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다즈 서울 강남, ‘주안상 + 술상’ 다이닝 패키지 선보여

(여행레저신문)강남 압구정역에 위치한 하얏트 럭셔리 라이프스타일 호텔 안다즈 서울 강남의 모던 한식 레스토랑 조각보 키친이 전통주와 함께 즐기는 새로운 디너로 한식 다이닝의 즐거움을 확장한다. 시그니처 디너 메뉴인 ‘주안상’(9만 5천원)에 무제한 주류 옵션(3만원 추가)을 더한 ‘주안상 술상 패키지’를 출시한 것.

술상 패키지는 소믈리에가 엄선한 전통주를 조각보 키친의 요리와 가장 잘 어울리도록 큐레이션한 것이 특징이다. 화요25도를 비롯해 요즘 인기 있는 한산 소곡주와 막걸리 등 개성 있는 전통주에 와인과 생맥주까지 함께 제공돼, 취향에 따라 자유로운 선택이 가능하다. 주류 무제한 옵션은 2시간 동안 이용 가능하다.

함께 제공되는 ‘주안상’은 모던 코리안 다이닝과 젊은 한식 셰프의 감각으로 완성한 디너 코스로, 고기와 해산물 요리를 중심으로 한식의 다채로운 풍미를 균형 있게 담아냈다. 정갈한 전개와 부담 없는 구성으로, 저녁 시간대의 비즈니스 미팅은 물론 연인과의 데이트, 친구와의 모임까지 다양한 상황에 자연스럽게 어우러진다.

소고기 다식과 훈제 오리 가슴살, 새우포로 정갈하게 구성된 ‘주전부리’ 부터 제철 도다리 회 무침, 그릴에 구운 꽃등심과 훈연 메로 찜, 돼지고기 강정과 들깨 해물찜이 제공된다. 식사는 차돌박이를 넣은 깍두기 볶음밥으로 구성하였으며, ‘조각보 삼미’ 디저트로 마무리된다. 코스에는 안다즈 시그니처 커피 또는 프리미엄 차 셀렉션이 포함되어 더욱 여유롭게 즐길 수 있다.

격식은 유지하면서도 분위기는 한층 부드럽게 풀어주는 주안상 술상 패키지는 일상의 저녁을 특별하게 만들고 싶은 고객들에게 새로운 선택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진에어·에어부산·에어서울, 2026년 설 명절 맞이해 현장 이벤트 진행

(여행레저신문)진에어·에어부산·에어서울 3사가 다가오는 설을 맞아 고객들에게 특별한 선물을 전하기 위해 공항과 항공기 내에서 이벤트를 진행한다.

3사는 먼저 설 연휴를 맞아 2월 16일 서울(김포)·부산(김해)에서 출발하는 국내선 승객들 대상으로 일부 항공편 탑승 게이트와 체크인 카운터에서 전통 간식인 약과를 증정할 예정이다. 서울 김포공항에서는 진에어·에어부산·에어서울, 부산 김해공항에서는 진에어·에어부산 탑승객 대상으로 이벤트가 진행되며, 명절의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는 전통 과자를 통해 고객들에게 즐거운 항공 여행의 시작을 선사할 예정이다.

17일 설 당일에는 인천에서 다낭으로 출발하는 항공편 기내에서 깜짝선물 이벤트도 진행될 계획이다. 객실 승무원이 직접 그린 캘리그래피 봉투에 담긴 ‘경품 교환권’이 승객 좌석 주머니 곳곳에 무작위로 제공되며, 당첨 승객 15명에게는 드라이백, 키자니아 입장권, 테디베어 등의 경품이 증정된다. 이벤트가 종료된 후에는 해당 봉투를 찾은 승객 대상으로 폴라로이드 기념 촬영 서비스도 준비되어 있으며, 전체 탑승객에게는 약과를 배포해 항공 여행의 즐거움이 더해지도록 진행될 예정이다. (단, 해당 이벤트는 현장 사정에 따라 취소 및 일부 변경될 수 있다.)

진에어 관계자는 “2026년 병오년, 붉은 말처럼 힘차게 도약하는 한 해가 되길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3사가 한마음으로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안전 운항은 물론, 내실 있는 서비스로 고객 만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그랜드 조선 제주, 봄 시즌 패키지 ‘비바 스프링(Viva Spring)’ 출시

(여행레저신문)그랜드 조선 제주가 곧 다가올 봄 시즌을 맞아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몸과 마음의 에너지를 충전할 수 있는 봄 패키지 ‘비바 스프링(Viva Spring)’을 5월 31일(토)까지 선보인다.

해당 패키지는 호텔에서 제공하는 웰니스 프로그램과 건강 식단을 통해 움츠러든 몸과 마음에 활기를 주며 일상의 루틴을 이어갈 수 있는 혜택과 기프트로 구성되었다.

봄의 활기로 몸을 일깨우는 웰니스 프로그램으로는 그랜즈 조선 제주의 액티비티 전담팀 ‘그랑조이’에서 운영하는 시즈널 프로그램인 ‘홀리스틱 웰니스 프로그램(Holistic Wellness Program)’이 준비되어 전문적인 웰니스 케어를 경험할 수 있다(2인 1회, 박당 1회 제공).

홀리스틱 웰니스 프로그램은 요일/시간별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근력 강화, 심폐 기능 개선 등에 도움을 주는 ‘슬로우 빈야사’, 핸드팬이라는 사운드 테라피 악기 연주와 요가 스트레칭을 결합한 ‘핸드팬 명상’, 전통 하타 요가 동작을 통한 심신수련, 근력 강화 등에 도움이 되는 ‘베이직 하타’, 코어를 강화하는 기본 동작으로 구성한 ‘릴렉스 코어’ 등 원하는 시간대, 취향에 맞는 프로그램을 선택해 이용 가능하다.

해당 프로그램은 탁 트인 통유리를 통해 한라산을 조망할 수 있는 힐 스위트관 3층의 GX 룸에서 진행돼 누적된 피로를 풀고 여행의 즐거움을 더한다.

또한 그랜드 조선 제주 라운지앤바에서 특별한 메뉴를 맛볼 수 있다.

시원한 탄산수와 함께 푸드&라이프스타일 브랜드의 ‘이야이야앤프렌즈’ (Yiayia and friends)의 프리미엄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 오일이 뿌려진 ‘샐러드 피자 세트’를 식사로 즐길 수 있어 제주에서의 즐거운 미식을 제안한다.

패키지 이용 고객 모두에게는 푸드&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이야이야앤프렌즈’의 특별한 기프트를 제공한다.

객실 타입에 따라 기프트를 구성, 그랜드 조선 제주 본관 투숙객을 대상으로는 봄의 활기를 닮은 위트 있는 디자인의 ‘프렌즈 텀블러’를, 그랜드 조선 제주 힐 스위트 투숙객을 대상으로는 올리브 오일&레몬 스틱과 아이즈 샷잔을 기프트로 증정한다.

2박 이상 연박 시에는 제주 로컬 식재료를 활용한 프리미엄 뷔페 레스토랑 ‘아리아’에서의 조식 2인 혜택이 추가로 제공되며, 2월 23일(월)까지 예약하는 고객에 한해 전 객실 10% 할인이 적용돼 풍성한 혜택으로 누릴 수 있다.

패키지 가격은 본관 디럭스 기준 385,000원, 신관 힐 스위트 기준 605,000원부터(세금 포함)이며 투숙 기간은 3월 6일(금)부터 5월 31일(일)까지다.

또한, 봄 패키지 출시를 기념해 그랜드 조선 제주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grandjosun_jeju)를 통해 퀴즈 이벤트도 진행한다.

2월 23일(월)까지 이벤트 게시글에 댓글로 퀴즈의 정답을 작성하고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 스토리에 이벤트 피드를 공유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5명에게 이야이야앤프렌즈의 올리브 오일&레몬 스틱과 아이즈 샷잔을 증정한다.

