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역에 위치한 더 리버사이드 호텔은 할로윈시즌을 맞아 할로윈 이벤트와 함께 옥토버 페스트 프로모션을 준비했다고 전했다.
먼저, 코로나 1단계 하향으로 지난 10월 15일부터 정상 영업을 재개한 프리미엄 뷔페 레스토랑 ‘ 더 가든키친’ 에서는 6인부터 개별룸을 무상으로 선착순 제공하고 있으며 옥토버 페스트 프로모션으로 맥주와 궁합이 잘맞는 해산물 베이컨 롤 & 한치버터구이, 크랩 케이크 & 무화과, 하몽, 루꼴라소스, 광어 쭈꾸미 카르파쵸, 허브에 절인 새우 & 문어 칵테일 등의 특선메뉴가 준비된다.
또한, 함께 곁들일 주류로 지난 봄 시즌부터 계속 운영중이던 국내 유명 수제생맥주 5종
( ‘Hand and Malt’ HEY.HONEY, ‘Art Monster’ 청담동며느리, ‘Platinum Craft’ PLATINUM PALE ALE, 브로이하우스 바네하임(Vaneheim)의 쌀맥주 도담도담, 빈센트 반 골로(Vincent van Golo) 브루어리 PureCraft) 무제한 행사도 11월 30일까지 계속 제공된다.
할로윈 특선으로는 블러스소스 치킨구이, 타노스의 다리 미트로프, 치즈 고스트 피자, 펌킨주스와 스위트 포테이토 범벅, 마스카포네 치즈, 마카롱 유령군단 등의 양식과 까나페, 디저트 스페셜 라인을 준비중이다.
호텔 객실과 연계된 상품으로는 프라이빗하고도 안전하게 실내에서 할로윈을 즐길 수 있도록 ‘할로윈 룸콕 패키지’를 출시했다.할로윈 특별 디저트 플레이트와 고스트 스파클링 음료 룸서비스 & 객실 1박 2인패키지로 일~목 7만원 금,토 9만원이다.
1인에 1만원을 추가하면 인원 추가가 가능하며 최대 4인까지 이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