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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셸, 낙원으로 들어가는 문 – 여행자를 위한 실용 정보

이만재 기자 ㅣ 여행레저신문 트래블가이드 시리즈 1편 – 세이셸 실용 정보 편 세이셸은 아름다운 해변으로만 기억되어서는 안 되는 나라다. 진짜 낙원은 준비된 여행자에게만 열린다. 이 섬나라의 입국 절차부터 유심, 환전, 기후까지—세이셸을 온전히 누리기 위한 정보를 차근히 짚어본다. 입국,...

카인디 호수, 물속에 남은 숲의 시간

이만재 기자 ㅣ 여행레저신문 오늘은 카인디 호수로 간다. 아침 6시 반, 식당은 문을 열었지만 아침은 생략했다. 배는 조금 고팠지만, 마음이 더 앞섰다. 오히려 이렇게 비워진 상태로 길을 나서는 것이 어울릴 것 같았다. 물 한 병과 초코바 하나만...

몰타 트래블가이드 제1장 — 역사 문화 그리고 사람들

이가온 기자 ㅣ 여행레저신문 시간 위를 걷는 섬 — 역사와 현재를 품은 지중해의 요새 지중해 한가운데, 이탈리아 시칠리아에서 남쪽으로 불과 90km. 몰타(Malta)는 유럽과 북아프리카 사이에 낀, 면적 316㎢에 불과한 작은 섬나라다. 하지만 이 땅 위에 새겨진 문명의 궤적은...

프랄린의 하루 – 코코드메르 숲과 바다 끝의 빛

이만재 기자 ㅣ 여행레저신문 트래블가이드 칼럼 시리즈 2편   마헤섬을 떠나는 아침 작은 프로펠러 비행기가 진동을 남기며 천천히 떠올랐다. 창 아래 펼쳐지는 인도양은 유리처럼 평평했고, 섬들은 바다 위의 점처럼 흩어져 햇살을 반사하고 있었다. 20여 분 뒤, 세이셸의 두 번째 섬, 프랄린(Praslin)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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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가파도, 최고점 20.5m뿐이다…한국 유인도 중 가장 낮은 섬 4.3km를 두 시간에 걷는다

긴 오르막 없는 제주올레 10-1코스…상동포구에서 돌담과 밭길, 소망전망대와 해안길까지 걸어서 잇는다

대청호 명상정원, 주차 후 10분이면 호숫가…무료 무장애 데크로 걷는 수변정원

마산동 한터에서 10~15분, 무장애 데크를 따라 전망데크와 촬영지까지…대청호오백리길 4구간으로 이어지는 무료 수변 산책

화천 곡운구곡, 344년 전 그림 속 계곡이 남았다…신녀협부터 보는 아홉 굽이

1682년 김수증이 이름 붙이고 조세걸이 그린 실경…신녀협·백운담의 화강암 물길, 아홉 곡은 한 트레일이 아니다

구미 금오산올레길, 2.7km 한 바퀴에 수상데크…금오지 위를 걷는 무료 산책길

해발 976m 금오산 아래 금오저수지를 도는 순환 산책길…수상데크와 제방, 숲길을 한 시간 안팎에 잇는다

통영 연대도 만지도 출렁다리, 배 타고 들어가 98.1m 바다 위를 걷는 두 섬 여행

달아항에서 배로 들어가는 한려해상 섬 여행…출렁다리 건너 만지봉과 연대도 지겟길까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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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받치는 기둥’ 문경 천주산…운달계곡·김룡사까지

산이 많기로 소문난 문경에서도 천주산은 유난한 생김새로 따로 이름난 산이다. ‘하늘을 받치는 기둥’ 천주산을 올라 천주사와 마애관음불, 836m 정상, 냉골 운달계곡, 김룡사까지 이어지는 여름 하루를 따라간다. 정상까지 0.8km, 짧지만 줄곧 상당히 가파른 산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