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크로쉬, 슬로우푸드 가치 담아 2027년 웰니스 미식 준비

(여행레저신문)국내 최초의 프리미엄 웰니스 리조트 파크로쉬 리조트앤웰니스가 슬로우푸드 철학을 담은 전통 장(醬) 담그기를 진행하며 2027년 웰니스 미식 강화를 위한 준비에 나선다.

파크로쉬는 그동안 고객과 함께 직접 장을 담그는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 참가자는 정선의 자연 속에서 장을 담그고 숙성 과정을 거친 뒤, 완성된 장을 가정으로 가져가 슬로우푸드를 일상에서 이어갈 수 있도록 구성됐다. 장을 완성하는 마지막 회차에서는 쿠킹 클래스를 함께 진행해 웰니스 푸드를 직접 만들어보는 경험을 제공하며 식문화의 가치를 일상으로 확장해왔다.

올해부터는 운영 방식을 개편해 셰프가 직접 장을 담그는 과정을 선보이는 ‘참관형 마스터 세션’으로 진행한다. 고객은 장을 만들어가는 과정을 가까이에서 지켜보며 전통 발효의 가치와 파크로쉬의 미식 철학을 보다 깊이 있게 경험하게 된다.

이번 세션에서는 강원도 지역 장 담그기 문화에 대한 설명도 함께 이뤄진다. 강원도의 기후와 자연 환경이 발효에 미치는 영향, 절기에 맞춰 장을 담가온 전통적 의미 등을 셰프가 직접 소개할 예정이다. 특히 장을 담그기에 좋은 길일로 여겨져 온 ‘손 없는 날’을 택해 진행함으로써 전통의 상징성과 의미를 더했다.

이번에 담그는 장에는 정선에서 수확한 콩으로 만든 메주와 가리왕산의 맑은 물, 천일염 등 엄선된 재료가 사용된다. 전통 방식을 따르되 위생과 안전 관리 역시 셰프의 세심한 관리 아래 진행된다.

이렇게 완성될 전통 장은 충분한 숙성 과정을 거쳐 내년 레스토랑 전반의 웰니스 메뉴에 확대 적용될 예정이다. 기존 일부 한식 메뉴와 브레이크슬로우에 한정됐던 활용 범위를 넓혀, 슬로우푸드의 깊은 풍미와 건강한 식재 철학을 보다 다채로운 다이닝 경험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전통 장은 단순한 조미료를 넘어 시간과 정성이 빚어낸 슬로우푸드의 상징으로, 자연의 순환을 존중하고 기다림의 가치를 담은 미식을 통해 더욱 진정성 있는 웰니스를 구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번 장 담그기 마스터 세션은 오는 3월 7일과 8일 오후 3시 30분에 진행된다.

[이스라엘관광청] 115억을 들여 새단장한 예수님의 세례터 소식

(여행레저신문)이스라엘관광청은 예수님이 세례요한에게 세례를 받으신 곳으로 알려진 요단강 (요르단강) 세례터, 까스르 엘 야후드(Qasr/Kasr El Yahud)가 대규모 개보수 공사를 마치고 새롭게 개장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까스르 알-야후드는 요단강의 서안에 위치한 베다니 세례터로 예수가 공생애를 시작하기 직전 세례 요한에게 세례를 받은 곳으로 여겨진다(마태복음 3:13-17). 예수께서 세례를 받으신 후에야 비로소 말씀전파를 비롯한 공생애를 시작하신 것에 착안하여 개신교는 ‘주현절(Epiphany)’, 천주교는 ‘주님 공현 대축일’이라는 교회력 절기를 지정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세례를 기념하는 만큼, 이곳에는 매년 직접 요단강 세례를 경험하길 원하는 수십만 전 세계 순례객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2019년 방문객 기준 거의 백만 명이 집계됐던 이곳은, 예루살렘의 성묘교회(Church of the Holy Sepulchre, 골고다 언덕과 빈 무덤 위에 세워진 기념교회), 베들레헴의 예수 탄생 기념교회(Church of the Nativity)와 함께, 가장 중요한 3대 이스라엘 기독교 성지로도 손꼽힌다.

또, 고대 전승에 따르면 이 지역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40년 간의 광야 생활을 마치고 여호수아와 함께 요단강을 건널 때의 기적(여호수아 3장), 예언자 엘리야가 하늘로 승천한 사건(열왕기하 2장), 나병에 걸렸던 나아만 장군이 일곱 번 강에 들어가 치유를 받은 사건(열왕기하 5장)과도 연관이 있다고 알려져 유대인들에게도 역사적으로 중요한 장소로 알려져 있다.

이스라엘관광부는 환경부, 자연공원 관리청과 함께 약 2,500만 셰켈(NIS, 한화 약 115억)을 투자하여 까스르 엘 야후드에 대규모 개보수 공사를 진행해왔으며, 최근 완공기념 개장식을 통해 새 단장된 세례터를 공개했다.

이번 보수 공사를 통해, 세례식을 거행하는 순례자들이 요단강에 안전하게 내려갈 수 있도록 나무 경사로가 보수됐고 기도용 정자, 온수 샤워 시설과 탈의실, 냉난방 시설을 갖춘 대형 신축건물 및 서비스 센터 등 방문객 편의를 위한 시설들이 대거 확충됐다. 올해 말에는 날씨와 무관하게 기도회 및 행사를 진행할 수 있는 강당과 거동이 불편한 방문객을 위한 휠체어 이동이 가능한 산책로도 완공 예정이다.

까스르 엘 야후드 세례터는 매주 일~목요일까지 오전 8시부터 오후 4시(겨울)/ 오후 5시(여름)까지 운영되며 폐장 1시간 전까지 입장이 가능하다. 방문예약 및 관련 상세정보는 이스라엘 자연공원 관리청 웹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롯데관광개발, 제주 드림타워 ‘유메야마’ ‘하루 12인 한정’ 일본 전통 테판야키 오마카세 선봬

(여행레저신문)롯데관광개발은 26일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 내 그랜드 하얏트 제주 일식당 ‘유메야마’에서 하루 단 12인만을 위한 일본 전통 철판요리인 ‘테판야키 오마카세’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밝혔다.

테판야키 오마카세는 그 날 가장 신선한 식재료를 활용해 셰프가 철판 위에서 즉석으로 재료를 조리해 제공하는 일본 전통 철판요리다.

롯데관광개발 관계자는 “철판에서 바로 조리해 재료의 고유의 맛과 향, 식감을 고스란히 즐길 수 있어 일본 미식여행 시 손에 꼽는 인기 메뉴인 테판야키를 이제 제주에서도 정통으로 즐길 수 있다”고 전했다.

테판야키 오마카세는 하루 단 12인 한정(하루 총 3회, 1회 당 4인 이용이며 인원은 상황에 따라 변동 가능)으로 선보여 프라이빗한 미식 경험을 제공한다. 메뉴는 7코스, 9코스로 운영되며 가격은 각각 1인 기준 20만원, 31만원이다.

이번 메뉴는 새로 영입된 일본 오키나와현 나하시 출신의 카카즈 준(Kakazu Jun, 嘉数順) 셰프가 총괄한다. 그는 오키나와현 지사 인증 ‘류큐 요리 전승인’이자 증류주 전문가인 ‘아와모리 마이스터’ 자격을 보유한 셰프로, 오키나와 왕실 궁중요리를 재해석하는데 정평이 난 베테랑 셰프다.

그는 “테판야키 오마카세로 일본 정통 미식의 진수를 제대로 전할 것”이라며 “오직 소수만을 위한 프라이빗한 철판 위 미식”이라고 강조했다.

또 “코스 중에는 오키나와 전통 궁중요리를 재해석한 메뉴도 있어 일본의 전통과 현대의 미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색다른 경험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코스 중 시그니처 웰컴 메뉴인 ‘지마미 도후’는 제주 땅콩을 사용해 오키나와 전통 궁중요리인 땅콩 두부를 재현한 메뉴다. 지마미는 지역에서 나는 재료라는 뜻으로, 제주와 오키나와 두 섬의 식문화를 잇는 상징적인 요리라고 할 수 있다.

‘한우 등심’은 최상급 국내산 한우 1++등급만을 사용해 풍부한 마블링과 부드러운 식감이 일품이다. 고온의 철판에서 겉면을 빠르게 익히는 시어링 기법으로 육즙을 가두고 한우 본연의 깊은 풍미를 극대화한다.

‘옥돔 맑은 국’은 생선의 왕이라 불리며 귀한 손님 상에만 올맀던 제주산 최고급 옥돔을 사용한다.