그랜드 조선 제주 관계자는 “추운 겨울이 지나고 싱그럽게 피는 봄, 그랜드 조선 제주가 제안하는 휴식과 웰니스 프로그램을 통해 소중한 사람들과 제주에서 가장 이른 봄을 맞이하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트립닷컴, 인기 여행 콘텐츠 방영 이후 오스트리아·헝가리 검색 데이터 분석 결과 공개

(여행레저신문) 원스톱 글로벌 여행 플랫폼 트립닷컴(Trip.com)은 최근 인기리에 방영 중인 유튜브 여행 콘텐츠의 영향으로 오스트리아와 헝가리 등 유럽 여행지에 대한 관심이 크게 증가했다고 밝혔다.

트립닷컴이 프로그램 예고편 공개일(지난달 17일)부터 이달 9일까지 자사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오스트리아와 빈에 대한 검색량은 지난달 같은 기간 대비 각각 81%, 8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년 동기 대비로는 오스트리아 190%, 빈이 260% 상승하며 가파른 증가세를 기록했다.

실제 예약 지표에서도 긍정적인 흐름이 확인됐다. 같은 기간 오스트리아 항공권 예약은 지난달 대비 약 49% 증가하며, 콘텐츠를 통해 형성된 관심이 실질적인 여행 수요로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오스트리아는 클래식 음악과 합스부르크 왕가의 궁정 문화, 알프스 자연경관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대표적인 유럽 여행지다. 수도 빈(Vienna)은 슈테판 대성당, 빈 국립 오페라극장 등 역사적 명소를 비롯해 전통 카페 문화와 미식 체험까지 즐길 수 있는 도시로 알려져 있다.

특히 이번 영상에 등장해 화제가 된 클림트의 명작을 만날 수 있는 벨베데레 궁전은 트립.베스트(Trip.Best) 빈 추천 관광명소 4위에 올라 있으며, 쇤브른궁 역시 ‘2026 Global 100 추천 관광명소’에 이름을 올리며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번주부터 본격적으로 소개되는 헝가리와 부다페스트의 검색량 역시 여행자들의 기대감이 반영됐다. 같은 기간 헝가리와 부다페스트 검색량은 지난달 동기 대비 각각 20%, 21%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헝가리의 수도 부다페스트는 다뉴브 강을 중심으로 웅장한 도시 경관이 펼쳐지는 곳이다. 다뉴브강 크루즈는 ‘Trip.Best 2026 Global 100 야경 필수 코스’로 선정됐으며, 세체니 온천과 어부의 요새 등도 대표 관광지로 꼽힌다.

호시노 리조트 리조나레 괌, 에어서울 괌 노선 이용객 대상 50% 숙박 프로모션 2박 이상 예약 시 50% 할인 및 조식·워터파크 혜택 포함

(여행레저신문)호시노 리조트가 운영하는 호시노 리조트 리조나레 괌이 봄 시즌을 맞아 에어서울 괌 노선 이용객을 대상으로 특별 숙박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2월 4일부터 22일까지 총 19일간 진행되며, 에어서울 괌 노선 항공권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해당 기간 에어서울에서 항공권 구매 후 결제 완료 화면이나 전자여정서(E-Ticket), 예약 조회 페이지 하단의 이벤트 배너를 통해 전용 예약 페이지에 접속할 수 있다.

리조나레 괌은 2박 이상 예약할 경우 홈페이지 기준가 1박당 50% 할인 혜택을 준비했으며 기존 ‘얼리 체크인 플랜’에 포함됐던 전 일정 조식 제공, 공항-호텔 간 왕복 셔틀버스 무료 이용, 워터파크 무제한 이용 혜택 역시 동일하게 포함해 보다 실질적인 여행 혜택을 제공한다.

리조나레 괌은 ‘본연의 괌을 만나는 리조트’를 콘셉트로 리조트 앞으로 펼쳐진 투명한 바다와 괌 서쪽 해안의 석양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오션뷰 중심의 패밀리 리조트다. 객실 타입에 따라 바다 전망 객실을 선택할 수 있으며 자연과 가까이 머무는 체류형 경험을 선사한다. 특히 괌 최대 규모의 워터파크를 운영하며 대형 파도풀과 유수풀, 세계 최대 크기의 만타 슬라이드를 보유하고 있어 가족 단위 여행객에게 높은 만족도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매주 화요일, 목요일, 일요일 저녁에는 차모로 전통 음식과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시그니처 이벤트 ‘Gupot Kanton Tasi’를 운영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차모로어로 ‘잔치’를 뜻하는 ‘Gupot’과 ‘해변’을 의미하는 ‘Kanton Tasi’를 결합한 명칭으로, 리조트 직원들이 직접 준비하는 차모로식 환대 이벤트다.

한편 리조나레 괌은 이번 프로모션과 연계해 조식이 포함된 3박 숙박권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디럭스 오션 프론트’ 객실(성인 2인&소아 2인 기준) 3박이 경품으로 제공된다. 자세한 내용은 리조나레 괌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리조나레 괌은 가족 여행 수요가 높아지는 봄 시즌에 맞춰 항공과 숙박을 결합한 실질적인 혜택을 마련했다며, 보다 합리적인 비용으로 괌의 자연과 문화, 휴식을 모두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파라다이스시티, 포브스 트래블 가이드 7년 연속 ‘4성’ 쾌거

(여행레저신문)예술과 즐거움, 휴식이 함께하는 웰니스 리조트인 파라다이스시티가 동북아 최초 복합리조트로서 럭셔리 호스피탈리티의 기준을 세웠다.

파라다이스시티와 아트파라디소는 글로벌 럭셔리 호텔 평가 기관 ‘포브스 트래블 가이드(Forbes Travel Guide)’가 11일(현지시간)에 발표한 ‘2026 스타 어워즈’ 평가에서 ‘4성(4-Star)’ 등급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이 중 파라다이스시티는 7년 연속 4성 등급을 유지하며 일관된 서비스 품질을 인정받았다.

2026년까지 복합리조트가 포브스 트래블 가이드 등급 평가에 이름을 올린 것은 파라다이스시티가 유일하다. 지난 2017년 개장한 파라다이스시티는 2020년 국내 호텔 가운데 오픈 후 최단 기간에 포브스 트래블 가이드로부터 4성 등급을 부여받았다.

엄격한 평가 기준으로 ‘호텔판 미쉐린 가이드’로도 불리는 포브스 트래블 가이드는 전 세계의 럭셔리 호텔, 레스토랑, 스파, 크루즈 등을 평가하는 기관으로, 스타 어워즈 평가는 올해로 68회째를 맞았다. 포브스 트래블 가이드의 평가 대상이 되는 국가는 전 세계 95개국이 넘는다. 심사 기준은 900개에 달하며, 해당 기준에 따라 5성(5-Star), 4성(4-Star), 추천(Recommended) 등급으로 나눠 결과를 발표한다.

파라다이스시티는 평가 항목 중 ▲출발 서비스(Departure Service) ▲피트니스 서비스(Fitness Service) ▲고객 서비스 요청(Guest Service Request) ▲객실 정비(Housekeeping Service) ▲호텔 식사(Hotel Dining)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전반적인 서비스 완성도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뿐만 아니라 파라다이스시티의 럭셔리 부티크 호텔 아트파라디소 또한 3년 연속 4성 등급을 유지했다. 아트파라디소는 지난 2024년 포브스 트래블 가이드 신규 등재 이후 진행된 첫 공식 평가에서 국내 부티크 호텔 최초로 4성 리스트에 오른 데 이어 매년 안정적인 서비스 품질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도착 서비스(Arrival Service) ▲고객 서비스(Guest Service) ▲디지털 서비스(Digital Service) ▲피트니스 서비스(Fitness Service) ▲고객 서비스 요청(Guest Service Request) ▲객실 정비(Housekeeping Service) ▲객실 식사(In Room Dining) 전반에서 세심한 관리와 감성적 서비스가 높게 평가됐다. 바 라운지 서비스(Bar/Lounge Service)의 완성도 또한 긍정적인 평가 요인으로 작용했다.

