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고다 설문조사 결과 다수의 한국 여행객, 지속가능성을 중시하는 것으로 나타나

출처_픽사베이

(여행레저신문) 디지털 플랫폼 아고다의 ‘2025 지속가능 여행 설문조사’에 따르면 한국 여행객 4명 가운데 3명(73%)은 2025년 여행 계획을 세울 때 지속가능성을 고려한다고 응답하며, 아시아 지역 전체 여행자의 평균 (68%)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아시아 지역 11개국 6,000명을 상대로 진행된 이번 설문조사는 진정성 있는 가치지향적 관광과 비수기 여행이 점차 두드러지고 있는 아시아지역 내 진화하는 지속가능 여행 환경을 조명했다.

진정성 있는 경험, 더욱 지속가능한 선택 이끌어

보다 많은 한국 여행객들이 진정한 경험의 매력과 지역 사회에 긍정적 기여가 여행에 동기부여 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응답자의 4분의 1에 가까운 여행객(23%)이 진정성 있는 관광을 우선시하며, 20%는 여행 시 지역 경제 살리기에 관심을 가지는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한국 여행객은 개인의 가치관과 신념에 따라 여행을 선택하는데, 22%는 이를 지속가능한 여행의 주요 동기로 꼽았다. 이러한 트렌드는 여행자들이 단순한 즐거움 외에도 의미 또는 긍정적인 영향력 있는 보다 확장된 개념의 여행을 추구하고 있다는 점을 보여준다.

비수기에 떠나는 여행, 대세로 떠올라

또한 이번 설문조사에 따르면 한국인 여행자의 4분의1이상 (26%)은 인파로 인한 혼잡을 피하는 비수기 여행을 선택함으로써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완화할 방법을 모색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더불어 한국 여행객의 16%는 물병이나 쇼핑백 등 재사용 가능한 여행용품을 챙김으로써 쓰레기를 줄이려 노력했다.

이준환 한국지사 대표는 “많은 한국 여행객들이 환경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자 하는 점에 고무적으로 생각하며, 아고다는 이들의 여정을 지원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여행객들은 아고다의 ‘에코딜 프로그램 (Eco Deals Program)’ 제휴 숙소 예약 시 큰 폭의 할인혜택을 누릴 수 있고, 아고다는 다수 국가의 현지 자연환경보전 활동을 위해 해당 프로그램을 통한 예약 1건당 1달러를 기부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또한 “아고다는 한국 여행객들이 더욱 합리적인 비용으로 세계를 여행할 수 있게 지원하는 동시에 방문하는 여행지의 자연환경 보호에 기여할 기회도 제공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아고다는 최근 2025년 에코딜 프로그램을 런칭함으로써 아시아 지역 10개 시장의 제휴 호텔에 최대 15%의 할인 혜택을 여행객에게 제공하고 있다. 올해는 처음으로 에코딜 프로그램에 한국과 일본이 추가되어 아시아를 찾는 보다 많은 여행객들이 그들이 좋아하는 장소를 여행할 시 이러한 기회를 누릴 수 있게 되었다. 에코딜을 통한 모든 예약 건 당 1달러는 아시아 전역의 야생동물 보호 및 주요 서식지 보전을 위한 WWF (세계자연기금) 자연보전 프로젝트에 기부된다. 이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아고다 내 에코딜 전용 페이지 (agoda.com/ko-kr/ecodeals)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아고다의 500만여개의 숙소, 13만여개의 항공편, 30만여개의 즐길 거리 (Activities)가 모두 한번의 예약으로 이용 가능하며 아고다 모바일 앱을 다운받거나 아고다 홈페이지 (agoda.com)를 방문하여 다음 여행을 위한 최적의 상품을 찾아볼 수 있다.

하나투어X고고다이브, 다이빙 강사와 떠나는 밍글링 투어 선봬

(여행레저신문)(주)하나투어(대표이사 송미선)가 국내 최대 다이빙 전문 업체 고고다이브와 제휴해 전문 강사진과 함께 떠나는 다이빙 테마 밍글링 투어를 선보였다.

지난해 첫 선을 보인 밍글링 투어 보홀 프리다이빙 편 1, 2차는 당일 완판 기록을 세울 정도로 2030 사이 인기 테마였다. 이를 반영해 오는 4월과 5월 출발하는 다이빙 테마 밍글링 투어를 준비했다.

다이빙 초보자부터 숙련자까지 2030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고고다이브 전문 강사진이 호스트로 동반하는 차별화를 더했다.

프리다이빙 테마의 ‘[밍글링 투어]보홀 5일’은 초보 다이버를 위한 여행으로, 여행 첫날 베이직 프리다이빙 교육을 통해 자격증을 수료한다. 자격증 수료 후 프리 펀다이빙과 나팔링 정어리 스노클링, 반딧불이 투어를 즐긴다.

스쿠버다이빙 테마의 ‘[밍글링 투어]세부 모알보알 5일’은 여행 전 다이빙 장비에 적응하고 감을 익히는 수영장 사전 모임을 진행한다. 세부 모알보알에서는 스쿠버다이빙을 하면서 바다거북이, 정어리를 마음껏 보고, 스쿠버 전문 강사들이 상주하는 브랜뉴스쿠버리조트에서 숙박한다.

‘[밍글링 투어]보라카이 4일’은 베이직프리다이버 이상의 숙련된 다이버가 참여할 수 있다. 프리다이빙을 즐기며 인생 수중샷을 남기고, 다이빙 일정 외 세일링 보트 체험과 보라카이 중심가를 즐기는 디몰 낭만투어도 함께 한다.

하나투어는 여행사 중 유일하게 고고다이브와 2024년부터 제휴를 맺고 있다. 밍글링 투어 외에 고고다이브 전문 강사진을 동반한 리브어보드, 캐녀닝, 프리다이빙, 서핑 등 현재 판매 중인 다양한 해양 레저 여행 상품은 실제 참가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체계적인 강습과 안전한 진행, 차별화된 다이빙 경험을 제공해 재참여율이 높다는 점도 특징이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고고다이브 전문 강사들이 함께 하는 밍글링 투어와 해양 레저 상품은 오직 하나투어에서만 단독으로 만나볼 수 있다”라며, “앞으로도 테마 여행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상품을 다양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에어프랑스-KLM 플라잉 블루, 한국 여행객 대상 등급 매치 서비스 지원

(여행레저신문)에어프랑스-KLM의 로열티 프로그램 플라잉 블루(Flying Blue)가 한국 여행객들에게 등급 매치(Status Match) 서비스를 제공하며 고객 혜택 강화에 나섰다.

플라잉 블루는 전 세계 2,000만 명 이상의 회원을 보유한 에어프랑스-KLM의 마일리지 프로그램이다. 회원들은 에어프랑스, KLM, 트랜스아비아 포함 30여개 이상의 항공사 및 제휴사 서비스 이용 시 마일을 적립할 수 있다. 적립된 마일은 항공편 예약, 좌석 업그레이드, 호텔 숙박, 차량 렌트, 자선단체 기부 등에 사용 가능하다.

