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여행 프로젝트 전격 개시!MBN ‘최고의 한방’ 김수미-탁재훈,‘최애 모자’ 사이 심상찮은 균열 포착?“엄마에게 섭섭해” 메기 잡다 서운함 토로… 궁금증 ‘up’…다이나믹 ‘수미 마을’ 투어 예고!

-수미네 가족, 김수미 위한 양평 ‘수미 마을’ 투어! ‘횰로 관광’ 스타트!김수미-탁재훈, 열정적인 ‘메기 잡기’ 도중 갈등 폭발?! 승부욕 대참사!

김수미-탁재훈-서운함-폭발 사진 제공=MBN ‘최고의 한방’

MBN ‘살벌한 인생수업최고의 한방’ 김수미탁재훈이 메기 잡이 도중 심상찮은 균열을 일으키는 현장이 포착됐다.

오는 8(밤 11시 방송하는 MBN 화요 예능 살벌한 인생수업최고의 한방’(기획/제작 MBN, 연출 서혜승이하 최고의 한방’) 13회에서는 김수미와 아들들의 시크릿 횰로(효도+욜로관광이 공개된다김수미의 생일을 맞아 탁재훈과 장동민윤정수허경환이 특별히 준비한 여행으로경기도 양평에 위치한 동명의 수미 마을에서 잊지 못할 추억을 남기는 과정이 펼쳐진다.

무엇보다 이날 방송에서는 수미 마을을 더욱 즐겁게 즐기기 위한 제작진의 깜짝 미션이 더해져 재미를 돋운다각 스폿마다 준비된 릴레이 미니 게임을 가장 먼저 성공한 사람에게 특별한 상품을 선물하기로 한 것큰 욕심 없이 참여에 나선 수미네 가족은 점점 끓어오르는 승부욕을 드러내며 열정을 불태운다.

이와 관련 김수미와 탁재훈이 미니 게임 중 하나인 메기 잡이’ 미션에서 갈등을 폭발시켜 주변을 움찔하게 만든다기상천외한 장비를 장착한 모두가 냇가에서 온 몸을 던진 가운데김수미는 치마까지 걷어 올리는 투혼을 발휘한 터승부욕이 절정에 이를 때쯤 김수미가 가까스로 잡은 메기가 탁재훈의 통으로 들어가자김수미는 내가 잡은 거야라는 주장을 이어나간다결국 탁재훈은 메기가 뭐라고 엄마섭섭하네요 진짜라며 서운함을 토로하는 것. ‘메기 지분을 건 첨예한 싸움의 전말과 결과에 관심이 쏠린다.

최고의 한방’ 제작진은 이번 수미 마을’ 여행에서는 그동안 한없이 주기만 했던 엄마 김수미에게 보은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아들들의 모습을 비롯해서로를 가장 아끼던 최애 모자’ 김수미와 탁재훈의 예상치 못한 갈등이 시선을 사로잡을 것이라며 다이나믹한 프로그램으로 스릴 넘치는 매력을 더할 특급 서프라이즈’ 여행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MBN ‘최고의 한방은 대한민국의 아름다운 장소들을 전 세계에 알리는 국내 여행 프로젝트를 새롭게 가동하며 뜨거운 반응을 모으고 있다첫 번째 목적지인 강릉 여행에서는 강릉 토박이 윤정수가 자신의 인생이 녹아 있는 장소들과 현지인들에게 잘 알려진 숨은 곳곳들을 소개해 검색어를 장악하며 화제와 호평을 동시에 이끌어냈다. ‘최고의 한방’ 13회는 8(밤 11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