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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타 트래블가이드 제2장 — 항공편과 기타 실용 정보

몰타, 어떻게 가는가?   대한민국에서 몰타로 가는 직항편은 현재 없다. 대부분 인천국제공항(ICN)에서 출발하여 이스탄불, 프랑크푸르트, 로마, 도하, 아부다비 등을 경유한 후, 몰타 국제공항(Malta International Airport, MLA)로 도착한다. 몰타 국제공항은 수도 발레타에서 약 10km 떨어져 있으며, 공항 규모는 작지만...

몰타 감성 칼럼 ④ — 낯설고 오래된, 몰타의 숨은 얼굴들

여행이 끝났다고 생각한 순간, 이야기는 다시 시작되곤 한다. 고조섬에서 돌아온 날 밤, 나는 숙소 창가에 앉아 몰타 지도를 다시 펼쳤다. 익숙한 지명들 사이에 낯선 단어들이 있었다. Mdina, Blue Grotto, The Three Cities, 그리고 공항 근처 작은...

세이셸에 첫 발을 딛다 – 파라다이스에 도착한 그 순간

트래블가이드 칼럼 시리즈 2편 창너머로 보이는 초록빛 산등성이와 붉은 지붕의 마을, 그리고 그 너머의 인도양은 어느 한 시점의 현실이라기보다 오래된 기억의 한 장면처럼 느껴졌다. 활주로 대신 풍경 속으로 착륙한 기분. 세이셸의 첫 인상은 조용하고 묵직했다. 세이셸 국제공항.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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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무서운 공항① 루클라공항, 에베레스트로 가는 527m 활주로

루클라공항은 에베레스트 트레킹의 관문이지만, 조종사에게는 고도 2,846m의 산악 활주로다. 527m에 불과한 활주로와 급변하는 히말라야 날씨, 제한된 접근 조건이 겹치면서 이 작은 공항은 세계에서 가장 까다로운 공항 중 하나로 불린다. 첫 회는 루클라가 왜 특별한지, 여행자는 무엇을 알고 가야 하는지, 이 공항이 지역의 삶과 관광을 어떻게 이어주는지 차분히 짚는다.

외래객 지방관광, 철도 예매·경기 투어·청주공항으로 서울 집중 줄인다

페어몬트 서울 가족연 서비스가 메뉴와 운영 측면에서 강화됐다. 호텔은 한식·양식·중식 코스를 개선하고 어린이 메뉴를 더했으며, 프라이빗 연회 공간 갤러리 7을 중심으로 돌잔치·고희연·스몰웨딩 등 가족 행사를 위한 1:1 맞춤 운영 서비스를 확대했다.

비엔나 미식 여행, 160년 바이슬부터 미쉐린 3스타까지 한 도시에서 만난다

비엔나 미식 여행은 1858년부터 이어진 전통 선술집 바이슬에서 시작해 도심 포도밭, 유기농 농장, 미쉐린 3스타 파인 다이닝으로 이어진다. 오스트리아 전통 음식과 현대적 조리 감각, 도시 안에서 생산된 식재료가 한 식탁 위에서 만나는 비엔나의 미식 지형이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

하나투어 자유여행 올인위크, 세부·방콕·발리 앞세워 여름휴가 수요 공략

하나투어 자유여행 올인위크가 여름휴가철 개별자유여행 수요를 겨냥해 5월 11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된다. 항공, 호텔, 에어텔, 현지투어, eSIM, 입장권 등 여행 준비에 필요한 상품을 한데 모으고 세부, 방콕, 발리, 나트랑, 괌 등 가족 휴양지 혜택을 강화했다.

호주 최대 관광 교역전 ATE26, 애들레이드서 개막…한국 바이어도 대거 참가

호주 최대 관광 교역전 ATE26이 애들레이드에서 개막했다. 올해 행사는 32개국 730여 글로벌 바이어와 1,400명 이상의 호주 관광 셀러가 참가하는 역대급 규모로 진행되며, 한국에서도 약 20명의 바이어가 참가해 호주 관광 상품 개발과 현지 파트너십 확대를 논의한다.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2026 럭셔리 다이닝 시리즈 개최…아시아 태평양 6개 목적지서 ‘Across the Table’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럭셔리 그룹이 2026 럭셔리 다이닝 시리즈를 아시아 태평양 6개 목적지에서 개최한다. 올해 주제는 ‘Across the Table’이다. 고급 식사를 넘어 셰프의 이야기, 지역 문화, 숙박 패키지를 결합해 여행지에서의 미식 경험을 확장하는 프로그램이다.

5극 3특 지역관광 재설계, 수도권 쏠림 넘어 전국 관광권으로 간다

5극 3특 지역관광 재설계가 본격화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5월 12일과 14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초광역 단위 관광권 육성 지역 간담회를 열고, 수도권 1극 중심의 관광 성장 구조를 전국 권역으로 확장하기 위한 현장 의견 수렴에 나섰다.

서울관광재단, KCON JAPAN 2026서 팬덤 관광 마케팅 성과

서울관광재단이 KCON JAPAN 2026에서 K-POP 팬덤을 겨냥한 서울관광 홍보부스를 운영해 3일간 약 4,700명의 현지 방문객을 만났다. DIY 키링, 해치 포토존, 한복 체험, 서울굿즈 팝업을 결합한 참여형 프로그램은 일본 MZ세대의 서울 관광 관심을 현장에서 확인한 사례로 평가된다.

한국관광공사, 특수어권 관광통역안내사 양성 강화

한국관광공사가 특수어권 관광통역안내사 양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베트남어, 마인어, 프랑스어 등 소수어권 관광안내 수요가 커지는 가운데 다문화 결혼이주민과 귀화자를 대상으로 자격취득 교육을 운영하며 방한 관광 서비스의 현장 대응력 강화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