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낫미디어가 제작한 인기 웹드라마 ‘오피스워치’에 버커루 모델인 선미가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마케팅팀 직원들이 겪는 사내 에피소드를 그린 ‘오피스워치’는 시리즈로 제작될 정도로 큰 인기를 얻은 드라마다.
이번 ‘오피스워치’ 특별편은 오리지널 빈티지 캐주얼 브랜드 ‘버커루’와 컬래버레이션 한 작품으로, TF팀 직원들과 버커루 모델 선미의 만남을 그렸다. 버커루의 선미 무스탕 화보 촬영장을 방문한 ‘오피스워치’ 김팀장(진소연 분)과 정우성(백범수 분)은 선미와 커플 화보를 촬영하기 위해 뜨거운 경쟁을 펼치며 웃음을 유발할 예정이다. 누가 과연 선미와 함께 버커루 모델로 발탁될지 본 방송을 통해 확인해볼 수 있다.
각자의 매력이 통통 튀는 김팀장, 정우성과 대체 불가 섹시 카리스마 선미의 만남은 엄청난 시너지를 발휘할 것으로 보인다. ‘오피스워치’ 특별편을 통해 연기에 첫 도전하게 된 선미는 안정적인 연기를 선보이며, 김팀장과 유쾌한 케미를 발산했다는 후문이다.
지난 6일 공개된 ‘오피스워치’ 특별편 티저 영상을 본 시청자들은 선미를 향한 뜨거운 반응을 보이며, 본편에 대한 기대감을 감추지 못했다. 특별한 컬래버레이션으로 화제를 모은 ‘오피스워치’ 특별편은 오는 13일 오후 6시에 콬TV 유튜브 채널과 네이버TV에서 공개된다.
버커루와 컬래버레이션을 펼친 와이낫미디어는 새로운 세대를 위한 뉴미디어 방송국으로 밀레니얼이 공감하는 콘텐츠에 집중하고 있다. 히트 작품들의 검증된 IP를 기반으로 다양한 장르로 확산, 변형하는 콘텐츠 프랜차이즈 사업에 중점을 두고 있는 글로벌 미디어 콘텐츠 기업이다.
대표 채널로 콬TV와 킼TV를 운영 중이며, ‘오피스워치’ 특별편에 이어 스핀오프 버전인 ‘김팀장의 이중생활-소비 편’을 오는 20일 오후 6시에 공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