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호텔앤리조트, 서울, 부산 소외계층 이웃 위한 제빵봉사활동 펼쳐

(여행레저신문)조선호텔앤리조트의 서울과 부산 지역 임직원들이 소외계층 이웃들을 위한 제빵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제빵봉사활동은 전국에 제빵 봉사가 가능한 빵 나눔터 시설을 운영하고 있는 대한적십자사와 연계하여 2월 한달 동안 총 3번에 걸쳐 진행되었다.

지난 2월 10일(화)에는 웨스틴 조선 부산, 그랜드 조선 부산, 레저사업부 등 부산 지역 임직원들이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를 통해 봉사활동을 펼쳤으며 2월 12일(목)과 2월 24일(화)에는 조선 팰리스, 웨스틴 조선 서울,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조선 서울 명동 등 서울 지역 임직원들이 대한적십자사 용산봉사나눔터 및 서초강남봉사나눔터에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제빵봉사활동은 설날 연휴 전후로 진행된 만큼, 임직원들이 직접 만들고 포장한 단팥빵, 소시지빵, 영양찰떡빵, 땅콩쿠키 등을 독거 어르신, 한부모 가정 등 소외 계층 가구 이웃들이 연휴 기간 동안 간식으로 맛볼 수 있도록 전달했다.

조선호텔앤리조트 최훈학 대표이사는 “설 연휴를 앞두고 임직원들이 이웃에게 전달할 빵을 직접 만들고 포장하며 뜻 깊은 나눔의 시간을 보냈다.” 면서 “앞으로도 조선호텔앤리조트는 지역 사회에 기여하는, 임직원 참여의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설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조선호텔앤리조트는 소외계층 이웃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고 지역 사회와 상생할 수 있도록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국장학재단과의 협약을 통한 관광특성화 고등학교 우수 학생 대상으로 기부장학금 및 장학 증서를 수여하며 우수 인재 발굴과 일자리 발굴에 적극 지원하고 있으며,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며 국가유공자를 위한 물품 지원 및 봉사활동, 각 지역 아동복지시설 및 소외계층 이웃을 대상으로 여름철 ‘삼계탕 나눔 봉사활동’과 겨울 김장철 ‘다정다감 김장나누기’ 봉사활동을 진행하는 등 다방면으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봄과 함께 에코랜드가 달린다… 트레일 런·공연·미식·체험·목장 리뉴얼까지 전면 개편

(여행레저신문)단순 관람을 넘어 체험으로… 스포츠·문화·생태를 결합한 ‘참여형 자연 복합 문화공간’으로 도약
제주 자연 생태 테마파크 에코랜드가 봄 시즌을 맞아 이색 스포츠와 공연, 체험 프로그램을 아우르는 대규모 콘텐츠 개편에 나선다. 에코랜드는 이번 개편을 통해 단순 관람형 공간을 넘어 ‘참여형 자연 복합 문화공간’으로의 전환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 곶자왈의 숨결을 느끼며 달리는 ‘제1회 소프트 트레일 런’ 개최

이번 봄 시즌은 ‘세계 물의 날’인 3월 22일 오전 10시 ‘2026 제1회 에코랜드 소프트 트레일 런’ 개최와 함께 그 시작을 알린다. 교래삼다수마을의 청정 가치를 나누는 이번 대회는 삼다수와의 협업으로 진행된다. 곶자왈 숲길과 화산송이 오프로드, 호숫가와 목초지를 아우르는 약 5km의 이색 코스를 통해 제주의 태고적 신비를 만끽할 수 있다. 완주자 전원에게는 기념 메달과 삼다수가 제공되며, 상위 입상자에게는 호텔 숙박권 등 풍성한 경품이 주어진다. 이번 대회는 총 200명 한정으로 진행되며, 현재 에코랜드 공식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선착순 모집 중이다.

◇ ‘다그닥 목장’ 2월 28일 리뉴얼 오픈… ‘우리의 초원 이야기’ 패키지 출시

오는 2월 28일에는 ‘다그닥 목장’이 ‘곶자왈 팜 빌리지’ 콘셉트로 새롭게 단장해 관람객을 맞이한다. 이번 리뉴얼을 통해 알파카와 흑비양 두 종류의 새 식구가 합류하며, 아이들의 체험 동선과 포토존을 대폭 보강해 가족형 체험 목장으로 거듭난다. 에코랜드 호텔은 테마파크 목장 오픈에 맞춰 호텔 숙박권과 테마파크 입장권, 동물 먹이 교환권을 하나로 묶은 ‘우리의 초원 이야기’ 패키지를 출시해 더욱 풍성한 동물 교감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 레이크사이드역 ‘버스킹 콘테스트’ 개최… 봄의 선율 더한다

3월 매주 주말에는 레이크사이드역 클라우드 스테이지에서 실력 있는 아티스트들이 참여하는 ‘버스킹 콘테스트’가 열린다. 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된 뮤지션들이 총 8회에 걸쳐 공연을 펼치며, 방문객이 주인공이 되는 참여형 무대로 운영된다. 우수 팀에게는 호텔 숙박권 및 향후 야간 콘텐츠와 연계한 공연 정식 출연 기회가 부여된다.

◇ ‘곶자왈 키즈 탐험대’ 및 무료 숲해설… 생태 교육 프로그램 강화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자연 학습 콘텐츠도 대폭 확대된다. 이번 시즌 주력 프로그램인 ‘곶자왈 키즈 탐험대’는 전문 숲해설사와 함께 돋보기, 나침반 등 탐험 키트를 활용해 숲을 탐방하고 직접 자연 도감을 완성하는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아울러 3월 20일부터는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는 ‘무료 숲해설 프로그램’을 재개한다. 전문 해설사가 동행하며 곶자왈의 생태적 특징과 화산암반 지형 등을 설명해 제주 자연의 가치를 더욱 깊이 있게 전달할 예정이다.

◇ 신규 F&B 브랜드 ‘네아임닭’ 론칭… 퇴장로에서 즐기는 이색 로컬 푸드

차별화된 미식 경험을 위한 신규 F&B 브랜드 ‘네아임닭’도 문을 연다. 관람을 마친 뒤 마주하는 메인역 퇴장로에 위치한 이곳에서는 제주의 붉은 땅을 형상화한 ‘화산송이 치킨’과 ‘구좌 당근 치즈볼’ 등 독창적인 로컬 메뉴를 선보인다. 관람의 여운을 이색적인 맛과 함께 마무리할 수 있어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전망이다.

에코랜드 호텔은 이번 봄 시즌 이벤트를 찾는 관람객들을 위해 호텔 이용 혜택을 제공한다. ‘소프트 트레일 런’과 ‘버스킹 콘테스트’ 참가자 모두 공식 홈페이지 및 SNS에 게시된 전용 할인 코드를 통해 에코랜드 호텔 숙박 예약 시 10% 특별 할인 혜택을 적용받을 수 있다.

에코랜드는 봄 시즌을 맞아 공연, 교육, 스포츠, 동물 체험을 아우르는 복합 콘텐츠를 강화했다며, 자연 속에서 머무르고 체험하는 체류형 테마파크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호텔스닷컴, 국내 봄 여행 검색 65% 급증…‘벚꽃 여행 가이드’ 공개

(여행레저신문)설 연휴 이후 한국 여행객들이 봄 시즌 여행을 모색하기 시작한 것으로 나타났다. 호텔스닷컴 데이터에 따르면 최근 2주간 전국 기준 봄 여행 검색량은 평균 65% 증가했으며, 3~4월 기간 동안 제주·부산·경주·서울이 가장 많이 검색된 여행지로 집계됐다. 벚꽃 절정 주간에 여행 수요가 점차 집중되는 가운데, 호텔스닷컴은 지역별 개화 시기를 반영한 ‘벚꽃 여행 가이드(Cherry Blossom Routes)’를 선보이며, 성수기 이전 보다 유연하고 숙소 중심의 봄 여행을 계획하고 객실을 미리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번 가이드는 특정 날짜나 한 곳의 목적지에 맞춰 이동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한국 전역에서 벚꽃 시즌이 남쪽에서 북쪽으로 이어지는 흐름을 보여준다. 여행객은 호텔을 편안한 거점으로 삼아 봄을 보다 점진적으로 즐길 수 있다. 이는 응답자의 71%가 비교적 덜 알려지고 붐비지 않은 여행지를 선호한다고 답한 호텔스닷컴 설문조사 결과와 맞물리며,1 보다 차분하고 회복 중심의 봄 여행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남쪽에서 가장 먼저 시작되는 봄 (3월 중순: 제주)2

이른 봄을 계획하는 여행객에게 제주는 국내에서 가장 먼저 벚꽃을 맞이하는 지역이다. 3월 초부터 3월 중순까지 왕벚꽃과 유채꽃이 함께 어우러지며, 봄의 시작을 알리는 풍경을 연출한다.