타 항공사 마일리지 상위 등급을 보유한 한국 고객들은 등급 매치 서비스를 통해 플라잉 블루 실버(Silver), 골드(Gold), 플래티넘(Platinum) 등급으로 승급할 수 있으며, 이후 12개월 동안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주요 혜택으로는 높은 마일리지 적립률, 우선 체크인 및 탑승, 무료 좌석 선택 등이 포함된다. 골드 및 플래티넘 회원에게는 스카이팀(SkyTeam) 라운지 이용권도 제공된다.

서비스 이용을 원하는 경우 플라잉 블루 등급 매치 웹사이트 (https://flyingblue.statusmatch.com/)를 방문해 신청 수수료를 결제하면 승인 즉시 승급된다. 플라잉 블루 회원이 아닌 고객은 신규 가입 후 신청할 수 있다.

매칭 가능한 항공사 및 등급별 혜택 등 보다 자세한 사항은 플라잉 블루 등급 매치 웹사이트에서 확인 가능하다.

에어비앤비, ‘세계 여성의 날’ 맞아 호스팅 통해 새로운 가능성을 만들어가는 여성 호스트와의 대화 개최

(여행레저신문)에어비앤비가 3월 8일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호스팅을 통해 경력 단절을 극복하고, 새로운 인생을 시작한 여성 호스트들을 조명하고 여성의 날의 의미를 되새겼다.

에어비앤비는 5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 ‘호스팅은 나의 힘: 새로운 꿈을 여는 우리들의 이야기’를 주제로 여성 호스트와의 대화를 개최하고, 호스팅을 통해 창의적인 역량을 발휘하고 자아실현과 경제적 자립을 이뤄낸 호스트들의 경험담을 나누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그 동안 에어비앤비는 여성들이 자신의 잠재력을 발휘하고 경제적 자립에 나설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진행해 왔다. 특히 지난해에는 서울시여성가족재단과 업무협약을 맺고 경력단절 여성들을 대상으로 6개월에 걸쳐 ‘공유숙박 호스트 양성 과정’을 운영하는 등 새로운 직업에 도전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기도 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 과정을 통해 에어비앤비 호스트로서 첫 발을 내딛게 된 3인의 여성 호스트가 참석해 그 의미를 더했다. 출산 및 육아, 은퇴 등으로 인한 경력 단절 후 에어비앤비 호스트라는 직업에 도전하여 다시 한번 본인의 능력을 발휘하고 삶의 가치를 주도적으로 구현하고자 하는 여성 호스트들의 이야기를 조명하는 시간을 마련한 것이다.

패널로 참석한 호스트들은 경력단절 이전 본인의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에어비앤비 호스트라는 새로운 영역에 도전했고, 각자의 경력과 특장점을 호스팅에 접목시킨 것이 남들과는 차별화되는 숙소를 만들어가는 원동력이 된다고 밝혔다.

김현숙 호스트는 “관광통역사로 활동하고 있다 보니 게스트들에게 무료로 서울역사박물관 투어를 제공하고 있다”며 “본인의 직업을 연계하여 숙소를 운영해보는 것도 게스트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한다.

김미애 호스트는 “이전에 패션 VMD로 활약했던 경험이 호스팅에 큰 도움이 된다”며, “소비자들이 방문하고 싶어하는 매장 콘셉트를 잡는 것처럼 게스트들의 관점에서 묵고 싶은 숙소 경험을 제공한다는 마음가짐으로 숙소를 운영하고 있고 이렇게 쌓은 노하우를 토대로 2호점도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차민 호스트는 “요가 강사 경험을 살려 ‘요가하는 사람의 집’을 콘셉트로 삼아 숙소를 운영하고 있다”며 “고유한 매력과 특성을 갖추어야만 오래 사랑받는 에어비앤비 숙소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해 이 부분에 집중해 숙소를 운영할 예정”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처럼 이날 패널로 참여한 여성 호스트 3인은 에어비앤비 호스팅이 단순한 경제 활동을 넘어 자신만의 경험과 전문성을 활용해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 가는 일이며, 호스팅을 통해 다시 한번 사회와 연결되고 그간 쌓아온 자신의 능력을 활용해 경제 활동을 지속할 수 있다는 점에서 보람과 의미를 느낀다고 입을 모았다.

서가연 에어비앤비 코리아 컨트리 매니저는 “스스로에 대한 믿음을 바탕으로 호스팅에 도전하여 자아실현을 통한 경제적 자립을 이루어가고 있는 여성 호스트들에게 깊은 존경과 응원을 보낸다. 에어비앤비는 여성이 경력 단절 등 허들을 넘어 자신의 역량을 발휘하고 자기주도적인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경제적 혜택 이상의 가치를 선사하고 있다”며, “에어비앤비는 앞으로도 여성 호스트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더 많은 여성들이 호스팅을 통해 가능성을 실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국내 여성 호스트들은 에어비앤비 커뮤니티 성장의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다. 에어비앤비 데이터에 따르면 2024년[1] 기준 전세계 및 한국인 호스트 모두 여성의 비율은 약 55%로 과반 이상의 수치를 기록했다. 뿐만 아니라 여성 호스트들은 게스트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실제로 국내 여성 호스트 중 후기를 통해 별점 5개 이상을 받은 비율은 절반 이상인 64.4%를 차지했다. 또한, 평점과 후기, 신뢰도를 바탕으로 에어비앤비에서 가장 인기 있는 숙소 컬렉션인 ‘게스트 선호 숙소’ 내 여성 호스트의 비중도 56.1%의 높은 비중으로 드러났다.

한편 에어비앤비는 공유 숙박 호스트 양성 과정을 마치고 호스트로 활약하고 있는 김현숙, 김미애, 차민 호스트의 스토리를 담은 인터뷰집 ‘호스팅은 나의 힘, 새로운 꿈을 여는 우리들의 이야기(Hosting is Empowering – Stories of new beginnings)’를 발간했다. 인터뷰집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봄 여행 떠나 볼까요?” 진에어, 3월의 ‘매진(JIN)’ 특가 오픈

(여행레저신문)진에어(www.jinair.com)가 봄 여행을 떠나는 고객을 위해 ‘매진(JIN)’ 특가를 준비했다.

매진 특가는 ‘매’월 ‘진(JIN)’에어에서 온라인 회원에게 제공하는 운임 할인 프로모션으로 매월 첫째 주에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일본, 동남아, 중화권 등 한국에서 출발하는 국제선 40개 노선 대상으로 3월 10일까지 이어지며, 프로모션 코드를 통해 최대 15% 할인을 제공한다. 또한, 간편결제 카카오페이를 이용하는 고객에게는 결제 금액에 따라 최대 1만원 할인이 중복으로 적용되며, 3월 30일에 복항하는 부산~나고야, 4월 3일 새롭게 취항하는 인천~이시가키지마 노선도 프로모션에 포함된다.

