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 Stories

칼럼

항공 교통

ENGLISH

국내여행

몰타 감성 칼럼 ② — 고조섬, 섬의 그림자 위를 걷다

김미래 기자 ㅣ 여행레저신문 몰타 본섬에서 페리를 타고 북서쪽으로 25분쯤. 물살이 잔잔한 날이었다. 배는 소리 없이 바다를 가르며 고조섬(Gozo)으로 향했다. 이 섬은 몰타의 또 다른 얼굴이다. 본섬이 도시와 유산, 사람들로 가득한 무대라면, 고조는 여백과 침묵, 그리고...

라디그 – 세상에서 가장 시간이 더디 가는 낙원에서의 하루

이가온 기자 ㅣ 여행레저신문 트래블가이드 칼럼 시리즈 3편  페리는 프랄린을 떠나 천천히 라디그를 향해 나아갔다. 바다는 잔잔했고, 구름은 낮았으며, 섬의 윤곽은 거의 드러나지 않은 채로 조금씩 다가왔다. 멀리 보이는 회색 바위 능선과 야자수, 그 아래 조용히 자리 잡은 해변.라디그(La...

몰타 트래블가이드 제2장 — 항공편과 기타 실용 정보

김미래 기자 ㅣ 여행레저신문 몰타, 어떻게 가는가?   대한민국에서 몰타로 가는 직항편은 현재 없다. 대부분 인천국제공항(ICN)에서 출발하여 이스탄불, 프랑크푸르트, 로마, 도하, 아부다비 등을 경유한 후, 몰타 국제공항(Malta International Airport, MLA)로 도착한다.몰타 국제공항은 수도 발레타에서 약 10km 떨어져 있으며,...

희귀한 야자수로 가득한 프랄린 섬엔 에덴의 동산이 있었다.

 20명 남짓 2열로 블록처럼 끼워 앉아야 탈수 있는 작은 경비행기를 타고 도착한 곳은 세에 셀의 두 번째로 큰 프랄린 섬. 우린 곧바로 발리드 메 (Valle de Mai) 국립공원으로 향했다.1972년 유네스코가 선정한 세계문화유산인 이곳 발리드 메엔 희귀한 야자나무들이 가득하다.숨만 쉬어도 건강해질 것 같은 이곳은 세계문화유산 지정 30주년 기념으로 2013년에...

여행종합

Powergolf

호텔리조트

세계여행

LATEST POSTS

“제주 가면 5만원 준다고?”…15명 이상 단체면 1인당 ‘탐나는전’ 5만원 지급

인천~제주 직항을 이용하는 15명 이상 단체관광객에게 1인당 탐나는전 5만원을 지원한다. 일반 단체는 최대 300만원까지 받을 수 있으며 지원은 10월 24일까지다.

청주공항 외국인 109% 늘었는데 34.5%는 수도권행…1인당 충북 소비 38.2% 줄었다

상반기 입국객 6만2971명…충북 체류 40.5%, 김해·대구와 지역관광 효과 격차

Pokémon GO에 ‘주황색 한복 피카츄’ 첫 등장…9월 18일부터 서울 도심·인천공항서 만난다

하이커그라운드 10월 11일까지 포켓몬 테마 공간 운영 | 종로·중구 일부·인천공항서 레이드·리서치…9월 24~26일 전국에서 확대

올 추석 여행 검색이 여기로 몰렸다…속초 324% 폭증, 해외 1위 후쿠오카

국내 검색 160% 증가…제주 최다·속초 증가폭 1위, 해외 숙소 후쿠오카 1위·패키지는 중국 강세

“발리에서 끝내지 마세요”…가루다, 한국 여행객에 인도네시아 국내선 무료

글로벌 17만845석 규모·33개 이상 목적지…11월 30일까지 코드 ‘INDO’ 적용

“사람과 AI 모두에게 호주를 판다”…호주관광청, ‘Tourism 2035’서 GEO·AEO까지 공식화

2035년 고부가 여행객 지출 최대 690억 호주달러 목표…한국은 ‘Grow’ 시장 지정

춘천 소양강스카이워크 156m 유리길, 2천원 내면 상품권으로 돌아온다

강 위 174m 전망시설에서 투명 바닥과 원형광장 체험…4월부터 10월까지 오후 8시 30분 종료

제주돌문화공원, 돌하르방 48기 지나면 지름 40m 하늘연못…제주가 ‘돌’로 읽힌다

곶자왈 숲길·제주돌박물관·전통 초가까지 이어지는 3개 코스…2024 최우수 공영관광지 이어 올해 돌문화 조사도 확대

태안 안면도자연휴양림, 바다만 보고 가면 놓친다…100년 안면송 숲과 42ha 수목원 한 번에

8월 31일까지 오전 8시30분~오후 7시 연장 운영…430ha 안면송 천연림 건너 42ha 수목원까지 이어지는 늦여름 숲 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