제주의 대표적인 벚꽃 명소인 전농로에서는 여행 성수기 이전 비교적 한적한 분위기 속에서 넓게 펼쳐진 풍경을 배경으로 여유로운 산책을 즐길 수 있다. 해안 산책로와 자연 친화적인 숙소를 갖춘 제주는 이른 봄 시즌 여행의 자연스러운 출발점이 된다. 호텔스닷컴 데이터에 따르면 최근 2주간 봄 시즌(3~4월) 제주 지역 숙소 검색량은 50% 증가했으며,3 이는 이른 봄 여행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해당 시기는 인파를 피해 봄의 시작을 보다 여유롭게 경험하고자 하는 여행객에게 적합하다.

— 파르나스 호텔 제주 (9.4/10 최고예요) [VIP 액세스 숙소]* – 제주의 남부 해안을 따라 위치한 파르나스 호텔 제주는 탁 트인 바다 전망을 갖춘 객실을 제공한다. 호텔 내 다이닝 시설과 웰니스 공간, 넓은 공용 공간을 갖추고 있어 제주의 남부 지역에서 이른 봄 분위기를 경험하고자 하는 여행객에게 편안한 거점이 된다.**

봄이 가장 풍성하게 펼쳐지는 시기 (3월 하순: 부산)2

3월 중순부터 하순까지 봄이 절정에 이르면 부산은 본격적인 벚꽃 시즌에 접어들며 강변 산책로와 동네 공원 전반으로 벚꽃이 확산된다. 특정 한 곳에 집중되기보다는 삼락생태공원 등 도심 녹지와 해안 지역을 따라 봄이 펼쳐지며, 여행객은 도심과 바다 풍경을 함께 감상하며 여유로운 산책을 즐길 수 있다.

호텔스닷컴 데이터에 따르면, 최근 2주간 봄 시즌 부산 지역 숙소 검색량은 60% 증가했으며,3 이는 강변과 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벚꽃 절정을 경험하려는 관심을 반영한다. 다양한 해안 및 도심 전망 숙소를 갖춘 부산은 도시의 활기와 해안 산책로 접근성을 결합한 봄 여행지다. 이 시기는 유연한 봄 여행 계획이 가능한 시기다.

— 뉴시즈 엘시티 레지던스 (9.6/10 최고예요) [VIP 액세스 숙소]* – 해운대 해변 인근에 위치한 뉴시즈 엘시티 레지던스는 바다와 도심을 조망할 수 있는 넓은 아파트형 객실을 제공한다. 완비된 주방과 세탁 시설, 현대적인 생활 공간을 갖추고 있어 봄 여행 기간 유연하게 머물 수 있는 거점이 된다. 부산 동부권 해안 산책로와 인근 공원, 계절별 꽃 명소로의 이동도 편리하다.**

역사와 자연 속에서 이어지는 봄 (3월 하순: 경주)2

3월 하순 벚꽃 개화가 북쪽으로 이어지면서, 경주는 역사 유적과 호수 풍경을 배경으로 봄 시즌의 절정기에 접어든다. 보문호 일대에서는 유적지와 연결된 산책로를 따라 전통 건축물과 자연 경관이 어우러진 벚꽃 풍경이 이어지며, 천천히 둘러보기에 적합한 환경을 형성한다.

호텔스닷컴 데이터에 따르면 최근 2주간 봄 시즌 경주 지역 숙소 검색량은 70% 증가했으며,3 이는 보다 조용하고 문화적 매력을 지닌 여행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 시기는 성수기 동안 비교적 한적한 대안을 찾는 여행객에게 적합하다.

— 라한셀렉트 경주 (9.0/10 매우 훌륭해요) – 경주의 주요 문화유산 인근에 위치한 라한셀렉트 경주는 차분하고 역사적인 분위기 속에서 현대적인 객실을 제공한다. 모던한 객실과 호텔 내 다이닝 시설, 웰니스 공간을 갖추고 있으며, 인근 공원과 궁궐 유적지, 산책로를 따라 벚꽃과 봄꽃을 즐기기에 편안한 거점이 된다.**

도심에서 이어지는 봄의 마지막 단계 (4월 초: 서울)2

봄 시즌 후반 여행을 계획하는 이들에게 서울은 3월 하순부터 4월 초까지 이어지는 국내 벚꽃 시즌의 마지막 단계를 장식한다. 이 시기에는 여의도를 비롯한 한강 일대의 강변 공원과 주거 지역 곳곳에 벚꽃이 피어나며 도심 속 봄 풍경이 펼쳐진다. 녹지 공간과 도보 이동이 가능한 숙소에 머물 경우, 여행객은 자연스러운 속도로 도심의 만개한 봄을 경험할 수 있다.

호텔스닷컴 데이터에 따르면, 최근 2주간 봄 시즌 서울 지역 숙소 검색량은 65% 증가했으며,3 이는 벚꽃 절정 시기에 맞춘 도심 여행 계획에 대한 관심을 반영한다. 스카이라인과 일상적인 도시 풍경을 배경으로, 서울은 계절의 생동감을 경험할 수 있는 도시형 환경을 제공한다. 이 시기는 봄 여정이 수도에서 마무리되는 시점이 된다.

—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 호텔 & 레지던스 (9.0/10 매우 훌륭해요) [VIP 액세스 숙소]* – 동대문 중심부에 위치한 이 호텔은 쇼핑 상권과 문화 관광지, 도심 공원으로의 편리한 접근성을 갖춘 현대적인 객실을 제공한다. 궁궐 정원과 가로수길, 계절별 봄꽃 풍경으로 둘러싸인 이 호텔은 서울의 봄 풍경을 둘러보기에 편안한 도심형 거점이 되며, 호텔 내 다이닝 및 피트니스 시설을 갖추고 있다.**

호텔스닷컴은 다양한 개화 시기에 맞춘 유연한 봄 여행 계획을 지원하기 위해 봄 세일***을 진행한다. 이번 세일은 2026년 3월 16일까지 진행되며, 호텔스닷컴 회원은 전 세계 일부 호텔을 최대 40% 할인된 가격으로 예약할 수 있다. 여행 기간은 2026년 9월 20일까지로, 회원은 선호하는 시기와 여행 속도에 맞춰 여행을 계획할 수 있다.

하나투어 ‘하나LIVE’, 지난해 누적 방문자 2,200만 명 기록

(여행레저신문)(주)하나투어(대표이사 송미선)의 자사 라이브커머스 채널 ‘하나LIVE’가 지난해 누적 방문자 수 2,200만 명을 기록하며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하나LIVE’는 지난해 연간 총 350회 이상의 방송을 진행하며 안정적인 콘텐츠 운영 역량을 입증했다. 특히 전년 대비 누적 거래액이 56% 성장하는 성과를 거두며, 방송 편성을 기존 주 4회에서 주 5회로 확대했다.

여름휴가와 추석 연휴가 포함된 하반기 대규모 프로모션 ‘빅하투페어’와 연계한 라이브 방송에서는 성과가 두드러졌다. 해당 기간 진행한 방송을 통해 신규 회원 유입은 전월 평균 대비 274% 증가했으며, 4분기에는 연중 최고 매출 구간을 형성했다.

하나투어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댓글·구매 인증 이벤트 등 참여형 요소를 강화해 고객 체류 시간을 확대하고, 양방향 소통이 가능한 라이브 채널로서의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지난해 11월에는 업계 최초로 ‘LIVE 구독 서비스’를 출시했다. LIVE 구독 서비스는 고객이 관심 있는 지역과 상품 유형을 설정하면 조건에 맞는 방송 편성 시 자동 알림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구독 서비스 연계 후 방송 알림 신청 수는 123% 증가했으며, 구독자를 대상으로 여행 꿀팁 콘텐츠와 시크릿 방송 등 전용 혜택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아울러 하나투어는 오는 3월 보이는 라디오형 팟캐스트 커머스 ‘여행의 참견’을 신규 론칭하고, 버추얼 라이브 등 신규 기술을 결합한 다양한 포맷을 순차적으로 도입해 라이브커머스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하나LIVE는 양방향 소통을 기반으로 고객과 상호작용하는 라이브 채널로 자리매김하며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하나LIVE 구독자 전용 콘텐츠와 혜택 강화를 중심으로 서비스 고도화를 지속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랜드 하얏트 서울, 프랑스 해양 스킨케어 브랜드 피토메르와 협업한 페이셜 마스크 선보여

(여행레저신문)호텔에서의 깊은 휴식을 피부로 이어가는, 오직 하얏트 고객만을 위한 웰니스 경험

서울 남산의 자연 속에서 도심형 리조트 경험을 제안해 온 그랜드 하얏트 서울이 프랑스 해양 스킨케어 브랜드 피토메르(PHYTOMER)와 협업하여, 하얏트 고객만을 위한 단독 페이셜 마스크를 선보인다. 이번 협업은 호텔에서 경험하는 휴식의 가치를 공간적 경험에 머무르지 않고, 고객의 일상까지 확장하는 웰니스 여정의 일환이다.

피토메르는 프랑스 브르타뉴 지역에서 시작된 해양 스킨케어 전문 브랜드로, 바다에서 얻은 활성 성분을 기반으로 피부 본연의 균형과 회복을 돕는 제품을 선보이며, 전 세계 프리미엄 호텔과 스파에서 사랑받고 있다. 자연에서 얻은 에너지를 피부에 전달한다는 브랜드 철학은, 남산의 자연과 조화를 이루며 진정한 휴식을 제안해 온 그랜드 하얏트 서울의 방향성과 맞닿아 있다. 이번 협업은 두 브랜드가 공유하는 ‘자연, 균형, 회복’의 가치를 바탕으로 탄생했다.