아트파라디소는 포브스 트래블 가이드가 수여하는 ‘호스피탈리티 산업 책임 경영 인증(VERIFIED™ Responsible Hospitality)’도 함께 받았다. 윤리 경영과 환경 보호, 사회적 책임 이행 수준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인증으로, 기준이 한층 강화된 올해에도 연속 획득에 성공하며 지속가능경영 역량을 입증했다.

파라다이스시티 관계자는 “7년 연속 4성 등급을 이어올 수 있었던 것은 정교한 서비스 품질과 책임 있는 운영을 기반으로 글로벌 럭셔리 복합리조트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온 결과로, 매우 뜻깊은 영광이자 긍지로 생각한다”라며 “차별화된 아트테인먼트 경험과 웰니스 콘텐츠를 바탕으로 5성 등급 도약을 목표로 서비스 품질을 한층 끌어올리겠다”고 말했다.

서울신라호텔, ‘포브스 트래블 가이드’ 5성 호텔 8년 연속 선정

(여행레저신문)서울신라호텔이 세계적인 럭셔리 여행 평가 전문지 ‘포브스 트래블 가이드(Forbes Travel Guide)’에서 국내 호텔 최초이자 유일하게 8년 연속 5성 호텔로 선정됐다.

‘포브스 트래블 가이드’는 미국 현지시간 2월 11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26 포브스 트래블 가이드’를 공식 발표하면서 서울신라호텔을 5성 호텔로 선정했다.

특히 올해 서울신라호텔은 5성 중에서도 최상위 호텔 그룹으로 공인받아 그 위상을 공고히 했다.

서울신라호텔은 포브스 5성 호텔 중에서도 ‘엄선된 최상위 호텔 그룹(Exclusive Group)’으로 선정되어 이달 모나코에서 개최되는 연간 포브스 써밋에 국내 최초이자 유일하게 글로벌 대표 호텔(International Delegate)로 초청받았다.

전 세계의 포브스 트래블 가이드 5성 호텔 중 우수한 서비스를 제공한 51개 호텔만 글로벌 대표 호텔로 선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신라호텔의 5성 선정 배경은 △고객 한 명 한 명에게 제공하는 맞춤형 서비스와 △우수한 레스토랑인 것으로 알려졌다.

체크인부터 체크아웃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릴레이 고객 서비스와 진정성 있고 배려 깊은 응대가 좋은 평가를 받았다. 고객의 요청사항에 따라 맞춤형으로 정비하는 객실도 우수하다는 평가다.

서울신라호텔은 고객의 라이프 스타일을 반영한 상품 구성에도 힘쓰고 있다.

서울신라호텔은 △프로포즈, △결혼 기념일, △태교, △효도 여행 등 고객 생애 주기에 맞춘 다양한 기념 패키지를 운영하고 있으며, 각 이벤트에 맞춘 한정판 선물을 증정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레스토랑에 대한 호평도 이어졌다.

전반적으로 정중하면서도 친절한 고객 응대와 신선한 제철 식재료, 메뉴 품질이 조사단에게 좋은 평가를 받았다.

서울신라호텔은 올데이 다이닝 레스토랑 1개, 바&라운지 1개,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 4개 등 다양한 레스토랑을 운영하고 있다.

△세계 각국의 요리를 맛볼 수 있는 올데이 다이닝 레스토랑 ‘더 파크뷰’, △라이브 공연과 프리미엄 주류 등을 즐길 수 있는 바&라운지 ‘더 라이브러리’, △세계적으로 한식의 우수성을 알리고 있는 한식 레스토랑 ‘라연’과 △프로포즈의 명소이자 훌륭한 음식과 멋진 뷰를 즐길 수 있는 프렌치 레스토랑 ‘콘티넨탈’, △정통 일식의 진수를 선보이는 일식 레스토랑 ‘아리아께’와 △중국 본토 요리의 정수를 선보이는 중식 레스토랑 ‘팔선’이다.

서울신라호텔의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들은 식재료에 대한 끊임없는 연구와 노력으로 전세계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세계적인 미식 가이드 ‘라리스트(LA LISTE)’에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 4곳이 모두 우수한 성적으로 등재되는 등 한국을 대표하는 레스토랑으로 인정받은 것이다.

직접 농장에서 재료의 씨를 뿌리고 재배, 수확하는 ‘팜투테이블(Farm To Table)’ 방식으로 갓 수확한 가장 신선한 식재료를 고객에 제공하는 등 최상의 품질 및 셰프의 철학을 전달하기 위해 끊임없이 연구하고 있다.

□ 68주년 맞은 ‘포브스 트래블 가이드’, 세계적 권위의 평가 기관으로 유명

한편, ‘포브스 트래블 가이드’는 호텔∙레스토랑∙스파의 등급을 선정해 발표하는 세계적 권위의 평가 기관이다.

1958년에 ‘모빌 트래블 가이드’로 시작해 올해로 68주년을 맞이했으며, 세계적으로 적용하고 있는 5성 호텔 시스템의 시초로 알려져 있다. 또한 글로벌 관광 업계에서 중시되는 우수한 서비스와 시설 기준을 적용하여 평가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900개에 달하는 엄격하고 객관적인 평가항목 기준에 따라 신분을 숨긴 평가단이 매년 전 세계 호텔을 방문해 시설 및 서비스를 평가하고, 5성과 4성, 추천 호텔로 등급을 나눠 발표한다.

한국은 지난 2017년 처음으로 평가 대상으로 포함되었다. 평가가 시작된 첫 해, 서울신라호텔은 ‘2017 포브스 트래블 가이드’에서 4성 호텔로 선정된 이후, ‘2019 포브스 트래블 가이드’에서 국내 호텔로는 유일하게 5성으로 상향 평가됐으며 올해까지 8년 연속 5성 호텔을 유지하고 있다.

포브스 트래블 가이드 평가 부문 총괄 사장 아만다 프레이저(Amanda Frasier)는 “올해 수상자들은 진정성 있는 경험을 바탕으로 럭셔리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며 고객들에게 잊지 못할 순간을 선사했다”며, “고객의 높은 안목에 부응하는 세계적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해 온 공로를 인정하게 되어 기쁘다”고 밝혔다.(

“도심에서 즐기는 겨울 온천 휴식” 클룩, 오사카 중심 일본 온천 숙박 급증

(여행레저신문) 전 세계 숙박·교통·액티비티 예약 플랫폼 클룩(Klook)이 일본 겨울 여행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온천 여행에 대한 관심도가 전년 대비 크게 증가했다고 12일 밝혔다. 특히 오사카를 중심으로 대욕장 호텔과 료칸 트래픽이 두드러지게 늘며, 도심 접근성과 휴식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도심형 온천 여행’이 주목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클룩 데이터에 따르면 대욕장을 갖춘 일본 호텔 상품의 트래픽(2025년 11월~2026년 1월)이 전년 대비 큰 폭으로 증가했다. 오사카 난바 지역의 ▲칸데오 호텔 오사카 난바(438%) ▲온야도 노노 남바 내추럴 핫 스프링(756%)을 비롯해, ▲호텔 케이한 유니버설 타워(322%) ▲더 싱굴라리 호텔 & 스카이스파 앳 유니버설 스튜디오스 재팬(284%) 등 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의 인근 호텔도 높은 증가세를 보였다.

오사카뿐 아니라 ▲칸데오 호텔 후쿠오카 텐진(1,369%) 등 주요 도심 지역의 대욕장 호텔에 대한 관심이 전반적으로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테마파크·쇼핑 등 도심 관광 일정 속에서 온천 휴식을 함께 즐기려는 여행객들의 선호가 반영된 결과로 분석된다.

