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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셸, 낙원으로 들어가는 문 – 여행자를 위한 실용 정보

이만재 기자 ㅣ 여행레저신문 트래블가이드 시리즈 1편 – 세이셸 실용 정보 편 세이셸은 아름다운 해변으로만 기억되어서는 안 되는 나라다. 진짜 낙원은 준비된 여행자에게만 열린다. 이 섬나라의 입국 절차부터 유심, 환전, 기후까지—세이셸을 온전히 누리기 위한 정보를 차근히 짚어본다.입국,...

희귀한 야자수로 가득한 프랄린 섬엔 에덴의 동산이 있었다.

 20명 남짓 2열로 블록처럼 끼워 앉아야 탈수 있는 작은 경비행기를 타고 도착한 곳은 세에 셀의 두 번째로 큰 프랄린 섬. 우린 곧바로 발리드 메 (Valle de Mai) 국립공원으로 향했다.1972년 유네스코가 선정한 세계문화유산인 이곳 발리드 메엔 희귀한 야자나무들이 가득하다.숨만 쉬어도 건강해질 것 같은 이곳은 세계문화유산 지정 30주년 기념으로 2013년에...

1000 Cities & 1000 Cultures – ① 30억 년의 시간이 조각한 고독한 성소, 스코틀랜드 ‘셰틀랜드(Shetland)’

김미래 기자 ㅣ 여행레저신문 글·사진 | 천만재 기자 지구의 골격이 드러난 30억 년의 아카이브 스코틀랜드 에버딘(Aberdeen) 항구에서 북해의 거친 밤바다를 13시간이나 가로질러야 만날 수 있는 땅, 셰틀랜드 제도는 문명의 끝자락이 아니라 지구의 태초와 맞닿아 있는 곳이다. 이곳은 단순히...

몰타 감성 칼럼 ④ — 낯설고 오래된, 몰타의 숨은 얼굴들

이만재 기자 ㅣ 여행레저신문 여행이 끝났다고 생각한 순간, 이야기는 다시 시작되곤 한다. 고조섬에서 돌아온 날 밤, 나는 숙소 창가에 앉아 몰타 지도를 다시 펼쳤다. 익숙한 지명들 사이에 낯선 단어들이 있었다. Mdina, Blue Grotto, The Three Cit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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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 국립황정산자연휴양림 4인실 요금과 숙소 선택법, 기암 숲에서 보내는 하룻밤

단양 국립황정산자연휴양림은 황정산 기암 능선과 계곡 숲에 둘러싸인 산림 숙박지다. 산림문화휴양관 4인실을 비롯해 5·6·8인실 연립동과 숲속의집을 운영해 가족 규모에 맞춰 선택할 수 있다. 숙박요금은 객실과 날짜에 따라 달라지므로 숲나들e 실시간 요금을 확인해야 한다.

울산 파래소폭포 가는 길, 신불산폭포자연휴양림 입장료와 하단지구 숲길

울산 파래소폭포는 국립 신불산폭포자연휴양림 하단지구에서 숲길을 따라 약 25~30분 걸으면 만나는 영남알프스 계곡 명소다. 높이 15m의 물줄기 아래 둘레 100m, 깊이 5~7m의 소가 형성돼 있으며 성인 입장료는 1000원이다. 수심이 깊고 물이 차가워 입수는 피해야 한다.

삼척 덕봉산 해안생태탐방로, 입장료 없이 걷는 943m 해안 산책 코스

강원 삼척 덕봉산 해안생태탐방로는 53년 동안 일반인 출입이 막혀 있다가 군 경계 철책 철거 뒤 개방된 해안 산책로다. 해안 코스 626m와 내륙 코스 317m를 합쳐도 943m에 불과해 부담이 적고, 입장료 없이 바다 데크길과 정상 전망을 함께 즐길 수 있다.

울산 대왕암공원 출렁다리 운영시간, 송림길과 대왕암 해안 산책 코스

울산 대왕암공원은 소나무 숲을 지나 기암괴석과 대왕교, 동해 전망을 잇는 해안 산책 명소다. 공원과 대왕교는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지만 출렁다리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만 운영하며, 우천·강풍·해무 때는 안전을 위해 통제된다.

통영 미륵산 케이블카, 10분 공중 이동 뒤 한려수도 전망대까지 걷는 법

통영 미륵산 케이블카는 1,975m 선로를 따라 약 10분 동안 숲 위를 이동하며 통영항과 한려수도를 조망하는 대표 여행 코스다. 케이블카는 정상까지 곧바로 올라가지 않고 8부 능선 상부역사에 도착하므로, 해발 461m 정상까지는 데크 계단과 가파른 산길을 추가로 걸어야 한다.

통영 수우도 은박산 트레킹, 고래바위와 다도해 절벽을 걷는 섬 산행

통영 수우도는 은박산 능선을 따라 고래바위와 신선바위 전망대, 몽돌해변을 잇는 섬 트레킹 명소다. 해발은 200m 안팎이지만 급경사와 암릉이 이어져 가벼운 산책길로 보기 어렵다. 해골바위 방면은 공식 탐방로가 아니므로 출입통제 시설을 넘지 말아야 한다.

경기 서해 바다 여행지 5곳, 황금해안길부터 오이도·방아머리해변까지

경기 서해는 먼 동해안까지 이동하지 않아도 해안 산책과 낙조, 갯벌, 어촌 미식, 항만 전망을 하루 안에 즐길 수 있는 수도권 바다 여행지다. 2026년 임시 개통한 화성 황금해안길을 비롯해 시흥 오이도, 안산 방아머리해변, 김포 대명항, 평택항 홍보관의 특징과 추천 대상, 물때·통행시간·관람일·주차·여름 안전수칙을 목적별로 정리했다.

오산 물향기수목원, 무궁화 50여 품종과 수련·연꽃 만나는 무료 여름꽃 명소

오산 물향기수목원은 7월 말부터 8월까지 무궁화 50여 품종과 수국, 수련, 연꽃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수도권 여름꽃 명소다. 입장료는 무료지만 주차장은 시간별 요금이 부과된다.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월요일에는 쉰다. 무궁화원과 수생식물원, 메타세쿼이아 숲길, 물방울온실을 연결하면 2~3시간의 완만한 산책 코스가 완성된다.

장수 방화동 생태길, 왕복 10km 덕산계곡과 110m 방화폭포 걷는 숲길

장수 방화동 생태길은 장안산군립공원 입구에서 덕산계곡의 윗용소와 아랫용소, 110m 방화폭포를 지나 방화동가족휴가촌까지 이어지는 왕복 10km 숲길이다. 전체 코스는 약 3~4시간이 필요하며 편안한 산책로와 암반·징검다리 구간이 함께 나온다. 방화폭포는 상시 흐르는 자연폭포가 아니므로 가동 여부를 확인하고, 집중호우 뒤에는 용소와 계곡 가까이 접근하지 않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