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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타 감성 칼럼 ② — 고조섬, 섬의 그림자 위를 걷다

몰타 본섬에서 페리를 타고 북서쪽으로 25분쯤. 물살이 잔잔한 날이었다. 배는 소리 없이 바다를 가르며 고조섬(Gozo)으로 향했다. 이 섬은 몰타의 또 다른 얼굴이다. 본섬이 도시와 유산, 사람들로 가득한 무대라면, 고조는 여백과 침묵, 그리고 느린 감정이 스며...

[카자흐스탄 트래블가이드] 중앙아시아의 심장에서 만나는 자연과 문명의 숨결

유럽과 아시아의 경계, 실크로드의 지층 위에 서 있는 나라. 카자흐스탄은 지금, 여행자들의 시선이 머무는 새로운 이름이다. 인구는 약 2천만 명. 세계 9위의 국토 면적(약 272만㎢)을 가진 이 나라는, 도시보다 풍경이 먼저 시야를 채우는, 인간보다 자연이 먼저...

세이셸에 첫 발을 딛다 – 파라다이스에 도착한 그 순간

트래블가이드 칼럼 시리즈 2편 창너머로 보이는 초록빛 산등성이와 붉은 지붕의 마을, 그리고 그 너머의 인도양은 어느 한 시점의 현실이라기보다 오래된 기억의 한 장면처럼 느껴졌다. 활주로 대신 풍경 속으로 착륙한 기분. 세이셸의 첫 인상은 조용하고 묵직했다. 세이셸 국제공항.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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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관광재단·노랑풍선, DMZ 평화의 길 여행 본격화

강원관광재단과 노랑풍선이 강원 DMZ 평화의 길 여행상품을 본격 운영한다. 철원·화천·양구·인제·고성 접경지역을 따라 걷고 쉬며 생태와 역사, 평화의 의미를 함께 체험하는 일정으로 구성됐다.

크루즈TMK, 로얄캐리비안 스펙트럼호 ‘더블업’ 프로모션 진행

크루즈TMK가 로얄캐리비안 스펙트럼호를 대상으로 ‘더블업’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6월 19일 오후 2시까지 접수된 신규 개별 예약 중 선착순 50명에게 내측 개런티 요금으로 발코니 개런티 선실을 제공하는 방식이다.

오대산 선재길, 천년 숲에서 걷고 비우며 나를 만나는 평창 치유 여행

오대산 선재길이 다시 치유 여행지로 주목받고 있다. 월정사 일원에서 열린 제21회 오대산 천년숲 선재길 걷기행사는 묵언 걷기와 명상, 전나무숲길 맨발 걷기를 결합해 숲을 걷는 여행의 의미를 보여줬다.

Tunisia, Where the Mediterranean Meets the Sahara in a Country of History and Culture

Tunisia is not yet one of the most familiar destinations for Korean travellers, but the name already carries a positive image of Mediterranean sunlight, Carthaginian history and the Sahara. At SITF, Raja Ammar of the Tunisia Tourist Office presented Tunisia as a country of history, culture, nature and hospitality ready to welcome Korea.

담양 죽녹원, 3,000원으로 걷는 2.2km 대나무숲 죽림욕 여행

담양 죽녹원은 3,000원 입장료로 대나무숲을 깊게 걸을 수 있는 대표 죽림욕 여행지다. 약 2.2km 산책로와 8개 주제길, 시원한 대숲 그늘이 이어져 초여름 담양 여행에서 가장 먼저 떠올릴 만한 코스다.

통영 나폴리농원, 4회 연속 우수 웰니스 관광지로 인정받은 편백숲 맨발 여행

통영 나폴리농원은 미륵산 기슭 편백숲을 맨발로 걷고 족욕으로 마무리하는 자연 치유형 여행지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의 우수 웰니스 관광지에 4회 연속 이름을 올리며, 통영 여행의 또 다른 목적지로 주목받고 있다.

고성 구절산 폭포암, 비 온 뒤 드러나는 구절폭포와 협곡 산사 여행

경남 고성 구절산 폭포암은 비가 한 차례 지나간 뒤 진가가 드러나는 산사 여행지다. 평소에는 조용한 계곡처럼 보이던 구절폭포가 장마 뒤 물길을 되찾으면 절벽에 기대 선 암자, 협곡을 잇는 출렁다리, 숲을 적시는 물소리가 한 장면으로 이어진다.

Greece Brings Santorini, Athens Airport and Tourism Vision to Seoul

Greece brought its tourism vision to Seoul as senior officials from the Greek Embassy, the Greek National Tourism Organisation, Athens International Airport and Santorini gathered to deepen tourism ties with Korea. The event highlighted aviation connectivity, cultural heritage, gastronomy and Santorini’s identity beyond its postcard image.

금정구, ‘도심 속 국립공원’ 금정산으로 부산 관광의 새 길 열다

부산 금정구가 서울국제관광전에서 ‘도심 속 국립공원’ 금정산을 앞세워 수도권 관광객과 외국인 관광객에게 새로운 부산 여행을 제안했다. 범어사, 금정산성, 회동호, 캠핑과 템플스테이 프로그램을 함께 소개하며 금정 관광의 확장 가능성을 보여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