전통 숙박 형태인 료칸에 대한 관심도 뚜렷하게 증가했다. 일본 료칸 전체 트래픽은 전년 대비 171% 증가했으며, 도심 접근성이 좋은 료칸을 중심으로 높은 성장세가 나타났다. ▲온센 료칸 유엔 신주쿠(327%) ▲야마토야 혼텐 료칸 오사카(111%), 교토 ▲기온 료칸 가라쿠(209%), 오사카 ▲료칸 구라모토(287%) 등이 대표적인 인기 상품으로 꼽혔다.

숙박뿐만 아니라 온천 체험이 포함된 투어 상품 역시 주목받고 있다. 가마도 지옥 온천이 포함된 ▲후쿠오카 버스 투어 일일 투어(867%), 아리마 온천을 포함한 ▲오사카 출발 나라·고베 일일 버스 투어(325%), 구로카와 온천이 포함된 ▲구마모토·아소 지역 당일 투어(88%), 호헤이쿄 온천을 포함한 ▲홋카이도 도야호·노보리베츠 온천 버스 투어(195%) 등 온천 명소를 포함한 투어 상품 전반에서 관심이 늘었다.

전통적인 온천 명소로 유명한 지역 중에서는 유후인이 가장 높은 선호도를 보였으며, 이어 하코네, 노보리베츠, 벳부, 쿠사츠가 뒤를 이었다.

클룩 이준호 한국 지사장은 “일본 여행에서 온천은 이제 특정 지역을 방문하는 목적형 콘텐츠를 넘어, 도심 여행과 결합된 핵심 경험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특히 오사카를 중심으로 대욕장 호텔과 료칸, 온천 포함 투어 상품에 대한 관심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는 만큼 여행 일정과 취향에 맞춘 다양한 온천 관련 상품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대한항공, ‘대형 우주 안테나 전개 시스템’ 개발 속도… “독자적 기술 확보해 우주산업 경쟁력 강화할 것”

(여행레저신문) 대한항공이 국방기술진흥연구소(국기연)와 손잡고 위성 탑재용 대형 안테나 전개 시스템 개발 시험에 성공했다고 12일 밝혔다. 향후 국가 안보와 직결되는 차세대 위성 개발 핵심기술로 확대해 우주산업 경쟁력 확보에 주력하겠다는 전망이다.

대한항공은 지난 1월 전북 전주 소재 캠틱종합기술원에서 실시한 5미터(m)급 안테나 전개 시스템 시험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이번 시험은 국기연의 국방핵심기술 과제인 ‘전개형 대형 위성 탑재용 안테나 전개 시스템’의 일환으로 국기연, 캠틱종합기술원, 스텝랩, 한국항공대학교 등 산학연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해당 기술은 발사 시 부피를 최소화하고자 발사체 내부에 대형 안테나가 수납 상태로 접혀 있다가, 목표 궤도에 도달하면 거대한 크기로 펼쳐내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우주 환경에서 오차 없이 정밀하게 펼쳐져야 하기 때문에 위성의 성능을 결정짓는 주요 요소로 꼽힌다.

대한항공은 이날 시험에서 5미터(m) 크기의 위성용 안테나 전개 장치가 메커니즘에 따라 완벽하게 작동함을 확인했다. 극한의 우주 환경에서도 안테나의 형상을 유지하며 안정적인 전개가 가능하다는 것을 입증한 결과다. 아울러 복잡한 전개 구조물의 기계적 간섭을 해결하고, 반복적인 전개 과정에서도 높은 정밀도를 유지했다.

이번 시험 성공은 대한항공이 독자적으로 설계·제작한 ‘안테나 전개 메커니즘’의 유효성을 검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대한항공은 이번 시험 데이터를 기반으로 최종 목표인 대형 안테나 전개 시스템 개발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대한항공은 향후 미래 우주 시대를 대비한 다양한 기술 확보에 매진할 계획이다. 지상 10센티미터(㎝) 물체를 분간할 수 있는 초고해상도 지구관측 위성, 6G 위성통신 기술 등 국가 안보와 직결되는 차세대 위성 개발에도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해 나갈 예정이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앞으로도 국내 항공우주산업의 선두 주자로서 축적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가 우주 자산의 고도화와 우주 강국 도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진에어, 에어부산·에어서울과 설 맞이 합동 봉사활동

(여행레저신문)진에어와 에어부산, 에어서울 임직원들이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기 위해 손을 모았다. 통합 LCC로 나아가는 여정 속에서 3사 임직원이 한마음으로 연대감을 높이고 상생의 가치를 함께 실현한다는 취지다.

진에어는 지난 11일 서울 강서구 등촌9종합사회복지관에서 에어부산, 에어서울과 함께 설 맞이 명절음식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한진그룹 LCC의 사내 봉사 동호회 소속 직원들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온정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올해로 2년째 이어오고 있다.

이날 복지관에 모인 40여명의 직원들은 직접 만두를 빚고 물품을 배달하며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먼저 봉사자들은 설 명절 대표 음식인 만두를 정성스럽게 만들어 ‘떡만둣국 키트’를 제작했다. 이어 생활용품 등을 담은 선물 꾸러미를 들고 지역 내 이웃 100가구를 직접 찾아가 전달하며 온기를 나눴다.

진에어 봉사 동호회 ‘나는 나비’ 노경선 회장은 “더 많은 동료와 마음을 모아 이웃들에게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매우 보람차다”며 “직접 얼굴을 뵙고 인사를 드릴 때 반갑게 맞아주시는 모습에 오히려 더 큰 에너지를 얻고 가는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진에어는 “임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마련된 이번 나눔 활동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기쁨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 상에서 즐기는 조선호텔 중식의 정수! 호경전 서초점, ‘조선호텔 3대 미식 셀렉션’ 선보여

(여행레저신문)조선호텔앤리조트의 프리미엄 차이니즈 레스토랑 호경전 서초점이 조선호텔 중식의 정수를 한 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는 ‘조선호텔 3대 미식 셀렉션’을 새롭게 선보인다.

이번 ‘조선호텔 3대 미식 셀렉션’은 각기 다른 콘셉트와 개성을 지닌 조선호텔앤리조트의 중식당 3곳의 시그니처 메뉴를 하나의 세트로 구성한 ‘큐레이션 세트’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욱 특별하다.

이번 미식 셀렉션을 통해 오랜시간 축적해온 조선호텔 중식 다이닝의 헤리티지를 호텔 외부 레스토랑에서도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미식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조선호텔 3대 미식 셀렉션의 코스는 웨스틴 조선 서울 ‘홍연’을 대표하는 ‘전가복’, 조선 팰리스 ‘더 그레이트 홍연’의 ‘홍주 탕수육’, 모트 32 서울의 ‘X.O 소고기 쌀국수 볶음’으로 구성했다.

먼저, 웨스틴 조선 서울 ‘홍연’을 대표하는 ‘전가복’은 ‘온 가족이 다 모이니 행복하고 즐겁다’는 의미처럼 전복과 갑오징어, 해삼 등 귀한 해산물을 아낌없이 담아낸 보양식 요리로, 담백하면서도 깊은 풍미가 특징이다.

조선 팰리스의 ‘더 그레이트 홍연’을 대표하는 메뉴인 ‘홍주 탕수육’은 포도주로 발효한 중국 술을 활용해 돼지 오겹살 살코기를 바삭하게 튀겨 새콤한 소스를 곁들인 별미다.

모트 32 서울의 전 세계 지점에서 사랑받는 대표 누들 메뉴인 ‘X.O 소고기 쌀국수 볶음’은 넓고 두툼한 쌀국수에 부드러운 소고기와 진한 간장 소스, 아삭한 숙주를 강한 화력의 웍에서 볶아 깊은 풍미와 스모키함을 선사한다.

‘조선호텔 3대 미식 셀렉션’의 가격은 12만원이며, 상시 판매 예정이다.