“축제와 이벤트의 도시” 나고야는 부산 김해공항에서 오전 8시 40분에 출발, 10시 10분 현지에 도착하는 일정으로 매일 운항하며, 편도 총액 최저 운임 87,600원부터 제공될 예정이다.

“일본 최남단의 숨은 보석”으로 알려진 이시가키지마는 주 5회(월,화,목,금,일)로 인천공항에서 오전 9시 5분에 출발하며, 이용객은 편도 총액 133,800원부터 예매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며, 할인 운임에도 탑승객에게 무료로 제공되는 위탁수하물 허용량은 그대로 적용된다.

진에어는 “봄을 맞이하며 여행을 계획하는 고객분들께 합리적인 가격을 통해 유익한 혜택으로 지원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3월 1일 부 시행된 기내 안전관리 강화 정책에 따라 항공기 탑승객은 보조배터리, 전자담배 등의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보조배터리의 경우 금속과의 접촉을 방지하기 위해 절연테이프로 단자를 커버하거나 보호형 파우치 또는 지퍼백 등의 봉투에 담아야 한다. 또한, 보조배터리와 전자담배는 위탁수하물로 부치는 것이 금지되며, 승객은 기내에서도 좌석 위 선반에 보관하지 않고 직접 소지하거나 좌석 주머니에 보관해야 한다.

대한항공, 창립 56주년 맞아 신규 기업 가치 체계 ‘KE Way’ 선포

(여행레저신문) 대한항공이 창립 56주년을 맞아 새로운 존재 이유(Purpose)와 비전을 선포함과 동시에 글로벌 네트워크 캐리어로서의 도약을 다짐했다.

대한항공은 4일 서울 강서구 대한항공 본사 5층 대강당에서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을 비롯한 임직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56주년을 맞아 새로운 기업 가치 체계를 알리는 ‘보딩데이(Boarding Day)’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온라인으로도 생중계돼 국내는 물론 해외 임직원들도 함께 했다.

대한항공은 이날 행사에서 결코 변치 않는 기업의 존재 이유(Purpose)를 비롯해 새로운 비전, 미션 등을 담은 신규 기업 가치 체계 ‘KE Way’를 선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임직원 모두가 한마음 한 뜻으로 지속가능한 경영체계를 구축하고 글로벌 네트워크 캐리어로서 도약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한 것.

또한 조원태 회장과 임직원들이 격의 없이 소통하는 타운홀 미팅도 진행했다. 조 회장은 이 자리에서 지난 56년 성과를 돌아보는 동시에 앞으로의 미래를 위한 비전 등 회사의 방향성을 투명하게 공유하고, 임직원과 질의응답을 주고받았다.

조 회장은 이날 창립 기념사를 통해 “올해 본격적인 통합 항공사 출범 준비를 시작하기에 앞서 새로운 기업 가치 체계를 제시하고자 한다”며 “‘KE Way’는 우리 모두가 하나의 목표를 향해 가는 여정의 구심점이자, 대한항공의 정체성을 규정하는 핵심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 신규 기업 가치 체계 ‘KE Way’… 모두에게 신뢰받고 사랑받는 항공사로 거듭날 것

대한항공은 지난해부터 임직원으로 구성된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고 임직원 대상 설문조사, 내·외부 환경분석, 전문가들의 자문·협력을 거쳐 신규 기업 가치 체계라는 청사진을 완성했으며, 이날 보딩데이를 기점으로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대한항공은 최상위 개념인 존재 이유(Purpose)를 ‘Connecting for a better world’로 명명했다. 한진그룹의 창립 이념인 ‘수송보국(輸送報國)’을 바탕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적 항공사이자 글로벌 항공사로서의 위상에 걸맞게 고객과 사회, 전세계를 연결(Connecting)해 더 나은 세상으로 나아간다는 의미다.

비전과 미션은 새 존재 이유(Purpose) 아래 한국을 넘어 글로벌 네트워크 캐리어로 도약하겠다는 강한 포부를 담았다. 새 비전은 ‘To be the world’s most loved airline’으로, 사회적 책임 실천과 고객 만족 달성을 통해 모두에게 신뢰받고 사랑받는 기업으로서 글로벌 명성을 확보하겠다는 의지를 반영했다.

새 비전을 달성하기 위한 미션은 ▲가장 높은 수준의 안전 관리와 서비스 및 운영(Beyond Excellence) ▲고객과 동료를 최우선으로 하는 기업문화(Journey Together) ▲전 세계 활발한 교류 확대와 지속가능한 발전에 기여하는 사회공헌(Better Tomorrow) 총 3가지 측면을 고려해 구성했다.

대한항공은 임직원 스스로 공유하고 내재해야 할 코어밸류도 수립했다. 코어밸류는 새롭게 수립한 미션을 달성하기 위해 임직원이 갖춰야 할 핵심 가치로, 내부 임직원 대상 설문조사에서 가장 많은 공감을 얻은 공통 가치 6가지를 도출해 선정했다. 최종 선정된 가치는 ▲Professional(전문성 있는) ▲Responsible(책임을 다하는) ▲Caring(존중하는) ▲Collaborative(협력하는) ▲Proactive(주도하는) ▲Challenging(도전하는)이다.

대한항공은 이를 바탕으로 구체적인 실전 지침인 ‘임직원 행동약속 KE CoC(Code of Conduct)’를 정리해 임직원에게 공표함으로써 업무 현장에서 새로운 미래 가치가 실현되고 통합 대한항공의 새로운 기업문화로 정착되도록 할 방침이다.

■ 50분간 이어진 타운홀 미팅… 조 회장 “새로운 브랜드 가치와 정체성 재정립 필요”

이날 타운홀 미팅은 통합 대한항공의 새로운 비전과 전략, 조직문화 융합부터 신규 CI, 사내 행사, 일상적 내용까지 다양한 질문이 쏟아지며 50분가량 이어졌다.

조 회장은 먼저 대한항공의 새로운 도전과 성취에 대해 임직원들에게 감사를 표하는 동시에, 앞으로 이뤄낼 혁신에 대한 기대를 표명했다. 조 회장은 “새로운 기업 가치 체계인 ‘KE Way’를 통해 대한항공이 가장 사랑받는 항공사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며 “이를 이루기 위해 대한민국 최고의 항공 전문가들이자, 고객들의 오랜 신뢰와 성원에 부응할 수 있는 역량과 책임감을 갖춘 우리 임직원들의 무한한 가능성을 믿는다”고 전했다.

