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velnews1

405 posts

and

0 comments

한일 국교정상화 60주년 맞아 ‘전용 입국심사대’ 시범 운영

김포·김해·하네다·후쿠오카 공항서 6월 한 달간 적용… 사전 등록 필수 (여행레저신문=이만재 기자) 한일 양국 정부는 국교정상화 60주년을 기념해 오는 6월 한 달간 양국 주요 공항에서 전용...

몰타 트래블가이드 제2장 — 항공편과 기타 실용 정보

몰타, 어떻게 가는가?   대한민국에서 몰타로 가는 직항편은 현재 없다. 대부분 인천국제공항(ICN)에서 출발하여 이스탄불, 프랑크푸르트, 로마, 도하, 아부다비 등을 경유한 후, 몰타 국제공항(Malta International Airport, MLA)로...

여행레저신문, 공식 마스코트 ‘라루 & 루미’ 발표

“세상의 길목마다, 여우 둘이 먼저 다녀갔습니다.”   여행레저신문(발행인 이정찬, https://thetravelnews.co.kr)이 글로벌 여행 콘텐츠 프로젝트 ‘1000 Cities 1000 Cultures’의 정체성과 철학을 담은 공식 마스코트 ‘라루(Laru)’와 ‘루미(Lumi)’를 2025년...

‘1000 Cities 1000 Cultures’… 여행레저신문, 글로벌 트래블가이드 섹션 창간

세계 1000개 도시, 1000가지 문화의 깊이를 담다   여행레저신문이 2025년 5월 20일부로 글로벌 여행 콘텐츠 섹션 ‘1000 Cities 1000 Cultures’를 공식 창간했다. 본 섹션은 1974년부터 51년간...

몰타 트래블가이드 제1장 — 역사 문화 그리고 사람들

시간 위를 걷는 섬 — 역사와 현재를 품은 지중해의 요새   지중해 한가운데, 이탈리아 시칠리아에서 남쪽으로 불과 90km. 몰타(Malta)는 유럽과 북아프리카 사이에 낀, 면적 316㎢에 불과한 작은...

세이셸에 첫 발을 딛다 – 파라다이스에 도착한 그 순간

트래블가이드 칼럼 시리즈 2편 창너머로 보이는 초록빛 산등성이와 붉은 지붕의 마을, 그리고 그 너머의 인도양은 어느 한 시점의 현실이라기보다 오래된 기억의 한 장면처럼 느껴졌다. 활주로...

북극의 밤을 산다는 것 – 롱이어비엔의 극야 일기

『별이 머무는 밤, 빛을 따라 걷다』 ①   (여행레저신문=이진 기자) 해가 뜨지 않는 마을에서, 사람들은 어떻게 하루를 시작할까. 새벽 세 시, 대낮처럼 밝은 북극광이 하늘을 가로지른다. 시계만이...

세이셸, 낙원으로 들어가는 문 – 여행자를 위한 실용 정보

트래블가이드 시리즈 1편 – 세이셸 실용 정보 편 세이셸은 아름다운 해변으로만 기억되어서는 안 되는 나라다. 진짜 낙원은 준비된 여행자에게만 열린다. 이 섬나라의 입국 절차부터 유심,...

안다즈 서울 강남, 설치와 회화를 넘나드는 민수연 작가 개인전 선보여

(여행레저신문)강남 압구정역에 위치한 하얏트 체인의 럭셔리 라이프스타일 호텔 안다즈 서울 강남이 아트 플랫폼 오픈월(OPEN WALL)과 협업하여 민수연 작가의 개인전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지각(Perception)의 재구성’을...

‘연중 최대 규모’…해외여행 할인 여기어때 ‘월드투어’

(여행레저신문)‘1년에 딱 한 번.’ 여기어때가 역대급 해외 여행 할인 혜택을 모은 연중 행사 ‘월드투어’ 이벤트를 연다. 대한민국 대표 여행·여가 플랫폼 여기어때(대표 정명훈)는 ‘지상 최대...

Must-read

《한 잔의 여행, 세계의 와인》

《한 잔의 여행, 세계의 와인》 🍷 잔 속에서 열리는 길 여행은 꼭 길 위에서만 시작되지 않습니다. 한 잔의 와인을 기울이는 순간, 그 안에 담긴 햇살과 바람, 사람들의...

Beyond Seoul: Two Ancient Capitals, One Journey into Korea’s Soul

Most travelers to Korea begin — and end — their journey in Seoul. The capital dazzles with neon lights and cutting-edge trends, but it...

카자흐스탄, 세계를 향해 말하다” — 외신 기자 대상 글로벌 공모전 개최

“끝없이 펼쳐진 초원, 신화처럼 숨 쉬는 도시들, 그리고 실크로드의 기억이 아로새겨진 땅.” 처음 카자흐스탄을 찾았을 때, 낯선 설렘과 익숙한 고요 사이에서 강렬한 이끌림을 느꼈다. 이제 이...
spot_im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