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만재 기자 ㅣ 여행레저신문 트래블가이드 시리즈 1편 – 세이셸 실용 정보 편
세이셸은 아름다운 해변으로만 기억되어서는 안 되는 나라다. 진짜 낙원은 준비된 여행자에게만 열린다. 이 섬나라의 입국 절차부터 유심, 환전, 기후까지—세이셸을 온전히 누리기 위한 정보를 차근히 짚어본다.
입국,...
강정호 기자 ㅣ 여행레저신문 몰타의 밤은 갑자기 시작되지 않는다. 서서히, 아주 서서히 찾아온다. 빛이 완전히 사라지기 전까지 하늘은 분홍에서 남색, 남색에서 어두운 청회색으로 넘어간다. 그 무채색의 경계에서, 도시의 등불이 하나둘씩 켜진다. 나는 발레타의 성벽을 따라 걷고...
이만재 기자 ㅣ 여행레저신문 트래블가이드 칼럼 시리즈 2편
마헤섬을 떠나는 아침
작은 프로펠러 비행기가 진동을 남기며 천천히 떠올랐다.
창 아래 펼쳐지는 인도양은 유리처럼 평평했고, 섬들은 바다 위의 점처럼 흩어져 햇살을 반사하고 있었다.
20여 분 뒤, 세이셸의 두 번째 섬, 프랄린(Praslin)에...
『별이 머무는 밤, 빛을 따라 걷다』 ①
(여행레저신문=이진 기자) 해가 뜨지 않는 마을에서, 사람들은 어떻게 하루를 시작할까.
새벽 세 시, 대낮처럼 밝은 북극광이 하늘을 가로지른다. 시계만이 시간이 흐르고 있음을 말해줄 뿐, 창밖은 여전히 어둡다. 여기가 바로 지구...
‘2+1’이라면 부모 두 명이 결제할 때 아이 한 명의 홍콩여행이 모두 무료일까. 홍콩관광청이 국내 여행사·온라인 여행 플랫폼 7개사와 가족여행 프로모션을 시작했다. 어린이 항공 기본운임과 참여 호텔의 조식·엑스트라베드, 오션파크 입장권 혜택이 포함됐지만 적용 범위는 상품마다 다르다. 예약 전에 반드시 확인해야 할 조건과 실제 절약할 수 있는 비용을 정리했다.
공항에서 흘려보낼 뻔한 8시간이면 완탕면을 먹고 스타페리를 탈 수 있다. 12시간이면 센트럴과 트램, 빅토리아 하버 야경까지 이어진다. 홍콩은 단순한 3박 4일 관광지가 아니라 짜투리 시간을 여행으로 바꾸고, 하루를 더해 마카오로 건너가며, 선전의 신도시와 골프까지 뻗어가는 아시아의 여행 허브다. 항공·숙소·맛집·교통·경비와 시간별 실제 동선을 한 번에 정리했다.
용인 와우정사는 연화산 숲속에 높이 8m의 불두와 기네스북에 오른 길이 12m 목조 와불, 세계 각국의 불상 3천여 점을 봉안한 이색 사찰이다. 한국 전통 산사와 동남아 불교문화가 한 공간에 공존하며, 입장료 없이 돌탑길과 연못·열반전을 약 1시간 동안 둘러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