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비스 앰배서더 호텔, 뷔페 영업 중단 및 시그니처 메뉴로 알차게 구성된 코스 요리 선봬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서울 강남의 프레쉬 365 다이닝(Fresh 365 Dining)’ 레스토랑은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 조치에 발맞춰 뷔페 서비스를 종료하고 알차게 구성된 코스 요리 스타일 비즈니스 런치(Style Business Lunch)’ ‘스타일 비즈니스 디너(Style Business Dinner)’를 선보인다.

이 코스 요리는 모두 4코스로 제철 식재료를 이용한 샐러드메인 요리시즈널 누들 요리가 제공되며 마무리는 디저트와 커피로 코스 요리를 깔끔하게 마무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메인으로 런치는 그릴 새우구운 야채와 함께 등심 스테이크가 제공되며 디너는 안심 스테이크가 제공된다.

프레쉬 365 다이닝(Fresh 365 Dining)은 2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런치 코스 1인당 3만 5천원저녁 코스 1인당 4만 5천원이다. (부가세 포함)

한편 르 바(Le Bar)’에서는 와인 소믈리에가 직접 엄선한 50여종의 가심비 훌륭한 퀄리티의 와인을 보유하고 있다뿐만 아니라 와인과 잘 어우러지는 구성의 다양한 시그니처 단품 요리들을 선보인다호텔 관계자는 가을 밤 분위기 좋은 프라이빗 한 라운드 부스 좌석을 갖춘 르 바(Le Bar)에서 와인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신선하고 고소한 리코타 치즈가 통으로 올라간 토마트 샐러드와 트러플 오일향 버섯 리조또가 고객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라고 말했다.

모든 투숙객에게는 르 바(Le Bar)의 모든 단품 요리와 음료(주류 포함) 15% 할인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