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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자흐스탄 트래블가이드] 콜사이 호수 트레킹기 – 고요를 따라 걷는 세 개의 호수

이른 아침, 오늘은 걷는 날이다. 알마티에서 차를 타고 두 시간 반, 콜사이 호수(Kolsai Lakes)로 향했다. 티엔산 산맥의 품 안에 세 개의 산악호수가 계단처럼 놓여...

몰타 고조섬 붉은 신화 ③ – 돌과 바다의 하루

칼립소의 전설을 뒤로하고, 고조섬의 골목 안으로 들어섰다. 낮게 이어지는 돌담과 투박한 창틀, 바람이 머무는 마당마다 삶의 시간이 조용히 쌓여 있었다. 이 섬의 리듬은 잔잔하면서도...

마카오 다시 서울을 두드리다ㅡ2025 마카오위크 오픈

마카오정부관광청, ‘My Favorite Macao’ 슬로건과 함께 서울서 5일간 대형 로드쇼 개최 (여항레저신문=이정찬 기자) 5월 29일 서울 포시즌스 호텔. 낯익은 얼굴들 사이로 마카오정부관광청의 공식 로고가 박힌...

Macao Returns to Seoul – The power of Connection Rekindled

MGTO Director Maria Fernandes leads 2025 Macao Week with renewed vision and heartfelt diplomacy   By Jungchan Lee, Publisher and Editor in Chief, Korea Travel News On...

카인디 호수, 물속에 남은 숲의 시간

오늘은 카인디 호수로 간다. 아침 6시 반, 식당은 문을 열었지만 아침은 생략했다. 배는 조금 고팠지만, 마음이 더 앞섰다. 오히려 이렇게 비워진 상태로 길을 나서는...

몰타 고조섬 붉은 신화 ② – 붉은 해변, 라믈라에서 보낸 오후

바다는 조용했고, 하늘은 낮게 깔려 있었다. 고조섬 북동쪽, 붉은 모래로 유명한 라믈라 해변(Ramla Bay)은 지중해 한복판에서 가장 따뜻한 색감을 품은 해변이다. 백사장이 아니라 붉사장....

몰타 고조섬 붉은 신화 – ① 거인과 님프의 섬

몰타 본섬에서 페리를 타고 20여 분, 고조섬에 도착하면 풍경은 갑자기 고요해진다. 해안선을 따라 펼쳐진 돌담과 들판, 그리고 시간조차 멈춘 듯한 고즈넉한 언덕마을 Xagħra(샤라). 이곳은...

핀에어, 라플란드 하늘을 연다… 오로라와 산타마을로 가는 겨울 비행

(여행레저신문-이정찬 기자) 2025년 겨울, 유럽의 하늘 위에 또 하나의 바람이 분다. 산타클로스의 고향이자 오로라의 나라, 핀란드 북부 라플란드를 향하는 하늘길이 더욱 넓어진다.핀란드 국적 항공사...

한여름 도심에 잠깐의 안식—코트야드 메리어트의 ‘Chilling & Healing’ 패키지

(여행레저신문=이정찬 기자) 서울 영등포. 회색빛 도심 속에서 한 발 물러선 공간이 있다. 계절의 피로가 쌓여가는 6월,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 호텔이 도심 한복판에 짧은...

차른 캐니언, 바람이 깎아낸 협곡의 시간

알마티를 출발한 지 세 시간쯤 흘렀을까. 땅빛이 점점 붉어진다. 고요했던 초원이 갈라지며 계곡의 입구를 드러내기 시작한다. 사람의 손보다 바람과 시간이 먼저 지나간 흔적들. 거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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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owth Is Over. The Industry Is Being Reshaped.

As the travel industry approaches 2026, a flood of “trend forecasts” has emerged. Major players such as HanaTour, the Korea Tourism Organization, Skyscanner,...

성장은 끝났고, 여행산업은 재편 중이다

2026년을 앞두고 여행업계를 둘러싼 ‘트렌드 전망’ 보도가 유난히 쏟아지고 있다. 하나투어, 한국관광공사, 스카이스캐너를 비롯해 글로벌 OTA와 여행 테크 기업들까지 앞다퉈 2026년의 키워드를 내놓았다....

올드패션드 칵테일 이야기|요즘 시대에 느리게 마시는 술

요즘 시대에 일부러 느리게 마시는 술 술을 마시는 방식에도 나이가 생긴다. 젊을 때는 많이 마시는 것이 중요했고, 어느 순간부터는 어떤 술을 고르느냐가 중요해진다. 그리고 지금은,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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