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만재 기자 ㅣ 여행레저신문
Osaka-jo, also known as Osaka Castle, is a historic landmark and iconic symbol of Osaka, Japan. Constructed in the 16th century by Toyotomi Hideyoshi, it stands as a testament to the city's...
김미래 기자 ㅣ 여행레저신문
글·사진 | 천만재 기자
지구의 골격이 드러난 30억 년의 아카이브
스코틀랜드 에버딘(Aberdeen) 항구에서 북해의 거친 밤바다를 13시간이나 가로질러야 만날 수 있는 땅, 셰틀랜드 제도는 문명의 끝자락이 아니라 지구의 태초와 맞닿아 있는 곳이다.
이곳은 단순히...
이만재 기자 ㅣ 여행레저신문 트래블가이드 칼럼 시리즈 2편
마헤섬을 떠나는 아침
작은 프로펠러 비행기가 진동을 남기며 천천히 떠올랐다.
창 아래 펼쳐지는 인도양은 유리처럼 평평했고, 섬들은 바다 위의 점처럼 흩어져 햇살을 반사하고 있었다.
20여 분 뒤, 세이셸의 두 번째 섬, 프랄린(Praslin)에...
백사장항에서 기지포해수욕장과 안면송 숲을 지나 꽃지 낙조까지…식당·숙소·주차·물때·통합 동선을 한 번에
이만재 기자 ㅣ 여행레저신문
안면도에서는 바다만 좇으면 여행이 단조로워진다.
서해안고속도로를 빠져나와 천수만방조제를 지나고 안면대교를 건너면 섬의 북쪽에서 백사장항이...
베트남에서 2025년 침습성 수막구균 감염증 환자가 전년보다 4.5배 늘었지만 절대 환자 수는 95명에 그쳤다. 일본도 역대 최다인 86명을 기록했지만, 두 나라 모두 인구 대비 발생 규모는 100만 명당 1명 안팎이다. 일반 단기 관광객의 감염 위험은 매우 낮지만, 발병하면 치명률이 10~15%에 이르는 만큼 아이·노인·집단생활 여행자는 증상과 백신 기준을 알아둘 필요가 있다.
대구 옻골마을은 대암 최동집이 1616년 정착한 뒤 경주 최씨 후손들이 400여 년간 이어온 한옥 집성촌이다. 국가등록문화유산 옛 담장과 백불고택, 350년 된 회화나무숲이 남아 있으며, 마을 입구 주차장에서 완만한 골목을 따라 부모님과 1시간 안팎의 당일치기 산책을 즐길 수 있다.
서울 월드컵공원은 난지도 쓰레기매립지를 복원해 조성한 270만㎡ 규모의 생태공원이다. 여의도공원보다 약 12배 넓은 공간에 평화의공원·하늘공원·노을공원·난지천공원이 이어지고, 약 1.3km 메타세쿼이아길과 한강 조망, 잔디광장까지 한 번에 걸을 수 있는 서울 서북권 대표 산책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