호경전 서초점 관계자는 “이번 ‘조선호텔 3대 미식 셀렉션’은 중식의 명가 조선호텔앤리조트를 대표하는 중식당 3곳의 인기 메뉴를 한 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한 미식 큐레이션”라며, “각기 다른 매력을 가진 세 가지 요리를 세트 메뉴로 즐기며 조선호텔앤리조트만이 선보일 수 있는 특별한 미식 경험을 선사할 것” 이라 전했다.

한편, 호경전 서초점은 웨스틴 조선 서울 중식당 홍연의 전통과 노하우를 토대로 호텔 밖에서도 조선호텔만의 품격 있는 광둥식 중식을 경험할 수 있다. 탄탄한 기본기를 갖춘 다채로운 메뉴와 여유로운 공간, 조선호텔만의 서비스를 갖춰 비즈니스 미팅부터 가족 모임까지 최적화된 미식 공간이다

그랜드 하얏트 서울, 마스코트 ‘하이(HY)’ K-시리즈 한정 굿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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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레저신문) 서울 남산에 위치한 그랜드 하얏트 서울의 마스코트 ‘하이(HY)’가 한국적 무드를 담은 K-시리즈 한정 굿즈로 새롭게 선보인다. 이번 에디션은 설과 다가오는 호텔 개관 48주년을 기념해 기획되었으며, 전통 한복을 입은 ‘미니 한복 하이’와 전통 갓을 쓴 ‘미니 갓 하이’ 두 가지 버전으로 구성된다.

이번 K-시리즈는 하이가 ‘한국적인 모습’으로 고객들에게 강하게 각인되었던 지점에서 출발했다. 과거 선보였던 ‘갓 하이’는 특히 높은 반응을 이끌어내며 하이의 여러 모습 중에서도 인상적인 캐릭터 이미지로 자리 잡았고, 이러한 고객 반응에 힘입어 보다 소장하기 좋은 미니 버전의 ‘갓 하이’가 이번에 제작됐다.

여기에 설의 특별한 분위기가 더해지며, 하이는 한복까지 갖춰 입었다. ‘미니 한복 하이’가 착용한 한복은 한 벌 한 벌 수작업으로 제작된 의상으로, 색감과 디테일에서 전통 복식의 섬세함이 살아있다. 남녀 한복 버전으로 구성되어 나란히 두었을 때 하나의 장면처럼 완성되도록 기획되었다.

‘미니 갓 하이’와 ‘미니 한복 하이’를 함께 두면, 한국의 전통 복식을 위트 있게 담아낸 작은 컬렉션이 완성된다. 이는 단순한 캐릭터 인형을 넘어,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의 시간과 한국적인 감성이 함께 담긴 기념 오브제로 제안한다. 해외 고객들에게는 한국을 상징적으로 기억하게 하는 선물이 되고, 호텔을 찾은 고객들에게는 오래도록 간직할 수 있는 추억이 된다.

K-시리즈 한정 굿즈는 2월 12일부터 2월 28일까지 기간 한정으로 판매되며, 가격은 ‘미니 한복 하이’와 ‘미니 갓 하이’ 각각 4만8천 원, ‘미니 한복 하이(남·여) 2개 세트’는 8만 원이다. 한정 수량으로 제작되어 조기 소진 시 판매가 종료될 수 있다.

레고랜드, 설맞이 ‘만 65세 이상 동반’ 4인 반값 쏜다

(여행레저신문)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이하 레고랜드)가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3대 가족이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패밀리 투게더’ 프로모션을 론칭한다.

이번 ‘패밀리 투게더’ 프로모션은 평소 함께하기 힘든 조부모님과 손자녀가 설 연휴에 함께 모여 세대 간의 정을 나누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기획됐다. 오는 2월 13일(금)부터 2월 22일(일)까지 10일간, 만 65세 이상 어르신을 동반한 가족 방문객이라면, 동반 3인을 포함해 최대 4인까지 파크 1일 이용권을 50%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 기간 중 별도의 예약 없이 레고랜드 현장 매표소에서 신분증 확인 후 즉시 혜택을 받을 수 있어, 온 가족이 한층 부담 없이 명절 나들이를 즐길 수 있다.

설 연휴 기간인 2월 15일(일)부터 2월 18일(수)까지 레고랜드에서는 ‘패밀리 투게더’의 의미를 더할 다채로운 설 특집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가족이 협동하여 브릭을 조립하는 ‘브릭 플레이 타임’ ▲새해 소망을 담아 나만의 복주머니를 만드는 ‘브릭 콘테스트’ ▲명절을 주제로 미션을 수행하는 ‘메이크 스토리 투게더’ ▲호텔에서 즐기는 ‘텐션업! 뉴이어 키즈 클럽’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콘텐츠로 구성되어, 조부모님과 아이들이 서로 눈을 맞추며 웃을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 관계자는 “이번 ‘패밀리 투게더’ 프로모션은 단순한 할인을 넘어, 설 명절에 할머니, 할아버지의 따뜻한 미소와 아이들의 반짝이는 눈빛이 마주하는 소중한 순간을 선물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올 설에는 레고랜드에서 3대 가족이 함께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아태 지역에서 3년 연속 기록적인 성장 달성

(여행레저신문) 메리어트 인터내셔널(NASDAQ: MAR)은 2025년 한 해 동안 중화권을 제외한 아시아 태평양 지역(APEC)에서 3년 연속 기록적인 성장과 전략적 확장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는 역내 견조한 여행 수요와 다양한 시장에서 호텔 오너 및 개발자들의 지속적인 신뢰를 바탕으로 이뤄졌다.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아시아 태평양 지역(중화권 제외) 사장 라지브 메논(Rajeev Menon)은 “2025년의 기록적인 성과는 메리어트의 성장 동력과 당사 브랜드 및 운영 플랫폼에 대한 오너들의 신뢰를 다시 한번 입증한 결과”라며 “지역 내·외 여행 수요 확대와 다각화된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마켓과 세그먼트 전반에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신흥 여행지로의 확장과 브랜드 전환 및 다중 계약을 가속화하는 동시에, 오너들에게는 장기적인 가치를, 여행자들에게는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경험을 창출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기록적인 개발 성과 및 파이프라인 확대

2025년 아태 지역에서는 총 187건의 개발 계약을 체결하며 2만8000개 이상의 객실을 확보, 전년 대비 32% 성장을 기록했다. 이에 따라 연말 기준 지역 내 개발 파이프라인은 400개 이상의 호텔과 8만6000개 이상의 객실로 확대됐다.

브랜드 전환(컨버전)은 전체 계약의 35%를 차지하며 핵심 성장 동력으로 자리 잡았고, 다중 계약 또한 전체 계약의 약 30%를 기록하며 단일 플랫폼을 통해 다양한 브랜드와 마켓으로 확장하려는 오너 수요를 반영했다.

2025년 가장 많은 계약을 기록한 상위 성장 시장은 인도, 태국, 베트남, 말레이시아, 일본이며, 특히 인도는 99건의 계약을 통해 1만2000개 이상의 객실을 추가하며 가장 높은 성장세를 보였다.

메리어트는 2025년 인도에서 시리즈 바이 메리어트™를 론칭하며 하루 만에 26개 호텔, 약 1900개 객실을 브랜드로 전환했다. 연말 기준 해당 브랜드는 인도 23개 도시에서 37개 호텔(약 2600개 객실)을 운영 중이다. 펀 호텔 앤 리조트, 시리즈 바이 메리어트로 운영되는 이 포트폴리오는 지속가능성과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친환경 호텔 컬렉션으로 빠른 확장을 이어가고 있다.

세그먼트별 브랜드 성장

럭셔리 부문은 2025년에도 전략적 핵심 분야로, 유기적 객실 계약의 약 19%를 차지했다. JW 메리어트, 리츠칼튼, 럭셔리 컬렉션이 가장 많은 계약을 기록했으며, 웰니스·개인화·목적 지향적 경험을 중시하는 여행 트렌드에 힘입어 장기 수요가 지속되고 있다. 메리어트는 2025년 도심 및 리조트 여행지를 중심으로 럭셔리 포트폴리오를 강화했다.

