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보텔 앰배서더 독산은 재택근무 직장인, 프리랜서 고객들을 위한 ‘나는 호텔로 출근한다’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패키지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영증(코로나19)의 장기화로 피로도가 높아진 직장인, 프리랜서들이 조금 특별한 환경에서 편안하게 근무할 수 있도록 1박이 아닌 무박 형태로 근무시간 동안 이용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먼저, 노보텔 앰배서더 독산의 슈페리어 객실을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용 가능하며, 14층에 위치한 프리미어 라운지에서의 커피, 쿠키 무제한 제공 혜택이 주어진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주중 한정 상품으로 이용 기간은 10월 31일까지이며, 가격은 6만 원(세금 별도)이다.
노보텔 앰배서더 독산 관계자는 평범한 일상 속 특별함이 필요한 요즘, 업무 집중도는 높이고 편안함까지 겸비한 스마트한 재텔근무(재택근무+호텔)로 소소한 행복을 느끼는 하루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