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레저신문』은 그 언어를 기록하고 해석하는, 사진과 영상 전문가들이 주축이 된 여행·레저 특화 미디어입니다.단순한 관광 정보가 아닌, 여행지의 감정과 문화를 함께 담아내며 감성적인 기록과 실용적인 정보, 그리고 깊이 있는 콘텐츠로 독자와 소통해왔습니다.우리는 시대의 변화를 미리 예감하고, 여행과 미디어가 만나는 새로운 흐름을 선도하는 전문 저널리즘을 지향합니다.
감성 칼럼, 사진 에세이, 트래블가이드 시리즈에 더해, 이제는 여행통합예약 플랫폼까지 구축하며 콘텐츠와 서비스를 결합한 종합여행미디어로 도약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여행레저신문』은 오프라인과 디지털을 아우르며 최고의 퀄리티를 담은 출판 콘텐츠를 꾸준히 제작하고 있습니다.
감성과 기록을 책이라는 형식으로 남기는 일 역시, 우리가 지향하는 또 하나의 여행입니다.
정보, 감성, 편의, 연결.
이 네 가지 축 위에서, 독자 한 사람 한 사람의 여행을 더 의미 있게 만들고자 합니다.
디지털 시대, 빠르게 소비되는 정보의 홍수 속에서도 우리는 감성과 신뢰를 잃지 않는 저널리즘을 끝까지 지켜나가겠습니다.
여행이란 결국, 자신을 돌아보는 가장 멀리 있는 거울이니까요.
2025년 6월
여행레저신문 발행인
이정찬
“여행을 콘텐츠로, 콘텐츠를 경험으로.”
『여행레저신문』은 여행과 레저, 그리고 문화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대한민국 대표 감성 여행 미디어입니다.
2005년 창간 이후, 단순한 관광 정보를 넘어 여행지의 풍경, 사람, 감정, 그리고 시간의 층위까지 기록해온 콘텐츠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해 왔습니다.
우리는 사진과 영상을 기반으로 한 전문 콘텐츠 제작 역량을 바탕으로,
트래블가이드 시리즈, 감성 칼럼, 세계 문화탐방, 여행자 인터뷰,
그리고 AI 자동화 기사 시스템까지 감성과 기술의 조화를 실현해 왔습니다.
또한 『여행레저신문』은 단순 미디어를 넘어 ‘여행 통합예약 플랫폼’ 구축을 통해 실용과 경험을 연결하는 종합여행미디어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이는 정보와 감성, 예약과 출판, 콘텐츠와 커머스가 유기적으로 이어지는 새로운 형태의 여행 언론의 모델입니다.
• 2009년 1월 – 온라인 여행레저신문 창간 (thetravelnews.co.kr)
• 2009년 – 주간 뉴스레터 『더트래블뉴스』 발행 시작
• 2010년 3월 – 다음 포털 뉴스제휴
• 2010년 8월 – 네이트 포털 뉴스제휴
• 2011년 1월 – 네이버캐스트 지구촌산책 콘텐츠 공급 시작
• 2016년 – 이란 특별취재
• 2017년 – 필리핀 관광청 협력 (팔라완·보홀·마닐라 콘텐츠 개발), 스리랑카·인도네시아 특별취재
• 2018년 – 몰타 현지 취재 및 감성 콘텐츠 연재
• 2018년 8월 – 네이버 뉴스제휴
• 2019년 – 구글 뉴스제휴
• 2022년 – Bing 검색 등록
• 2023년 – 세이셸 관광청 협력, 감성 단행본 출간
• 2024년 – 여행통합예약 플랫폼 기획 착수
• 2025년 – AI 자동 편집룸 시스템 도입
『여행레저신문』은 다양한 콘텐츠와 서비스를 아래와 같이 제공합니다.
• 트래블가이드 시리즈: 도시·국가별 심층 여행 가이드
• 감성 여행 칼럼: 에세이, 시조, 사진과 함께하는 감성 기록
• 글로벌 인터뷰 & 문화탐방: 사람과 장소에 얽힌 이야기
• 오늘의 사진 & 여행 시조: 매일 아침 감성 콘텐츠 제공
• 굿모닝미디어원 연계: 띠별운세, 우리말 한마디, 생활영어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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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형 광고 콘텐츠 (여행지·숙소·상품 감성 기사 + SNS·블로그 동시 송출)
• 기획 콘텐츠 패키지 (촬영 + 편집 + 기사 + 출판 연계형)광고 문의:
• 이메일: [email protected]
• 직통번호: 010-6327-4451
• 온라인 폼: https://thetravelnews.co.kr/ad-inquiry
『여행레저신문』은 콘텐츠 파트너십, 마케팅 캠페인, 공동기획 등 다양한 형태의 협업을 지향합니다.
관광청, 항공사, 지자체, 글로벌 브랜드 등과의 협업 경험을 바탕으로
전문성과 감성을 함께 담은 결과물을 만들어드립니다.
제안서 및 아이디어 접수는 언제나 열려 있습니다.
『여행레저신문』은 함께 성장할 인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모집 분야:
• 콘텐츠 기획 및 여행 칼럼니스트
• 사진·영상 촬영 및 편집 전문가
• 웹 에디터 및 운영 매니저
• 해외취재 프로젝트 인턴
지원 방법:
• 이력서 및 포트폴리오 제출
• 지원 페이지: https://thetravelnews.co.kr/care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