이번 페이셜 마스크에는 제주의 청정 바다에서 얻은 해양 성분과 한국 전통 곡물인 적토미 추출물이 함유됐다. 해양 성분은 풍부한 수분을 공급하고 외부 환경으로 민감해진 피부를 편안하게 진정시키며, 적토미 추출물은 피부 탄력과 윤기를 개선해 건강하고 균일한 피부 표현을 돕는다. 순한 포뮬러로 제작되어 민감한 피부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으며, 피부에 밀착되는 시트는 유효 성분을 효과적으로 전달해 사용 후 더욱 매끄럽고 편안한 피부 상태를 경험할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이번 제품은 하얏트 고객만을 위해 제작된 단독 협업 아이템으로, 객실 어메니티를 비롯해 호텔 내 다양한 공간과 리테일을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이는 호텔에서의 휴식이 머무는 순간에 그치지 않고, 일상 속에서도 지속될 수 있도록 돕는 웰니스 제안으로서 의미를 더한다.

그랜드 하얏트 서울은 남산의 사계절과 함께 변화하는 자연 속에서 고객에게 균형과 회복의 시간을 제안해왔다. 피토메르와의 이번 협업은 자연에서 영감을 받은 스킨케어를 통해 호텔 경험을 보다 감각적으로 확장하는 시도로, 고객이 머무는 순간뿐 아니라 그 이후까지 이어지는 깊은 휴식의 가치를 전달한다.

축제와 예술이 절정에 이르는 계절, 공연·전시로 만나는 호주 문화 여행

(여행레저신문)2월에서 3월로 이어지는 시기는 호주가 늦여름에서 초가을로 접어드는 계절로, 따뜻한 날씨와 함께 다양한 축제와 문화 행사가 절정을 이루는 시기다. 야외 공연과 예술 축제가 도시 곳곳을 채우고, 세계적 전시와 대형 뮤지컬이 관람객을 맞이하며 호주 전역이 문화적 활기로 가득하다.

이처럼 예술과 여행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계절을 맞아 호주관광청은 올해 상반기 방문객들이 특별한 문화 경험을 즐길 수 있는 뉴사우스웨일스와 남호주의 대표 공연·전시 4선을 소개한다. 작품을 감상하는 것을 넘어, 도시의 분위기와 지역 문화를 함께 체험할 수 있는 호주의 문화 여행지를 조명한다.

시드니에서 북쪽으로 약 두 시간 거리에 위치한 뉴캐슬 아트 갤러리(Newcastle Art Gallery)가 오는 28일 새롭게 재단장한 공간을 공개한다. 뉴사우스웨일스에서 두 번째로 오래된 도시 뉴캐슬의 주요 문화적 이정표를 기념하며, ‘Iconic, Loved, Unexpected’ 전시를 선보인다.

개막 전날인 2월 27일 저녁에는 ‘프라이데이 나이트 사운즈(Friday Night Sounds)’를 주제로 도심에서 무료 스트리트 파티가 열린다. 로컬아티스트들이 참여하는 임시 조각 공원을 비롯해 라이브 음악과 퍼포먼스, 가족 참여 프로그램, 갤러리 사전 관람, 푸드트럭 등 다채로운 행사가 주말 내내 이어진다.

개관 기념 첫 전시인 ‘Iconic, Loved, Unexpected’는 지난 200여 년간의 작품 500여 점을 한자리에 모았으며, 로컬 아티스트와 퍼스트 네이션즈(First Nations), 그리고 세계적 작가들의 희귀 작품도 포함된다.

작년 서울 국립현대미술관 개인전에서 50만 명이 넘는 관람객을 기록하며 큰 관심을 모은 세계적인 호주 조각가 론 뮤익의 전시 ‘론 뮤익: 조우(Ron Mueck: Encounter)’가 시드니 뉴사우스웨일스미술관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에서는 뮤익이 지난 30여 년간 제작해 온 주요 작품 가운데 약 3분의 1을 선보이며, 호주에서 처음 공개되는 작품도 다수 포함된다.

전시는 뮤익 작품의 특징인 섬세한 감정 표현과 인간 내면의 심리적 긴장감을 조명한다. 특히 세계 최초로 공개되는 신작 ’Havoc 2025’는 두 무리의 거대한 개들이 대치하는 장면을 통해 강렬한 몰입감을 선사하며 이번 전시의 하이라이트로 주목받고 있다.

‘론 뮤익: 조우’는 2026년 4월 12일까지 뉴사우스웨일스미술관에서 개최된다.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Phantom of the Opera)’이 40주년을 맞아 2026년 3월 27일부터 5월 3일까지 시드니 ‘한다 오페라 온 시드니(Handa Opera on Sydney Harbour)’ 무대로 다시 돌아온다. 별빛 아래 펼쳐지는 이번 야외 프로덕션은 시드니 오페라하우스를 배경으로, 하버 위에 설치된 대형 무대에서 선보이는 특별한 공연이다.

거울 장면과 팬텀의 은신처로 향하는 여정, 전설적인 샹들리에 등 작품의 상징적인 순간들이 웅장한 오픈 에어 무대에서 재탄생한다. 감독 사이먼 필립스가 연출을 맡았으며, 가브리엘라 타일레소바의 대담한 무대 및 의상 디자인, 라이브 오케스트라, 매일 밤 펼쳐지는 불꽃놀이가 어우러져 압도적인 몰입감을 선사한다.

2022년 초연 당시 한다 오페라 온 시드니 하버 역사상 최고 매출을 기록한 바 있으며, 2026년 공연 역시 높은 수요로 추가 1주 일정이 편성됐다. 공연이 열리는 플리트 스텝스(Fleet Steps, 시드니/워라니)에서는 팝업 레스토랑과 바가 운영돼 공연 전후의 즐거움까지 더한다.

애들레이드 프린지 페스티벌(Adelaide Fringe)은 3월 22일까지 남호주 애들레이드 전역에서 열린다.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포용하는 이 축제는 퍼스트 네이션즈(First Nations) 프로그램을 포함해 지역 사회와 국제 예술가들이 함께 참여하는 열린 예술 플랫폼으로 자리해 왔다.

전 세계 8,000여 명의 독립 아티스트가 참여하는 이번 페스티벌은 신진 예술가부터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아티스트까지 폭넓은 창작자들에게 무대를 제공한다. 코미디, 음악, 무용, 연극, 서커스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도시 곳곳에서 펼쳐지며,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고 교감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축제의 활기를 더한다.

애들레이드 프린지 페스티벌은 호주 최대 규모의 프린지 예술 축제로, 매년 전 세계 관람객들이 찾는 대표적인 문화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서울시, ‘글로벌 MICE 허브도시’ 리더십 확장… 경북과 11번째 상생 파트너십 체결

(여행레저신문) 11년 연속 ‘최고의 MICE 도시’*로 선정되며 글로벌 위상을 공고히 한 서울시가 경상북도와 손잡고 MICE 공동 마케팅에 나선다.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MICE 유치 기반 확대와 지역 상생을 위해 올해 경상북도 및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와 협력한다.
* 글로벌 트래블러 독자 선정 ‘최고의 MICE 도시(Best MICE City)’ 부문 11년 연속 수상(’25. 12월)
** MICE : 기업회의(Meeting), 포상관광(Incentive), 컨벤션(Convention), 전시회·국제이벤트(Exhibition)

□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은 경상북도,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와 함께 「MICE 공동마케팅 교류협력」을 위한 4자 업무협약(MOU)을 2월 23일(월) 14시, 서울시청 ‘내 친구 서울 서울갤러리’ 회의실에서 체결했다고 밝혔다.

□ 이번 협약은 서울이 보유한 국제적 마이스 인프라와 경상북도의 역사·문화 자원, 그리고 대형 국제행사 개최 경험을 연계해 글로벌 MICE 시장에서의 유치 경쟁력 강화에 중점을 두고 있다.
○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2019년부터 전국 지자체와 MICE 공동 마케팅을 추진해 왔으며, 이번 경상북도와의 협약은 11번째 사례다.
※ 기협약 지자체(10개): ’19년(강원, 광주), ’21년(경기, 충북, 전북, 경남), ’22년(인천), ’23년(대전), ’24년(충남), ’25년(전남)

□ 특히 경상북도는 2025년 APEC 정상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국제행사 운영 역량과 MICE 개최지로서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서울의 축적된 MICE 산업 경험과 경북의 특화된 관광자원을 결합해 고부가가치 MICE 단체 유치에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국내외 MICE 업계를 대상으로 공동 설명회 개최, 글로벌 MICE 전문 매체 공동 광고 등 다양한 홍보 마케팅을 전개할 예정이다. 또한 서울–경북 연계 방문 MICE 단체를 공동 지원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국내 MICE 산업의 균형 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다.
○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올해부터 원거리 지자체 방문을 장려한다. 이를 위해 PLUS CITIES 참여 우수 여행사가 경북을 포함한 7개 지자체*를 방문할 경우 특별지원금 100만 원을 제공한다. 자세한 지원 내용은 서울컨벤션뷰로 홈페이지(http://korean.miceseoul.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대상 지자체: 광주, 경남, 경북, 대전, 전남, 충남, 충북
○ 국제 마이스 전시회*에서도 지역 상생 마이스 협의체이자 공동마케팅 브랜드 ‘플러스 시티즈(PLUS CITIES)’를 중심으로 각 시도의 문화‧관광 자원을 전 세계 MICE 관계자에게 소개하여 브랜드 인지도를 높일 계획이다.
* 국제마이스 전시회 : IMEX Frankfurt(5.19.~5.21., 독일 프랑크푸르트), IMEX America(10.13.~10.15., 미국 라스베가스), ITB Asia(10.21.~10.23., 싱가포르) 등

