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최고 1분 시청률 주인공 암 완치하고 돌아온 허지웅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 1023일 방송에 게스트로 혈액암을 극복한 허지웅이 출연하고 산악인 엄홍길개그맨 이봉원배우 한보름이 출연해 시청률을 상승시켰다.  전국 시청률 (TNMS)은 3.9%, 수도권은 전국 평균 보다 높은 4.4%를 기록했다.

      이날 라디오스타’ 최고 1분 시청률 (4.7%) 주인공은 허지웅이 차지 했는데 암 선고를 처음 받았을 때 당시 놀랐던 심정과 보험에 들지 않아 후회했던 이야기를 전했다.

      TNMS 시청자데이터에 따르면 라디오스타는 30대가 전체 연령대 중 가장 많이 시청해 1부 3.3%, 2부 3.2%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