‘크레이피쉬(이세에비) 철판구이’(9코스 메뉴)는 크레이피쉬 고유의 탄탄하고 쫄깃한 식감을 고온의 철판에서 조리해 풍미를 극대화한다. 크레이피쉬 내장에 프리미엄 백된장인 사이쿄 미소를 더한 특제 소스로 감칠맛을 완성한다.

이 외에도 ‘전복과 도로 아부리구이’, ‘한우 등심’, ‘크레이피쉬 철판구이’ 등 4종의 메뉴를 단품으로도 즐길 수 있다. 특히 ‘전복과 도로 아부리구이’는 철판 위에서 즐기는 따뜻한 사시미로 제주 전복의 쫄깃함과 부드러움, 최상급 참치 뱃살 도로의 풍미를 극대화한 메뉴다.

일식당 ‘유메야마’는 제주 드림타워 4층에 위치해 있으며 매주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후 5시부터 밤 12시까지 운영해 늦은 밤까지 제주관광을 즐기기에 좋다.

테판야키를 비롯해 스시 오마카세, 이자카야 등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며 하이볼, 생맥주, 사케 및 위스키 등 각종 주류와 페어링할 수 있다.

부킹닷컴, ‘2026 트래블러 리뷰 어워즈’ 수상자 발표…새해 ‘톱 웰커밍’ 여행지 공개

(여행레저신문) 글로벌 여행 선도 기업 부킹닷컴이 올해로 14회를 맞이한 ‘트래블러 리뷰 어워즈(Traveller Review Awards)’ 수상자를 발표했다.

트래블러 리뷰 어워즈는 전 세계 여행객이 남긴 3억 7천만 건 이상의 검증된 이용후기를 기반으로, 한 해 동안 탁월한 서비스와 높은 고객 만족도를 유지한 파트너를 선정하는 글로벌 시상이다. 실제 투숙 및 이용을 완료한 고객만이 후기를 남길 수 있으며, 모든 평가는 별도의 수정이나 조정 없이 그대로 반영된다. 이처럼 실제 여행 경험을 토대로 선정된다는 점에서, 본 어워드는 업계 내 신뢰도 높은 고객 만족 지표로 평가받고 있다.

올해는 전 세계 221개 국가 및 지역에서 총 181만 명의 파트너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 가운데 1,817,848개 숙소를 비롯해 1,977개 렌터카 업체, 137개 공항 교통편 제공업체가 포함됐다. 이는 숙소를 넘어 이동 서비스 전반으로 우수 서비스에 대한 고객 평가가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수상 기준 또한 엄격하다. 숙소는 2025년 11월 30일 기준 최소 3건 이상의 이용후기와 평균 평점 8점 이상(10점 만점)을 충족해야 한다. 렌터카 업체는 최소 10건 이상의 이용후기와 평균 평점 8점 이상을 기록해야 하며, 택시 서비스 제공업체는 평균 평점 4.6점 이상(5점 만점)과 2,000회 이상의 운행 실적을 갖춰야 한다.

국가별로는 이탈리아가 214,666개의 수상 파트너를 기록하며 9년 연속 1위를 유지했다. 프랑스, 스페인, 독일, 영국이 그 뒤를 이으며 유럽 국가들이 상위권을 차지했다.

2026년 숙소 트렌드, ‘다양성’이 강세

올해 트래블러 리뷰 어워즈에서는 숙소 유형 전반에 걸쳐 고른 성장세가 나타났다. 아파트는 901,481개의 수상을 기록하며 9년 연속 최다 수상 숙소 유형 자리를 지켰다. 이어 홀리데이 홈(287,464개)과 호텔(197,658개)이 뒤를 이었다.

특히 숙소 유형의 다양화가 두드러졌다. 캠핑장과 빌라는 전년 대비 각각 15% 증가하며 가장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으며, 일본 전통 숙소인 료칸도 13% 늘었다. 이는 여행객들이 표준화된 숙박시설을 넘어, 지역의 개성과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숙소를 점점 더 선호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렌터카·공항 교통편까지 확대된 서비스 품질

숙박을 넘어 이동 서비스 분야에서도 성장세가 이어졌다. 렌터카 부문에서는 총 1,977개 업체가 수상하며 전년 대비 49% 증가했다. 국가별로는 미국(203개), 영국(174개), 스페인(155개)이 가장 많은 수상 업체를 배출했다.

공항 교통편 부문 역시 137개 업체가 선정돼 전년 대비 11% 증가했다. 이는 여행 경험 전반에서 이동 서비스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으며, 고객 만족 기준 또한 점차 확대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한국, 수상자 수 46% 증가… 글로벌 상위 성장 국가로 도약

전통적으로 많은 수상자를 배출해 온 국가들이 올해도 상위권을 유지한 가운데, 수상자 수가 큰 폭으로 증가한 국가들도 주목받았다.

불가리아가 전년 대비 68% 증가하며 가장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고, 한국은 46% 늘어나 글로벌 상위 성장 국가에 이름을 올렸다. 이어 중국(39%), 일본(29%), 노르웨이(19%)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한국의 높은 증가율은 국내 숙소 파트너들이 서비스 품질과 고객 만족도 측면에서 빠르게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는 한국 여행 시장의 회복세와 함께 글로벌 무대에서의 존재감이 확대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2026년 ‘톱 웰커밍’ 여행지 발표

부킹닷컴은 트래블러 리뷰 어워즈 수상 파트너 비율을 기준으로 2026년 ‘톱 웰커밍(Top Welcoming)’ 여행지를 선정했다. 해당 리스트는 여행객에게 따뜻한 서비스와 세심한 배려로 높은 평가를 받은 지역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올해 ‘톱 웰커밍 도시’에는 몬테풀치아노(이탈리아), 마공(대만), 산 마르틴 데 로스 안데스(아르헨티나), 해러게이트(영국), 프레더릭스버그(미국), 피레노폴리스(브라질), 스와코프문트(나미비아), 다카야마(일본), 누사 헤즈(호주), 클라이페다(리투아니아)가 포함됐다.

‘톱 웰커밍 지역’으로는 이달고(멕시코), 뉴펀들랜드 래브라도(캐나다), 나바라(스페인), 아이다호(미국), 히마찰프라데시(인도), 작센(독일), 팡응아(태국), 오버레이설(네덜란드), 에피루스(그리스), 치리키(파나마)가 선정됐다.

이번 리스트는 각 도시 및 지역별로 어워드 수상 자격을 갖춘 숙소 중 실제 수상 숙소 비율을 기준으로 산정됐다. 또한 평균 200개 이상의 수상 숙소를 보유한 지역을 대상으로 지리적 다양성을 고려해 최종 선정됐다.

부킹닷컴 최고 비즈니스 책임자(CBO) 제임스 워터스(James Waters)는 “여행을 특별하게 만드는 것은 결국 사람”이라며 “정성을 다하는 호스트부터 현지 정보를 아낌없이 공유하는 서비스 제공자들의 작은 배려가 여행의 인상을 결정짓는다”고 말했다. 이어 “트래블러 리뷰 어워즈는 전 세계 여행객에게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한 파트너들의 노력을 기념하는 자리이자, 부킹닷컴을 대표해 감사의 뜻을 전하는 의미 있는 행사”라고 덧붙였다.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 봄캉스를 가장 스마트하게 예약할 수 있는 3가지 방법 공개

(여행레저신문) 만물이 겨울잠에서 깨어나는 절기인 경칩을 1주 앞두고 프리미엄 어반 웰니스 호텔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가 봄캉스를 보다 스마트하게 예약할 수 있는 객실 프로모션 3종을 선보였다. 포인트 적립 혜택을 극대화한 메리어트 본보이 회원 전용 프로모션부터 클럽 라운지 혜택을 포함한 봄 한정 패키지, 최대 15% 할인 혜택 받을 수 있는 얼리버드 프로모션까지 각기 다른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구성으로 봄캉스를 제안한다.

먼저, 메리어트 본보이 회원 전용으로 진행하고 있는 ‘보너스 포인트 프로모션’ 통해 객실을 예약하면 단 한 번의 투숙으로 최대 12,400 보너스 포인트를 추가 적립할 수 있다. 3월 14일까지 체크인 하면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가 진행하는 9,900 보너스 포인트 프로모션과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이 진행하는 2,500 보너스 포인트 프로모션의 혜택을 결합하여 최대 12,400 보너스 포인트를 받을 수 있게 된다. 여기에 메리어트 본보이 ‘엘리트 나이트’ 1박도 추가 혜택으로 제공된다.

