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비스 앰배서더 서울 명동, 10월 한정 와인 프로모션 선봬

이비스 앰배서더 서울 명동 19층에 위치한 뷔페 레스토랑 라 따블(Le Table)’은 코로나가 유행한 올 해 초(2)부터 전복· 양갈비·토시살·새우·그릴 야채 등이 포함된 코스 메뉴로 영업을 이어가고 있다.

 

라 따블(Le Table) 측은 “코로나에 따라 뷔페 시설에 대한 운영이 어렵다고 판단뷔페 영업을 중단하는 대신 시그니처 메뉴로 구성된 코스 요리 셰프 테이블(Chef’s Table)’을 제공하고 있다특히손님이 요청할 시 메인 요리 중 해당 음식을 무제한으로 제공하는 서비스가 고객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고 말했다.

셰프 테이블(Chef’s Table)은 런치 5코스디너 6코스로 넉넉히 차려내 같은 테이블 내에서 쉐어해 먹을 수 있다런치 코스에는 식전 빵부터 에피타이저스프메인 디쉬디저트까지 제공되며디너 코스에는 여기에 샐러드와 무제한 생맥주 혜택이 추가된다메인은 ‘BBQ 플레이트런치에는 양갈비 숄더랙디너에는 양갈비 프렌치랙을 비롯해 토시살 구이새우전복소시지구운 야채감자튀김 등이 제공된다무제한으로 제공되는 생맥주와 곁들이기에 그만이다.

더불어 가을 맞이 10월 한정 프로모션으로 5인 이상 셰프 테이블(Chef’s Table) 이용 시 와인 1병을 제공한다와인은 레드 혹은 스파클링 와인 중 선택 가능하니아름다운 명동의 도심 뷰가 파노라마처럼 한눈에 들어오는 레스토랑에서 신선한 제철 식재료로 구성된 매일 새로운 코스 요리와 와인을 즐겨보자.

셰프 테이블(Chef’s Table)의 가격은 런치 코스 1인당 4만원디너 코스 1인당 5만 5천원이다. (부가세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