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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인디 호수, 물속에 남은 숲의 시간

오늘은 카인디 호수로 간다. 아침 6시 반, 식당은 문을 열었지만 아침은 생략했다. 배는 조금 고팠지만, 마음이 더 앞섰다. 오히려 이렇게 비워진 상태로 길을 나서는 것이 어울릴 것 같았다. 물 한 병과 초코바 하나만 챙기고 배낭을 멨다....

북극의 밤을 산다는 것 – 롱이어비엔의 극야 일기

『별이 머무는 밤, 빛을 따라 걷다』 ①   (여행레저신문=이진 기자) 해가 뜨지 않는 마을에서, 사람들은 어떻게 하루를 시작할까. 새벽 세 시, 대낮처럼 밝은 북극광이 하늘을 가로지른다. 시계만이 시간이 흐르고 있음을 말해줄 뿐, 창밖은 여전히 어둡다. 여기가 바로 지구...

세상의 끝에서 만나는 인간의 자취 ㅣ 제 1부 이스터섬

이스터 섬에서 남극까지, 지구의 끝에서 다시 읽는 인간과 문명의 기록 제1일: 붉은 흙의 서막과 검은 석상의 고독 이만재 기자 ㅣ 여행레저신문 산티아고를 떠나 태평양의 망망대해를 다섯 시간 넘게 비행한 보잉 787 드림라이너는, 마치 기적처럼 떠오른 작은 점 하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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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보잉 747, LA 과학관의 교실이 되다…캘리포니아 전시관 첫 공개

대한항공이 미국 캘리포니아 과학 센터에 기증한 보잉 747-400 HL7489 전시물이 ‘대한항공 항공 전시관’에서 처음 공개됐다. 20년간 1만3842회, 8만6095시간을 비행한 이 항공기는 로스앤젤레스와 50년 넘게 이어온 대한항공의 인연을 바탕으로 미래 세대의 항공 교육 공간으로 다시 태어난다.

캘리포니아 1번 국도 전면 재개통…빅서 해안 드라이브가 다시 이어졌다

캘리포니아 1번 국도가 올해 초 전면 재개통되며 몬터레이와 빅서, 샌루이스오비스포를 잇는 대표 해안 드라이브가 다시 이어졌다. 산사태와 도로 유실로 일부 구간 통제가 반복됐던 빅서 해안도로가 복원되면서 빅스비 크릭 브릿지, 허스트 캐슬, 피스모 비치, 산타바바라까지 센트럴 코스트 로드트립 여행이 본격 재개됐다.

대한항공·아시아나 합병계약 체결, 12월 통합 항공사 출범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합병계약을 체결하고 2026년 12월 17일 ‘통합 대한항공’ 출범을 공식화했다. 2020년 인수 결정 이후 5년 6개월여 만에 본계약 단계에 들어서면서, 앞으로의 관심은 안전운항체계 통합, 노선 재편, 마일리지 개편, LCC 구조조정, 인천국제공항 허브 경쟁력으로 옮겨가고 있다.

여기어때, 싱가포르 예약 2배 증가에 최대 12만원 숙소 할인

여기어때가 싱가포르관광청과 손잡고 여름 성수기 싱가포르 여행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6~8월 싱가포르 숙소 예약이 직전 3개월보다 2배 이상 늘고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도 10% 이상 증가한 가운데, 최대 12만원 숙소 할인 쿠폰팩을 제공한다.

진에어, 6월 호국보훈의 달 국내선 할인 확대…보훈 대상자 예우 넓힌다

진에어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내선 항공 운임 할인 대상을 한시적으로 확대한다. 특수임무유공자와 보훈보상대상자 및 유족은 6월 1일부터 30일까지 국내선 전 노선에서 정상 운임의 3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기존 국가유공자와 독립유공자 등에 대한 40% 상시 할인 제도도 계속 운영된다.

그랜드 하얏트 서울, 남산 야외 수영장·더 테라스 키친으로 도심 여름휴가 제안

그랜드 하얏트 서울이 남산 야외 수영장과 풀사이드 바비큐, 새롭게 오픈한 더 테라스 키친을 앞세워 도심 속 여름 스테이케이션을 제안한다. 서울을 멀리 떠나지 않고도 남산의 녹음, 도심 전망, 야외 수영, 여름밤 다이닝을 한 공간에서 누릴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더 커뮤니티A, 프라이빗 항공 서비스 도입…골프레지던스 멤버십 이동까지 넓힌다

더 커뮤니티A가 프라이빗 항공·VIP 의전 서비스 전문기업 유제이티와 업무협약을 맺고 멤버십 회원 전용 프라이빗 항공 서비스를 도입한다. 회원은 프라이빗 제트 차터, 공항 의전, VIP 이동 서비스를 연계해 해외 골프 여행과 출장 일정을 보다 유연하게 설계할 수 있게 됐다.

안다즈 서울 강남, 망고·토마토·유기농 팥 여름 빙수 3종 출시

안다즈 서울 강남이 여름 시즌을 맞아 망고, 토마토, 유기농 팥을 활용한 프리미엄 빙수 3종을 선보인다. 5월 25일부터 9월 30일까지 호텔 2층 조각보 내 바이츠 앤 와인에서 판매하며, 원하는 빙수 2종을 작은 사이즈로 즐기는 콤비네이션 빙수도 함께 출시된다.

일본 여행세 3배 인상, 2026년 7월부터 출국 1회당 3,000엔 부과

일본 여행 비용이 2026년 7월부터 더 오른다. 일본 정부는 국제관광여객세를 기존 1,000엔에서 3,000엔으로 인상해 일본 출국 1회당 부과한다. 2026년 6월 30일까지 발권된 일정 항공권 등은 기존 세율을 적용받을 수 있지만, 이후 일본 여행을 준비하는 한국 여행자는 항공권 총액과 세금 항목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