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레저신문) 파크 하얏트 부산의 레스토랑이 제철 식재료를 중심으로 한 봄 시즌 신메뉴를 오는 3월 9일부터 선보인다. 계절의 변화를 미식으로 풀어낸 이번 메뉴는 산뜻한 색감과 향, 그리고 균형 잡힌 구성으로 봄의 기운을 전한다.
32층에 위치한 스테이크 & 시푸드 그릴 레스토랑 ‘다이닝룸’은 한국 나물과 봄 어종을 활용한 코스를 마련했다. 평일 점심 3코스 ‘런치 코리안 세트(Lunch Korean Set)’는 미나리를 곁들인 밀치 세비체, 참나물을 더한 숯불 주꾸미, 장단콩 죽으로 구성된 애피타이저로 시작된다. 메인은 갈비구이, 흑가자미 구이, 닭다리살 구이 중 선택할 수 있으며, 두릅과 달래 등 제철 나물이 계절감을 더한다. 전복 솥밥과 쌀 아이스크림이 정갈한 마무리를 완성한다.
매일 저녁 제공되는 디너 6코스 ‘시그니처 세트(Signature Set)’는 미나리와 참외를 곁들인 밀치 타르타르, 봄 허브 샐러드를 더한 수비드 오리 가슴살, 양파 수프로 이어진다. 메인으로는 참돔구이와 숯불 스테이크가 준비되며, 구운 뿌리채소 등 제철 식재료가 조화를 이룬다. 디저트는 브라운 치즈 애플 사블레가 장식한다.
31층에 위치한 이탈리안 레스토랑 ‘리빙룸’은 이탈리아 피에몬테 지방의 봄을 테마로 한 메뉴를 선보인다. 주말 런치 3코스 ‘딜라이트풀 위켄드 런치(Delightful Weekend Lunch)’는 전통 판자넬라 샐러드와 올리브 알라스콜라로 시작해, 파스타 또는 제철 생선을 활용한 이탈리아식 생선 스튜 중 한 가지를 선택할 수 있다. 트러플 향의 디아볼라 피자 또는 한우 안심을 추가해 즐길 수 있으며, 티라미수가 디저트로 제공된다.
디너 코스 ‘프리마베라 피에몬테제(Primavera Piemontese)’는 3코스와 4코스로 운영된다. 3코스는 판자넬라 샐러드, 프리마베라 리소토 또는 토마토 치즈 뇨키, 티라미수로 구성된다. 4코스는 연어 크루도, 알라 네라노 스파게티, 그릴 한우 또는 도미 요리, 레몬 케이크와 리코타 치즈 크림 순으로 이어진다.
이번 봄 시즌 메뉴는 32층 다이닝룸과 31층 리빙룸에서 이용 가능하다. 가격은 다이닝룸의 ‘런치 코리안 세트’ 6만5천 원, ‘시그니처 세트’ 18만 원, 리빙룸의 ‘딜라이트풀 위켄드 런치’ 5만9천 원, ‘프리마베라 피에몬테제’ 3코스 6만9천 원, 4코스 11만 원이다(모두 1인 기준, 세금 포함).
![[크기변환]사본 -Park Hyatt Busan - Spring New Menu - Dining Room](https://thetravelnews.co.kr/wp-content/uploads/2026/02/크기변환사본-Park-Hyatt-Busan-Spring-New-Menu-Dining-Room-696x464.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