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스럽게’ 허재, 텃밭의 불도저 변신…”국가대표 손맛을 보여주마!” 고구마 캐기 꿈나무 등장!

-농구 대통령에서 농사 꿈나무로? ‘첫 고구마’에 감격의 기념사진!

(사진제공 = MBN 자연스럽게)

MBN 소확행 힐링 예능 ‘자연스럽게의 현천마을 새 이웃 허재가 ‘텃밭의 불도저로 변신농구 국가대표 출신의 ‘손맛을 제대로 보여준다.

28일 방송될 MBN ‘자연스럽게에서는 ‘농구 대통령’ 허재가 농사 선배 겸 마을 가이드 김종민과 함께 마을 공동 텃밭에 출격한다이날 생애 처음으로 스스로 고구마를 캐 본 허재는 김종민에게 “내 인생 첫 고구마사진 한 번 찍어 봐라라며 고구마와 함께한 ‘인증샷을 주문해 ‘농사 꿈나무의 감격을 맛봤다.

두 사람이 고구마를 캐던 중 현천마을의 자칭 ‘놈팽이’ 명렬 아저씨가 나타났다그의 가이드 속에 ‘텃밭 싹쓸이에 나선 허재는 “손 감각 하면 또 감독님 아니에요?”라는 김종민의 말에 웃음기 쏙 뺀 얼굴로 “예술이지라고 답해텃밭 불도저로 변신한 ‘농구 대통령의 위엄 충만한 모습을 보였다.

구례 현천마을에서 새롭게 빛날, ‘농구 대통령의 손 감각을 공개할 MBN 소확행 힐링 예능 MBN ‘자연스럽게는 10 28일부터 매주 월요일 밤 11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