또한 조 회장은 통합 대한항공 출범을 위해 소통에 기반을 둔 임직원 중심의 점진적 융합을 강조했다. 그는 “조직문화 융합은 단기간에 이뤄질 수 있는 것이 아니며, 장기적 관점에서 꾸준히 노력해야 하는 과제라고 생각한다”면서 “아시아나항공과의 통합 과정에서 발생 가능한 어려움은 인지하고 있으며, 양사 직원들의 정서와 가치관을 충분히 고려해 점진적으로 시행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달 11일 공개를 앞둔 신규 CI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조 회장은 “대한항공이 명실상부한 글로벌 네트워크 캐리어로 도약하는 시작점에 서있는 만큼 대한항공이 추구하는 가치와 정체성을 다시 한번 재정립하고, 고객과 임직원들의 믿음과 신뢰를 굳건히 할 필요가 있다”며 “현재 새로운 브랜드 가치와 아이덴티티를 반영한 신규 CI를 선공개하고, 추후 통합 대한항공 출범 시점에 맞춰 업무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새 유니폼도 공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대한항공은 4일부터 10일까지 신규 기업 가치 체계에 대한 의미를 알리고 전 임직원이 참여 가능한 온라인 이벤트를 진행하는 ‘KE 커넥팅 위크(Connecting Week)’를 연다. 이를 통해 대한항공은 전 임직원 모두가 기업 가치와 비전을 인식하고 내재화해 나갈 수 있도록 독려할 예정이다.

하나투어, 3.1절 맞아 항저우 임시정부에 기부금 전달

(여행레저신문)(주)하나투어(대표이사 송미선)는 지난 1일 중국 항저우 대한민국 임시정부 기념관에서 열린 ‘제106주년 3.1절 기념식’에 송미선 대표가 참석해 기부금 30만 위안(한화 약 6천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광복 80주년을 기념하고, 3.1절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행사로 주 상하이 대한민국 총영사관 김영준 총영사를 비롯해 하나투어 송미선 대표, 상하이지역 대한민국비자신청센터 센터장, 및 항저우임시정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여했다.

하나투어 송미선 대표는 “임시정부 청사는 3.1 운동의 의미를 되새기고, 애국선열들의 숭고한 희생과 역사가 살아 숨 쉬는 유적지”라며 “이번 행사에서 중국과 국내를 오가며 독립운동에 힘쓴 영웅들의 희생과 헌신이 깃든 유적지를 보존하고, 알리는데 일조할 수 있어 기쁘다.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속적으로 중국 내 유적지 보존과 복원에 힘을 보탤 계획”이라고 말했다.

주 상하이 대한민국 총영사관 김영준 총영사는 “우리의 독립과 자주정신이 표출된 3.1절을 맞이하여 대한민국 건국의 기초가 된 대한민국임시정부 항저우 기념관의 운영과 유지 관리에 도움을 주기 위해서 하나투어가 기부하는 것에 대해 관할지 총영사로서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또한 최근 한국 젊은이들이 상하이를 비롯하여 항저우도 많이 방문하고 있는데, 항저우에 있는 대한민국임시정부 기념관도 방문해 독립운동가들의 희생을 새기며 우리 역사의 한 조각을 생생히 느껴보았으면 좋겠다.”라고 덧붙였다.

기부금은 항저우 대한민국 임시정부 기념관의 시설 개선 및 유지 보수에 사용될 예정이다. 대한민국 임시정부는 중국 상하이에 이어 저장성 항저우에서 활동했으며, 항저우 임시정부 옛 청사 건물을 현재 임시정부 청사 기념관으로 활용하고 있다.

더불어 하나투어는 중국에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도 펼치고 있다. 지난 2일 상하이 한중다문화가정협회가 주관한 “부모님과 함께하는 역사탐방” 행사를 하나투어에서 운영하는 상하이지역 대한민국비자신청센터가 후원했다. 한중 다문화 가정 부모 및 자녀 90여 명이 참석했으며 독립선언문 낭독 및 만세삼창, 윤봉길 의사에 대한 강의, 3.1절 사생대회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했다.

올 봄엔 3만원 할인 받고 여기어때와 국내여행

(여행레저신문)대한민국 대표 여행·여가 플랫폼 여기어때(대표 정명훈)가 ‘봄맞이 숙박세일 페스타’에 참여해 국내 여행을 독려한다. 이번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한다.

여기어때는 수도권을 제외한 지역에서 사용하는 숙박 할인 쿠폰을 발행한다. 1박에 7만원 이상인 숙박 시설을 이용하면 3만원, 2만원 이상 7만원 미만으로 숙박하면 2만원을 할인 받는다.

쿠폰 발급 기간은 다음달 30일까지로, 다운로드 후 다음날 오전 7시까지 쓰면 된다. 사용하지 않은 쿠폰은 회수 되지만, 이벤트 기간 내 언제든 다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예약 대상은 여기어때 앱 내 ‘숙박 페스타’ 뱃지가 붙은 숙소이며, 체크인 기간 오는 4월 6일까지로 넉넉하다.

여기어때는 이와 함께 결제 수단별로 최대 10%를 추가 할인한다. 또, 경상북도 지역을 대상으로 최대 3만원 추가 쿠폰도 마련했다.

강희경 여기어때 제휴마케팅팀장은 “이번 행사는 봄철 여행이 무르익는 4월에 체크인 하는 상품도 대거 포함됐다”며 “늘어나는 국내 여행객에 실질적 혜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추가 혜택이 풍성한 만큼 여기어때와 같이 봄여행을 준비하길 추천한다”고 덧붙였다.

에미레이트 항공, 에미레이트 스카이워즈 – 아코르 라이브 리미트리스 간 파트너십 강화

(여행레저신문) 세계 최대 항공사 에미레이트 항공은 에미레이트 스카이워즈와 글로벌 호텔 체인 아코르의 아코르 라이브 리미트리스(Accor Live Limitless, ALL) 간 파트너십을 강화하여, 회원들에게 마일을 더욱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풍성한 혜택과 기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에미레이트 스카이워즈는 수상 경력에 빛나는 에미레이트 항공의 로열티 프로그램이며, ALL은 아코르의 로열티 프로그램이자 예약 플랫폼이다.

이번 파트너십에는 양방향 포인트 전환 기능이 도입되어, 회원들은 두 브랜드가 제공하는 다양한 혜택을 자유롭게 활용하고 최상의 여행과 라이프스타일 경험을 누릴 수 있다. 에미레이트 스카이워즈 회원은 4,000 스카이워즈 마일(Skywards Miles)을 1,000 ALL 리워드 포인트(ALL Reward Points)로 전환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45개 이상의 아코르 제휴 브랜드에서 전 세계 5,600여 개 호텔과 5,000개 이상의 리미트리스 익스피리언스(Limitless Experiences)를 이용할 수 있다.

반대로, ALL 회원은 4,000 ALL 리워드 포인트를 2,000 스카이워즈 마일로 전환할 수 있으며, 이를 활용해 에미레이트 항공 및 파트너 항공사의 항공권, 좌석 업그레이드, 기프트 카드, 호텔 숙박, 스포츠 및 문화 행사 VIP 서비스 등 다양한 혜택을 경험할 수 있다.

