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스플로러’ 캠페인 시즌 2 주인공 5인을 통해 아태 지역 5개 도시의 매력 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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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침체됐던 여행 분위기가 빠르게 회복됨에 따라 디지털 여행 선도 기업 부킹닷컴은 최근 다시금 여행을 꿈꾸는 사람들에게 영감을 전달하기 위한 ‘익스플로러 캠페인’ 시즌 2를 론칭했다. 여행에 대한 각기 다른 열정을 보여주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영향력 있는 인물들로 구성된 이번 시즌2의 익스플로러들은 한국, 호주, 인도, 베트남, 일본 등 자국의 개성 있는 매력과 각자의 소중한 추억 이야기를 들려주며 여행의 열기를 더해준다.

서울 – 한국의 화가 겸 싱어송라이터 마이큐

한국 하면 많은 사람들이 주로 K-POP, 패션부터 영화까지, 전 세계적으로 퍼져나가고 있는 화려한 대중 문화를 먼저 떠올리곤 한다. 하지만 동시에 서울은 활발한 언더그라운드 문화에서 비롯된 다양한 예술의 스펙트럼을 자랑하며 아티스트들에게 유니크한 영감을 주는 도시이다.

한국의 익스플로러로 선정된 마이큐는 서울을 “그야말로 번뜩이는 창조성의 도시”라고 소개하며 “그렇지만 이를 제대로 체험할 수 있는 곳들을 미리 알고 가는 것이 중요하고 새로운 경험에 대한 도전 정신도 필요하다”라고 전했다.

동대문디자인플라자,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홍대 거리 등의 명소는 한국의 독창적인 창의성을 감상하기에 최적의 공간으로 곳곳에서 인상적인 건축물, 현대 미술과 독특한 전시회들, 생동감 넘치는 벽화와 그래피티 등을 찾아볼 수 있다.

이외에도 한국 음악의 진수를 제대로 느껴보고 싶다면 재즈부터 힙합까지 다양한 음악 공연이 열리는 ‘롤링홀’, ‘클럽에반스’, ‘헨즈 클럽’ 등 서울의 음악 클럽들을 방문하는 것을 추천한다.

서울에서 여행을 즐기는 기간 동안 홍대 인근의 우와게스트하우스, 홍대스타일게스트하우스 등에서 머문다면 다양한 예술가들과 소통하며 견문을 넓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멜버른 – 호주 셰프 사이먼 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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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활한 바다와 무성한 녹지로 둘러싸인 멜버른은 고유의 식재료와 요리로 전 세계적인 명성을 누리고 있다. 도시에만 3,000여 개의 레스토랑이 모여있으며, 어디를 가든 수준 높은 품질의 커피 또한 즐길 수 있어 미식가의 천국으로 불린다.

호주의 익스플로러로서 이번 캠페인에 참여한 마스터셰프 오스트레일리아 시즌 11 준우승자 사이먼 투히(Simon Toohey)는 멜버른의 풍성한 농산물 덕분에 끊임없이 독창적인 요리법을 개발할 수 있었다.

그는 “멜버른에는 마늘을 재배하거나, 식물을 채집하는 등 직접 뒷마당에서 무언가를 심고 만드는 사람들이 많다”라며 “멜버른 요리는 이 땅에서 재배된 재료를 고스란히 담아낸다”라고 말했다.

그가 추천하는 사우스 멜버른 마켓과 프라란 마켓은 현지 농산물 및 특산물을 직접 골라보고 구매할 수 있는 대표적인 관광 명소이다. 특유의 유쾌한 분위기 속에 친절한 상인들이 현지 산물에 대해 아낌없이 알려주고 싶어 하기 때문에 궁금한 점을 마음껏 물어볼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멜버른에서 주요 마켓들을 둘러보고 싶다면 인근에 위치한 크라운 프롬나드 멜버른, 노보텔 멜버른 사우스 워프, 크라운 메트로폴 멜버른 등의 숙소를 추천한다.

뭄바이 – 인도 배우 샤나야 카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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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의 엔터테인먼트와 상업의 중심지인 뭄바이는 동서양의 문화가 복합되어 이국적인 매력이 물씬 풍기는 도시이다.

발리우드 데뷔를 앞둔 배우이자 뭄바이 출신인 샤나야 카푸어(Shanaya Kapoor)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뭄바이를 “꿈이 이루어지는 곳”이라고 소개하며 “많은 젊은 사람들이 포부를 이루기 위해 오는 기회의 땅이기도 한다”라고 부연했다.