3월 15일부터 31일까지 체크인 하면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가 제공하는 5,000 보너스 포인트,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이 제공하는 2,500 보너스 포인트, 메리어트 본보이 ‘엘리트 나이트’ 1박 등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와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의 프로모션 혜택을 모두 받기 위해서는 본보이 웹사이트 또는 모바일 앱을 통해 사전 프로모션 등록이 필요하다.

메리어트 본보이 보너스 포인트는 향후 무료 숙박이나 객실 업그레이드 등에 활용 가능한 의미 있는 리워드로, 다음 여행을 계획하는 고객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멤버십 등급 산정에 반영되는 ‘엘리트 나이트’ 1박이 추가 적립돼, 상위 등급 달성을 계획하는 고객들에게도 의미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3월 31일까지 이용할 수 있는 ‘스프링 슈퍼 세이브’ 패키지는 클럽 라운지 2인 이용 혜택을 포함해 한층 여유로운 도심 속 휴식을 제안하는 프로모션이다. 클럽 라운지에서는 조식부터 애프터눈 티, 이브닝 칵테일까지 이어지는 세심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호텔 최고층인 30층에 자리해 봉은사와 강남 도심을 아우르는 탁 트인 전망을 선사한다. 객실은 웨스틴의 시그니처 ‘헤븐리 베드(Heavenly Bed)’와 차분한 인테리어로 편안하고 안락한 휴식을 완성한다. 호텔에서 도보 거리에 위치한 선정릉의 푸르른 녹지 또한 봄철 산책 코스로 제격이다. 서울의 문화적 매력과 도심의 활기를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이번 프로모션은 50만원대부터 이용 가능해, 도심형 ‘봄캉스’를 계획하는 고객들에게 품격 있는 선택지를 제안한다.

여유로운 봄 여행을 미리 준비하는 고객을 위한 ‘얼리버드 프로모션’도 마련됐다. 투숙일 기준 최소 2일 전 사전 예약 시 호텔 공식 최적 요금(Best Available Rate)에서 15%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짧은 도심 호캉스부터 여유로운 연박 일정까지 폭넓게 활용 가능하며, 미리 계획하는 것만으로 보다 합리적인 가치와 안정감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파르나스호텔 관계자는 “고객 개개인의 여행 목적과 멤버십 활용 계획에 맞춰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를 더욱 스마트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봄 객실 프로모션을 다양하게 준비하게 됐다”며 “도심 한가운데에서 만나는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만의 웰니스 가치와 여유를 통해 일상에 새로운 에너지를 더하는 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제주신라호텔, 지역 스토리 담은 시그니처 상품 선보여

(여행레저신문)제주신라호텔이 제주에서만 구매 가능한 시그니처 상품을 선보인다.

제주신라호텔은 호텔 마스코트 ‘신라베어’의 제주 에디션과 파티시에의 시그니처 디저트를 담은 기프트 세트를 선보이며, 여행의 추억을 기념할 수 있는 시그니처 상품을 운영한다.

□ 제주 한정 ‘신라베어’…지역 스토리 담은 컬렉션

제주신라호텔의 한정판 ‘신라베어’는 제주만의 정체성을 담은 디자인으로 차별화했다.

제주에서만 출시하는 신라베어는 인형 2종인 △블루 헤링본 베어, △해녀 베어와 키링 2종 △블루 헤링본과 △화이트 컬러다.

2020년 출시한 ‘블루 헤링본 베어’는 제주신라호텔 시그니처 컬러를 적용한 제품이다. 제주 바다를 연상시키는 푸른빛과 헤링본 패턴을 더했다.

지난해 12월 선보인 ‘해녀 베어’는 지역 콘셉트를 반영해 물안경을 쓰고 태왁을 들고 있는 제주 해녀를 모티브로 제작했다.

□ 파티시에의 정성 담은 ‘패스트리 혼디’

‘패스트리 혼디’는 제주신라호텔 패스트리 부티크에서만 선보이는 디저트 세트다.

2024년 7월 출시한 ‘패스트리 혼디’는 신라호텔 마스코트인 신라베어 키링과 쁘띠 디저트 10개로 구성하여 여행 기념품으로도, 가볍지만 품격 있는 선물로도 좋다는 평이다.

‘패스트리 혼디’는 제주 방언으로 ‘함께’라는 뜻의 ‘혼디’에서 착안했다.

제주신라호텔 파티시에가 직접 구성한 이 세트는 백년초, 말차, 한라봉 등 제주 식재료를 활용해 지역 색채를 살렸다.

원재료의 진한 풍미를 즐길 수 있는 쁘띠 사이즈의 △‘혼디 브라우니’ 4종(초코, 한라봉, 말차, 솔티카라멜)과 △’혼디 치즈케이크’ 4종(플레인, 신라 티 블렌드, 말차, 백년초)으로 구성된다.

디저트 세트에 포함된 신라베어 키링은 취향에 따라 블루 헤링본, 화이트, 레드 컬러 중에 선택 가능하다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 호텔 & 레지던스 도심에서 만나는 가장 여유로운 봄, ‘Stroll into Spring(스트롤 인투 스프링)’ 객실 패키지 선보여

(여행레저신문)도심에서 가장 여유로운 봄을 만나고 싶다면,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 호텔 & 레지던스(이하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에서의 산책을 제안한다.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은 따스한 계절의 정취를 담은 객실 패키지 ‘Stroll into Spring(스트롤 인투 스프링)’을 선보인다.

패키지는 ‘가볍게 걷는 봄의 산책’을 테마로, 복잡한 일상에서 벗어나 천천히 걸으며 계절을 깊이 마주하는 시간을 컨셉으로 기획됐다. 호텔을 중심으로 동대문 일대의 봄 풍경과 K-컬쳐 스팟을 경험하며 도심 속에서 계절의 여유를 온전히 느낄 수 있다.

패키지에는 ▲객실 1박과 함께 아날로그 감성을 더해줄 ▲’휴그’ 레트로 디지털 카메라 1대, 그리고 산책의 즐거움을 더해줄 ▲산책 파우치 1개로 구성된다.

산책 파우치에는 노보텔 동대문 양우산 1개, 생수 2병, 호텔 직원이 소개하는 인근 산책 추천 코스 지도 카드가 담겨 있어 가볍게 들고 나가 봄날의 동대문을 걸을 수 있도록 했다.

대한항공, ‘DSK(드론쇼코리아) 2026’ 참가

(여행레저신문) 대한항공은 25일부터 27일까지 사흘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DSK(드론쇼코리아) 2026’에 참가해 인공지능(AI) 기반 차세대 무인기의 비전을 제시하고, 미래 항공 모빌리티(AAM) 기술 역량을 선보인다.

DSK는 산업통상자원부와 국토교통부, 국방부, 우주항공청, 부산광역시가 주최하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드론 전문 전시회다. 올해는 무인기 기술을 중심으로 항공우주, 방산, 탄소중립(Net Zero), 공간정보 분야는 물론, AI 기반 융합 기술을 보유한 기업들이 대거 참여한다. 해외 기업 참가도 늘어나 지난해 15개국에 이어 올해 23개국이 참가를 확정했다.

대한항공은 이번 전시에서 복층 구조로 이뤄진 넓은 부스 공간을 마련해 방문객들이 보다 효율적인 동선으로 관람할 수 있도록 했다. 1층은 대한항공의 기술력을 직접 살펴보고 교류하는 전시장 및 회의실로, 2층은 라운지 공간으로 구성돼 실질적인 네트워킹 확장이 가능토록 했다.

전시장은 총 2개의 섹션으로 나눠 운영한다. 드론 존에서는 대한항공이 미국 AI 방산기업 안두릴 인더스트리즈(Anduril Industries)와 협력해 개발 중인 피지컬 AI 아음속무인기를 국내 최초로 선보인다. 이 외에도 AI 소형 다목적무인기, 소형 타격무인기, 통신중계드론, 군집비행드론 기술 기반 항공기 MRO(유지·보수·정비) 등이 전시된다.

AAM 존에서는 대한항공이 자체 개발한 AAM 교통관리·운항통제 시스템 ‘ACROSS(Air Control And Routing Orchestrated Skyway System)’와, 지난해 대한항공과 AAM 개발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미국 도심항공교통 선도 기업 아처 에비에이션(Archer Aviation·이하 ‘아처’)의 기체 목업을 만나볼 수 있다.