□ 김병민 서울시 정무부시장은 “MICE 도시의 경쟁력은 지역 고유의 매력과 차별화된 경험에서 비롯된다”며, “글로벌 MZ세대가 가장 선호하는 도시인 서울의 MICE 역량과 경북의 특화 자원을 연계해 글로벌 시장에서 시너지를 창출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간 고유 가치를 하나로 엮는 상생 모델을 발전시키고, MICE 유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길기연 서울관광재단 대표이사는 “플러스 시티즈 파트너십을 통해 작년에 10개 지자체와 함께 4,500명 이상의 외국인 마이스 방문객을 유치했다”며 “올해는 특히 연초부터 서울-지자체 연계 방문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어 국내 마이스 협업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고 확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협약을 계기로 서울과 경상북도가 글로벌 MICE 개최지로 동반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 ‘메르카토521’, 오늘부터 ‘프렌치 파파’ 타미 리 셰프 컬래버레이션 시작

(여행레저신문)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의 컨템포러리 다이닝 & 베이커리 ‘메르카토521’에서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이하 ‘흑백요리사2’)’의 ‘프렌치 파파’ 타미 리(Tommie Lee, 이동준) 셰프와 함께하는 스페셜 컬래버레이션을 오늘부터 28일까지 선보인다.

이번 컬래버레이션 기간 중 20일 점심과 26일 저녁, 타미 리 셰프가 ‘메르카토521’을 직접 방문해 고객과 인사를 나누고, 오픈 키친에서 요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고객들은 셰프가 직접 참여하는 요리를 가까이에서 경험하며, 오픈 키친의 생동감을 현장에서 느낄 수 있다.

이번 프로모션의 중심에는 넷플릭스 ‘흑백요리사2’를 통해 화제를 모은 ‘마르세유 부야베스’가 있다. 손님에게 정성이 담긴 따뜻한 한 그릇을 전하고자 하는 타미 리 셰프의 철학을 담은 이 메뉴는 방송 이후 출시 문의가 이어졌던 대표 메뉴로, 오는 3월 타미 리 셰프가 운영 중인 레스토랑 ‘비스트로 드 욘트빌’ 정식 출시를 앞두고 ‘메르카토521’에서 먼저 선보인다. 이와 함께 깊고 진한 풍미가 인상적인 셰프의 시그니처 메뉴 ‘어니언 수프’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점심과 저녁 시간 모두 ‘마르세유 부야베스’와 ‘어니언 수프’를 단품 메뉴로 운영해, 방문 목적과 분위기에 따라 보다 자유롭게 타미 리 셰프의 요리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저녁 시간에는 단품 메뉴뿐 아니라, 타미 리 셰프와 ‘메르카토521’ 셰프들이 함께 구성한 디너 세트 메뉴도 함께 운영해 컬래버레이션의 완성도를 높인다. ‘메르카토521’의 시그니처 부라타 샐러드와 어니언 수프, 한우 채끝 스테이크로 이어지는 정통 프렌치의 흐름을 살린 구성과, 마르세유 부야베스를 중심으로 파스타와 화덕 피자를 곁들인 보다 캐주얼한 구성의 디너 세트 메뉴를 마련했다.

‘메르카토521’은 유럽 도심 마켓의 식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컨템포러리 다이닝 & 베이커리로, 자연채광이 가득한 아트리움 공간과 라이브 키친을 중심으로 하루의 흐름에 따라 다양한 미식 경험을 제안한다. 정통 프렌치 요리를 따뜻하고 편안한 방식으로 풀어내는 타미 리 셰프의 요리 철학은 ‘메르카토521’의 다이닝 콘셉트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진다.

파르나스호텔 관계자는 “타미 리 셰프가 직접 고객과 만나는 이번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메르카토521’이 추구하는 생동감 있는 다이닝 경험을 보다 입체적으로 전달하고자 했다”며, “현장에서만 느낄 수 있는 미식의 순간을 통해 새로운 즐거움을 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울드래곤시티, 33층 스카이킹덤서 즐기는 ‘더 템테이션 오브 스트로베리’ 프로모션 실시

(여행레저신문) 서울 용산구에서 아코르 그룹 4개 호텔을 운영하는 서울드래곤시티가 봄 시즌을 대표하는 딸기를 테마로 2월 20일부터 3월 31일까지 서울드래곤시티 33층 스카이킹덤에서 즐길 수 있는 ‘더 템테이션 오브 스트로베리(The Temptation of Strawberry)’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서울드래곤시티는 계절마다 가장 매력적인 식재료를 하나의 테마로 조명하는 시즌 시리즈 ‘더 템테이션(The Temptation)’을 전개하고 있다. 지난 겨울에는 제철 굴을 주재료로 관자, 가리비 등 해산물을 활용한 메뉴를 선보이며 깊은 바다의 풍미를 담아내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어 다가오는 26년 봄에는 달콤하고 화려한 비주얼을 자랑하는 딸기를 메인 테마로, 미각은 물론 시각과 후각까지 만족시키는 봄 시즌 한정 프로모션을 마련했다.

‘더 템테이션 오브 스트로베리’는 딸기 본연의 맛을 온전히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 풍성한 3단 딸기 타워의 최상단에는 생딸기와 연유를 배치하고, 그 아래로 딸기 밀푀유, 딸기 티그레, 초콜릿볼, 딸기 샌드위치 등을 담아 다채로운 맛을 완성했다. 여기에 딸기 리코타 샐러드와 깊은 풍미의 부르기뇽을 더해 메뉴의 균형을 맞췄으며, 스파클링 와인 1병을 페어링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디저트를 넘어 식사와 주류를 포함한 풍성한 조합으로, 한 자리에서 코스 형태로 즐길 수 있는 점이 강점이다.

이번 프로모션은 스카이킹덤 33층에 위치한 ‘내추럴 8 스파이 파티룸’에서 진행된다. 시간은 저녁 시간대에 맞춰 월~목요일 오후 6시부터 새벽 1시까지, 금·토요일은 오후 6시부터 새벽 2시까지 운영된다. 가격은 1인 8만5천 원이다.

서울드래곤시티 관계자는 “계절 식재료를 테마로 선보이는 ‘더 템테이션’ 시리즈의 연장선에서 봄을 대표하는 딸기를 주제로 준비했다”며 “다채로운 딸기 메뉴와 와인이 어우러진 프리미엄 다이닝을 통해 색다른 봄 미식을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월 25일부터 3월 30일까지는 해당 프로모션 상품이 포함된 객실 패키지도 선보인다. 단순한 단일 F&B 이벤트를 넘어 외식과 숙박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해 호텔 전반에서 봄 시즌을 만끽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가족과 함께 떠나는 뉴사우스웨일즈주 친환경 여행 소개 자연 보호부터 생태 교육까지, 올가을 가족 여행의 해답

(여행레저신문)호주 뉴사우스웨일즈(NSW)주 관광청은 우리와는 반대 계절로 남반구에 위치한 뉴사우스웨일즈주에 무더운 여름이 지나고, 자연을 깊이 경험하기 좋은 가을이 왔다고 알렸다. 시드니의 가을은 온화하고 맑은 하늘을 뽐내는 계절로,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가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가족 여행과 환경을 존중하는 지속 가능한 여행을 실천하기에 최적의 시기다.

최근 가족 여행의 트렌드는 단순한 관광을 넘어 자연을 배우고 보호하며 함께 경험하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다. 이에 따라 뉴사우스웨일즈주 전역에서는 자연 보호와 교육적 가치를 담은 친환경 인증 투어들이 주목받고 있다.

1. 강에서 배우는 생태 여행, 트위드 에코 크루즈(Tweed Eco Cruises)

트위드 에코 크루즈는 호주 생태관광 인증을 받은 친환경 크루즈로, 폐기물과 오염을 최소화하며 지역 환경 보전 활동을 지원한다. 부시 터커(호주 원주민 음식 문화 체험) 및 크랩 크루즈를 통해 아이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생태 활동을 즐기고, 전문 가이드가 강의 생태계와 지역 특산물에 대해 설명한다.

2. 대자연의 교실, 블루 마운틴(Blue Mountain)

블루 마운틴은 가족 여행자에게 이상적인 자연 학습 공간이다. 시닉 월드(Scenic World)의 다양한 탑승 시설과 유모차 이동이 가능한 시닉 워크웨이는 어린 자녀와 함께하기에 적합하다. 더욱 깊이 있는 체험을 원한다면 전문 가이드와 함께하는 트레드 라이틀리 에코 투어(Tread Lightly Eco Tour)를 추천한다. 트레킹을 통해 고대 열대우림과 폭포, 원주민 유적지를 탐험할 수 있다.

