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 Stories

여행

Powergolf

ENGLISH

초원과 빙하, 사막과 호수가 공존하는 ‘중앙아시아의 심장’을 걷다

바람과 바위가 나눈 오래된 대화, 그 땅의 이름은 카자흐스탄   (여행레저신문=이만재 기자) ‘카자흐스탄’. 지구의 한가운데서도 가장 넓고, 가장 고요한 땅. 이곳은 바람과 바위가 수천 년을 걸어 쓴 풍경의 기록이다. 중국 시안에서 출발, 유럽까지 장장 6,500킬로미터에 걸쳐 아시아와...

몰타 감성 칼럼 ⑤ — 몰타의 테이블, 기억을 마시는 저녁

여행의 마지막 날이다. 나는 특별한 걸 하지 않기로 했다. 대신 먹기로 했다. 천천히, 기억이 될 음식을. 몰타의 어느 와인바에서, 어느 저녁에, 그저 한 끼를 깊이 음미하기로 마음먹었다. 여행은 결국 한 끼에서 기억된다. 슬리에마에서 멀지 않은 바닷가,...

[1000 Cities and 1000 Cultures] 피렌체, 슬프도록 아름다운 사랑의 도시

“ 피렌체의 두오모는 연인들의 성지래 , 영원한 사랑을 맹세하는 곳 . 언젠가 … 함께 올라가 주겠니 ?” “ 언제 ?” “ 음 …10 년 후 ? 준세이 약속해 줄래 ?” “ 좋아 , 약속할게 ” 냉정과...

칼럼

spot_img

항공 교통

호텔리조트

LATEST POSTS

시드니, 세계에서 가장 먼저 여는 글로벌 웰니스 데이 2026

시드니가 6월 13일 세계에서 가장 먼저 글로벌 웰니스 데이 2026을 기념하는 도시가 된다. 왕립식물원 베넬롱 론에서 열리는 ‘Well Traveller’s Rituals of Joy’를 시작으로 시드니와 뉴사우스웨일즈주 전역에서 무료 웰니스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NSW는 바다 수영, 해안 산책, 블루마운틴 부시워킹, 원주민 문화 체험, 팜 투 테이블 미식까지 여행 전반을 회복과 교감의 경험으로 확장하고 있다.

Airbus and Lufthansa Mark 50 Years at ILA Berlin

Airbus and Lufthansa Group marked 50 years of partnership at ILA Berlin Air Show and announced expanded cooperation across the 700th Airbus delivery, A220 component services, A350 fleet growth and sustainable aviation technology.

공주 유구 색동수국정원 꽃축제, 6월 26일부터 사흘간 열린다

충남 공주의 초여름 대표 꽃 여행지인 유구 색동수국정원 꽃축제가 6월 26일부터 28일까지 사흘간 유구읍 일원에서 열린다. 유구천을 따라 조성된 수국 정원에는 파스텔빛 수국 꽃길과 포토존, 야간 경관 ‘유구색동달빛정원’, 수국단밤포차와 색동아트마켓이 더해져 낮과 밤을 모두 즐기는 여름 축제로 꾸며진다.

조선 팰리스, ‘인상주의를 넘어’ 전시 연계 아트 스테이 선보인다

조선 팰리스 서울 강남이 세종문화회관 미술관에서 열리는 ‘인상주의를 넘어: 디트로이트 미술관 걸작전’과 연계한 시즌 한정 패키지 ‘찬란한 빛의 100년’을 8월 23일까지 운영한다. 객실 휴식에 전시 티켓 2매와 1914 라운지앤바의 애프터눈 티 칵테일을 더해 도심 속 아트 스테이 경험을 제안한다.

대한항공 그린 스카이패스, 마일리지 사용이 문래근린공원 숲으로 이어졌다

대한항공의 ‘그린 스카이패스’ 프로젝트가 서울 영등포구 문래근린공원 도심 숲 개선 사업으로 이어졌다. 고객이 마일리지로 보너스 항공권이나 KE 디자인스토어 로고 상품을 이용하면 대한항공이 이용 건수에 따라 기금을 조성하고, 이를 친환경 사업에 활용하는 ESG 프로그램이다.

쯔양몇끼 홍콩편, 차찬텡부터 다이파이동까지 홍콩 맛집 동선 열었다

ENA 예능 ‘쯔양몇끼’ 홍콩편이 차찬텡, 다이파이동, 완탕면, 두부 디저트 등 홍콩 로컬 미식을 전면에 세우며 홍콩 맛집 여행 수요를 자극하고 있다. 홍콩관광청의 미식 가이드 ‘테이스트 홍콩’에 수록된 식당들이 방송에 등장하면서, 홍콩 여행은 야경과 쇼핑을 넘어 골목 미식 중심으로 다시 읽히고 있다.

서울드래곤시티 카바나 시티, 용산 34층 루프탑에서 여름 시즌 연다

서울드래곤시티가 용산 스카이킹덤 34층 루프탑 공간 ‘카바나 시티’의 서머 시즌을 6월 19일부터 8월 23일까지 운영한다. 낮에는 피크닉 콘셉트의 런치 세트, 저녁에는 생맥주 무제한 혜택을 더한 다이닝 세트가 마련되고, 7월 17일 첫 풀파티를 시작으로 여름밤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도 이어진다.

안성 금광호수 하늘전망대, 45만 명 부른 수도권 호수 여행지

경기 안성 금광호수 하늘전망대가 수도권 남부와 중부 내륙권을 잇는 호수 여행지로 빠르게 자리 잡고 있다. 2024년 개장 이후 금광호수 일대 주요 관광자원 연간 방문객은 45만 명을 넘었고, 반경 2km 관광 관련 업종 매출도 253억 원으로 증가했다. 전망대 하나가 호수 둘레길, 문학 산책, 지역 상권을 묶는 관광 거점으로 작동하기 시작했다.

상하이 여행, 한국인 90만 명이 선택한 2시간 도시형 휴가지

상하이가 한국인 해외여행 시장에서 다시 강하게 떠오르고 있다. 2025년 상하이를 찾은 한국인 방문객은 90만 명을 넘어서며 주요 외국인 방문 시장 1위에 올랐다. 비행시간은 약 2시간, 무비자 입국까지 더해지면서 상하이는 여름휴가와 주말 도시 여행을 동시에 노릴 수 있는 근거리 해외 목적지로 자리 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