에미레이트 스카이워즈 수석 부사장 네지브 벤 케더(Dr. Nejib Ben Khedher)는 “회원들이 적립한 스카이워즈 마일을 더욱 가치 있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새로운 기회를 모색하고 있다. 이번 ALL과의 파트너십 확장은 이러한 노력의 일환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ALL 회원들도 보유한 리워드 포인트를 스카이워즈 마일로 변환하여 140개 이상의 목적지에서 항공권 리워드를 포함한 에미레이트 항공의 다양한 혜택을 경험할 수 있다”며, “이번 파트너십 확대를 통해 하늘과 지상에서 가장 보람찬 여행을 제공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아코르의 로열티 및 이커머스 책임자인 메흐디 헤미치(Mehdi Hemici)는 “파트너십 확장을 통해 회원 경험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 수 있게 되어 기쁘다. 회원들은 포인트와 마일을 보다 쉽게 적립하고 사용할 수 있으며, 에미레이트 항공이 취항하는 다양한 목적지에서 폭넓은 기회를 누릴 수 있다”고 말했다.

이번 파트너십 확장을 통해 회원들은 두바이, 파리, 몰디브와 같은 대표적인 여행지부터 리야드, 발리 등 인기 있는 휴양지까지, 세계적인 항공 여행과 최상의 호텔 숙박을 하나로 결합하여 특별한 경험을 만들 수 있게 되었다. 에미레이트 스카이워즈와 ALL은 유연한 혜택과 독점적인 보상을 제공하며, 최고의 여행 경험을 선사할 계획이다.

에미레이트 항공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 또는 미디어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올해도 놓칠 수 없는 혜택” 진에어, 25년 상반기 진마켓 티저 공개

(여행레저신문)진에어(www.jinair.com)가 2025년 상반기 진마켓 티저 페이지를 공개했다. 진마켓은 상, 하반기 각각 1번씩 운영하는 특가 행사로, 진에어의 대표적인 할인 프로모션이다.

진에어는 17일부터 국제선 36개, 국내선 6개 등 42개 노선 대상으로 본 행사를 진행하고, 지역별로 오픈 시점을 다르게 운영할 계획이다. 17일 오전 10시 한국발 동남아 및 괌 노선이, 오후 2시부터 한국 및 해외발 동북아 노선과 국내선이 오픈되며, 최대 96% 할인이 적용돼 국내선의 경우 편도 총액 1만원대부터 제공될 예정이다. 탑승 기간은 3월 30일부터 10월 25일까지며, 일부 성수기 기간은 특가 운임이 제외된다.

이번 진마켓 티저 포스터는 다양한 혜택을 예고했다. 먼저, 티저 기간에만 항공운임, 사전좌석, 수하물 등 앱 전용 할인쿠폰 5종이 지급된다. 앱 이용객은 해당 쿠폰을 미리 내려받아 진마켓 기간에 사용할 수 있으며, 선착순 마감에 따라 앱 자동 로그인을 설정해 두면 더욱 편리하게 접속할 수 있다. 또한, 본 행사에서 진에어페이, 카카오페이, 네이버페이 등 간편결제를 이용하는 고객에게는 최대 3만원 즉시 할인이 제공될 예정이다.

아울러 2월 17일부터 20일까지 4일간 2월 및 3월 출발편 대상으로 항공운임 할인 행사도 진행되며, 이용객은 홈페이지에 게시되는 프로모션 코드를 항공권 조회 단계에서 입력하면 된다.

특가 항공권에도 진에어의 무료 위탁수하물 허용량은 그대로 적용되며, 진마켓 관련 사항은 홈페이지에 자세히 안내되어 있다.

진에어는 “이번에 준비한 다양한 혜택을 충분히 활용하시어 2025년 설레는 여행 계획을 세워 보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부킹닷컴, ‘2025년 트래블러 리뷰 어워즈’ 수상자 발표…올해의 ‘톱 웰커밍’ 여행지도 함께 공개

(여행레저신문)디지털 여행 선도 기업 부킹닷컴이 ‘2025년 트래블러 리뷰 어워즈(Traveller Review Awards)’ 수상자 및 ‘2025년 톱 웰커밍 여행지’를 발표했다.

올해로 13회째를 맞이하는 트래블러 리뷰 어워즈는 고객들의 실제 리뷰를 바탕으로 뛰어난 서비스를 제공한 여행 서비스 파트너를 선정하는 부킹닷컴 연례 시상식이다. 올해는 약 3억 6천만 건 이상의 검증된 고객 후기를 바탕으로 심사가 이뤄졌으며, 작년 대비 16% 증가한 171만 개의 파트너가 선정됐다. 이번 수상 대상에는 숙박 1,711,539곳, 렌터카 1,329곳, 택시 서비스 124곳이 포함됐다.

이탈리아가 총 207,730 개의 상을 받으며 8년 연속 선두를 지켰으며, 프랑스(155,203개), 스페인(147,700개), 독일(102,031개), 영국(88,209개), 미국(70,259개), 폴란드(69,709개), 브라질(67,876개), 그리스(66,994개), 크로아티아(56,648개)가 뒤를 이었다. 한국은 총 2,851개의 파트너가 수상했다.

꾸준히 인기를 끌고 있는 아파트와 홀리데이홈 유형 숙소

숙소 유형 중에서는 아파트 유형이 8년 연속 최다 수상(847,627개) 숙소로 꼽혔다. 홀리데이홈(259,105개) 유형은 호텔(190,670개)을 제치고 3년 연속 2위를 차지했다. 숙박 유형 중 가장 높은 성장세를 보인 곳은 캡슐호텔로, 전년 대비 35% 증가했으며 빌라(25%)와 캐빈(21%)이 그 뒤를 따랐다.

오늘날 여행객들은 부킹닷컴을 통해 아늑한 컨트리 하우스부터 도심 속 개성 넘치는 아파트, 세련된 빌라, 매력적인 비앤비, 널찍한 팜스테이, 바닷가에 위치한 방갈로까지 30여 가지의 다양한 유형의 숙박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2010년부터 부킹닷컴이 유치한 45억 건 이상의 숙박 건 중 10억 건 이상이 대안형 숙소 또는 비(非) 호텔 숙소에서 이뤄졌다. 모험을 즐기는 여행객을 위한 선상 숙소, 이글루, 트리하우스도 이러한 유형에 속한다.

우수한 서비스와 편리한 고객 경험을 인정받은 교통 서비스 제공업체

‘누구나 쉽게, 온 세상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한다’는 사명에 따라 부킹닷컴의 렌터카와 택시 서비스는 원활하고 수월한 여행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올해에는 100개국의 1,329개 렌터카 업체가 수상했으며, 이는 작년 수상 건수에서 196%나 증가한 수치다.

미국이 최초로 최다 수상 렌터카 업체(181개)를 보유한 나라로 기록됐고, 그다음 순위는 스페인(113개), 영국(106개), 독일(92개), 프랑스(88개)가 차지했다.

2025년 ‘톱 웰커밍’ 여행지*

‘톱 웰커밍’ 여행지는 각 도시마다 수상한 숙소 파트너의 비율에 따라 결정된다. 올해 목록에는 전 세계 각양각색의 여행지가 이름을 올렸다.

