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레저신문=이정찬 기자) 서울 영등포. 회색빛 도심 속에서 한 발 물러선 공간이 있다. 계절의 피로가 쌓여가는 6월,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 호텔이 도심 한복판에 짧은 휴식을 기획했다.
호텔이 선보인 여름 한정 ‘Chilling & Healing’ 패키지는 단지 객실 할인이나 식사 혜택에 머물지 않는다. 한낮의 무더위를 피해 도심에서의 작은 일탈을 원하는 이들에게 ‘호텔의 낮’을 재해석한 구성이다.
이번 패키지의 중심에는 제철 복숭아를 활용한 쁘띠 빙수 세트가 있다. 5층 모모바에서 제공되는 이 디저트는 커피 두 잔과 쿠키가 함께 나오는 미니 구성이지만, 단순한 디저트 이상의 풍경을 만든다.
유리창 밖 햇살이 쏟아지는 오후, 차가운 빙수 한 스푼을 떠올리는 순간이 곧 ‘호텔에서의 낮’이라는 감각을 깨운다. 체크인 시간 전이나 체크아웃 이후의 빈틈 시간, 그 무엇도 계획하지 않은 시간의 휴식이 바로 이 패키지의 숨은 장치다.
패키지에는 모모카페 조식 뷔페 2인 이용권이 포함되며, 추후 모모카페 런치 또는 디너 뷔페에 사용할 수 있는 25% 할인 바우처도 함께 제공된다. 이 바우처는 투숙 이후 2025년 9월 30일까지 유효하여, 호텔을 단순히 하루의 공간에서 일상의 재방문처로 확장시킨다.
패키지는 2025년 6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투숙 가능하며, 예약은 5월 26일부터 오픈됐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 공식 인스타그램(@courtyardseoul)에서 확인할 수 있다.
호텔 마케팅팀 이하은 지배인은 “이번 칠링 & 힐링 패키지는 짧은 여름의 공백을 채워주는 도시 속 쉼표”라며 “서울의 한가운데서도 여행처럼 느낄 수 있는 순간을 제공하고자 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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