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레저] 성탄절과 연말연시를 앞두고 도심 곳곳이 화려하게 빛나고 있다. 설렘과 들뜸이 가득한 크리스마스 연휴, 이비스 앰배서더 서울 인사동은 따듯한 객실 패키지로 고객들을 맞이한다.
12월 16일부터 26일까지 크리스마스 시즌 한정 ‘Merry Christmas in ibis’ 패키지를 선보인다. 패키지 이용 시 스탠다드 객실 1박과 아이리버 손난로, 그리고 오후 2시 체크아웃 연장 혜택까지 모두 누릴 수 있다. 따듯하고 아늑한 객실에서 투숙하고 느지막이 일어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자. 또한 아이리버 충전식 휴대용 손난로는 핸드워머 및 LED 램프로 활용이 가능하며, 야외활동 및 외출 시 가볍게 휴대하여 언제 어디서든 따듯한 온기를 느낄 수 있다.
2019년을 마무리하며, 이비스 인사동에서 사랑하는 사람과 선물 같은 시간을 보내보자.
김인철 여행레저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