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슨&최석원의 첫 앨범인 ‘I’m Crying’은 서로 너무나도 사랑했지만,
그리고 너무나도 사랑하지만 어쩔 수 없이 헤어져야 하는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를 애절하게 써 내려간 곡으로, 이 두사람의 보이스 컬러가 멜로디 라인에 깊게 스며 들어 한층 더 애절하고 짙은 감성이 담겨가을날 사람들의 가슴을 울릴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최석원이 직접 작사에 참여하여, 그들만의 이야기를 풀어 내 한층 더 진정성이 담긴 음악으로 완성되었다.
이 앨범의 프로듀서와 작곡가로 참여한 ‘자경단’은 백지영, 임창정, 등 수 많은 아티스트들의 앨범 제작에, 참여한 인물로 원곡인 ‘Don’t Cry’의 답가 형식으로 쓴 곡이며, 원곡의 가사와 방향성과 같이 특정인물이 아닌, 가족, 또는 친구 까지 대입이 가능한 곡으로, 이 노래를 들을때 누구나 그리워하는 사람 한명쯤은 떠올린다면, 한층 더 이 음악에 몰입되어 음악을 온전히 느끼실 수 있을 것 이라며 전했다.
리슨&최석원의 음악은 오는 10월 12일 정오 각종 음원 사이트에서 들어보실 수 있으시며, 유튜브 블랙스쿼드 공식 계정에서도 만나 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