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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타 감성 칼럼 ⑤ — 몰타의 테이블, 기억을 마시는 저녁

여행의 마지막 날이다. 나는 특별한 걸 하지 않기로 했다. 대신 먹기로 했다. 천천히, 기억이 될 음식을. 몰타의 어느 와인바에서, 어느 저녁에, 그저 한 끼를 깊이 음미하기로 마음먹었다. 여행은 결국 한 끼에서 기억된다. 슬리에마에서 멀지 않은 바닷가,...

귀국 – 공항에서, 감정이 도착하지 않은 시간

알마티 국제공항. 아침 햇살이 유리벽을 투과해 마치 하늘이 바닥에 흩뿌려진 듯 환하다. 수속을 기다리는 사람들의 표정은 저마다 다르다. 어떤 이는 출장을 끝낸 듯 분주하게 노트북을 닫고, 어떤 이는 고향으로 향하는 것처럼 담담한 눈빛으로 가방을 바라본다....

[1000 cities 1000 cultures] “Osaka-jo 2

Osaka Castle is a flatland castle. The first defensive barrier of Osaka Castle, constructed on a slightly elevated hill, is a moat surrounding the castle. At first glance, it seems impossible to attack the cas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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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다이스 호텔 부산, BTS 팬덤 관광을 해운대 체류형 콘텐츠로 확장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이 BTS THE CITY ARIRANG BUSAN 공식 IP 호텔 운영을 통해 K-팝 팬덤 관광의 체류형 모델을 보여줬다. 공연 기간 객실 점유율은 약 95%, 외국인 투숙객 비중은 약 70%를 기록하며 해운대가 글로벌 팬들의 체류 거점으로 떠올랐다.

남양주 오남호수공원, 3.27km 둘레길 따라 걷는 호수 산책 명소

남양주 오남호수공원은 3.27km 수변 산책로와 음악분수, 야간 경관조명을 갖춘 경기 북부 호수 산책 명소다. 농업용 저수지였던 오남저수지는 시민들이 걷고 쉬는 수변공원으로 바뀌었고, 낮 산책과 저녁 분수 관람을 함께 즐기기 좋다.

국립세종수목원, 사계절전시온실에서 만나는 세종 도심 속 이색 수목원

국립세종수목원은 세종 도심에서 지중해·열대식물, 한국전통정원, 야외 정원을 한 번에 만나는 국내 최초 도심형 국립수목원이다. 사계절전시온실은 날씨에 덜 흔들려 6월 세종 여행과 가족 나들이 코스로 알맞다.

제주 황우지해안, 외돌개 옆 에메랄드빛 바다 절경과 올레길 7코스 산책

제주 서귀포 황우지해안은 외돌개 인근에 자리한 현무암 해안 절경이다. 에메랄드빛 물빛과 검은 바위가 이국적인 풍경을 만들지만, 황우지선녀탕 내부는 낙석 위험으로 출입 통제 상황을 확인해야 한다. 지금은 전망대와 제주올레 7코스를 함께 걷는 산책형 여행지로 보는 것이 좋다.

무안연꽃축제, 10만 평 백련지에서 만나는 전남 대표 여름 꽃 여행

전남 무안 회산백련지가 여름 백련의 계절을 맞는다. 제29회 무안연꽃축제는 6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열리며, 10만 평 백련 군락지와 공연, 체험, 야간 산책 콘텐츠가 어우러져 가족 여행객과 꽃 여행객을 맞는다.

설악산 울산바위, 흔들바위 지나 만나는 외설악 대표 암릉 절경

설악산 울산바위가 초여름 산행지로 다시 주목받고 있다. 소공원에서 신흥사와 흔들바위를 지나 오르는 길 끝에는 6개 봉우리와 둘레 약 4km의 거대한 화강암 암릉이 기다린다. 정상부에서는 외설악 능선과 속초, 동해 방향 조망이 한눈에 열린다.

보성 대한다원 녹차밭, 삼나무 숲길 따라 걷는 사계절 초록 힐링 명소

전남 보성 대한다원 녹차밭이 사계절 초록빛을 만나는 힐링 여행지로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삼나무 숲길을 지나 계단식 차밭을 따라 오르면 곡선으로 펼쳐진 녹차밭과 전망대, 맑은 날 바다 조망까지 이어진다.

신안 퍼플섬 버들마편초, 3만9천㎡ 보랏빛 정원이 열리는 반월도 여행

전남 신안 퍼플섬 반월도가 초여름 보랏빛 꽃길로 물들고 있다. 3만9천㎡ 규모 단지에 식재된 버들마편초 40만 주가 6월 중순부터 9월 중순까지 이어지며, 퍼플교와 바다, 갯벌이 함께 어우러진 섬 여행 풍경을 만든다.

괴산 성불산 산림휴양단지, 해발 520m 숲속에서 쉬는 138ha 치유 명소

충북 괴산 성불산 산림휴양단지가 숲속에서 쉬는 가족형 치유 여행지로 주목받고 있다. 해발 520m 성불산 자락에 조성된 이곳은 자연휴양림과 숲속의 집, 한옥체험관, 야영장, 생태공원,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갖춘 체류형 산림휴양 명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