2025년 ‘톱 웰커밍’ 도시에는 ▲스리랑카 시기리야 ▲스페인 카조를라 ▲브라질 우루비시 ▲뉴질랜드 타우포 ▲미국 세인트오거스틴 ▲이탈리아 오르비에토 ▲콜롬비아 마니살레스 ▲독일 크베들린부르크 ▲태국 코란타 ▲영국 체스터가 선정됐다.

2025년 ‘톱 웰커밍’ 지역으로는 ▲크로아티아 오시예크바라냐 ▲조지아 카헤티 ▲포르투갈 마데이라 ▲아르헨티나 미시오네스 ▲스위스 그라우뷘덴 ▲호주 사우스오스트레일리아주 ▲프랑스 브르타뉴 ▲멕시코 바하칼리포르니아수르주 ▲베트남 끼엔장 ▲네덜란드 드렌테가 상위 10위권에 포함됐다.

커피 농장과 자연 그대로의 해변, 중세 휴양지와 정글 속 마을 등 세계 곳곳의 다양한 매력과 서비스를 즐길 수 있는 ‘톱 웰커밍’ 여행지에서 평생의 추억으로 남을 모험을 기대해도 좋다.

부킹닷컴 최고 비즈니스 책임자 제임스 워터스(James Waters)는 “택시 기사가 현지 맛집을 추천하거나 아파트 숙소 운영자가 결혼기념일을 축하하는 의미로 투숙객에게 샴페인과 장미를 선물하는 등 당사 파트너들은 여행객에게 놀라운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매일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당사 연례 어워즈는 이렇게 우수한 서비스 제공업체를 조명하고, 부킹닷컴의 모든 직원뿐만 아니라 전 세계 여행객 수억 명을 대신하여 감사를 전하는 데 그 의의를 둔다”고 덧붙였다.

하나투어, 아동 동반 겨울 여행지로 ‘베트남’ 2년 연속 1위 차지

(여행레저신문)(주)하나투어(대표이사 송미선)는 겨울방학 수요가 많은 1월 아동 동반 가족여행객 예약 동향을 분석한 결과, 베트남이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2025년 1월 출발하는 해외여행 예약 중 아동 동반(10대 미만) 여행객들이 선호한 여행지는 베트남(26.6%), 일본(18.6%), 필리핀(13.7%), 괌(8.5%), 중국(6.4%) 순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같은 기간에도 베트남(24.4%)과 일본(18.8%)이 1, 2위를 차지했다.

베트남은 연중 따뜻한 기후의 동남아 대표 휴양지로 겨울이면 그 인기가 더 뜨겁다. 호캉스, 물놀이, 테마파크 등 아이부터 부모까지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요소가 가득한 점이 한몫을 한다.

봄방학까지 이어지는 아동 동반 가족여행객 수요를 겨냥해 ‘따뜻한 겨울 휴가, 물만난 우리 가족’ 기획전을 준비했다. 베트남(푸꾸옥, 나트랑), 필리핀(세부, 보홀, 보라카이), 괌, 사이판 등 지역별 특가 상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일부 상품은 아동 반값, 레이트 체크아웃, 특식 또는 간식을 제공하는 특전도 포함한다.

대표 상품인 ‘푸꾸옥 5~6일 #빈펄리조트 #빈원더스&사파리’는 빈펄 리조트 숙박과 함께 놀이공원, 워터파크, 아쿠아리움을 즐길 수 있는 테마파크 빈원더스와 빈펄 사파리 1일 입장권을 포함하고 있다.

아동 동반 가족여행 베스트셀러인 ‘괌 4~5일’ 상품은 PIC 리조트, 월드 리조트, 롯데 호텔, 켄싱턴 호텔 등 리조트 특징에 따라 선택의 폭이 넓다. 전 일정 호텔식을 제공하거나, 워터파크 및 리조트 내 레스토랑 이용이 가능한 골드카드, 키즈 액티비티 프로그램 등을 즐길 수 있다.

아동 반값 또는 동반 아동 최대 10만 원 할인 등의 특가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세부 4~5일’, ‘보홀 4~5일’ 상품도 있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베트남은 일 년 내내 사랑받는 인기 여행지이며, 어른을 위한 고급 리조트와 아이를 위한 테마파크 덕분에 아동 동반 여행지로 각광받고 있다”라며, “아동 동반 고객 특성을 면밀히 분석해 베트남을 비롯한 필리핀, 괌 지역의 맞춤형 패키지와 아동 동반 혜택을 준비했다”라고 말했다.

대한항공, 에어라인 레이팅스 선정 ‘2025년 올해의 항공사’ 수상

(여행레저신문) 대한항공은 호주 항공·여행 전문 매체 ‘에어라인 레이팅스(Airline Ratings)’가 선정한 ‘2025년 올해의 항공사(2025 Airline of the Year)’상을 수상했다. 또한 ‘세계 최고의 이코노미 클래스 항공사(World’s Best Economy Class)’, ‘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항공사 Top 25(Top 25 Safest Airlines)’ 8위에 선정됐다.

호주 에어라인 레이팅스가 주관한 이번 시상은 전 세계 350여 개 항공사의 안전 등급, 승객 리뷰, 항공기 기령, 수익성, 좌석 클래스별 평가, 중대 사건·사고, ESG 노력, 운영 우수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매년 우수한 항공사를 선정한다. 올해는 엔데믹 이후 꾸준한 여행 수요에 발맞춰 항공사들의 성과를 중점적으로 평가했다.

이번 수상은 대한항공이 승객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항공여행을 제공하고자 고객 편의성을 지속적으로 높인 결과다. 특히 이코노미 클래스의 좌석 간격이 다른 항공사 대비 넓다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뿐만 아니라 지난해 7월 도입한 보잉 787-10 차세대 항공기의 경우 이코노미 클래스는 좌석 등받이를 최대 120도까지 젖힐 수 있고 다양한 방향으로 조절할 수 있는 머리 받침대가 있다. 모니터 역시 13.3인치(33㎝)로 동급 기종 대비 커지고 해상도도 높아졌다.

다양해지는 고객 요구에 따라 기내식을 개선한 것도 눈길을 끈다. 대한항공은 식자재의 국산화 비중을 늘려 건강하고 신선한 재료로 만든 기내식 메뉴를 선보이는 한편, 프레스티지 클래스 승객 대상으로는 기내식 사전 주문 서비스를 도입하는 등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안전 운항 역시 대한항공의 빼놓을 수 없는 가치다. 대한항공은 지난해부터 극대화한 효율성과 신뢰성, 운항 능력 등 안전 운항에 강점이 있는 보잉 787-10, 에어버스 A350-900 등 중대형 항공기를 잇따라 도입해 운항하고 있다. 이 같은 노력이 고객 편의성 제고로 이어지며 에어라인 레이팅스의 평가에 긍정적으로 작용한 것.

