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레저신문) 브루나이의 국영 항공사 로열브루나이항공이 가을을 맞이하여 인천-브루나이 직항 편을 포함 인기 노선의 항공권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는 10만 원 할인 코드 이벤트를 진행한다. 할인이 적용되는 여행지는 브루나이, 런던, 멜버른, 두바이, 쿠알라룸푸르, 코타키나발루, 쿠칭, 자카르타, 수라바야다. 로열브루나이항공 한국어 홈페이지에서 항공권 결제 시 할인코드’KRFESTA’를 입력하면 10만 원 할인된 금액으로 항공권을 구매할 수 있다. 발권 기간은 2023년 10월 23일부터 29일까지이며, 여행 기간은 발권 일로부터 2024년 03월 31일까지이다.
[특가안내]
로열브루나이항공의 이번 가을 페스티벌 할인 쿠폰 이벤트는 인천-반다르세리베가완 뿐만 아니라 브루나이를 경유해 여행할 수 있는 인기 여행지 런던(왕복 총액 최저 789,600원부터*), 멜버른(왕복 총액 최저 625,100원부터*), 두바이(왕복 총액 542,800최저 원부터*), 싱가포르(왕복 총액 최저 285,300원부터*),로 떠나는 항공권을 구매 시 10만 원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상기 요금은 10만 원 할인 쿠폰이 적용된 금액이며 구매 시점 및 항공 좌석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한편, 로열브루나이항공은 브루나이의 국영 항공사로 현재 인천에서 브루나이의 수도 반다르세리베가완까지 유일한 직항 노선을 운항하고 있다. 인천에서 주 3회(화, 수, 토요일) 스케줄을 제공하고 있으며, 인천-브루나이 구간은 A320 neo 의 신형 항공기로 탑승객에게 더 편안하고 쾌적한 기내 경험을 선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