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이 머무는 밤, 빛을 따라 걷다』 ①
(여행레저신문=이진 기자) 해가 뜨지 않는 마을에서, 사람들은 어떻게 하루를 시작할까.
새벽 세 시, 대낮처럼 밝은 북극광이 하늘을 가로지른다. 시계만이 시간이 흐르고 있음을 말해줄 뿐, 창밖은 여전히 어둡다. 여기가 바로 지구...
2026년 하반기 세계 관광시장은 성장세를 이어갈 가능성이 크다. 그러나 관광객 증가가 곧 좋은 관광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오버투어리즘, 단기임대 확산, 지역사회 비용, 수익 집중 문제가 커지면서 관광정책의 기준은 방문객 수에서 수용 능력과 지역 분산으로 옮겨가야 한다.
2026년 1분기 BSP 항공권 판매 순위에서 하나투어가 4326억 원으로 1위를 지켰다. 놀유니버스가 3902억 원으로 2위, 마이리얼트립이 2320억 원으로 3위, 트립닷컴코리아가 1716억 원으로 4위에 올랐다. 이 순위는 항공권 판매 시장이 전통 여행사 중심에서 플랫폼 경쟁 구도로 이동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5월 4주차 여행·레저 관련주는 업종별 흐름이 갈렸다. 대한항공, 제주항공, 진에어, 티웨이항공 등 항공주는 반등했지만 하나투어 등 여행사주는 약했고 호텔신라와 파라다이스, GKL 등 호텔·카지노주는 조정을 받았다. 시장은 여행 수요 회복보다 실적 확인을 더 요구하고 있다.
서울관광재단이 IMEX Frankfurt 2026에서 388건의 상담과 INCON 협력 성과를 제시했다. 서울의 글로벌 MICE 세일즈는 필요하지만, 공공예산이 들어간 사업이라면 상담 건수보다 실질적 유치 가능성, 후속 계약, 참가기업 성과, 서울 MICE 업계에 돌아갈 기회를 더 구체적으로 공개해야 한다.
대한항공이 통합 항공사 출범을 앞두고 정비 현장 안전관리 체계를 다시 점검했다. 회사와 노동조합은 인천 항공기 정비고에서 노사합동 안전보건점검을 실시하고 A380 중정비 현장, 격납고, 기체 수리 작업장, 자동창고 등 주요 현장의 위험요인을 확인했다. 조직과 작업환경 변화에 대비해 예방 중심 안전관리를 강화하겠다는 취지다.
에어서울이 일본 여행 수요 증가에 맞춰 N차 여행객을 겨냥한 연계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5월 21일부터 6월 30일까지 요나고, 다카마쓰, 후쿠오카, 오사카 노선 항공권을 구매하거나 탑승한 고객에게 다음 여행 때 사용할 수 있는 왕복 4만원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쿠폰은 7월 8일부터 연말까지 에어서울 전 노선에 적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