뭄바이의 가장 경이로운 명소 중 하나는 아라비아해가 내려다보이는 게이트웨이 오브 인디아다. 20세기 초에 영국 국왕이자 인도 황제였던 조지 5세의 인도 방문을 기념하기 위해 건립되었으며, 기본적으로 인도 이슬람 건축 양식을 따르지만, 16세기 구자라트 건축물의 요소가 곳곳에 녹아 있다.

북적이는 뭄바이 시내에서 잠시 벗어나 평온함을 즐기고 싶을 때는 해변에 3km 넘게 뻗어있는 마린 드라이브에서의 산책을 추천한다.

뭄바이를 방문하려는 여행객들은 도시 중심부에 위치한 더 타지마할 타워 뭄바이, 더 오베로이 뭄바이, 트라이던트 나리만 포인트 등 숙소를 선택한다면 관광 및 편의시설을 편하게 즐길 수 있다.

호치민 – 베트남 사업가 겸 모델 꽝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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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에서 가장 큰 도시이자 경제×문화의 중심지인 호치민은 주로 북적거리고 생동감이 넘치는 도시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사람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조용하고 이색적인 매력도 있다.

5군에 위치한 하오시프엉 골목은 형형색색의 옛 가옥들이 늘어서 있는 곳으로, 이 골목에 발을 내딛는 순간 느리고 여유로운 삶을 마주할 수 있다. 또한, 쩐흥다오 거리에서는 시각장애인의 삶을 간접 체험해 볼 수 있는 암흑 레스토랑 ‘누아르’ 등 사회적 의식을 반영한 여러 문화 체험 시설을 만나볼 수 있다.

호치민의 숨겨진 면모를 소개한 베트남의 익스플로러 꽝다이(Quang Dai)는 여러 환경 운동에도 적극 참여한 바 있는 친환경 라이프스타일의 선두 주자로 이번 캠페인을 통해 “우리의 터전인 지구, 그리고 자원은 현 세대에만 속하는 것이 아니라 미래 세대의 것이기도 하다”라고 신념을 밝혔다. 그리고 그의 고향을 방문하는 여행객들도 친환경적인 여행을 시도해보길 권유했다.

그 일환으로 호치민에서는 다양한 생태계와 멸종 위기에 놓인 희귀한 동식물들이 서식하고 있는 깟띠엔국립공원을 방문해보길 추천한다. 이 같은 자연 보호 구역이 여행객으로부터 거둬들이는 수입은 멸종 위기종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환경을 보호하는 활동에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다.

지속가능한 여행을 숙박에도 적용하고 싶다면 호치민에 있는 지속가능성 실천 숙소인 포레스트 사이드 에코롯지나 투이 띠엔 에코롯지를 추천한다.

홋카이도 – 일본 모델 토미나가 아이

보그와 하퍼스 바자 등 세계 각국의 패션 매거진을 장식한 모델 토미나가 아이(Tominaga Ai)는 화려하고 바쁜 일터에서 돌아오면 일본의 풍부한 자연환경과 교외 지역에서 휴식과 재충전을 찾는다. 실제로 일본은 국토의 67%가 숲으로 구성되어 있어, 전 세계에서 가장 삼림 비중이 높은 선진국 중 하나로 꼽힌다.

그녀는 “매 순간 바쁘게 사는 것에 매우 익숙해져 있다. 이럴 때 자연 속에서 시간을 보내면 자동으로 페이스를 조절하게 된다”라고 자연을 찾는 이유를 설명했다.

그녀의 추천 여행지인 국토 최북단의 홋카이도는 조용하고 한적한 매력 외에도 야외에서 즐길 거리가 넘쳐나는 곳이다. 가을에는 아름다운 시레토코 국립공원이나 다이세츠잔 국립공원에서 하이킹을, 겨울에는 함박눈을 맞으며 스키를 즐길 수 있다.

홋카이도에서는 자연의 아름다움뿐만 아니라 아이누족의 전통문화도 엿볼 수 있다. 아이누 박물관에 방문하면 보다 자세하게 아이누족의 역사와 문화에 대해 알아볼 수 있다.

자연경관이 뛰어난 더 윈저 호텔 토야 리조트 & 스파, 채트리움 니세코, 카가리아 등의 숙소들을 이용한다면 객실에서 수려한 홋카이도의 자연을 마음껏 감상하며 진정한 휴식을 취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