이 외에도 탄탄한 재무안전성과 호실적을 바탕으로 아시아나항공과의 안정적인 기업결합을 완료하고, 글로벌 탈탄소화 움직임에 맞춰 ESG 경영에 앞장서는 등 대한항공의 다양한 활동을 높이 평가했다.

샤론 피터슨(Sharon Petersen) 에어라인 레이팅스 CEO는 “대한항공은 아시아나항공 인수를 성사시키며 미래를 준비하는 역사적인 이정표를 세웠고, 차세대 항공기에 지속적으로 투자하며 기단 현대화에 앞장서고 있다”며 “프리미엄 객실부터 이코노미 객실까지 모든 클래스에서 탁월한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한편 대한항공은 지난해 에어라인 레이팅스 ‘올해의 항공사’ 2위, ‘북(北)아시아 최고의 장거리 항공사’를 수상한 바 있다. 대한항공은 항공업계를 선도하는 글로벌 항공사로 굳건히 자리매김하고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나갈 계획이다.

정비부문 호평받은 ‘대한항공’ 지난해 소비자 관심도 1위…제주항공·진에어 순

(여행레저신문)지난해 국내 항공사들 가운데 소비자들에게 가장 높은 관심을 받은 곳은 ‘대한항공’으로 나타났다. 제주항공과 진에어가 뒤를 이었다.

최근까지 관심도 2,3위권이었던 아시아나항공은 4위로 하강했다.

7일 데이터앤리서치는 뉴스·커뮤니티·블로그·카페·유튜브·트위터·인스타그램·페이스북·카카오스토리·지식인·기업/조직·정부/공공 등 12개 채널 23만개 사이트를 대상으로 국내 주요 항공사에 대해 지난해 1월부터 12월까지 온라인 정보량을 분석했다고 밝혔다.

참고로 조사시 항공사 고유업무와 관련이 적은 ‘경기, 스포츠, 선수’ 등의 키워드는 제외어로 설정했다.

조사 대상은 임의 선정했으며 정보량 순으로 △대한항공(003490) △제주항공(089590) △진에어(272450) △아시아나항공(020560) △티웨이항공(091810) △에어부산(298690) △이스타항공 △에어서울 △에어프레미아 △에어로케이 등이다.

대한항공이 이번 조사에서 총 57만1220건의 온라인 정보량을 기록하며 2024년 항공업계 관심도 1위를 차지했다.

지난해 12월 사커라인의 한 유저는 “대한항공이 최근에도 계속 바뀌고 있다며 조종사 기량 및 정비 부분은 세계 탑 클래스에 속하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이어 “아시아에서 자체 엔진 정비가 가능한 업체는 대한항공을 비롯해 몇 곳 없다”고 덧붙였다.

같은 달 대한항공 마일리지를 기내면세점에서 사용하는 방법에 대해 소개한 네이버블로거는 “항공사 홈페이지에서 교환할 바우처를 선택해 사용할 마일리지를 입력하면 된다”며 “쿠폰에 적립금, 바우처까지 할인 받으면 시내면세점만큼 할인이 가능하고 귀국편 수령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라고 설명했다.

같은 달 또다른 블로거는 대한항공 비즈니스석에 탑승한 후기를 남겼다. 그는 “오랜만에 국적기 직항을 탔는데 미주노선이라 그런지 모든 승무원분들이 엄청 친절하셨다”고 말했다.

제주항공이 42만5941건의 관련 포스팅 수를 보이며 관심도 2위에 올랐다.

지난해 12월 인스티즈에는 제주항공과 포동의 콜라보 상품을 소개하는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는 “원래 반려동물은 수하물 칸에 실어야하지만 이 상품을 통해 옆자리에 태우고 갈 수 있다”고 말했다. 이에 “항공사도 이득이고 견주도 행복한 여행이라며, 아이디어 좋다”라는 댓글이 달리기도 했다.

지난해 11월 팍스넷에는 제주항공이 장애인, 국가유공상 등 신분할인 대상 고객들의 탑승 절차를 간소화한다는 소식이 공유됐다. 이번 절차로 신분할인 고객은 최초 탑승 시 증빙 서류를 제출하면 유효기간 추가 확인 없이 모바일 탑승권으로 수속이 가능하다.

진에어가 18만8939건의 정보량을 기록, 3위를 차지했다.

지난해 12월 니*라는 블로거는 진에어를 통해 필리핀 세부를 다녀온 후기를 남겼다. 작성자에 따르면, “진에어의 모바일 체크인 시간은 출발 24시간 전부터 1시간 30분 전까지 가능하다”며 “좌석 구매를 하지 않은 경우 미리 좌석 지정도 되고 수화물만 빠르게 붙이고 출국장으로 갈 수 있어 정말 편하다”라고 밝혔다.

이어 △아시아나항공 15만9574건 △티웨이항공 12만22건 △에어부산 11만4523건 △이스타항공 6만7111건 △에어서울 6만5069건 △에어프레미아 5만510건 △에어로케이 2만8373건 순이었다.

데이터앤리서치 관계자는 “지난해 전체 항공사의 전체 포스팅 수는 총 179만1282건으로 전년 134만4115건 대비 44만7167건, 33.27%나 크게 늘었다”고 말했다.

터키항공, 도쿄 나리타 공항에 해외 최대 규모 라운지 개장

(여행레저신문)전 세계 가장 많은 국가로 취항하는 터키항공이 2월 5일, 일본 나리타 국제공항에 이스탄불 공항 다음으로 규모가 큰 라운지를 개장했다. 일곱 번 째로 개장한 이번 해외 라운지를 통해 더 많은 고객이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터키항공의 고품격 환대와 서비스를 누릴 수 있게 된다.

총 2단계에 걸쳐 개장되는 터키항공 라운지는 나리타 국제공항 제1터미널 남쪽 윙, 4번 탑승동, 47번 게이트에 위치하며, 총 1,500m² 규모를 갖추었다. 1차로 개장된 800m²의 널찍한 공간에는 최대 105명의 승객이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다.

럭셔리와 편안함을 중심으로 설계된 나리타 공항 터키항공 라운지에는 승객들의 여행 경험을 한층 풍부하게 할 다양한 편의 시설이 마련되어 있다. 튀르키예, 일본, 극동 아시아 요리를 뷔페식으로 제공하며, 이스탄불 공항 라운지를 제외하고 유일하게 전통 튀르키예식 피데(pide) 오븐을 갖춰 점심과 저녁 시간에 갓 구운 피데를 맛볼 수 있다.

이 외에도 활주로를 내다볼 수 있는 데이 베드, 한층 프라이빗한 VIP룸 등 다양한 휴식 공간과 샤워실, 장애인용 화장실, 유아 돌봄실뿐만 아니라 무료 Wi-Fi, 항공편 정보 화면, 전용 업무 공간 등이 마련되어 있어 최상의 편리함과 편안함을 선사한다.