주요 계약으로는 △말레이시아 남부 조호르 바루에 JW 메리어트 호텔(2027년 개장 예정)을 선보이며 신흥 여행지로의 확장을 예고했으며 △스리랑카 동부 해안에는 포투빌, 리츠칼튼 리저브(2032년 개장 예정)를 통해 자연과 문화에 뿌리를 둔 몰입형 럭셔리 경험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피지 나무카 베이에 리츠칼튼 브랜드가 첫선을 보이며(2032년 개장 예정) △프레이저스 하우스, 럭셔리 컬렉션 호텔 싱가포르(2026년 1월 개장)를 통해 싱가포르 내 럭셔리 컬렉션 브랜드 입지를 한층 강화한다.

이와 함께 메리어트는 미드스케일 및 라이프스타일 세그먼트에서도 포트폴리오를 확대하며, 시리즈 바이 메리어트와 포 포인츠 플렉스 바이 쉐라톤을 중심으로 유연하고 디자인 중심의 브랜드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포트폴리오 확장과 신흥 여행지 진출

2025년 메리어트는 아시아 태평양 전역에서 총 109개 호텔을 신규 개장했으며, 베트남 메콩 델타의 프라이빗 섬에 위치한 ‘레거시 메콩 껀터, 오토그래프 컬렉션’ 오픈과 함께 아태 지역 700번째 호텔이라는 주요 포트폴리오 이정표를 달성했다. 이는 기존 관문 도시를 넘어 신흥 여행지로 확장하려는 메리어트의 전략을 보여준다.

2025년 말 기준 메리어트는 중화권을 제외한 아시아 태평양 22개국에서 27개 브랜드, 730개 이상의 호텔을 운영 중이다. 한 해 동안 기존 마켓과 신흥 마켓 전반에서 브랜드 데뷔가 이어지며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했고, 지역 특색을 반영한 차별화된 고객 경험 제공 전략을 강화했다.

주요 개장 호텔로는 △싱가포르의 첫 번째 럭셔리 컬렉션인 라우루스, 럭셔리 컬렉션 리조트(2025년 10월) △몰디브의 두 개 프라이빗 아일랜드를 기반으로 한 할시온 프라이빗 아일스 몰디브, 오토그래프 컬렉션(2025년 10월) △필리핀에서 오토그래프 컬렉션 브랜드가 데뷔한 웰니스 리조트 더 팜 앳 산 베니토, 오토그래프 컬렉션(2025년 12월) △네팔에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를 선보인 목시 카트만두(2025년 12월) 등이 있다.

강력한 개발 파이프라인과 견고한 역내 여행 수요를 바탕으로,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아시아 태평양 지역은 2026년에도 균형 잡힌 포트폴리오를 통해 지속적인 성장과 장기적 가치를 이어갈 계획이다.

메리어트의 최신 개발 사항과 브랜드 뉴스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메리어트 뉴스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여기어때 비즈니스 “기업 회원 ‘출장 관리 기능’도 편하게”

(여행레저신문)여기어때가 기업 전용 서비스인 ‘여기어때 비즈니스’의 출장 관리 기능을 업데이트했다. 이번 업데이트는 기업 출장 환경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업무를 줄이고, 규정 기반 출장 관리를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여기어때 비즈니스는 제휴 기업을 대상으로 숙소 예약과 출장 관리 기능을 지원하는 서비스다. 숙소를 이용하는 임직원과 관리자의 편의성을 보장한다. 이번 업데이트는 출장 규정 설정, 예약 단계에서의 규정 준수 여부 확인, 출장 내역 등을 한 번에 파악하도록 시스템을 강화했다.

기업 관리자는 회사마다 다른 출장 규정과 예산 기준을 설정할 수 있다. 출장 지역, 기준 금액, 공지사항 등을 사전에 등록하면 임직원은 예약 과정에서 관련 내용을 바로 확인한다. 규정 위반이나 초과 지출을 사전에 예방하는 데 목적이 있다.

출장 이후 관리 기능도 강화했다. 출장 예약으로 발생한 내역과 증빙 자료를 자동으로 정리하며, 관리자 화면에서는 출장 현황과 비용 흐름을 한눈에 볼 수 있다. 이를 통해 출장 관리 업무 전반의 효율성을 높였다는 설명이다.

이영수 여기어때 ES2팀장은 “여기어때 비즈니스는 이번 업데이트로 기업 출장 관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편을 줄이고, 보다 체계적인 시스템을 제공한다”며 “앞으로도 기업 고객의 업무 환경에 맞춘 비즈니스 서비스 고도화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여기어때는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해 출장 목적의 숙소 예약 시 사용하는 최대 7%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에어서울, 마이리얼트립과 손잡고 할인 혜택 마련

(여행레저신문)에어서울이 국내 대표 여행 플랫폼 ‘마이리얼트립’과 제휴해 항공권부터 해외 투어·액티비티, 숙소까지 폭넓게 아우르는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11일 밝혔다.

2월 28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프로모션은 에어서울 국제선 전 노선을 대상으로 하며, 탑승 기간은 10월 24일까지다.

먼저 에어서울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앱을 통해 국제선 전 노선에 적용 가능한 항공 운임 할인 쿠폰을 다운로드할 수 있다. 출발 일자에 따라 최대 10%의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에어서울 고객만을 위한 마이리얼트립의 할인 혜택도 준비됐다. 마이리얼트립을 통해 해외 투어 및 액티비티 상품을 예약할 경우 5만원 이상 구매 시 5천 원 할인, 10만 원 이상 구매 시 1만 원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또한 해외 숙소 상품을 30만 원 이상 결제하면 1만 2천 원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어항공권과 투어, 숙소를 동시에 준비하는 고객의 여행 경비 부담을 덜어준다.

에어서울 관계자는 “여행 전반에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자 마이리얼트립과의 제휴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제휴 혜택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파르나스 호텔 제주, 로맨틱 시즌 패키지 & 무료 스냅 촬영 혜택 제공

(여행레저신문) 파르나스호텔(대표이사 여인창)의 럭셔리 리조트 호텔 파르나스 호텔 제주가 밸런타인데이와 화이트데이 시즌을 앞두고 로맨틱한 호캉스를 제안하는 신규 패키지 2종을 선보인다. 이번에 선보이는 패키지는 프리미엄 클럽 라운지 혜택을 경험할 수 있는 ‘클럽 프리빌리지 스테이(Club Privilege Stay)’와 파르나스 호텔 제주가 제공하는 낭만적인 미식 셀렉션을 풀코스로 즐길 수 있는 ‘로맨틱 스테이(Romantic Stay)’이다. 이와 더불어, 패키지 2박 이상 이용하는 고객들 대상으로 로맨틱 시즌 스냅 이벤트를 진행해 벌써부터 높은 주목도를 얻고 있다.

‘클럽 프리빌리지 스테이’는 중문 지역에서 유일하게 클럽 라운지를 운영하는 파르나스 호텔 제주의 강점을 온전히 경험할 수 있는 패키지다. 제주의 로컬 식재료를 담아낸 프리미엄 올데이 다이닝 레스토랑 ‘콘페티’ 조식과 함께, 애프터눈 티와 해피 아워까지 이어지는 클럽 라운지의 프리미엄 서비스를 여유롭게 즐길 수 있다. 객실 1박과 클럽 라운지 2인 이용 혜택이 포함된다. ‘클럽 프리빌리지 스테이’ 패키지는 1박 기준 53만원대부터 이용 가능하다.

