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레저신문)세계 최대 항공사 에미레이트 항공은 두바이를 방문하거나 경유해 여행을 떠나고자 하는 한국인 탑승객들에게 연말연시를 제대로 즐길 수 있는 여행 팁을 소개한다.
올 연말, 중동의 여행 허브인 두바이는 전 세계 여행객들로 활기를 띨 전망이다. 에미레이트 항공에 따르면, 올해 12월 두바이 국제공항(DXB)에서 출발하는 승객 수는 전년 대비 약 20% 증가해 89,000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이런 여행 열풍은 한국인들 사이에서도 두드러져, 같은 기간 한국인의 두바이 여행 예약 건수는 전년 동기 대비 1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두바이는 특히 한국인이 가장 많이 예약한 해외 여행지로 꼽혔으며, 뒤이어 몰디브의 말레, 이집트의 카이로, 튀르키예의 이스탄불, 스페인의 바르셀로나가 순위에 올랐다.
한 해의 마무리와 새해의 시작을 맞이하는 이 기간 동안, 에미레이트 항공은 ‘더 나은 비행 경험’을 위한 서비스를 경험해 볼 것을 제안한다. 에미레이트 항공 어플을 다운로드한 승객들은 항공편 예약 및 변경, 디지털 탑승권 다운로드 등 항공편 관련 정보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기내식 메뉴를 사전에 확인하고 예약할 수 있으며, 쇼퍼 드라이버 서비스를 예약하거나 기내 엔터테인먼트 시스템인 ice에서 영화를 미리 선택할 수도 있다.
에미레이트 항공 승객들은 체크인과 수하물 수속을 빠르고 간편하게 할 수 있다. 공항뿐만 아니라 두바이 국제금융센터(DIFC)에 위치한 에미레이트 시티 체크인 앤드 트래블 스토어(Emirates City Check In & Travel Store), 아즈만의 중앙 버스 터미널, 심지어 자택에서도 체크인과 수하물 수속이 가능하다. 이러한 서비스는 출발 24시간 전부터 이용할 수 있으며, 얼리 체크인을 완료한 승객들은 공항에 도착한 후 곧바로 항공편 탑승 절차를 진행할 수 있다. 특히, 퍼스트 클래스 승객 및 스카이워즈 플래티넘 회원은 두바이와 샤르자 두 도시에서 에미레이트 제휴사인 DUBZ 서비스 직원이 집, 호텔, 사무실 등을 직접 방문해 체크인을 완료해 주는 서비스인 홈 체크인 서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공항에서 체크인을 원하는 승객들은 두바이 국제공항에 마련된 셀프 체크인 키오스크를 통해 간편하게 탑승 수속을 완료할 수 있다. 두바이 국제공항 내 에미레이트 항공의 퍼스트 및 비즈니스 클래스 체크인 구역은 최근 새롭게 단장되어 더욱 쾌적한 환경을 제공한다. 특히, 가족 단위 고객을 위해 우선 탑승 서비스와 무료 유모차 대여 서비스도 제공되어 아이 동반 여행객들의 편의를 한층 높이고 있다.
더 많은 시간을 절약하고자 하는 승객들은 에미레이트 레드(EmiratesRed.com)를 통해 면세품을 사전에 주문하고, 기내에서 좌석으로 바로 받아볼 수 있다. 이 사전 주문 서비스는 대부분의 항공편에서 제공되며, 항공편 출발 21일 전부터 최대 40시간 전까지 결제 시 항공편 정보를 입력하여 이용할 수 있다.
이외에도 비가시적 장애를 포함한 모든 장애인들은 에미레이트 항공과 공항 직원으로부터 전담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여기에는 공항 내 2시간 무료 주차, 체크인, 여권 심사, 보안 및 우선 탑승을 위한 전용 레인 이용 서비스가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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