대한항공은 이번 전시와 함께 다양한 업무 협력 이벤트도 진행한다. 25일 대한항공의 무인기 기술 역량과 사업 로드맵을 소개하는 ‘무인기 기술세미나’를 시작으로, 26일 아처와 공동으로 개최하는 ‘AAM 기술세미나’, 글로벌 AAM 업체들과의 MOU 등을 계획하고 있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이번 DSK 참가는 대한항공이 현재 주력 생산하고 있는 AI 소프트웨어 기반 무인기 기술 역량과 차세대 항공 모빌리티 관련 최신 기술을 산업계 전반에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대한항공은 향후 세계 수준의 항공우주 종합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도전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안다즈 서울 강남, 정월대보름 맞아 ‘오곡밥과 아홉 가지 나물 비빔밥’ 한정 선보여

(여행레저신문)강남 압구정역에 위치한 하얏트 체인의 럭셔리 라이프스타일 호텔 안다즈 서울 강남 2층에 자리한 모던 코리안 다이닝, 조각보 키친에서 정월대보름을 맞아 전통 음식 ‘오곡밥과 아홉 가지 나물 비빔밥’을 3월 3일부터 13일까지, 약 열흘간 주중 런치 한정으로 선보인다.

이번 메뉴는 안다즈의 브랜드 철학인 ‘현지를 진정으로 느끼는 유일한 방법은 모든 감각을 통해 지역을 경험하는 것’에 부합하는 기획으로, 절기 음식을 보다 정갈하고 완성도 높은 코스로 재해석해 선보인다.

정월대보름은 한 해의 건강과 풍요를 기원하는 우리 고유의 세시풍속으로, 예로부터 다섯 가지 곡식을 섞어 지은 오곡밥을 먹으며 한 해 농사의 풍년을 기원해왔다. 또한 겨우내 말려두었던 묵은 나물을 먹는 풍습은 여름철 더위를 타지 않고 건강하게 지내기를 바라는 의미, 그리고 영양의 균형과 조화를 담고 있다.

조각보 키친에서 선보이는 아홉 가지 나물은 고사리, 도라지, 시래기, 취나물, 호박고지, 가지, 고구마줄기, 콩나물, 무나물로 구성되며, 각각의 식감과 향이 어우러져 다채로운 맛의 균형을 이룬다. 오곡밥과 함께 정갈한 한 상 차림으로 제공되며, 계절 반찬과 오늘의 국이 곁들여져 더욱 풍성한 식사를 완성한다.

코스에는 애피타이저 ‘맞이’와 디저트가 포함되며, 프리미엄 커피 또는 차가 제공된다. 가격은 1인 5만 7천 원(세금 포함)이다.

조각보 키친의 김민재 셰프는 “대보름 음식은 여러 재료를 정성껏 손질하고 준비해야 해 가정에서 차리기 쉽지 않은 메뉴”라며, “호텔에서 보다 정갈하고 완성도 높은 한 상으로 한국 고유의 절기 문화를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정월대보름 당일인 3월 3일 런치 및 디너 시간에 조각보 키친을 방문하는 고객에게는 한 해의 안녕과 건강을 기원하는 의미로 부럼(땅콩, 호두, 밤)을 특별 제공한다. 부럼 깨물기는 부스럼을 예방하고 액운을 막는다는 전통 풍습에서 유래한 것으로, 절기의 의미를 더욱 깊이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호텔 셰프로 변신한 쿼카 캐릭터! 그랜드 조선 부산, ‘셰프 쿼카&보보의 그랜드 스테이’ 패키지 출시

(여행레저신문)그랜드 조선 부산이 캐릭터 브랜드 다이노탱과 함께하는 두 번째 객실 패키지 ‘셰프 쿼카&보보의 그랜드 스테이(Chef Quokka & Bobo’s Grand Stay)’를 2월 26일(목)부터 선보인다.

이번 패키지는 지난 해 그랜드 조선 부산이 인기 캐릭터 브랜드 다이노탱(Dinotaeng)과 협업해 ‘호텔리어 쿼카’의 모습을 담은 시즌1 패키지의 스토리텔링을 확장해 선보이는 패키지로, 이번에는 셰프로 변신한 쿼카와 함께 신입 셰프 보보가 특별한 하루를 준비하는 콘셉트를 담았다.

해당 패키지는 수페리어, 디럭스 등 일반 타입 객실 전용의 ‘셰프 쿼카&보보의 그랜드 스테이(Chef Quokka & Bobo’s Grand Stay)’와 스위트 객실 혜택으로 구성한 ‘셰프 쿼카&보보의 스위트 스테이(Chef Quokka & Bobo’s Suite Stay)’ 총 2가지로 운영된다.

두 패키지 고객에게는 공통적으로 호텔에서의 추억을 간직할 수 있도록 그랜드 조선 부산과 다이노탱이 제작한 한정판 굿즈 ‘셰프 쿼카&보보 키링’ 1세트를 기프트로 증정한다.

스위트 객실 고객은 뷔페 레스토랑 아리아에서의 조식 2인과 프라이빗 라운지 ‘그랑 제이’의 성인 2인, 어린이 2인 이용 혜택, 그리고 피트니스와 사우나 성인 2인 혜택까지 포함돼 한층 더 여유로운 스테이를 경험할 수 있다.

패키지 가격은 디럭스 시티뷰 기준 280,000원(세금 별도)부터이며 2월 26일(목)부터 6월 30일(일)까지 투숙 가능하다.

이와 함께, 조선델리에서도 ‘셰프 쿼카&보보 키링’ 세트를 구매할 수 있으며 스페셜 디저트로, 셰프의 모습을 한 쿼카를 형상화한 한정판 케이크도 2월 26일(목)부터 6월 30일(일)까지 만날 수 있다.

해당 케이크 상품은 데일리 한정 판매되며 가격은 39,000원(세금 포함)이다

그랜드 조선 부산 관계자는 “지난 해, 그랜드 조선 부산 개관 5주년을 기념하며 처음 선보인 ‘호텔리어 쿼카’가 고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으면서 이번에는 셰프로 변신한 쿼카와 셰프 보보의 스토리텔링으로 시즌2를 선보이게 되었다.” 면서 “호텔을 방문한 고객들이 두 캐릭터의 아이템으로 호텔에서의 추억과 호텔리어들의 서비스를 일상에서도 추억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시즌을 이어가며 다양한 콘셉트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조선호텔앤리조트의 독자 브랜드 호텔 ‘그랜드 조선 부산’은 2020년 10월 7일 그랜드 오픈했다. 해운대 해수욕장과의 뛰어난 접근성과 감각적인 인테리어, 그리고 ‘즐거움의 여정(Journey to Delightful Moments)’이라는 브랜드 슬로건 아래 패밀리 고객부터 커플 고객까지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다채로운 경험을 통해 ‘휴식 그 이상’을 제안하는 도심 속 휴양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초대형 미디어 전광판 ‘그랜드 조선 미디어’와 해운대의 낮과 밤을 아름답게 조망할 수 있는 신규 야외 테라스 공간 ‘라운지앤바 테라스 292’를 통해, 고객의 머무는 경험을 확장하고, 보다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파크 하얏트 부산 레스토랑, ‘봄 신메뉴’ 선보여 – 제철 식재료로 완성한 새로운 런치와 디너 코스 –

(여행레저신문) 파크 하얏트 부산의 레스토랑이 제철 식재료를 중심으로 한 봄 시즌 신메뉴를 오는 3월 9일부터 선보인다. 계절의 변화를 미식으로 풀어낸 이번 메뉴는 산뜻한 색감과 향, 그리고 균형 잡힌 구성으로 봄의 기운을 전한다.

32층에 위치한 스테이크 & 시푸드 그릴 레스토랑 ‘다이닝룸’은 한국 나물과 봄 어종을 활용한 코스를 마련했다. 평일 점심 3코스 ‘런치 코리안 세트(Lunch Korean Set)’는 미나리를 곁들인 밀치 세비체, 참나물을 더한 숯불 주꾸미, 장단콩 죽으로 구성된 애피타이저로 시작된다. 메인은 갈비구이, 흑가자미 구이, 닭다리살 구이 중 선택할 수 있으며, 두릅과 달래 등 제철 나물이 계절감을 더한다. 전복 솥밥과 쌀 아이스크림이 정갈한 마무리를 완성한다.

매일 저녁 제공되는 디너 6코스 ‘시그니처 세트(Signature Set)’는 미나리와 참외를 곁들인 밀치 타르타르, 봄 허브 샐러드를 더한 수비드 오리 가슴살, 양파 수프로 이어진다. 메인으로는 참돔구이와 숯불 스테이크가 준비되며, 구운 뿌리채소 등 제철 식재료가 조화를 이룬다. 디저트는 브라운 치즈 애플 사블레가 장식한다.