‘로맨틱 스테이’는 사랑하는 사람과의 시간을 감각적인 미식 경험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한 패키지다. 객실 1박과 ‘콘페티’ 2인 조식, ‘폰드메르’ 전용 식음 크레딧 3만원이 포함된다. 해당 식음 크레딧은 폰드메르 라운지에서 빙수와 디저트, 커피와 티 등 다양한 메뉴를 즐기거나, 폰드메르 바에서 칵테일을 비롯해 맥주와 와인 등 다채로운 주류를 즐기는 데 사용할 수 있다. 기념일이나 커플 여행을 위한 로맨틱한 선택지로, 해당 패키지는 1박 기준 42만원대부터 이용 가능하다.

이와 함께, 3월 31일까지 ‘로맨틱 스테이’ 또는 ‘클럽 프리빌리지 스테이’ 패키지로 2박 이상 투숙하는 고객들에게는 무료 스냅 촬영 혜택까지 제공된다. 스냅 촬영 혜택은 투숙 당 1회 이용할 수 있으며, 촬영은 파르나스 호텔 제주 실내외 공간과 인근 중문색달해수욕장 등 제주의 대표 명소를 배경으로 전문 사진 작가와 함께 진행된다. 커플 촬영은 물론 웨딩, 가족, 우정 촬영까지 가능하며, 촬영 후에는 원본 전체와 정밀 보정본 5장이 제공된다.

지난해 첫 선을 보인 스냅 촬영 패키지가 고객들의 선풍적인 호응을 얻어 이번 로맨틱 시즌에 특별 혜택으로 마련됐다. 특히 여행 중 ‘인스타그래머블’한 순간을 사진으로 기록하고자 하는 고객 니즈가 확대되고 있는 점에 주목해, 이번 로맨틱 시즌에는 이를 특별 혜택으로 확대해 선보이게 됐다.

파르나스 호텔 제주는 제주의 천혜 자연과 모던한 럭셔리를 조화롭게 담아낸 제주 최고의 사진 명소 중 하나로 꼽힌다. 탁 트인 오션뷰와 제주 바다와 맞닿은 듯한 절경을 자아내는 인피니티 풀, 계절마다 색다른 매력을 선사하는 정원과 산책로까지 호텔 곳곳이 작품 사진을 연출하기에 완벽한 배경을 제공한다.

파르나스 호텔 제주 관계자는 “로맨틱 시즌을 맞아 고객들이 미식과 휴식은 물론 여행의 순간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도록 스냅 촬영 혜택을 마련했다”며 “프리미엄 클럽 라운지 경험부터 감각적인 미식을 담은 패키지까지 차별화된 휴식을 제안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한중 하늘길 활짝” 아시아나항공, 하계 중국 노선 확대

(여행레저신문)아시아나항공이 한중 양국 방문객 증가세에 발맞춰 중국 노선 운항을 20% 확대한다.

아시아나항공은 내달 29일(일)부터 중국 노선을 동계기간 대비 주 28회 확대해 총 18개 노선 주 161회 운항한다.

아시아나항공은 동계기간 비운항했던 인천~청두 노선과 인천~충칭 노선을 3월 29일부터 매일 운항한다. 청두와 충칭은 각각 푸바오를 만날 수 있는 판다기지와 마라의 본고장으로 한국인들이 많이 찾는 곳이다.

인천~청두 노선 항공편은 인천공항에서 오후 8시에 출발해 청두 텐푸 공항에 현지 시각 오후 11시에 도착하고, 돌아오는 편은 청두공항을 현지 시각 오전 00시 10분에 출발해 오전 5시 10분 인천공항에 도착한다. 인천~충칭 노선은 인천공항에서 오후 9시 55분에 출발해 충칭 공항에 현지시각 다음날 오전 1시에 도착하며, 돌아오는편은 현지시각 오전 2시 충칭 공항을 출발해 오전 6시 25분 인천공항에 도착한다. 두 노선 모두 188석 규모의 A321neo 기종이 투입된다.

아시아나항공의 주요 중국 노선 운항도 늘어난다.

아시아나항공은 3월 29일(일)부터 ▲인천~베이징 노선을 주 17회에서 주 20회로 증편한다. ▲인천~다롄 노선은 오전편 매일 운항에 오후편을 3회 증편해 주 10회 운항하며, 기존 주 3회 운항하던 ▲인천~톈진 노선과 주 6회 운항하던 ▲인천~난징 노선 모두 증편해 각각 주 7회 운항한다.

이와 함께, 아시아나는 5월 6일(수)부터 ▲인천~창춘 노선을 기존 주 7회에서 주 9회로, ▲인천~옌지 노선은 5월 8일(금)부터 기존 주 7회에서 주 8회로 증편할 예정이다.

아시아나항공은 한국인 대상 중국 비자 면제 정책이 올해 연말까지 연장된 점과 한국인의 중국 방문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점을 고려해, 시장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이번 증편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와 동시에, 중국인 단체관광객 한국 비자 면제 시행 이후 K문화 체험과 쇼핑 등 중국인 방한 수요가 증가하자 중국 현지 영업활동도 확대했다.

특히, 중국 현지인들의 한국 관광 붐을 불러일으키기 위해 다양한 현지 마케팅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아시아나항공은 이달 2일 중국 최대 온라인 여행사인 씨트립 공식홈페이지 내 아시아나항공 전용 직영 채널 운영을 개시해 중국 현지 판매채널을 강화했다. 작년 11월에는 중국 최대 온라인 쇼핑 축제 광군절에 알리바바그룹의 온라인 여행 플랫폼 ‘페이주’와 라이브 커머스를 진행해 당일 접속자 50만명을 기록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실제로, 한중 양국 정부의 비자면제 정책 시행 이후 2025년 한 해 중국을 방문한 한국인 여행객은 총 316만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37% 증가했으며, 한국을 방문한 중국인 여행객은 전년보다 18.5% 증가한 579만명으로 집계되면서 양국 방문 수요가 뚜렷하게 증가하고 있음을 나타냈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한중 양국의 비자면제 정책 시행 이후 관광과 함께 경제 문화 협력 확대 등으로 다양한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전망한다”며, “앞으로도 노선 공급 증대를 통해 양국간 우호 증진에 기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진에어, 부산~타이중·미야코지마, 제주~홍콩 노선 신규 취항

(여행레저신문)진에어(www.jinair.com)가 김해공항과 제주공항을 기점으로 대만, 일본, 홍콩을 잇는 3개의 신규 노선에 전격 취항하며 하늘길 확장에 나선다. 이번 부산발 타이중 및 미야코지마 노선은 진에어 단독으로 운항하며, 특히 부산~미야코지마의 경우 진에어가 최초로 운영하게 되었다.

◆ ‘대만의 심장’ 타이중…미식과 예술이 흐르는 뉴트로 성지

오는 3월 30일부터 진에어는 부산~타이중 노선을 월·화·수·금·토요일 주 5회 일정으로 운항한다. 김해공항에서 오후 1시 35분에 출발해 현지에 3시에 도착하며, 비행시간은 약 2시간 25분이다.

‘타이완의 중심’이라는 뜻을 가진 타이중은 대만의 현대 예술과 전통적인 미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도시다. 버블티와 흑당 밀크티로 유명하며, ‘감성의 명가’라 불리는 심계신촌과 세계적 건축물인 국립타이중극장 등 2030 세대의 취향을 저격하는 핫플레이스가 즐비하다. 특히 타이베이와 기차로 약 1시간 거리에 있어 기존 부산~타이베이 노선과 연계한 다구간 여행도 가능하다.

◆ ‘일본의 몰디브’ 미야코지마…인생 바다 ‘미야코 블루’를 만나러

이어 4월 2일부터는 영남권 최초의 미야코지마 직항 노선이 목·일요일 주 2회 일정으로 개설된다. 부산에서 오후 2시 45분에 출발해 약 2시간 15분이면 현지에 도착하는 일정으로 오키나와 등을 경유해야 했던 기존 번거로움을 줄였다. 특히 비행시간이 한국~동남아 노선의 절반 수준에 불과해 탑승객은 이동 비용과 시간을 아끼면서도 다양한 해양 액티비티와 더불어 투명한 현지 바다를 즐길 수 있다.

