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4일, 여행레저신문이 주목하는 ‘중앙아시아의 심장’이 서울의 문을 연다.
여행레저신문 | 이정찬 기자 ㅣ 사진: @카자흐스탄관광청
서울 도심에 중앙아시아의 바람이 분다. 6월 4일, 카자흐스탄 관광청이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관광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국가 홍보를 넘어, 아직 널리...
트래블가이드 시리즈 1편 – 세이셸 실용 정보 편
세이셸은 아름다운 해변으로만 기억되어서는 안 되는 나라다. 진짜 낙원은 준비된 여행자에게만 열린다. 이 섬나라의 입국 절차부터 유심, 환전, 기후까지—세이셸을 온전히 누리기 위한 정보를 차근히 짚어본다.
입국, ‘비자는 없지만 준비는...
제주신화월드가 7월 17일부터 여름휴가 시즌을 겨냥한 야간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를 선보인다. 인피니티 풀 ‘스카이 풀’에서는 DJ 퍼포먼스와 보컬, 색소폰 공연, 불꽃놀이가 어우러지는 ‘SKY POOL PARTY’가 열리고, 신화테라스 야외 비어가든에서는 트럼펫·탭댄스·보컬 공연을 즐기는 ‘BEER GARDEN LIVE’가 진행된다. 물과 음악, 맥주와 바비큐를 앞세운 제주형 여름밤 콘텐츠다.
호주 워킹홀리데이 비자 신청 가능 연령이 2026년 7월 1일부터 대한민국 여권 소지자 기준 만 18~35세로 확대됐다. 기존 대학생·사회 초년생 중심의 워킹홀리데이가 졸업 후 진로 탐색, 직장 생활 후 재충전, 커리어 전환을 고민하는 청년층까지 넓어진 셈이다. 호주에서는 최대 12개월간 머물며 단기 근로와 여행, 영어 학습, 문화 교류를 함께 경험할 수 있다.
에어비앤비가 장마철에도 머무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군산 숙소 5곳을 소개했다. 군산은 근대역사박물관, 동국사, 신흥동 일본식 가옥, 초원사진관, 짬뽕과 단팥빵 등 비 오는 날 더 깊어지는 레트로 감성을 가진 소도시다. 턴테이블이 있는 독채, 루프탑 스테이, 100년 구옥 리모델링 숙소, 원도심 미니멀 스테이, 청암산 근교 프라이빗 독채까지 장마 여행의 선택지가 넓어지고 있다.
하나투어가 올해 7~8월 중국 여행 노선 예약 동향을 분석한 결과, 여름철 최고 인기 지역은 백두산으로 나타났다. 백두산 예약은 전년 동기 대비 약 37% 증가했고, 장가계 수요의 2.6배를 넘어섰다. 서늘한 기후와 천지 조망 가능성이 높은 계절적 장점에 더해 유리호텔 숙박, 고구려 유적지 탐방, 북파 자작나무 트레킹 등 체험형 상품이 수요 확대를 이끌고 있다.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가 7월 9일부터 16일까지 ‘썸머 플레이 플래시 세일’을 진행한다. 파크 1일 이용권은 성인·어린이 구분 없이 3만3,000원, 사용 기간은 7월 17일부터 9월 7일까지다. 호텔 패키지는 최대 30% 할인되고, 여름 시즌 물놀이 콘텐츠와 연계해 가족 바캉스 수요를 겨냥한다.
울진은 동해 바다와 금강소나무 숲, 왕피천 계곡, 온천을 한 도시 안에서 만나는 여름 힐링 여행지다. 금강송 에코리움과 금강소나무숲길에서는 솔향기와 숲 그늘을 느끼고, 해파랑길·망양정·후포 등기산 스카이워크에서는 바닷바람을 만난다. 덕구온천과 백암온천까지 더하면 폭염을 피해 하루 더 머물기 좋은 울진 여름 코스가 완성된다. 바다와 숲이 함께 식혀주는 자연 피서지다.
2026 서울썸머비치가 7월 20일부터 8월 9일까지 21일간 광화문광장과 세종로공원에서 열린다. 올해는 ‘Wave Summer, Play Seoul’을 슬로건으로 대형 수영장, 8m 워터슬라이드, 워터 버킷, 샌드아지트 모래놀이터, 플리마켓과 푸드트럭을 결합해 도심 한복판을 여름 피서지로 바꾼다. 무료 입장 축제로 가족 단위 방문객과 서울 여행객 모두에게 접근성이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