31층에 위치한 이탈리안 레스토랑 ‘리빙룸’은 이탈리아 피에몬테 지방의 봄을 테마로 한 메뉴를 선보인다. 주말 런치 3코스 ‘딜라이트풀 위켄드 런치(Delightful Weekend Lunch)’는 전통 판자넬라 샐러드와 올리브 알라스콜라로 시작해, 파스타 또는 제철 생선을 활용한 이탈리아식 생선 스튜 중 한 가지를 선택할 수 있다. 트러플 향의 디아볼라 피자 또는 한우 안심을 추가해 즐길 수 있으며, 티라미수가 디저트로 제공된다.

디너 코스 ‘프리마베라 피에몬테제(Primavera Piemontese)’는 3코스와 4코스로 운영된다. 3코스는 판자넬라 샐러드, 프리마베라 리소토 또는 토마토 치즈 뇨키, 티라미수로 구성된다. 4코스는 연어 크루도, 알라 네라노 스파게티, 그릴 한우 또는 도미 요리, 레몬 케이크와 리코타 치즈 크림 순으로 이어진다.

이번 봄 시즌 메뉴는 32층 다이닝룸과 31층 리빙룸에서 이용 가능하다. 가격은 다이닝룸의 ‘런치 코리안 세트’ 6만5천 원, ‘시그니처 세트’ 18만 원, 리빙룸의 ‘딜라이트풀 위켄드 런치’ 5만9천 원, ‘프리마베라 피에몬테제’ 3코스 6만9천 원, 4코스 11만 원이다(모두 1인 기준, 세금 포함).

파크 하얏트 서울의 더 라운지 X 조 말론 런던 대표적인 코롱 제품에서 영감을 받은 스페셜 디너 7코스 선보여

(여행레저신문) 파크 하얏트 서울 호텔이 봄 시즌을 맞아 호텔 최고층 더 라운지에서 조 말론 런던의 대표적인 베스트셀러 코롱 제품인 ‘English Pear & Freesia’와 ‘English Pear & Sweet Pea’에서 영감을 받은 스페셜 디너 7코스를 선보인다. 잘 익은 서양 배의 맑고 투명한 과실 향과 Sweet Pea의 은은한 플로럴 노트를 한국적인 식재료와 발효·숙성 기법으로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향이 지닌 레이어를 한 접시씩 경험하도록 구성한 시즌 한정 프로모션이다.

조 말론 런던 디너 코스는 청량한 산미와 절제된 단맛, 섬세한 허브 노트를 축으로 전개된다. 미니멀한 공간과 도심 파노라마 뷰가 어우러지며 향에서 시작해 맛으로 이어지는 입체적인 경험을 완성한다.

정상협 셰프가 선보이는 ‘셰프 시그니처 아뮤즈 부쉬’는 배와 완두콩을 중심으로 식혜 푸딩과 막걸리 에스푸마를 더해 산뜻하게 시작한다. Sweet Pea의 플로럴 이미지는 식용 꽃과 허브 오일로 은유적으로 표현했다. 이어 ‘누룩소금으로 큐어링한 광어’는 동치미 브로스와 라임 제스트, 미나리 오일을 곁들여 맑은 산미와 발효의 깊이를 동시에 담아낸다. English Pear 특유의 투명한 과즙 이미지를 한국적인 방식으로 풀어낸 메뉴다.

‘백간장으로 조린 바삭한 돼지고기’는 배 피클과 백간장 발사믹 리덕션을 곁들여 과실의 산뜻함을 강조했다. 글레이즈한 완두콩은 Sweet Pea의 부드러운 봄 이미지를 담는다. ‘간장 숙성 도미 구이’는 따뜻한 병아리콩 된장 스튜와 함께 제공돼 발효의 깊은 풍미를 더한다. 서로 다른 재료가 숙성과 조화를 거쳐 완성되는 구조는 향이 레이어를 이루는 방식과 닮아있다.

메인 메뉴인 ‘국내산 한우 1++ 채끝 구이’는 들깨 크럼블과 완두콩 퓨레, 표고버섯 글레이즈를 더해 고소함과 부드러움, 깊은 향을 균형 있게 구성했다. 이어 ‘배 유자 소르베’는 배 콩포트와 유자 소르베, 엘더플라워 시럽을 더해 English Pear & Sweet Pea의 과실과 플로럴 이미지를 디저트로 재해석했다.

이어지는 ‘봄나물 닭육수 죽’은 따뜻한 여운을 남긴다. 삼계육수의 깊은 맛과 봄나물 오일의 향긋함이 어우러져 향수의 베이스 노트처럼 부드럽게 마무리된다. 마지막 디저트 ‘잉글리시 페어 & 로즈’는 로즈 티에 포치한 배와 장미향 화이트 초콜릿 크림, 통카빈 아몬드 케이크로 구성돼 과실과 꽃 향의 섬세한 조화를 강조했다.

조 말론 디너 코스 이용 이용 고객에게는 English Pear & Freesia 코롱 9ml와 English Pear & Freesia 미니 캔들 65g를 증정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3월 한 달간 운영되며, 예약 및 문의는 더 라운지(02 2016 1235) 또는 호텔 대표번호(02 2016 1234)로 가능하다.

또한, 파크 하얏트 서울 인스타그램에서는 ‘조 말론 런던 디너 코스’ 이벤트를 진행한다. 호텔 공식 계정을 팔로우하고, 이벤트 게시물을 스토리에 공유 후 친구를 태그하면 참여할 수 있다. 추첨을 통해 ▲더 라운지 조 말론 런던 디너 코스 2인 이용권(1명), ▲조 말론 런던 English Pear & Freesia 헤어미스트 (3명), ▲조 말론 런던 English Pear & Freesia 룸 스프레이(2명)이 증정된다.

조 말론 런던은 런던에서 온 부티크 향수 &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로, 절제된 우아함과 세련된 향을 바탕으로 브랜드 고유의 즐겁고 위트 있는 브리티시 감성을 더하여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고 있다.

<파크 하얏트 서울의 더 라운지 X 조 말론 런던 대표적인 코롱 제품에서 영감을 받은 스페셜 디너 7코스 선보여>

■ 위치: 파크 하얏트 서울 24층 더 라운지

■ 기간: 2026년 3월 2일 – 2026년 3월 31일

■ 시간: 오후 5시 30분 – 오후 10시 (마지막 주문 시간 오후 8시)

■ 구성 및 가격 (부가세 포함 / 봉사료 없음):

누룩소금으로 큐어한 광어

백간장으로 조린 바삭한 돼지고기

도미 간장 숙성 구이와 따뜻한 병아리콩 된장 스튜

국내산 한우 1++채끝 구이

배 유자 소르베

봄나물 닭육수 죽

잉글리시 페어 & 로즈

커피 또는 차

English Pear & Freesia 코롱 9ml + English Pear & Freesia 미니 캔들 65g

– 가격: 18만원(1인 기준)

그랜드 하얏트 서울, 다이닝 멤버십 ‘고메 바이 그랜드 하얏트 서울’ 신규 등급 ‘뉴 클래식’ 출시

(여행레저신문)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은 프리미엄 다이닝 멤버십 ‘고메 바이 그랜드 하얏트 서울(Gourmet by Grand Hyatt Seoul)’의 새로운 기본 등급 ‘뉴 클래식(New Classic)’을 선보이며, 멤버십 구성을 한층 새롭게 정비했다.

