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6IX의 첫 정규 앨범 ‘6IXENSE(식스센스)’는 데뷔 후 약 5개월 만에 발표하는 첫 정규 앨범으로, 딥 하우스, 힙합, 퓨처 베이스, 뭄바톤, 트랩, 알앤비, 발라드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AB6IX의 과감하고 강렬한 매력을 담아 선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AB6IX는 <6시 5분 전>에서 첫 정규 앨범 발매에 대한 소감과 제작 과정의 스토리를 이야기할 예정이다. 이번 ‘6IXENSE’ 앨범은 AB6IX 멤버들이 수록곡 전곡에 직접 작사〮작곡으로 참여해 AB6IX만의 색깔을 담은 만큼 한층 성숙해지고 폭넓어진 음악적 성장을 이뤄냈다.
방송에서는 AB6IX가 팬들과 함께 타이틀곡 ‘BLIND FOR LOVE’를 포함한 앨범 전곡을 들어보며 수록곡을 소개하고, 앨범 작업 중 멤버들이 겪은 에피소드를 이야기하는 시간을 갖는다. 각 멤버들이 직접 앨범 제작 전반에 참여한 만큼 더욱 리얼하고 다이나믹한 앨범 제작 비하인드 스토리를 들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6시 5분 전>은 저녁 6시 음원이 발매되는 순간에 아티스트와 함께 앨범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는 오디오 쇼로, 페퍼톤스 이장원이 진행을 맡는다. 매일 저녁 5시 55분 네이버 NOW.를 통해 들을 수 있다.
한편, 네이버 ‘NOW.’는 모바일 네이버 앱에서 다양한 오디오 콘텐츠를 24시간 라이브로 즐길 수 있는 스트리밍 서비스다. 사용자가 네이버의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하면서도 끊김없이 콘텐츠를 감상할 수 있도록, NOW.를 모바일 첫 화면에 적용해 서비스 접근성을 높였다. 날씨 오른쪽 영역의 NOW. 로고를 터치하고, 스트리밍 중인 프로그램 중에서 사용자가 원하는 것을 골라 들으면 된다. 네이버 앱 최신 버전인 10.9 이상 버전에서 들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