3. 보호에서 시작된 만남, 포트 스티븐스 코알라 보호구역(Port Stephens Koala Sanctuary)

포트 스티븐스에 위치한 코알라 보호구역은 시드니 CBD에서 약 2시간 30분 거리에 자리한 숲속 보호 공간으로, 코알라 보호에 직접 기여하며 자연 서식지를 체험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여행지다. 방문객들은 체험형 탐방로를 따라 유칼립투스 숲을 거닐며 코알라의 생태와 보호의 중요성을 배운다. 코알라 병원에서는 아픈 코알라의 치료와 재활 과정을 가까이에서 관찰할 수 있으며, 225미터 길이의 스카이워크에서는 나무 높이에서 회복 중인 코알라를 만나보는 특별한 경험을 통해 코알라 보호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다.

4. 바다와 교감하는 특별한 경험, 돌핀 스윔 오스트레일리아(Dolphin Swim Australia)

포트 스티븐스는 140마리 이상의 돌고래가 서식하는 지역으로, 야생에서 돌고래와 함께 수영할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돌핀 스윔 오스트레일리아는 뉴사우스웨일즈주에서 유일하게 허가받은 야생 돌고래 수영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해양 공원 내에서 엄격한 보호 기준을 준수한다. 돌고래 보호 활동과 해양 생태 교육도 함께 진행되며, 활기 넘치는 바다 돌고래와 함께 잊지 못할 경험을 제공한다.

5. 농장에서 만나는 친환경 힐링, 아이리스 로지 알파카(Iris Lodge Alpacas)

센트럴 코스트에 위치한 아이리스 로지(Iris Lodge)는 생태관광 인증을 받은 가족 운영 농장으로, 알파카와 함께하는 특별한 브런치 체험을 제공한다. 토종 식물 복원, 외래종 제거 등 환경 보호 활동을 통해 생물 다양성 보전에도 기여하고 있는 이 농장에서 방문객들은 알파카, 라마, 양, 말 등 다양한 동물들과 직접 교감할 수 있다. 시드니에서 차로 약 1시간 거리에 위치해 접근성이 뛰어나며, 가족 여행객에게 자연과 교감하는 친환경 힐링 경험을 선사한다.

6. 가장 지속 가능한 미식 체험, 시드니 굴 양식장 투어(Sydney Oyster Farm Tour)

굴 양식은 환경에 미치는 영향이 적은 지속 가능한 양식 방식으로 평가받는다. 혹스베리(Hawkesbury River) 강에서 진행되는 시드니 굴 양식장 투어에서는 양식 과정을 직접 보고, 강에서 바로 수확한 신선한 굴을 맛볼 수 있다. 수질 보호를 위한 다양한 친환경 활동도 함께 소개된다.

자연이 가장 아름다운 계절, 뉴사우스웨일즈주에서는 여행이 곧 배움이 된다. 가족과 함께 걷고, 보고, 느끼는 친환경 여행은 단순한 휴식을 넘어 자연과 더 깊이 연결되는 시간을 선사한다.

겨울의 마지막 장면, 남산 위 아이스링크에서 완성하다

(여행레저신문)겨울이 저물어가는 지금, 서울 도심 한가운데서 마지막 은빛 계절을 즐길 수 있는 특별한 무대가 펼쳐진다. 그랜드 하얏트 서울 아이스링크는 3월 2일까지 운영되며, 올겨울 스케이팅을 즐길 수 있는 사실상 마지막 기회를 선사한다. 남산의 전경과 도심의 불빛을 한눈에 담아내는 이곳은 매년 겨울을 대표하는 도심 속 플레이그라운드로 자리매김했다.

올해 그랜드 하얏트 서울 아이스링크는 헤이딜러와의 협업을 통해 더욱 감각적인 겨울 경험으로 확장됐다. 스케이팅의 속도감과 움직임의 즐거움을 미래적인 공간 연출로 담아내며, 단순한 레저를 넘어 도심형 윈터 콘텐츠로 재해석했다. 낮에는 투명한 하늘과 새하얀 빙판이 어우러져 청량한 겨울의 순간을 선사하고, 해가 지면 화이트 톤의 공간을 따라 펼쳐지는 조명과 미디어 연출이 더해져 로맨틱한 밤의 분위기를 완성한다.

이곳은 연인에게는 특별한 데이트 코스가 되고, 친구들과는 겨울의 에너지를 나누는 놀이터가 되며, 가족에게는 함께 기억할 소중한 추억의 공간이 된다. 혼자 방문하더라도 스케이팅의 리듬 속에서 도심의 불빛과 겨울 공기를 마주하는 순간은 그 자체로 잊지 못할 경험이 된다.

스케이팅 후에는 따뜻한 시그니처 핫 초콜릿과 다양한 윈터 스낵이 준비된 스낵바에서 여유로운 휴식을 즐길 수 있다. 또한 헤이딜러와의 협업으로 구성된 체험형 콘텐츠와 포토 스폿은 이번 시즌 아이스링크에서만 만날 수 있는 요소로, 겨울의 마지막 장면을 감각적으로 기록할 수 있는 즐거움을 더한다. 아이스링크는 매일 오후 3시부터 9시까지 운영되어, 낮의 청량한 분위기와 밤의 로맨틱한 무드를 모두 경험할 수 있다.

겨울이 서서히 물러나는 지금,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시간이 찾아왔다. 그랜드 하얏트 서울 아이스링크는 3월 2일까지, 매일 오후 3시부터 9시까지 운영되며, 은빛 빙판 위에서 특별한 순간을 연출할 수 있는 ‘프러포즈 온 아이스’ 프로그램과 프라이빗 대관도 가능하다. 이번 겨울을 가장 아름답게 마무리하고 싶다면, 지금이 바로 그 마지막 기회다.

호시노야 발리, 발리 문화의 정수를 맛보는 ‘마켓 투어와 전통 요리 쿠킹 클래스’ 연중 운영

(여행레저신문) 독창적인 각 시설의 테마로 압도적인 비일상을 제공하는 호시노야 발리가 우붓 지역 문화와 발리 힌두교의 가르침을 깊이 있게 체험할 수 있는 특별 프로그램 ‘발리의 마켓 투어와 전통 요리 쿠킹 클래스’를 연중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알려지지 않은 우붓과의 만남’을 콘셉트로 관광객이 쉽게 접하기 어려운 현지 전통 시장 방문부터 발리 전통 요리 실습까지 이어지는 체험형 콘텐츠다. 활기 넘치는 이른 아침 마켓에서 현지 사람들과 교류하고 신선한 식재료를 직접 고르고, 셰프와 함께 발리 힌두교의 가르침에 기반한 전통 요리를 완성하는 과정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신에 대한 감사를 일상 속에서 표현하는 발리 사람들의 문화를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발리섬 사람들은 풍부한 자연의 은혜 속에서 전통을 중시하며 요리를 통해 신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문화를 이어왔다. 이 프로그램은 발리 힌두교 정신인 ‘트리 히타 카라나(Tri Hita Karana, 사람·자연·신의 조화)’를 상징하는 전통 요리를 경험함으로써 지역 주민의 삶과 따뜻한 환대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

프로그램 주요 내용

· 현지인으로 붐비는 전통 마켓 투어
오전 7시 주방 스태프와 함께 현지 전통 시장을 방문하며 일정이 시작된다. 향신료와 열대 과일, 이국적인 채소와 허브가 가득한 시장을 둘러보며 현지 상인들과 교류하고 식재료를 직접 선택한다. 특히 인도네시아에서 식재료와 약재로 널리 쓰이는 생강과 식물 ‘갈랑갈’, 요리에 깊은 향을 더하는 녹나무과 잎 ‘살람 리프’ 등 발리 전통 요리에 빠질 수 없는 재료를 찾는 과정에서 현지 식문화와 생활상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다.

· 셰프와 함께 완성하는 발리 전통 요리
전통시장에서 구입한 신선한 식재료는 정글을 내려다보는 공간으로 옮겨져 본격적인 쿠킹 클래스가 시작된다. 참가자는 셰프의 지도 아래 발리 전통 요리 6종을 직접 완성한다. 대표 메뉴인 ‘아얌 베뚜뚜(Ayam Betutu)’는 종교 의식이나 축하 자리에서 제공되는 발리의 상징적인 요리다. 향신료와 발효 새우를 블렌딩한 페이스트 ‘붐부 그네프(Bumbu Genep)’로 닭고기를 마리네이드한 뒤 바나나 잎으로 감싸 천천히 쪄내는 것이 특징이다. ‘베뚜뚜’는 종교 의식에서 열과 불을 사용하는 행위를 의미하며 과거에는 뜨거운 잔불을 이용해 지하에서 약 12시간에 걸쳐 조리한 것으로 전해진다. 이처럼 정성과 시간을 들여 만든 요리는 신에게 바치는 공물로 여겨지며 감사와 존경의 의미를 담고 있다. 참가자는 이러한 조리 과정을 통해 ‘트리 히타 카라나’ 정신과 발리 식문화의 전통을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다.