‘고메 바이 그랜드 하얏트 서울’은 호텔의 객실과 주요 레스토랑을 아우르는 라이프스타일 멤버십으로, 더 테라스 뷔페, 카우리, 스테이크 하우스, 텐카이, 갤러리 로비 라운지, 델리, JJ 마호니스, 파리스 바, 풀사이드 바비큐, 스낵바 등 다양한 식음 업장에서 할인 혜택과 전용 이용권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고객은 일상 속에서도 호텔 다이닝과 서비스를 보다 특별한 가치로 경험할 수 있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뉴 클래식’은 기존 클래식 등급을 대체하는 새로운 기본 멤버십으로, 연회비 73만 원에 레스토랑 이용 시 최대 6인까지 15%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레스토랑 이용권과 더 테라스 키친 2인 이용권, 와인 콜키지 프리 이용권 등 다양한 혜택이 포함되어, 호텔의 다채로운 다이닝 경험을 보다 여유롭고 실용적으로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고메 바이 그랜드 하얏트 서울’은 이번 ‘뉴 클래식’ 등급 도입을 통해 멤버십의 가치를 한층 강화하고, 고객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과 이용 패턴에 맞춘 보다 완성도 높은 멤버십 경험을 제공한다. 호텔을 자주 찾는 고객은 물론, 특별한 순간을 더욱 의미 있게 즐기고자 하는 고객들에게도 그랜드 하얏트 서울의 다이닝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멤버십은 발급일로부터 1년간 유효하며, 멤버십 혜택 및 이용권은 회원 본인에 한해 사용 가능하다. 할인 및 이용권 적용 후 결제 금액에 대해서는 월드 오브 하얏트(World of Hyatt) 포인트 적립이 가능하다. 자세한 혜택 및 가입 관련 정보는 그랜드 하얏트 서울 공식 홈페이지 또는 멤버십 컨시어지 직통번호(02-799-8280)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고메 바이 그랜드 하얏트 서울’은 단순한 할인 혜택을 넘어, 호텔에서의 경험을 일상의 일부로 확장하는 라이프스타일 멤버십으로, 고객이 그랜드 하얏트 서울을 더욱 깊이 있고 지속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한다.

도쿄관광한국사무소, TAKANAWA GATEWAY CITY ‘MoN Takanawa’ 개관 기념 프로그램 공개

(여행레저신문)일본 최초 철도 운행지인 다카나와에 조성된 TAKANAWA GATEWAY CITY에 새로운 문화 실험형 뮤지엄 ‘MoN Takanawa: The Museum of Narratives(이하 MoN Takanawa)’가 오는 3월 28일 개관한다.

미래형 도시 조성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탄생한 ‘MoN Takanawa’는 ‘100년 뒤까지 문화를 잇다’를 비전으로 내걸고 TAKANAWA GATEWAY CITY 내 문화 창조의 중심 역할을 담당한다.

다카나와는 에도 시대 당시 ‘오키도(大木戸)’가 설치돼 에도와 지방을 연결하던 중요한 관문이었다. MoN이라는 명칭에는 새로운 자신을 만나는 세계로 향하는 ‘문(門)’과 미래를 사유하고 창조하기 위한 ‘질문(問)’이라는 두 가지 의미가 담겨 있다. 연 2회 제시되는 시즌 테마를 중심으로 지하 3층부터 지상 6층과 옥상까지 이어지는 전 공간에서 전통 예능, 만화·애니메이션, 음악, 식문화 등 일본 문화와 최첨단 기술을 결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 MoN Takanawa 프로그램 콘셉트

MoN Takanawa는 ‘문화의 실험적 뮤지엄’으로서 시대가 변화해도 흔들리지 않는 보편적인 ‘질문’을 출발점으로 삼아 기존 문화의 장르와 카테고리를 넘어 다양한 표현자들의 도전에 주목하고,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새로운 표현과 감동을 창출한다. 또한 AI, 로보틱스, 우주, 바이오테크놀로지 등 혁신 기술과 문화를 연결해 100년 뒤까지 이어질 문화 창조를 목표로 프로그램을 전개한다.

◇ 시즌 테마 ‘Life as Culture – 살아가는 것은 문화다’

MoN Takanawa는 전관 공통의 ‘시즌 테마’ 아래 전통·예술·기술·자연과학·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를 창조하기 위한 ‘질문’을 던진다. 개관 기념 테마는 ‘Life as Culture – 살아가는 것은 문화다’이다. 인류의 창조적 활동을 미래로 이어가는 다양한 ‘삶’의 이야기와 ‘문화를 잇는’ 순간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각 프로그램의 티켓은 공식 티켓 사이트 등을 통해 순차적으로 판매를 시작한다. 티켓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MoN Takanawa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오크밸리CC, 2026년 새 시즌 맞아 ‘자연, 예술, 미식’ 조화된 하이엔드 컨트리클럽으로 재탄생

(여행레저신문)종합 레저 산업의 리더 HDC리조트가 운영하는 명문 회원제 골프장 오크밸리CC가 2026년 새 시즌을 맞아 대대적인 리뉴얼을 마치고 새롭게 도약한다. 이번 리뉴얼은 단순한 시설 개선을 넘어 건축, 예술, 미식, 코스 품질을 하나로 결합해, 골퍼들에게 차원이 다른 프레스티지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

새롭게 단장한 클럽 하우스는 오크밸리의 역사적 가치와 현대적 감각의 완벽한 조화를 지향한다. 드롭오프 존부터 스타트 광장까지 이어지는 클럽 하우스 내·외부의 흐름과 공간 전반의 구조적 질서를 완성하는 건축적 프레임을 재구축했으며, 레스토랑과 로커룸, 휴식 공간 등 체류 경험의 밀도를 높였다. 우드와 스톤 등 천연 소재를 활용한 절제된 디자인과 간접 조명은 머무는 것만으로도 품격 있는 휴식을 선사하며, 사우나 시설은 프라이빗 한 천연 온천수 스파로 업그레이드되어 최상의 안락함을 제공한다.

클럽 하우스 주변에는 시그니처 조경 공간인 ‘더 밸리 가든(The Valley Garden)’을 조성했다. 기존 숲의 지형을 살린 설계를 기반으로 계절마다 변화하는 풍경의 빛과 색에 어울리는 식재의 밀도와 여백, 동선의 흐름을 정교하게 조율해 공간의 감각적 몰입을 극대화했다. 스타트 광장으로 향하는 동선을 따라 단계적으로 펼쳐지는 자연의 파노라마는 오크밸리CC의 새로운 랜드마크로서 고객에게 잊지 못할 첫인상을 남길 예정이다.

식음 서비스의 혁신도 눈에 띈다. 신규 오픈하는 레스토랑 ‘운치(WOONCHI)’는 글로벌 럭셔리 호텔 브랜드 파크 하얏트(Park Hyatt) 셰프 진의 정교한 큐레이션을 통해 최고 수준의 다이닝을 선보인다. 팔도 식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고품격 요리로 구성된 시그니처 메뉴와 와인, 위스키, 프리미엄 전통주 등 폭넓은 주류 셀렉션을 구비하여 섬세한 페어링의 감동을 만끽할 수 있다. 또한 비즈니스와 사교를 위한 프라이빗 다이닝룸 및 오크밸리CC의 코스 전경을 품은 야외 테라스도 운영한다.

코스 품질 향상을 위한 과감한 투자도 단행됐다. 파인 코스 9번 홀은 레이아웃 재구성을 통해 시각적 개방감과 공략의 묘미를 동시에 강화했으며, 티잉 구역 확장으로 다양한 플레이 옵션을 제공한다. 전 홀 벙커는 최고급 규사로 교체되며 상향된 배수 성능과 일관된 샷 감각을 확보하게 될 예정이다. 또한 체리 코스 1번 홀에 신설된 ‘하프웨이 하우스(Halfway House)’는 라운드 중 여유로운 휴식과 미식을 즐길 수 있는 쾌적한 환경을 선보인다.

HDC리조트 조영환 대표는 “이번 리뉴얼은 천혜의 자연 위에 건축적 미학과 파크 하얏트의 미식 철학, 완벽한 코스 품질을 더해 고객 경험의 가치를 극대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혁신을 통해 시간이 흐를수록 가치가 깊어지는 대한민국 대표 명문 클럽으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첫 합동 교육기부 봉사… 청소년 대상 운항승무직 진로 특강

(여행레저신문)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임직원들이 참여하는 양사 교육기부 봉사단의 첫 합동 봉사활동으로 항공 진로 특강을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항공 진로 특강은 지난 24일 오후 서울 강서구 시립화곡청소년센터에서 진행됐다. 양사 교육기부 봉사단원들은 항공기 조종사에 관심이 있는 청소년 60여 명을 대상으로 강연과 멘토링을 진행했다.

 

 특강에서는 봉사단원인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현직 운항승무원들이 조종사라는 직업을 소개하고, 청소년들의 궁금증을 바탕으로 진로 선택에 대한 열띤 질의응답을 이어갔다. 이들은 비행 현장에서 직접 경험한 생생한 사례와 실무 노하우를 전달하며 청소년들이 조종사에 대한 구체적인 비전을 그릴 수 있도록 도왔다.

 

 진로 특강과 함께 청소년센터 내 비행 시뮬레이션 체험장에서 계기 및 조종법 교육, 이·착륙 및 선회 연습 등 실습도 진행했다.

