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과 바위가 나눈 오래된 대화, 그 땅의 이름은 카자흐스탄
(여행레저신문=이만재 기자) ‘카자흐스탄’. 지구의 한가운데서도 가장 넓고, 가장 고요한 땅. 이곳은 바람과 바위가 수천 년을 걸어 쓴 풍경의 기록이다. 중국 시안에서 출발, 유럽까지 장장 6,500킬로미터에 걸쳐 아시아와...
6월 4일, 여행레저신문이 주목하는 ‘중앙아시아의 심장’이 서울의 문을 연다.
여행레저신문 | 이정찬 기자 ㅣ 사진: @카자흐스탄관광청
서울 도심에 중앙아시아의 바람이 분다. 6월 4일, 카자흐스탄 관광청이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관광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국가 홍보를 넘어, 아직 널리...
트래블가이드 칼럼 시리즈 4편
“죽기 전에 가봐야 할 곳”이라 불렸던, 그러나 아무도 모르는 그곳
세이셸.
CNN이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50곳” 중 하나로 꼽았던 그 곳.
영국의 찰스 황태자(현 찰스 3세)가 다이애나비와 신혼여행을 보낸 섬으로 유명세를 탔다.
하지만 한국...
울산 장생포 고래문화마을이 관람형 관광지에서 체험형 해양관광지로 바뀌고 있다. 남구가 다음 달 초 정식 운영을 준비 중인 ‘웨일즈카트’는 국내 첫 자기부상형 순환 동력식 체험시설로, 1.05㎞ 전용 트랙을 따라 최대 시속 40㎞로 달리며 울산대교와 장생포 바다, 고래문화마을 풍경을 함께 즐길 수 있다.
한국 아웃바운드 여행시장이 팬데믹 이후 다시 회복되고 FIT 중심으로 빠르게 바뀌고 있다. 그러나 한국 주재 외국 관광청과 홍보대행사의 정보 제공, 언론·업계 소통, 소비자 대응 방식은 여전히 과거 관행에 머물러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여행레저신문은 ‘관광청은 어디에 있나’ 시리즈를 통해 이 문제를 점검한다.
레고랜드 코리아의 봄 시즌 프로그램 ‘고 풀 닌자’가 6월 7일까지 연장 운영된다. 레고 닌자고 15주년을 기념한 스탬프 랠리, 가족 참여형 공연, 브릭 빌드 체험, 평일 가면 증정, 시즌 한정 메뉴가 그대로 이어지며 5월 마지막 주말과 6월 첫 주말을 잇는 춘천 가족여행 코스로 관심을 모은다.
항공화물·카고 시장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반도체와 의약품, 신선식품, K뷰티, 이커머스 특송처럼 빠른 운송과 안정성이 중요한 화물이 늘면서 항공물류는 항공사의 부수입이 아니라 글로벌 공급망을 움직이는 핵심 산업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인천공항과 대한항공 카고의 역할도 커지고 있다.
중동 정세 불안과 호르무즈 해협 변수로 유가와 항공유 가격 부담이 커지면서 장거리 항공 노선이 긴장하고 있다. 특히 한국발 유럽 노선은 연료비와 우회 운항 부담에 민감해 대한항공 같은 항공사뿐 아니라 인천공항, 항공화물, 여름 성수기 여행객까지 영향을 받을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