· 계곡 바람을 느끼는 테라스 런치
쿠킹 클래스에서 완성한 발리 전통 요리 6종은 계곡을 건너는 바람이 시원하게 흐르는 테라스석에서 점심 식사로 제공된다. 열대우림의 대자연에 둘러싸인 환경 속에서 직접 만든 요리를 맛보며 신과 자연, 그리고 주변 사람들에 대한 감사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으로 프로그램이 마무리된다. 또한 참가자에게는 레시피가 기념품으로 제공된다.

마켓 투어와 전통 요리 쿠킹 클래스 개요

· 기간: 연중, 7:00~12:30
· 요금: 190만 IDR / 2인(세금·서비스료 포함) / 추가 인원: 1인당 80만 IDR
· 정원: 1팀(최대 4명)
· 장소: 리셉션 집합
※ 예약 필수(이용 2일 전까지 이메일 또는 전화 예약)
※ 취소 수수료: 전날 50%, 당일 100%
· 포함사항
전통시장 왕복 교통편, 주방 직원 동행 전통시장 투어, 식재료, 조리 요리 런치, 레시피, 기념품(호시노야 발리 오리지널 앞치마)
· 일정
7:00~8:30 전통 시장 방문 → 10:30~12:30 셰프와 함께하는 쿠킹 클래스 → 12:30~ 테라스 런치

호시노야 발리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우붓 지역의 생활문화와 발리 힌두교 철학을 미식 체험으로 풀어내며 단순한 요리 클래스를 넘어 발리 사람들의 삶의 방식과 정신적 가치를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는 체류 경험을 제안한다.

금호리조트, 콘도 전 지점 7세 이하 조식 뷔페 무료 혜택 확대… 제주 신규 카페 로컬 메뉴 더해 F&B 경험 강화

(여행레저신문) 금호리조트(대표 김성일)가 가족 단위 여행객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강화하며 F&B(식음) 경쟁력 제고에 나선다.

금호리조트는 2월부터 전국 4개 콘도 전 지점(통영·화순·설악·제주)에서 7세 이하 미취학 아동을 대상으로 ‘조식 뷔페 무료 혜택’을 전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책은 기존 생후 36개월 미만 아동에게만 적용되던 무료 혜택을 7세 이하까지 대폭 확대한 것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가족 단위 투숙객의 실질적인 여행 비용 부담을 낮추는 것은 물론, 이용 편의를 극대화해 서비스 경쟁력을 한층 강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금호리조트는 어린이 고객의 영양 균형과 선호도를 고려한 맞춤형 메뉴를 지역별 특색에 맞춰 구성해, 건강하고 든든한 아침 식사를 제공함으로써 여행지에서의 식문화 경험을 한층 확장했다. 해당 혜택은 주민등록등본 등 출생연도 확인이 가능한 증빙 서류를 지참하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금호제주리조트는 지난 13일 신규 오픈한 카페 ‘담다(DAMDA)’를 통해 제주만의 로컬 감성을 담은 차별화된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제주산 당근을 활용한 ‘제주 당근 잠봉 오픈 샌드위치’와 제철 과일 수제 케이크를 비롯해, 제주의 자연을 모티브로 한 ‘백록담 플래터’, ‘백록담 스위트’ 등 다채로운 브런치 메뉴로 고객들에게 특별한 미식 경험을 선사한다.

카페 오픈을 기념한 풍성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오는 2월 28일까지 카페 ‘담다’에서 음료를 주문하는 모든 고객에게는 ‘럭키 드로우’ 참여 기회가 주어지며, 추첨을 통해 ▲객실 이용권 ▲조식 뷔페 이용권 ▲제주 아쿠아나 할인권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 또한, 같은 기간 내 고객 만족도 설문조사에 참여한 고객에게는 카페 ‘담다’의 시그니처 메뉴인 포르투갈식 에그타르트 1개를 무료로 제공한다.

금호리조트 관계자는 “이번 조식 무료 혜택과 제주 신규 카페 오픈은 가족 단위 고객들을 위한 실질적인 혜택을 강화하고 F&B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가족 여행객 대상 서비스를 지속 확대하는 동시에 지역 특색을 반영한 미식 콘텐츠를 꾸준히 선보이며 차별화된 여행 경험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신라스테이, 사회적기업과 손잡고 가치소비 패키지 선보인다

(여행레저신문)신라스테이가 사회적기업 ‘아립앤위립’과 손잡고 가치소비를 위한 호텔 패키지를 선보인다.

사회적으로 소외된 어르신들에게 손글씨와 그림 작업 등 새로운 일자리를 제공하며 정서적·경제적 자립을 돕는 아립앤위립의 브랜드 ‘신이어마켙’의 사회적 가치에 공감해 이번 협업을 기획했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의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에 힘을 보태고, 가치소비 문화를 확산하는 데 기여한다는 취지다.

‘메이크 잇 뉴(Make It New(新))’ 패키지는 객실 1박과 함께 신이어마켙과 협업해 제작한 ‘메이크 잇 뉴 응원팩’을 제공한다.

응원팩은 새로운 시작을 응원하는 마음을 콘셉트로, 시니어들이 손수 쓴 응원 메시지를 담은 아이템들로 구성했다. △미니 노트 1개, △리무버블 스티커 2종, △응원 엽서 2종, △클립펜 1개가 포함된다.

‘메이크 잇 뉴’ 패키지는 5월 31일까지 신라스테이 전 지점에서 이용할 수 있다.

더블트리 바이 힐튼 서울 판교 호텔, 새해 건강과 휴식을 동시에! ‘티탄 피트니스 & 웰니스 멤버십’ 혜택 강화

(여행레저신문)새해를 맞아 건강한 루틴을 새롭게 다짐하는 고객을 위해, 더블트리 바이 힐튼 서울 판교가 단순한 운동을 넘어 회복과 라이프스타일까지 아우르는 ‘2026 티탄 피트니스 & 웰니스 멤버십’을 혜택을 강화했다.

‘호모 헌드레드’ 100세 장수가 시대가 도래하면서 건강관리의 목표는 단순한 수명 연장이 아닌 질 높은 삶의 시간을 얼마나 오래 유지하느냐에 맞춰지고 있으며,

식사와 운동, 수면과 회복을 통합적으로 설계하는 라이프스타일이 새로운 기준이 되고 있다.

자연과 도심이 공존하는 판교의 입지적 장점을 바탕으로, 운동과 회복, 휴식과 미식을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한 프리미엄 호텔 피트니스 웰니스 멤버십을 제안한다.

운동 공간에 머무르지 않고 호텔 라이프스타일 전반으로 혜택을 확장한다. 티탄 피트니스 회원에게는 스탠다드 객실 1박과 2인 조식 뷔페가 포함된 숙박권 1매를 증정한다.

또한 객실 숙박을 이용시, 당일 최적가 기준 주중 20%, 주말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호텔 내 다이닝 혜택도 강화했다. 제철 식재료를 엄선해 요일별 테마 뷔페를 선보이는 올데이 다이닝 뷔페 ‘데메테르’, 호텔 최고층에서 탁 트인 전망과 함께 지중해식 요리를 즐길 수 있는

‘루프탑 레스토랑 & 바’, 신선한 샐러드와 샌드위치를 즐길 수 있는 ‘카페’ 등 호텔 전 업장에서 최대 6인까지 25%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생일 와인 교환권과 커피 테이크아웃 음료권 6매를 증정하며, 연회장 볼룸 및 미팅 이용 시 식사 5% 할인, 5시간 무료 주차, 클럽하우스 회원 전용 입장 혜택도 포함된다.

이 같은 혜택 강화는 티탄 멤버십 회원을 대상으로 진행한 고객 만족도 설문 조사 결과를 적극 반영한 것이다. 실제 티탄 피트니스 센터 멤버십 이용 고객의 의견을 토대로 다이닝 및 숙박 혜택을 확대하고,

웰니스 경험을 보다 라이프스타일 전반으로 확장하는 방향으로 혜택을 강화했다. 아울러 다양한 경험을 추구하는 고객 니즈를 반영해 수면·스트레스 관리 등을 주제로

한 웰니스 강연 등 라이프스타일 콘텐츠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 아웃도어 클럽 운영도 함께 검토 중으로, 회원 간 교류와 커뮤니티 형성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멤버십 가치를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지상 약 150평 규모의 티탄 피트니스 센터는 이탈리아 프리미엄 운동기구 브랜드 ‘테크노짐(Technogym)’의 최신 장비를 갖춰 전문적인 트레이닝 환경을 완성했다.

전문 트레이너가 상시 상주하며, 회원 대상 특별 유료 PT를 운영하는 한편 월 1회 티탄 회원 대상 인원 한정 무료 오픈 클래스를 통해 체형 보정, 바른 걷기, 셀프 마사지, 집중 케어 프로그램 등을 제공한다.

해당 커리큘럼은 ‘보이는 몸’이 아닌 ‘기능하는 몸’을 만드는 데 초점을 맞춰 근력과 균형감각, 관절 가동성 강화를 중심으로 구성했으며, 2026년 ‘롱제비티 피트니스(Longevity Fitness)’ 트렌드를 반영했다.