 

 특강에 참여한 한 중학생은 “교과서에서 배울 수 없는 실제 경험담을 들을 수 있어 진로 결정에 큰 도움이 됐다”며 “현직 조종사와 직접 대화하며 꿈에 한 걸음 더 다가선 느낌”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대한항공 교육기부 봉사단은 지난 4일 발족한 신생 사내 봉사 단체다. 운항, 객실, 정비 등 다양한 분야에 재직 중인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구성했다. 지난 2013년 창단해 10년 넘게 경험과 노하우를 쌓아 온 아시아나항공 교육기부 봉사단과 함께 활동하며 보다 체계적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해 나갈 계획이다.

 

 양사 교육기부 봉사단은 진로직업센터와 시·도 교육청, 국립항공박물관 등 관계 기관과 협의해 매월 1회 이상 합동 봉사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항공 전문가와 미래 인재 간의 지속적인 소통 창구를 마련하고 항공업계 꿈나무를 육성한다는 취지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교육기부 봉사단은 앞으로도 꾸준한 합동 봉사활동으로 기업의 사회적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양사 통합 이후에는 하나의 봉사단으로 합쳐져 ESG 경영 실천은 물론 직원들의 화학적 융합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일본 코코호텔 최대 47% 할인” 여기어때 단독 기획전

(여행레저신문)대한민국 대표 종합 여행·여가 플랫폼 여기어때(대표 정명훈)가 일본 호텔 브랜드 ‘코코호텔’과 브랜드위크를 진행한다. 이번 기획전은 일본 전국에 걸쳐 60개 이상의 호텔을 보유한 인기 브랜드 코코호텔과 단독으로 진행하는 이벤트다.

코코호텔은 일본 여행자들 사이에서 가성비 숙소로 인기가 높은 ‘호텔 윙 인터내셔널’이 새롭게 론칭한 브랜드다. 일본 주요 여행지의 도심에 위치해 있어 접근성과 편의성이 뛰어나며, 여행지의 매력을 강조하는 서비스로 유명하다.

여기어때는 단독 혜택으로 다음달 9일까지 코코호텔과 윙 인터내셔널 호텔을 최대 47% 할인 제공한다. 코코호텔 브랜드인 ‘코코 호텔 오사카 신세카이’와 ‘코코 호텔 삿포로 스스키노’의 경우 1박 기준 8만원대에 예약이 가능하며, 윙 인터내셔널 브랜드 ‘호텔 윙 인터내셔널 아사히카와 에키메’는 5만원대로 이용할 수 있다. 할인 혜택 이외에도 각 여행지의 특색을 살린 조식 서비스가 포함된다. 세부 혜택과 할인가 등 자세한 내용은 여기어때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백세진 여기어때 캠페인마케팅팀장은 “코코호텔은 가족여행부터 비즈니스 출장까지 다양한 형태의 여행을 떠나는 여행자들이 이용할 수 있는 일본 대표 호텔 브랜드”라며 “가성비 일본 호텔을 찾는다면 이번 여기어때 단독 기획전을 이용할 것을 추천한다”고 전했다.

역대 최고 관광 성과를 기록한 비엔나, 2026년 ‘미식’으로 새로운 시작 알려

Café Frauenhuber / Café Frauenhuber

(여행레저신문)지난 한 해 동안 역대 최고의 관광 실적을 기록한 비엔나관광청이 2026년 도시의 정체성을 가장 잘 보여주는 요소 중 하나인 ‘미식’을 중심으로 새로운 한 해를 시작한다.

비엔나는 2025년 총 2,000만 박 이상의 숙박일 수를 기록하며, 전년 대비 6% 이상 증가한 통계 집계 이래 가장 성공적인 관광 성과를 달성했다. 한국인 여행객도 232,000박 숙박일 수를 기록하며 2024년 대비 7% 증가한 숙박일수로 강한 성장세를 보였다. 숙박 매출 역시 역대 최고치를 경신할 것으로 전망되며, 전체 숙박의 약 83%가 해외 방문객으로 집계돼 비엔나가 유럽을 대표하는 글로벌 관광 도시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러한 성과는 비엔나의 프리미엄 관광 인프라에서도 분명하게 드러난다. 현재 비엔나 전체 호텔 객실 중 약 60%가 4·5성급 호텔에 해당하며, 이는 고품질 여행 경험에 대한 수요가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 기반은 대형 국제 행사와 컨벤션을 안정적으로 유치하는 동시에, ‘질적 성장’을 핵심으로 하는 비엔나의 관광 전략을 뒷받침하고 있다.

또한 비엔나는 문화·이벤트 도시로서의 경쟁력 역시 꾸준히 강화하고 있다. 2026년 5월에는 세계 최대 음악 경연 대회인 제 70회 유로비전 송 콘테스트(Eurovision Song Contest)를 비롯해 1만 명 이상의 참가자가 예상되는 5개의 국제 회의와 대형 이벤트가 예정되어 있으며, 이는 도시의 문화적 매력과 인프라 경쟁력을 동시에 보여주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비엔나는 관광 수용성과 방문객 만족도의 균형을 중시하는 ‘옵티멈 투어리즘(Optimum Tourism)’ 전략을 바탕으로, 양적 성장에 그치지 않고 도시와 여행자 모두에게 긍정적인 경험을 제공하는 지속가능한 관광 모델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

이 같은 흐름을 바탕으로 비엔나는 2026년 연간 테마로 ‘Vienna Bites: 미식, 문화 그리고 비엔나의 정체성(Cuisine, Culture, Character)’을 선정하고, 비엔나 요리를 도시 문화와 정체성을 상징하는 핵심 요소로 조명한다. 이와 함께 미식 테마를 보다 직관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비엔나가 오랫동안 뱀파이어들의 비밀스러운 미식 수도였다는 설정 하에 다채로운 비엔나 미식씬을 뱀파이어조차 거부할 수 없는 유혹으로 재치 있게 풀어낸 영상도 공개하며, 2026년 한 해 동안 미식 중심의 스토리텔링을 전개할 예정이다. 영상은 링크 통해서도 확인 가능하다.

비엔나의 미식은 단순한 음식 문화를 넘어, 도시의 역사와 일상, 그리고 삶의 방식이 고스란히 녹아 있는 문화적 유산이다. 비엔나 요리는 도시 이름을 그대로 따서 불리는 세계 유일의 요리 문화로, 과거 합스부르크 제국 시절 수세기에 걸친 문화 교류 속에서 형성됐다. 커피하우스 문화와 전통 와인 선술집 ‘호이리게(Heurigen)’, 도시 곳곳에서 만날 수 있는 소시지 가판대까지, 비엔나의 음식은 도시를 이해하는 중요한 열쇠다. 이 세 가지 요소는 흔히 ‘비엔나 미식의 삼위일체(Viennese Trinity)’로 불리며, 호이리게 문화, 비엔나 커피하우스 문화, 비엔나 소시지 가판대 문화는 모두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공식 등재되어 그 문화적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비엔나 관광청 CEO 노르베르트 케트너(Norbert Kettner)는 “미식은 예술과 문화와 더불어 비엔나를 찾는 주요 동기 중 하나로 자리 잡고 있다”며, “2026년에는 ‘Vienna Bites’를 통해 비엔나 요리의 다양성과 깊이를 조명하고, 도시의 정체성을 보다 입체적으로 전달하고자 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2026년 한 해 동안 비엔나는 파인 다이닝부터 지역 주민들이 즐기는 동네 식당과 전통 선술집에 이르기까지, 도시 전반에서 미식을 중심으로 한 다양한 스토리와 경험을 선보일 예정이다. 지난 한 해 동안 쌓아온 관광 성과와 프리미엄 이미지를 바탕으로, 비엔나는 여행자들과 더욱 깊은 문화적 연결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스카이스캐너, ‘기차(Trains)’ 기능 출시…“항공편 검색 시 기차 옵션까지 한눈에 비교”

(여행레저신문)글로벌 여행 선도 플랫폼 스카이스캐너가 ‘기차(Trains)’ 기능을 선보인다. 이 기능은 여행자가 편도 항공권을 검색하면 해당 여행 일정 내 이용할 수 있는 기차 노선과 관련 정보를 함께 표시해 더욱 합리적이고 편리하게 이동 수단을 비교 및 선택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현재 스카이스캐너는 한국을 비롯해 영국, 네덜란드, 스위스, 스페인, 이탈리아, 독일 등을 비롯한 국내외 노선에 대한 기차표 검색 결과를 제공한다. 스카이스캐너 PC 및 모바일 웹사이트에서 서비스 제공 국가의 편도 여정을 검색하면, 검색 결과에 기차표 옵션이 함께 표시된다.

