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명 남짓 2열로 블록처럼 끼워 앉아야 탈수 있는 작은 경비행기를 타고 도착한 곳은 세에 셀의 두 번째로 큰 프랄린 섬. 우린 곧바로 발리드 메 (Valle de Mai) 국립공원으로 향했다.
1972년 유네스코가 선정한 세계문화유산인 이곳 발리드 메엔 희귀한 야자나무들이 가득하다.
숨만 쉬어도 건강해질 것 같은 이곳은 세계문화유산 지정 30주년 기념으로 2013년에...
트래블가이드 칼럼 시리즈 3편
페리는 프랄린을 떠나 천천히 라디그를 향해 나아갔다.
바다는 잔잔했고, 구름은 낮았으며, 섬의 윤곽은 거의 드러나지 않은 채로 조금씩 다가왔다.
멀리 보이는 회색 바위 능선과 야자수, 그 아래 조용히 자리 잡은 해변.
라디그(La Digue).
세이셸에서 가장 작고,...
The Travel News blog Travelnews is gaining Naver momentum with a 17-year archive, more than 6,000 posts, roughly 1,400 daily visitors and new collaboration opportunities for Korea’s travel industry.
여행레저신문의 네이버 블로그 ‘트래블뉴스’가 뚜렷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인플루언서 블로그들조차 방문자 감소 흐름을 겪는 가운데, 트래블뉴스는 하루 1,400명 안팎의 방문자를 기록하며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17년차 운영 이력과 약 6,000여 개 포스팅이라는 축적 위에, 여행레저신문 기사와 업계 소식, 공동 이벤트와 협업 콘텐츠까지 연결하는 네이버 기반 콘텐츠 허브로 확장하겠다는 구상이다.
사이판은 한때 한국인이 가장 많이 찾던 남태평양 휴양지였지만 팬데믹 이후 항공 공급 축소와 시설 노후화, 높아진 여행비용, 일본과 동남아 신흥 휴양지의 성장 등이 겹치며 예전 같은 활기를 잃었다. 반면 여행객이 줄어든 지금은 마나가하섬과 그로토, 에메랄드빛 바다를 보다 여유롭게 즐길 수 있다는 평가도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