실내 수영장은 멤버십 회원 전용 레인을 운영해 보다 안정적이고 프라이빗한 운동 환경을 제공한다. 또한 월 1회, 선착순 15명 한정 유료 클래스로 운영되는 아쿠아로빅 프로그램은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자연 채광이 스며드는 유리 천장 아래 선베드와 유아풀, 온수풀을 갖춰 사계절 내내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수온은 연중 29~30도로 유지된다.

온수 자쿠지를 통해 안락한 힐링 타임을 누릴 수 있고, 온탕·열탕·냉탕을 갖춘 사우나 공간에서는 건식과 습식을 오가며 운동 후 회복 루틴을 완성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운동과 회복을 하나의 흐름으로 설계하는 ‘리커버리 웰니스’ 트렌드를 반영한 공간으로, 운동과 회복이 하나로 이어지는 ‘리커버리 루틴’ 역시 티탄 멤버십의 강점이다.

GX룸과 필라테스 공간은 근력 강화부터 유연성 향상, 체형 교정까지 목적에 맞는 프로그램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요일별 GX(Group Exercise) 프로그램으로 △요가, △타바타, △아쿠아로빅, △줌바, △라인댄스, △스트레칭 & 코어, △발렛핏 등 다양한 클래스를 무료로 운영하며,

△웰니스 트레이닝, △빈야사 요가, △오다카 테라피 등 일부 전문 프로그램은 유료로 이용 가능하다.

웨스틴 조선 서울, 봄 시즌 패키지 ‘스프링 인 센서리’ 출시

(여행레저신문)웨스틴 조선 서울이 봄 시즌을 맞아 호텔의 헤리티지를 감각적으로 재해석한 봄 시즌 패키지 ‘스프링 인 센서리(Spring in Sensory)’를 6월 30일(화)까지 선보인다.

이번 봄 패키지는 110년 이상의 헤리티지를 보유한 조선호텔의 정체성을 감각적 요소로 풀어낸 아이템을 통해, 일상에서도 호텔에서 경험한 포근함을 느낄 수 있는 혜택으로 구성되었다.

패키지 고객 모두에게 제공되는 ‘조선 헤리티지 타월 세트(2매)’는 웨스틴 조선 서울의 외관과 황궁우의 문양을 자수로 담은 한정판 아이템으로, 봄의 산뜻함을 느낄 수 있는 컬러와 부드러운 촉감의 소재를 사용해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스위트 객실 투숙 시에는 타월 세트가 1세트 추가로 제공되며 스위트 객실을 비롯해 이그제큐티브 객실 고객은 20층 웨스틴 클럽에서의 조식 및 칵테일 아워 이용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또한 수영장, 피트니스, 사우나도 이용할 수 있어 더욱 여유롭고 편안한 투숙 경험을 누릴 수 있다.

패키지 가격은 디럭스 객실 기준 465,850원부터(세금 및 봉사료 포함)이며 투숙 기간은 3월 1일(일)부터 6월 30일(화)까지, 그리고 2월 20일(금)까지 예약 시 최대 17% 할인 혜택이 적용되는 얼리버드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된다.

웨스틴 조선 서울 관계자는 “그동안 웨스틴 조선 서울의 헤리티지를 담은 무드등, 다이어리, 에코백 등 다양한 굿즈들이 고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으면서, 이번 봄 시즌에는 호텔의 포근한 감성을 일상에서도 느낄 수 있는 타월세트를 기획했다.” 면서 “앞으로도 호텔의 정체성과 계절의 감성을 담은 다양한 콘텐츠를 담아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안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하나투어, 농구대학과 NBA 슈퍼스타 직관 여행 상품 선보여

(여행레저신문)(주)하나투어(대표이사 송미선)가 농구대학과 함께 NBA 슈퍼스타들의 경기를 직접 관람할 수 있는 미국프로농구(NBA) 직관 여행 상품을 선보였다.

NBA 직관 여행 상품은 올해 2월 출발해 골든스테이트와 멤피스, 샌안토니오 경기 직관과 미서부 주요 관광지를 연계한 일정으로 좋은 호응을 얻었으며, 이를 바탕으로 하나투어는 4월 출발하는 2차 상품을 추가 운영한다.

4월 8일 출발하는 ‘미서부 NBA 직관 7일’은 구독자 12만 명을 보유한 농구 전문 미디어 ‘농구대학’과 함께 기획한 상품이다. 경기 일정은 ▲4월 10일 골든스테이트 vs LA레이커스(체이스 센터) ▲4월 11일 LA레이커스 vs 피닉스(크립토닷컴 아레나) ▲4월 13일 LA클리퍼스 vs 골든스테이트 경기(인튜잇 돔)까지 총 세 경기로 구성됐다.

르브론 제임스와 스테픈 커리를 비롯한 루카 돈치치, 카와이 레너드, 제임스 하든, 데빈 부커 등 NBA 스타 선수들의 플레이를 현장에서 볼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직관 일정 외에도 샌프란시스코의 트윈 픽스(Twin Peaks)와 금문교, 피어39 등 서부 대표 명소를 둘러보는 관광 일정이 포함돼 스포츠와 여행을 함께 즐길 수 있다.

NBA 경기 관람에 더해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홈구장인 오라클 파크 투어를 포함한 상품도 있다. 4월 6일 출발하는 ‘미서부 NBA 직관 6일’은 LA 레이커스 vs 오클라호마시티 선더, 골든스테이트 vs LA레이커스의 경기를 직관하고, 오라클 파크에서 선수 전용 공간과 필드 전경 등을 둘러보며 미국 프로스포츠 문화 전반을 체험할 수 있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1차 상품의 큰 호응으로 NBA 직관 여행에 대한 높은 수요를 확인해 2차 상품을 추가로 선보이게 됐다”라며 “경기 관람은 물론 현지 관광과 스포츠 문화를 함께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여행 상품으로 국내 스포츠 팬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여의도 메리어트 호텔, 5성급 호텔이 제안하는 2026 프리미엄 돌잔치 트렌드 ‘2026 프리미엄 돌페어’ 3월 7일 – 8일 개최…

(여행레저신문)메리어트 이그제큐티브 아파트먼트 서울 (여의도 메리어트 호텔) 파크카페 레스토랑이 오는 3월 7일과 8일, 품격 있는 첫 생일을 위한 프리미엄 돌잔치 페어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호텔이 직접 쇼케이스하는 ‘2026년 5성급 특급호텔 최신 프리미엄 돌잔치 트렌드’를 가장 먼저 만나볼 수 있는 자리로, 올해 새롭게 구성된 돌잔치 패키지와 협력사 혜택, 메뉴 쇼케이스, 테이블 세팅 등 준비 과정을 한 자리에서 체험할 수 있는 올인원 솔루션 형태로 진행된다.

돌잔치 명소로 이미 인기 있는 파크카페는 넓은 전면 통창 너머로 펼쳐지는 여의도 공원의 싱그러운 녹음과 풍부한 자연 채광이 어우러져 밝고 우아한 분위기 속에서 격조 높은 돌잔치를 완성한다. 프라이빗 룸인 파크 갤러리와 가든 갤러리, 파크카페 홀에는 규모와 콘셉트에 맞춘 다양한 프리미엄 돌상과 데코레이션이 전시된다. 양일 모두 ‘소르베 파티’가 참여하며, 7일에는 ‘소이앳홈’, 8일에는 ‘돌핀 플라워’가 함께해 각기 다른 스타일과 최신 트렌드를 제안한다.

행사 기간 동안에는 여의도 공원, 호텔 로비, 호텔 가든 등 주요 포토존도 자유롭게 둘러볼 수 있어 돌잔치 당일의 분위기를 미리 경험할 수 있다.

또한 돌페어 기간에는 아기 및 부모 의상 대여 업체 키즈앤신부, 스냅 촬영 업체 라이크 스프링, 비토가, 한송이 스냅 등 협력 업체들이 참여해 원스톱 준비 서비스를 제공하며, 기존 계약 고객들 중 돌페어 참석 고객에게도 추가 혜택이 제공된다.

당일 계약 고객을 위한 혜택도 마련됐다. ▲대관 시간 연장 ▲키즈 베스 로브 또는 답례품 증정 ▲패키지 계약 시 키즈 메뉴 제공 및 추가 인원 식대 할인 등이 제공된다.

아울러 이번 돌페어에서는 프리미엄 한식 코스 ‘다온’을 새롭게 공개한다. 셰프가 직접 선보이는 파인 다이닝 메뉴 구성은 프리미엄 돌잔치의 품격을 한층 높여준다.

이번 행사는 2026년 프리미엄 돌잔치 트렌드를 선도하는 5성급 호텔의 기획력과 서비스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될 전망이다.

행사는 양일 오후 12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네이버 예약을 통해서만 방문 및 상담이 가능하다.

조선호텔 김치, 프리미엄 호텔 김치 1위 독주 글로벌 확장으로 2030년까지 김치 매출 1,000억 시대 연다

(여행레저신문)조선호텔앤리조트가 2030년까지 브랜드사업 내 조선호텔 김치 연매출액 1,000억 원 달성을 목표로 프리미엄 김치 시장 1위 입지를 공고히 한다.

