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레저] 중구 명동의 랜드마크 ‘이비스 앰배서더 서울 명동’은 이 일대를 대표하는 ‘시그니처 메뉴’를 잇따라 선보이며 고객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올해까지 시그니처 메뉴를 아낌없이 담은 ‘The 시그니처 객실패키지’를 선보인다.
패키지 구매 시, 스탠다드 객실 1박과 함께 든든한 시그니처 메뉴를 테이블 가득 차려낸다. 시그니처 버거와 웨지 감자튀김, 피자, 음료 2잔이 포함된 ‘시그니처 풀 세트메뉴’ 가 제공된다. 달콤한 불고기 버거와 매콤 짭짜름한 치킨 버거 중에 선택 가능하며, 갖은 재료가 듬뿍 올라간 나폴리탄 피자는 넘치는 가을 식욕을 채워준다. 파노라마 시티 뷰가 펼쳐지는 바에서 깊어가는 가을의 운치를 느끼며 시그니처 풀 세트메뉴를 만나보자.
또한 호텔에 투숙하지 않을 지라도, 시그니처 버거를 맛볼 수 있다. 쌀쌀한 가을, 안락한 호텔에서 편안하게 투숙하며 가성비 뛰어난 ‘시그니처 풀세트’ 로 허해진 마음까지 달래보자.
패키지 포함 상품은 투숙당 1회에 한하여 제공되며, 패키지 요금은 16만 5천원부터 (부가세 별도) 이다.
정인태 여행레저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