미야코지마는 오키나와 본섬에서 남서쪽으로 약 300km 떨어진 곳에 위치해 일본인들 사이에서도 ‘생전에 꼭 한번 가보고 싶은 섬’으로 손꼽히는 신비로운 휴양지다. 산호초가 빚어낸 코발트빛 ‘미야코 블루’ 바다에서 즐기는 스노클링과 스쿠버 다이빙은 물론, 일본에서 가장 긴 무료 교량인 ‘이라부 대교’(3,540m)를 달리는 드라이브 코스는 잊지 못할 해방감을 선사한다.

◆ ‘미식과 야경의 성지’ 홍콩: 매일 밤 열리는 낭만의 하늘길

제주공항에서는 4월 2일부터 제주~홍콩 노선이 주 7회 일정으로 매일 운항을 시작한다. 제주에서 밤 9시 30분에 출발, 홍콩에서는 현지 시각으로 다음 날 오전 2시에 출발하는 일정이며 비행시간은 3시간가량 소요된다.

제주~홍콩 노선은 현지의 화려한 야경을 즐기려는 내국인 수요는 물론, 제주의 자연과 한류 콘텐츠를 선호하는 홍콩발 관광객 유치에도 긍정적인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타이중, 부산~미야코지마, 제주~홍콩 노선의 예매는 진에어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진에어만의 강점인 무료 위탁수하물 15kg 서비스는 기본으로 제공된다.

진에어는 “다채로운 대만의 예술, 일본의 이국적인 바다, 홍콩의 화려한 도심을 취향대로 즐기실 수 있을 것”이라며 “여유로운 스케줄과 합리적인 운임으로 활기찬 봄 여행을 준비해 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하나투어, “드라마 속 그곳 어디?” 일본·캐나다·이탈리아 상품 문의 급증

(여행레저신문)(주)하나투어(대표이사 송미선)가 최근 인기리에 방영된 드라마의 영향으로 일본, 캐나다, 이탈리아 등 주요 여행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밝혔다.

실제로 해당 드라마 방영 직후 관련 상품 검색량이 평소 대비 상승하는 등 즉각적인 반응이 나타났다. 드라마 속 수려한 영상미가 여행 심리를 자극했고 여기에 설 연휴와 겨울방학이라는 성수기 특수가 맞물려 실제 예약 수요로 이어진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대도시와 소도시의 매력을 아우르는 ‘도쿄/가마쿠라/에노시마 3일, 4일’ 상품의 약진이 두드러진다. △아사쿠사 △오다이바 등 도쿄 여행 필수 코스는 물론, △카타세이항 흰 등대 △하세역 기찻길 등 소도시 명소까지 밀도 있게 담아냈다.

‘캐나다 항공일주 10일’은 대자연 관광과 휴식을 결합해 주목받고 있다. 세계 10대 절경 △레이크 루이스와 동화 속 한 장면 같은 △밴프 시내를 만끽하고 △나이아가라 폭포가 한눈에 들어오는 ‘폭포 뷰’ 숙박으로 차별화를 꾀했다.

‘이탈리아 남북완전일주 9일’은 이탈리아의 낭만과 역사를 온전히 경험하고 싶은 여행객에게 제격이다. 로마, 피렌체 등 유서 깊은 예술의 도시부터 토스카나의 붉은 보석 △시에나까지 방문해 이탈리아 반도의 다채로운 매력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하나투어는 드라마 방영 직후 해당 지역들의 검색 트래픽 변화를 포착하고 고객 편의를 위한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주요 검색 채널에서 관련 지역의 대표 상품이 잘 노출되도록 접근성을 개선하는 등 데이터 인사이트 기반 맞춤형 전략을 펼치고 있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미디어에 노출된 여행지는 방송 직후 검색량과 예약률이 즉각 상승하는 경향이 뚜렷하다”라며 “고객들이 화면 속 감동을 넘어 여행지 본연의 매력을 깊이 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관련 상품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머무는 시간 자체가 경험이 되는 곳 그랜드 하얏트 서울, 남산의 사계절을 가장 먼저 담아내다

(여행레저신문)서울 중심에 위치하면서도 남산의 자연에 포근히 둘러싸인 그랜드 하얏트 서울은 도심에서는 좀처럼 경험하기 어려운 독특한 투숙 환경을 선사한다. 리조트에 머무는 듯한 여유와 도시로의 뛰어난 접근성이 공존하는 이곳에서는, 도착하는 순간부터 녹음과 공간감, 그리고 고요한 편안함이 어우러지며 분주한 도시의 리듬과는 다른 결의 휴식이 시작된다.

호텔은 남산타워와 인접해 있어, 전 세계 방문객들에게 익숙한 서울의 상징적인 풍경 한가운데에 자리한다. 남산의 전경은 다양한 글로벌 콘텐츠를 통해 형성된 ‘서울의 이미지’와 자연스럽게 맞닿아 있으며, 이곳에서의 투숙은 여행이 시작되기 전부터 이미 친숙한 감각으로 다가온다.

서울을 편리하게 경험하고자 하는 고객에게 이곳의 위치는 큰 장점으로 작용한다. 이태원, 명동, 강남, 한남, 성수 등 주요 지역으로의 이동이 수월해 쇼핑과 다이닝, 문화 공간을 오가는 흐름이 자연스럽게 이어진다. 호텔은 한강진 역과 명동을 연결하는 셔틀버스를 운영해 복잡한 환승 없이 도심을 편안하게 오갈 수 있도록 돕는다.

한강진과 한남 일대에는 감각적인 플래그십 스토어와 라이프스타일 브랜드가 밀집해 있다. 한국의 디자인 감성을 대표하는 향수 브랜드 Tamburins, 로스앤젤레스 기반 액티브 웨어 브랜드 ALO 등을 산책하듯 둘러볼 수 있으며, 새롭게 떠오르는 디자이너 브랜드 역시 손쉽게 방문 가능하다.

객실은 공간의 여유와 편안함에 초점을 맞춰 설계되어, 도심 속에서도 한층 여유로운 휴식을 가능하게 한다. 탁 트인 전경과 안정감 있는 구조는 객실 안에서 보내는 시간마저도 하나의 휴식 경험으로 완성한다.

호텔 내부에는 머무는 시간을 더욱 풍성하게 만드는 문화적 요소들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있다. 로비에 위치한 가나아트 갤러리와 LL 층에 위치한 더 트리니티 갤러리에서는 수준 높은 전시가 상시 운영되어, 투숙객은 별도의 이동 없이도 예술 작품을 감상하는 경험을 누릴 수 있다. 자연과 예술, 휴식이 하나의 흐름으로 이어지는 공간 구성은 이곳에서의 체류를 더욱 특별하게 만든다.

또한 봄 시즌에는 호텔 정원과 남산 산책로가 벚꽃 명소로 변모하며, 투숙객은 멀리 이동하지 않고도 서울의 대표적인 봄 풍경을 온전히 누릴 수 있다. 객실 창밖으로 펼쳐지는 벚꽃과 남산의 전경은 이 시기에만 경험할 수 있는 장면을 만들어낸다.

다양한 다이닝 베뉴까지 더해져, 외부로 나가지 않고도 충분히 완성도 높은 시간을 보낼 수 있는 환경이 갖춰져 있다. 이처럼 리조트와 같은 분위기, 서울 주요 지역으로의 뛰어난 접근성, 호텔 내부에서 이어지는 갤러리 경험, 그리고 봄이면 만개하는 벚꽃 풍경까지 아우르는 그랜드 하얏트 서울은 단순한 숙박 공간을 넘어선다. 도심의 활기와 가까이 연결되어 있으면서도 온전히 휴식에 집중할 수 있는, 세련된 도심 속 휴식처를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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