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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원과 빙하, 사막과 호수가 공존하는 ‘중앙아시아의 심장’을 걷다
바람과 바위가 나눈 오래된 대화, 그 땅의 이름은 카자흐스탄
(여행레저신문=이만재 기자) ‘카자흐스탄’. 지구의 한가운데서도 가장 넓고, 가장 고요한 땅. 이곳은 바람과 바위가 수천 년을 걸어 쓴 풍경의 기록이다. 중국 시안에서 출발, 유럽까지 장장 6,500킬로미터에 걸쳐 아시아와...
[카자흐스탄 트래블가이드] 콜사이 호수 트레킹기 – 고요를 따라 걷는 세 개의 호수
이른 아침, 오늘은 걷는 날이다. 알마티에서 차를 타고 두 시간 반, 콜사이 호수(Kolsai Lakes)로 향했다. 티엔산 산맥의 품 안에 세 개의 산악호수가 계단처럼 놓여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처음부터 마음이 끌렸다. 물빛이 다르고, 고도가 다르고, 길도...
[카자흐스탄 트래블가이드] 중앙아시아의 심장에서 만나는 자연과 문명의 숨결
김미래 기자 ㅣ 여행레저신문 유럽과 아시아의 경계, 실크로드의 지층 위에 서 있는 나라.카자흐스탄은 지금, 여행자들의 시선이 머무는 새로운 이름이다. 인구는 약 2천만 명. 세계 9위의 국토 면적(약 272만㎢)을 가진 이 나라는, 도시보다 풍경이 먼저 시야를 채우는,...
알마티를 걷다 – 카자흐스탄, 서울에서 문을 열다
6월 4일, 여행레저신문이 주목하는 ‘중앙아시아의 심장’이 서울의 문을 연다.여행레저신문 | 이정찬 기자 ㅣ 사진: @카자흐스탄관광청 서울 도심에 중앙아시아의 바람이 분다. 6월 4일, 카자흐스탄 관광청이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관광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국가 홍보를 넘어, 아직 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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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자키 숙박 최대 30% 할인…트립닷컴서 1박 3,000엔까지
【여행레저신문】 미야자키 현이 트립닷컴을 통해 한국인 여행객 대상 숙박 할인 캠페인을 진행한다. 최대 30%, 1박당 3,000엔까지 할인되며 다카치호 협곡과 니치난 해안, 미야자키 규, 겨울 골프까지 미야자키 여행 핵심 정보를 함께 정리했다.
“인천에 기네스북 오른 다리가 있다고?”…184m 위 아찔한 전망대
인천 청라와 영종을 잇는 청라하늘대교의 주탑에는 높이 184.2m의 세계 최고 해상교량 전망대 THE SKY184가 있다. 전망대와 엣지워크 이용법, 요금, 운영시간, 주차 정보를 정리했다. 지난 8월 19일 안전점검을 마치고 운영을 재개했다. 현재 정상 운영 중이다.
“강릉에 이런 곳이 있었나”…해발 1,100m 배추밭, 해 지면 완전히 다른 세상이 된다
강릉 바다에서 산으로 깊숙이 들어가면 해발 약 1,100m 고원에 넓은 고랭지 밭이 펼쳐진다. 안반데기는 낮에는 초록 밭과 풍력발전기가 이어지고, 해 질 무렵에는 구름과 노을이 능선을 덮는다. 어둠이 내려오면 농가 불빛과 별이 남아 낮과는 또 다른 고원의 풍경이 된다.
산청 전 구형왕릉, 흙 대신 돌로 7단 쌓았다…국내 유일 ‘피라미드형 석릉’
높이 7.15m·하단 25m, 가야 마지막 왕의 능으로 전해져…왕릉인가 석탑인가 정체를 둘러싼 수수께끼도 남아
가지산도립공원, 영남알프스 완등 7봉 중 최고…1,241m 암릉 정상에서 산줄기가 열린다
석남터널 3시간40분, 운문령 4시간, 석남사 5시간10분…쌀바위와 정상 암릉까지 코스별 체감 차이
횡성 청태산자연휴양림, 1km 잣나무 데크길 품은 숲…입장료 1천원
402ha 숲에 인공림 85%, 아름드리 잣나무 사이 완만한 데크로드…8월 24일 성수기 끝나 평일 4인실은 4만5천원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