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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마티를 걷다 – 카자흐스탄, 서울에서 문을 열다

6월 4일, 여행레저신문이 주목하는 ‘중앙아시아의 심장’이 서울의 문을 연다.여행레저신문 | 이정찬 기자 ㅣ 사진: @카자흐스탄관광청 서울 도심에 중앙아시아의 바람이 분다. 6월 4일, 카자흐스탄 관광청이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관광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국가 홍보를 넘어, 아직 널리...

몰타 감성 칼럼 ③ — 몰타의 밤, 오래된 바다의 향기

강정호 기자 ㅣ 여행레저신문 몰타의 밤은 갑자기 시작되지 않는다. 서서히, 아주 서서히 찾아온다. 빛이 완전히 사라지기 전까지 하늘은 분홍에서 남색, 남색에서 어두운 청회색으로 넘어간다. 그 무채색의 경계에서, 도시의 등불이 하나둘씩 켜진다. 나는 발레타의 성벽을 따라 걷고...

[1000 cities 1000 cultures] “Osaka-jo 2

Osaka Castle, a Fortress Wrapped in Spring Cherry Blossoms Osaka Castle is a flatland castle built on slightly elevated ground in the heart of Osaka. Its first line of defence is the wide moat that surrounds...

카인디 호수, 물속에 남은 숲의 시간

이만재 기자 ㅣ 여행레저신문 오늘은 카인디 호수로 간다. 아침 6시 반, 식당은 문을 열었지만 아침은 생략했다. 배는 조금 고팠지만, 마음이 더 앞섰다. 오히려 이렇게 비워진 상태로 길을 나서는 것이 어울릴 것 같았다.물 한 병과 초코바 하나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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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행 좌석은 원래 부족했다…웨스트젯 파업 끝나도 가격 안 내려가는 이유

【여행레저신문】 웨스트젯 객실승무원 파업은 끝났지만 캐나다 여행을 준비하는 한국 여행객이 기대하는 것처럼 항공권 가격이 곧바로 내려가거나 좌석이 빠르게 풀릴 가능성은 크지 않다. 웨스트젯과 객실승무원 노조는 지난 8월 3일 잠정 합의에 도달했고 항공사는 단계적으로 운항을 재개했…

여행객 줄었는데 항공권은 왜 안 싸지나…아시아 역내 좌석 4.8% 줄었다

세계 항공여객 수요가 1.7% 감소했지만 아시아 역내 국제선 좌석 공급은 4.8% 줄었다. 항공사들이 할인보다 감편과 기재 조정을 선택하면서 여행객이 줄어도 항공권 가격이 쉽게 내려가지 않는 이유를 분석했다.

11월부터 일본 시내 면세점 쇼핑 주의…‘계산대 즉시 면세’ 폐지, 절차 놓치면 소비세 못 돌려받는다

2026년 11월 1일부터 일본 시내 등록 면세판매점의 계산대 즉시 면세가 폐지된다. 외국인 여행객은 소비세가 포함된 가격을 먼저 결제한 뒤 출국 전 구매품 반출 확인을 거쳐 환급받아야 한다. 구매품을 먼저 부치거나 확인 절차를 놓치면 소비세를 돌려받지 못할 수 있다.

서천 장항송림산림욕장 맥문동 개화시기, 무료 곰솔숲과 장항스카이워크 이용법

서천 장항송림산림욕장은 해안 곰솔숲 아래 맥문동이 보랏빛 꽃길을 만드는 여름 산책 명소다. 산림욕장과 주차는 무료지만 숲 위 15m 높이의 장항스카이워크는 별도 이용료와 운영시간이 적용된다. 꽃을 보호하려면 군락 안으로 들어가지 말고 정해진 산책로를 이용해야 한다.

단양 국립황정산자연휴양림 4인실 요금과 숙소 선택법, 기암 숲에서 보내는 하룻밤

단양 국립황정산자연휴양림은 황정산 기암 능선과 계곡 숲에 둘러싸인 산림 숙박지다. 산림문화휴양관 4인실을 비롯해 5·6·8인실 연립동과 숲속의집을 운영해 가족 규모에 맞춰 선택할 수 있다. 숙박요금은 객실과 날짜에 따라 달라지므로 숲나들e 실시간 요금을 확인해야 한다.

울산 파래소폭포 가는 길, 신불산폭포자연휴양림 입장료와 하단지구 숲길

울산 파래소폭포는 국립 신불산폭포자연휴양림 하단지구에서 숲길을 따라 약 25~30분 걸으면 만나는 영남알프스 계곡 명소다. 높이 15m의 물줄기 아래 둘레 100m, 깊이 5~7m의 소가 형성돼 있으며 성인 입장료는 1000원이다. 수심이 깊고 물이 차가워 입수는 피해야 한다.

삼척 덕봉산 해안생태탐방로, 입장료 없이 걷는 943m 해안 산책 코스

강원 삼척 덕봉산 해안생태탐방로는 53년 동안 일반인 출입이 막혀 있다가 군 경계 철책 철거 뒤 개방된 해안 산책로다. 해안 코스 626m와 내륙 코스 317m를 합쳐도 943m에 불과해 부담이 적고, 입장료 없이 바다 데크길과 정상 전망을 함께 즐길 수 있다.

울산 대왕암공원 출렁다리 운영시간, 송림길과 대왕암 해안 산책 코스

울산 대왕암공원은 소나무 숲을 지나 기암괴석과 대왕교, 동해 전망을 잇는 해안 산책 명소다. 공원과 대왕교는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지만 출렁다리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만 운영하며, 우천·강풍·해무 때는 안전을 위해 통제된다.

통영 미륵산 케이블카, 10분 공중 이동 뒤 한려수도 전망대까지 걷는 법

통영 미륵산 케이블카는 1,975m 선로를 따라 약 10분 동안 숲 위를 이동하며 통영항과 한려수도를 조망하는 대표 여행 코스다. 케이블카는 정상까지 곧바로 올라가지 않고 8부 능선 상부역사에 도착하므로, 해발 461m 정상까지는 데크 계단과 가파른 산길을 추가로 걸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