제를 모으고 있다. 15일 0시 삼성은...

인생앨범-예스터데이’ 조항조, ‘팔색조 매력’ 대방출하며 ‘조항조홀릭’ 전파! 최고 시청률 3.6% 기록…유쾌함 넘치는...

‘트로트계의 신사’ 조항조가 다양한 반전 매력을 뽐내며 안방극장에 유쾌함 넘치는 즐거움과 감동을 선사했다. 15일 방송된 MBN 음악 토크쇼 ‘인생앨범-예스터데이’(이하 ‘예스터데이’)...

Travel Stories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