조선호텔 김치는 과거 호텔 이용 고객들의 판매 요청을 시작으로 2004년부터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식품관에서 본격적인 판매에 나섰으며 2011년 직영 생산시설을 갖춘 이후 23년간 프리미엄 김치 시장을 선도해오고 있다.

호텔 셰프의 노하우와 최상급 원재료의 조화로 완성된 조선호텔 김치는 맛에 대한 높은 소비자 만족도를 기반으로 포장김치 시장 내 프리미엄 카테고리에서 확고한 포지셔닝을 달성했다.

특히, 코로나19 이후 가정 내 김장 문화가 축소되면서 2020년부터 포장김치 매출이 본격적인 성장세를 보였으며,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조선호텔 김치는 연평균 23.8%의 높은 성장율을 기록했다. 이에 따라 연매출 500억 원을 돌파했으며, 2025년에는 연매출액 540억 원을 달성했다.

또한 공식 온라인몰 ‘조선 테이스트 앤 스타일’에서 운영 중인 프리미엄 김치 정기구독 서비스는 재구독률 65%를 기록하며 조선호텔 김치에 대한 높은 고객 충성도를 입증하고 있다.

조선호텔앤리조트는 2026년 조선호텔 김치 연매출 620억원을 목표로, 2030년까지 1,000억 원 달성을 중장기 목표로 설정하고 생산 인프라 확대 및 고도화와 글로벌 시장 진출에 나서며 프리미엄 김치 시장 1위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갈 예정이다.

■ 조선호텔 프리미엄 김치센터 확장 이전, 2030년까지 생산량 2배 확대

조선호텔앤리조트는 지난 1월 19일 ‘조선호텔 프리미엄 김치센터’를 새롭게 열었다.

기존 서울 성수동 생산시설에서 2011년부터 프리미엄 김치를 생산해왔으나 꾸준히 증가하는 프리미엄 김치에 대한 고객들의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직영 생산시설을 확장 이전했다.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한 ‘조선호텔 프리미엄 김치 센터’는 약 500평 규모로, 기존 대비 약 2.5배 확장했으며 이는 200평 규모의 제조동을 비롯해 메뉴개발실, 보관동, 사무동 등을 갖춘 안전관리인증(HACCP) 시설이다.

양념 배합, 속 넣기 등 김치의 맛을 좌우하는 핵심 공정들은 기존과 동일하게 수작업으로 진행해 조선호텔 만의 고유의 손맛을 유지한다.

조선호텔은 확장 이전한 프리미엄 김치 센터를 통해 2030년까지 프리미엄 김치 생산량을 2배 이상으로 확대하고, 일 최대 생산량을 6톤 규모로 늘려 나갈 계획이다.

현재 조선호텔 프리미엄 김치센터는 생산에 필요한 모든 준비를 마치고 20여 종 이상의 프리미엄 김치를 안정적으로 생산하며 신세계백화점, 조선호텔 내 조선델리 등 주요 오프라인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 ‘조선 테이스트 앤 스타일’, 컬리 등 온라인 채널을 통해 판매하고 있다.

■ 미국, 일본 프리미엄 시장 공략 본격화…해외 사업 확대

조선호텔앤리조트는 미국과 일본을 시작으로 해외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먼저, 미국 시장에서는 프리미엄 한식 수요 확대에 따라 안정적인 수출 기반을 구축하고, 장기적인 브랜드 성장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조선호텔앤리조트는 이마트 아메리카 법인(EAI)을 통해 미국 내 프리미엄 한국 식품 플랫폼인 울타리몰(Wooltari Mall)과 수출 계약을 체결하고 조선호텔 배추김치와 총각김치 약 1.5톤 규모의 첫 선적을 2월 19일(목) 개시하며 미국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섰다.

3월 통관 이후 미국 현지에서 다양한 소비자들이 조선호텔 김치를 맛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조선호텔앤리조트는 이번 수출 계약을 시작으로 이마트 아메리카 법인과 함께 향후 현지 내 다양한 프리미엄 유통 채널 확대도 적극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다.

일본 시장 공략도 병행한다. 오는 6월 오사카 한큐백화점 본점 식품관에서 7일간 팝업스토어를 운영하며 배추김치, 겉절이, 깍두기 등 3종의 프리미엄 조선호텔 김치를 선보인다.

이미 2024년부터 싱가포르에 총 8차례 직수출을 진행해 싱가포르 프리미엄 슈퍼마켓 ‘리틀 팜즈’(Little Farms) 및 솔마트에서 판매하며 아시아 시장 내 프리미엄 김치 수요를 확인했다. 올해는 시장 규모가 더 큰 일본을 거점으로 삼아 프리미엄 상품을 확대 전개할 계획이다.

조선호텔 브랜드사업담당 김치사업팀은 현지 프리미엄 유통 채널을 활용해 조선호텔 셰프의 김치 시연 및 시식 행사를 진행하며 현지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고, 향후 일본 내 프리미엄 유통 채널로 판로를 단계적으로 넓혀 나갈 예정이다.

한편, 올해 추석부터는 명절 시즌 선물세트 내 김치 상품구성을 확대하는 등 김치 사업 전반의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높여갈 계획이다.

조선호텔앤리조트 최훈학 대표이사는 “조선호텔 김치는 호텔 미식 노하우를 토대로 최상의 재료와 품질, 신뢰를 기반으로 프리미엄 김치 시장을 선도하고 꾸준히 입지를 넓혀왔다.” 며 “확대된 생산 인프라를 기반으로 고객 접점을 더욱 넓히고,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 있는 프리미엄 김치 브랜드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여행 출발 전 미리 확인하세요” 에어서울, 연휴 기간 대고객 안내 강화

(여행레저신문)에어서울이 연휴 기간 공항 이용객 증가에 대비해 고객 안내를 강화하고 공항 현장 인력을 확대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연휴 기간에는 국내외 여행 수요가 집중되면서 인천국제공항을 비롯한 주요 공항의 혼잡도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에어서울은 연휴 기간 탑승객의 원활한 이동을 돕기 위해 △모바일 체크인 이용 안내 강화 △공항 도착 권고 시간 사전 고지 △현장 인력 추가 배치 등 고객 지원 조치를 시행한다.
에어서울은 국제선 이용 고객에게 항공기 출발 2~3시간 전 공항에 도착할 것을 당부하고 있으며, 공항 대기 시간 단축을 위해 모바일 체크인 이용을 권장한다.
또한 기상 변화나 공항 운영 상황에 따라 항공기 운항 일정에 변동이 발생할 수 있어, 카카오톡 및 문자메시지를 통한 실시간 운항 정보 알림 서비스를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한편, 에어서울 공식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에서는 국내 공항 출국장과 주차장의 혼잡도 정보도 제공하고 있어 연휴 기간 예상되는 대기 시간 증가에 대비할 수 있다.
에어서울 관계자는 “연휴 기간 공항 혼잡이 예상되는 만큼 철저한 사전 안내를 통해 고객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라며 “안전 운항을 최우선으로 하며 현장 대응을 한층 강화하겠다”라고 밝혔다.

세배·복주머니·지신밟기까지… 설 연휴는 한국민속촌에서

(여행레저신문)전통문화 테마파크 한국민속촌이 2월 14일부터 3월 3일까지 설맞이 특별행사 ‘새해가 왔단 말이오!’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설과 정월을 맞아 한 해의 안녕과 복을 기원하는 전통 세시풍속을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한국민속촌은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고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행사장을 꾸몄다. 전시 프로그램 ‘이야기하러 왔단 말이오’에서는 말과 관련된 ‘용마 전설’을 구연동화 형식의 영상으로 선보이고, ‘말 만들러 왔단 말이오’에서는 죽마놀이와 대나무 말 조형물을 통해 전통 놀이 문화를 소개한다.

체험 프로그램도 다양하다. ‘세배하러 왔단 말이오’에서는 양반가 바깥 행랑채 마루에서 설빔을 입고 전통 세배를 체험할 수 있으며, ‘복 담으러 왔단 말이오’에서는 복주머니에 다섯 가지 곡식을 담아 새해의 풍요를 기원한다. 이 밖에도 부적을 활용한 전통 딱지치기 체험 ‘딱지치러 왔단 말이오’ 등 가족 단위 관람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설날 당일에는 새해의 안녕을 기원하는 전통 의례와 공연도 진행된다. 산신당에서 출발해 양반가와 서낭당을 거쳐 정문에서 고사를 지내는 ‘고사하러 왔단 말이오’가 열리며, 이어 마을의 평안과 풍요를 기원하는 지신밟기 ‘마당 밟으러 왔단 말이오’가 펼쳐진다. 관람객들은 떡 나눔 행사 등을 통해 전통 세시 의례의 의미를 직접 체감할 수 있다.

한국민속촌 나형남 학예사는 “설은 단순한 명절을 넘어 공동체의 안녕과 복을 기원하던 중요한 세시풍속”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아이들은 전통을 배우고, 어른들은 옛 설 풍경을 떠올릴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민속촌에서는 3월 8일까지 겨울 축제 ‘한겨울 나례’도 함께 운영 중이다. 새해의 태평을 기원하는 전통 나례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돼 설 연휴와 더불어 다양한 겨울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민속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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