이 기능을 통해 여행자는 여러 웹사이트를 오갈 필요 없이 한 페이지에서 항공편과 기차를 함께 비교하고, 여행 일정과 예산에 맞춰 최적의 이동 수단을 빠르고 간편하게 선택할 수 있다.

스카이스캐너는 단순한 이동 수단 비교를 넘어 변화하는 여행 트렌드에 맞춰 여행자가 보다 충분한 정보를 바탕으로 이동 방식을 선택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본 기능을 기획했다.

· 전 세계 4명 중 1명, “항공편과 기차 옵션을 함께 확인하고 싶어” – 스카이스캐너의 조사에 따르면, 전 세계 응답자 4명 중 1명2은 항공권과 기차 옵션을 함께 보고 싶다고 답했다. 아울러, 21%는 항공편과 기차 옵션을 함께 확인할 수 있을 때 기차를 선택할 가능성이 더 높다고 답했다3.

· 10명 중 8명, “여행에서 지속가능성을 중요하게 생각해” – 응답자의 81%는 여행에서 지속가능성이 중요하다고 답했다. 한편, 많은 여행자들이 지속 가능한 여행 방식을 실천하는 데는 어려움을 느끼는 것으로 드러났다4.

스카이스캐너의 기차(Trains) 부문 여행 전문가 브라이언 플라움(Brian Plaum)은 “스카이스캐너를 이용하는 여행객들이 항공편과 일부 기차 옵션을 한 화면에서 함께 확인할 수 있게 돼 매우 기쁘다”며 “항공과 기차 두 가지 교통수단을 모두 선택할 수 있는 여정이 다양한 만큼, 이번 기능은 여행객들의 의사결정에 의미 있는 변화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새로운 기차 검색 기능은 국내 여행에서 유용할 뿐 아니라, 유럽 여러 여행지를 오가는 여행객은 물론 그보다 더 먼 지역을 여행하는 경우에도 큰 이점이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조선 서울역, 신규 다이닝 업장 ‘더 라운지앤바’ 오픈

(여행레저신문)조선호텔앤리조트의 비즈니스 호텔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조선, 서울역(이하 포포인츠 조선 서울역)’이 오는 2월 27일(금)부터 신규 다이닝 업장 ‘더 라운지앤바 (THE lounge & bar)’를 새롭게 오픈한다.

포포인츠 조선 서울역의 19층 로비 공간에 오픈하는 더 라운지앤바는, 이른 아침 커피 한잔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메뉴부터 저녁 시간대에는 시그니처 칵테일 등 주류와 간단한 스낵을 이용할 수 있는 등 올데이다이닝을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된다.

호텔이 서울역과 인접해 있는 만큼, 호텔을 방문한 여행자들이 다음 여정을 위해 편안하게 쉬어 갈 수 있는 공간을 콘셉트로 하여 곡선과 우드톤을 적용한 인테리어, 따뜻한 조명 등 캐주얼하면서도 편안한 무드를 담았다.

간단한 식사 메뉴로 이용할 수 있는 훈제 연어 샐러드, 버거와 클럽 샌드위치, 해산물 파스타와 피자 등을 비롯해 한식 메뉴로 준비되는 ‘전복 해산물 라면’과 ‘돌솥비빔밥’, ‘해산물 로제 떡볶이’ 등도 맛볼 수 있도록 선택지를 넓혔다.

조선호텔의 시그니처 원두 브랜드 ‘비벤떼’를 활용한 커피 메뉴와 생과일 주스, 그리고 생강차, 대추차, 유자차 등 전통차 메뉴도 마련된다.

특히, 시그니처 칵테일로는 ‘포포인츠’의 바람개비 모양 로고를 구성하는 네 가지 컬러에서 모티브를 얻은 4종의 ‘포포인츠 칵테일(Four Points Cocktail)’을 새롭게 만날 수 있다.

진 베이스의 히비스커스 네그로니 ‘레드(Red)’, 진 베이스의 자스민 비즈니즈 ‘옐로우(Yellow)’, 럼 베이스로 한 카모마일 모히토 ‘블루(Blue), 그리고 논 알콜의 스카이레몬 그린티 ‘스카이 블루(Sky Blue)’까지 취향에 맞게 즐길 수 있다.

또한, 더 라운지앤바 오픈을 기념하여 3월 1일(일)부터 3월 31일(화)까지 방문하는 고객 대상으로 ‘베스트 브루 비어(Best Brew Beer)’ 1잔 주문 시 1잔 더 제공하는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이와 함께, 더 라운지앤바의 시그니처 칵테일을 맛볼 수 있는 봄 시즌 패키지 ‘선셋 칵테일(Sunset Cocktail)’과 ‘선라이즈&선셋(Sunrise&Sunset)’을 5월 31일(일)까지 선보인다.

‘선셋 칵테일’은 라운지앤바의 ‘포포인츠 칵테일’ 4종 중 취향에 맞는 2종을 선택해 즐길 수 있으며 ‘선라이즈&선셋’ 패키지는 여기에 뷔페 레스토랑인 더 이터리(THE eatery)에서의 조식 2인 혜택이 추가로 제공돼 아침의 시작과 저녁의 마무리를 미식의 즐거움으로 채울 수 있다.

패키지 가격은 ‘선셋 칵테일’ 패키지 기준 182,710원부터(세금 포함)이며 투숙 기간은 3월 1일(일)부터 5월 31일(일)까지다.

포포인츠 조선 서울역 관계자는 “더 라운지앤바는 여행객들이 머물고 이동하는 서울역에 위치한 호텔의 지리적 특징을 콘셉트로 고객 누구나 편안하게 쉴 수 있는 공간.”이라면서 “국내 고객을 비롯해 외국인 고객들을 위한 한식, 전통차, 시그니처 칵테일까지 미식의 즐거움까지 겸비한 공간으로 자리잡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포포인츠 조선 서울역은 전 객실 고층으로 아름다운 서울의 시티뷰를 조망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서울역을 비롯해 명동, 남대문, 덕수궁 등 서울의 주요 관광지와의 뛰어난 접근성으로 외국인 고객 비중 평균 80% 이상, 객실 점유율 또한 평균85% 이상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며 지리적 이점과 뛰어난 서비스로 국내외 고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조선, 서울역 ‘더 라운지앤바 (THE lounge&bar)’]

오픈: 2월 27일(금)
운영 시간: 오전 9시 ~ 저녁 10시 (라스트 오더: 9시 30분)
위치: 19층 로비

진에어, 인천~다카마쓰 온라인 프로모션 진행

(여행레저신문)진에어(www.jinair.com)가 우동의 본고장, 세계적인 건축가 안도 타다오의 건축물로 유명한 다카마쓰 노선 대상으로 온라인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이번 행사는 2월 24일부터 3월 16일까지 진행되고, 3월 1일부터 5월 31일 사이에 출발하는 인천~다카마쓰 여행객을 대상으로 한다. 이용객은 프로모션 코드(HELLO2026TAK)를 입력하면 최대 7%의 항공운임 할인을 받을 수 있으며, 왕복 총액 운임 약 163,000원부터 예매 가능하다. 더불어 모바일 앱 이용 시 추가 혜택도 마련돼 선착순 100명 대상으로 사전 좌석 2천원 할인 쿠폰이 지급된다.

다카마쓰는 일본 시코쿠 지역의 아름다운 항구 도시로 ‘우동의 본고장’ 답게 향토 요리인 ‘싯포쿠 우동’과 국물 없이 날달걀을 풀어 비벼 먹는 담백한 맛이 특징인 ‘가마타마 우동’ 등 깊은 미각의 세계를 선사한다. 또한, 세계적인 건축가 안도 타다오가 설계한 ‘시코쿠무라 갤러리’와 예술의 섬 ‘나오시마’에서 쿠사마 야요이의 작품을 감상하며 예술적 영감을 채울 수 있다. 영화 배경지로 유명한 ‘쇼도시마 올리브 공원’에서는 빗자루를 빌려 인생샷을 남기는 등 자연 속 힐링도 가능하다.

인천~다카마쓰 노선은 인천에서 오후 2시 10분, 현지에서는 오후 4시 50분에 출발하며, 탑승객은 위탁 수하물을 15kg까지 무료로 부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진에어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진에어는 “이번에 마련한 운임 할인과 부가서비스 혜택을 충분히 활용 하시어 햇살 가득한 자연 속에서 미식과 예술을 통해 오감이 즐거운 봄을 맞이해 보시길 바란다” 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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