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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sing Concerns Over Aviation Safety Prompt Special Inspections for 11 Airlines Starting July 1

(Travel Leisure News=Lee Jungchan) The Ministry of Land, Infrastructure and Transport has announced special safety inspections for 11 national airlines starting July 1, in...

[체리의 세상이야기] 대추야자를 수입해 볼까나?

ㅡ 대추야자를 수입할까? ㅡ 최근 어느 지인과 얘기를 하는 도중 상대방이 내게 대추야자를 자랑했다. 중동에서 살다가 온 사업가이다. 대추야자 나무 사진도 보내오면서 '야자대추'라고 설명했다. 그는...

The Largest International Tourism Exchange in Korea, “2024 Seoul International Travel Mart (SITM 2024)” Opens

Celebrating its 10th anniversary, the 'Seoul International Travel Mart' commenced with an opening ceremony on June 18 (Tue). The event began with a VR...

Insights and Future Directions for Seychelles Tourism in the Korean Market

Insights and Future Directions for Seychelles Tourism in the Korean Market Every May or June, Seoul's COEX hosts the Seoul International Travel Fair (SITF), the...

늙은 주당들의 넑두리

늙은 주당들의 넑두리 최근 도로변이나 아파트 단지 등에 관상수로 많이 심는 나무가 화살나무와 불두화(佛頭花)인 것 같다. 화살나무는 수입 산이 아니고 한국이 원산지고, 불두화는 백당나무를 개량한...

백련항과 노도

백련항과 노도 35년전 수련 마치고 남해읍 소재 신설 병원에서 군복무 대신 3년간 특례로 근무했다. 차가 있어 3년 있는 동안 남해 여기저기를 다녔고 가는 곳마다 단골...

세이셀의 숨은 보석 라디그 섬

세이셸엔 섬 전체가 자연 보호 구역으로 지정된 곳이 있는데 면적은 10km2, 인구는 2,000명으로  프라 슬랭 섬 동쪽에 위치하며 주민의 대부분은 라파스(La Passe) 마을과 라 레위니옹(La Réunion) 마을에 거주하는...

희귀한 야자수로 가득한 프랄린 섬엔 에덴의 동산이 있었다.

20명 남짓 2열로 블록처럼 끼워 앉아야 탈수 있는 작은 경비행기를 타고 도착한 곳은 세에 셀의 두 번째로 큰 프랄린 섬. 우린 곧바로 발리드 메 (Valle de Mai) 국립공원으로 향했다. 1972년 유네스코가 선정한 세계문화유산인 이곳 발리드 메엔...

에어비앤비 공모전 통해 선정된 ‘기상천외한 숙소’, 이제 플랫폼에서 예약 가능

(여행레저신문) 2022년 6월, 에어비앤비는 전 세계 디자이너와 건축가를 비롯하여 다양한 아이디어를 가진 수만 명의 사람들의 가장 멋지고 영리하며 창의적인 숙소 아이디어를 공모전을 통해...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 모모바 ‘Strawberry Delights’ 겨울 딸기 애프터눈 티 세트 선보여

(여행레저신문)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 호텔 (이하 코트야드 메리어트 호텔)의 모모바는 ‘딸기의 계절’ 겨울을 맞아 딸기 애프터눈 티 세트 ‘Strawberry Delights’을 판매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Must-read

몰타 감성 칼럼 ④ — 낯설고 오래된, 몰타의 숨은 얼굴들

여행이 끝났다고 생각한 순간, 이야기는 다시 시작되곤 한다. 고조섬에서 돌아온 날 밤, 나는 숙소 창가에 앉아 몰타 지도를 다시 펼쳤다. 익숙한 지명들 사이에 낯선...

관악산 – 진영의 산, 정도전의 바위 위에서

① 관악산  서울대 후문 앞. 오르기 전부터 바위는 이미 시작되고 있었다. 정문에서 후문을 향해 걷다 보면 숲보다 먼저 돌이 말을 건다. “이박사, 오늘은 연주대까지. 막걸리...

Cherry Garden – A Korean Table with Vegan Warmth and Halal Hospitality in Dongdaemun

The Travel News | Jungchan Lee In the heart of Dongdaemun’s bustling streets, just a short 3-minute walk from Exit 2 of Dongdaemun Station, l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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