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최고의 한방’ 허경환,새로운 막내아들로 등장… 김수미와 ‘꿀케미’ 가동!“유일한 30대, 가장 안전해” 적극 어필!상상 뛰어넘는 ‘쿵짝 호흡’… 탁재훈-장동민 질투 유발?

-허경환, ‘젊은 피’ 30대 막내아들로 등장! 고정 야망 ‘수발’ 자처!ATV 동반 탑승 X 누워 사진 찍기 ‘기술’로 김수미 환심 유발 성공?!

최고의한방_허경환-김수미-꿀케미

MBN ‘살벌한 인생수업최고의 한방’ 허경환이 새로운 막내아들로 첫 등장엄마 김수미와 특별한 황금 꿀케미를 가동한다.

허경환은 8(오늘밤 11시 방송하는 MBN 화요 예능 살벌한 인생수업최고의 한방’(기획/제작 MBN, 연출 서혜승이하 최고의 한방’) 13회에서 윤정수와 함께 새로운 아들로 등장김수미를 위한 효도 여행을 함께한다오프닝부터 유일한 30임을 강조하며 김수미의 관심을 사로잡은 허경환은 고정 욕심으로 커피 수발에 나서는 등 열혈 의욕을 보인다.

무엇보다 허경환은 양평 수미 마을에서 펼쳐진 여행에서 ATV 라이딩에 도전하게 되자, “제가 어머님을 모시겠다며 김수미와 동반 탑승을 자처한다

첫 ATV 탑승을 무서워하는 김수미에게 자신의 어깨를 손잡이로 내어준 허경환은 제가 제일 젊고 날렵하니걱정하지 마시고 주변 구경하세요라고 엄마를 안심시킨다이어 안전한 아들이 있어야 합니다여기서 제가 제일 사고와 구설수가 없어요라며 안정성을 어필한다.

뒤이어 진행된 김수미 사진 찍기’ 미션에서 허경환은 김수미가 좋아하는 꽃밭을 배경으로 촬영에 나선다엄마가 돋보이는 사진을 완성시키기 위해 무릎까지 꿇은 뒤급기야 바닥에 누워 사진을 찍는 기술을 작렬하며 환심을 사는 터이를 지켜보던 원조 아들’ 탁재훈과 장동민은 너무 심하다” “저렇게 오래 찍으면 엄마가 금방 지친다며 질투 어린 목소리를 높인다과연 허경환이 노력 끝에 김수미의 아들 고정픽에 성공했을지 관심이 모인다.

최고의 한방’ 제작진은 이번 여행에서 새로운 아들로 투입된 허경환과 윤정수가 김수미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열 촬영에 임해기존의 최애 아들’ 탁재훈과 장동민의 자리를 위협하는 등 촬영 내내 아들들의 흥미로운 대결 구도가 형성됐다며 잘 키운 네 아들 덕에 김수미의 흐뭇한 웃음이 끊이질 않았던 훈훈한 여행기를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김수미와 아들들의 시크릿 횰로(효도+욜로관광이 공개된다그동안 한없이 주기만 했던 엄마’ 김수미의 생일을 맞아 네 아들 탁재훈과 장동민윤정수허경환이 특별히 준비한 여행으로경기도 양평에 위치한 동명의 수미 마을에서 잊지 못할 추억을 남기는 과정이 다이나믹하게 펼쳐진다. 8(오늘밤 11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