전통적인 튀르키예 마블링 아트가 접목된 라운지 디자인은 예술과 문화를 중시하는 터키항공의 가치를 반영하며, 일본인들에게 사랑받는 후지산 모양으로 입구를 장식하는 등 여러 상징적인 여행지에 대한 헌사를 나타낸다.

우밋 데벨리(Ümit Develi) 터키항공 극동 및 오세아니아 세일즈 부사장은 나리타 국제공항 터키항공 라운지 개장에 대해 “도쿄 나리타 공항에 해외 최대 규모의 라운지를 개장하게 되어 기쁘다. 신규 라운지는 튀르키예의 환대 문화와 일본의 우아함이 조화를 이루는 공간으로 100년이 넘는 양국 간의 긴밀한 관계를 상징하며, 고객들에게 더 뛰어난 여행 경험 제공을 통해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입지를 강화하려는 터키항공의 노력을 반영한다.”고 말했다.

아키히코 타무라(Akihiko Tamura) 나리타 국제공항공사 사장 겸 CEO는 “나리타 공항에 터키항공 라운지가 개설되어 진심으로 감사한다. 터키항공은 나리타 공항의 네트워크 확장에 큰 기여를 해왔으며, 아시아의 두 번째 라운지를 나리타 공항에 개설하게 되어 영광이다. 터키항공의 세계적 수준의 네트워크가 전 세계를 연결하는 가운데, 이번 라운지 개설을 통해 승객들에게 더 큰 가치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터키항공의 지속적인 성공을 기원하며, 나리타 공항의 역량을 더욱 강화하고 함께 성장하는 파트너십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나리타 공항 터키항공 라운지 개장으로 터키항공은 나이로비, 모스크바, 마이애미, 워싱턴, 방콕, 뉴욕 등 해외 주요 공항에서 총 7개의 전용 라운지를 운영하게 된다. 각 라운지는 터키항공이 추구하는 뛰어난 서비스와 따뜻한 튀르키예식 환대를 제공하는 동시에, 터키항공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아우르는 연결성을 한층 강화한다.

한편, 해당 라운지는 매일 오전 7시부터 오후 9시 45분까지 운영되며, 터키항공 마일스앤스마일스 엘리트 플러스 및 엘리트 회원, 마일스앤스마일스 엘리트 기업카드 소지 회원, 스타 얼라이언스 골드 회원, 스타 얼라이언스 소속 항공사의 비즈니스 클래스(퍼스트 클래스) 승객들이 이용할 수 있다.

“최저가 항공권 한눈에”…여기어때, 최저가 검색 신규 업데이트

(여행레저신문)대한민국 대표 여행·여가 플랫폼 여기어때(대표 정명훈)가 최저가 항공권 탐색 기능을 새롭게 업데이트했다. 여행 준비 과정에서 가장 큰 변수가 되는 항공권 가격을 쉽게 비교하도록 신규 기능을 추가했다.

이번 업데이트에서 추가된 핵심 기능은 맞춤형 가격표와 그래프 두 가지다. 기존에 캘린더 형태로만 제공된 검색 결과를 가격표와 그래프 형태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가격표 기능은 날짜별 가격 정보를 출발일과 도착일에 맞춘 표 형태로 제공해 가장 저렴한 조합을 선택하도록 했다. 가격 그래프는 특정 기간의 항공권 가격 변화를 그래프로 보여주는 기능으로, 기간 내 최저가를 한눈에 볼 수 있어 가장 저렴한 시점을 확인할 수 있다.

여기어때는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고객들이 동일한 검색을 여러 번 조회하는 번거로운 과정을 최소화했다. 검색 후 상단 탭 클릭만으로 캘린더, 가격표, 그래프 형태의 결과를 쉽게 확인할 수 있다.

강상훈 여기어때 모빌리티랩 항공 PO는 “이번에 오픈한 신규 기능은 최저가에 따라 여행 일정을 유연하게 조정할 수 있는 여행자에게 더 유용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여행 준비 과정에서 원하는 정보는 한눈에 확인하고, 번거로움은 최소화할 수 있도록 고객 친화적인 기능을 더하겠다”고 말했다.

클룩, 일본 렌터카 예약률 127% 증가해… ‘2024 해외여행 렌터카 트렌드’ 발표

(여행레저신문) 전 세계 숙박·교통·액티비티 예약 플랫폼 클룩(Klook)이 지난해 자사 렌터카 예약 데이터를 분석해 ‘2024 해외여행 렌터카 트렌드’를 5일 발표했다.

렌터카는 여행 일정을 비교적 자유롭게 운영할 수 있으며, 편리하고 프라이빗한 이동이 가능해 최근 여행객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교통수단이다. 특히 인기 관광 명소 외에도 대중교통으로 방문하기 어려운 소도시나 색다른 여행지를 찾는 여행 수요가 늘면서 이용객이 증가하고 있다.

실제 지난 한 해 클룩의 해외 렌터카 예약은 전년 대비 약 80% 증가했다. 한국인들이 렌터카를 가장 많이 예약한 나라는 일본이었으며 미국, 대만, 태국, 이탈리아가 뒤를 이었다. 이외에 자연 경관이 아름다운 호주, 캐나다, 뉴질랜드 등의 렌터카 예약도 많았다.

특히 한국인이 즐겨 찾는 근거리 여행지에서의 렌터카 예약 증가율이 눈에 띄었다. 2024년 일본과 대만의 렌터카 예약은 전년 대비 각각 127%, 91% 증가했다. 일본 내에서 렌터카 예약이 많이 이뤄진 지역은 ▲오키나와 ▲후쿠오카 ▲삿포로 등이었고 대만의 경우 ▲타이페이 ▲가오슝 ▲타이청 지역의 이용객이 많았다.

렌터카를 이용한 소도시 방문 또한 두드러져 기존의 관광 명소 외에도 색다른 여행지를 찾고자 하는 자유여행객들의 개인화된 취향을 확인할 수 있었다. 지난해 한국인들은 일본 105개 도시에서 렌터카를 픽업해 여행했고, 대만에서는 14개 도시에서 픽업이 이뤄졌다. 특히 단거리 여행지는 재방문 여행객이 많은 만큼 주요 도시뿐만 아니라 현지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소도시를 찾는 것으로 보인다.

이준호 클룩 한국 지사장은 “최근 색다른 여행지와 액티비티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는 등 여행 취향이 다양해지면서 자유로운 이동이 보장되는 렌터카 수요 또한 유의미하게 늘고 있다”며 “2025년에도 이러한 트렌드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하는 만큼, 고객들이 클룩 렌터카를 이용해 안전하고 편리하게 전 세계 곳곳을 여행할 수 있도록 관련 서비스 고도화에 꾸준히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

클룩은 전 세계 180개국, 여행지 9천여 곳에서 대여할 수 있는 55만 대 이상의 렌터카를 보유하고 있다. 준중형차부터 SUV, 중형차, 스포츠카 등 다양한 차종을 보유하고 있으며 보험의 보장 범위와 가격대도 다양하다. 또한, 허츠(Hertz), 알라모(Alamo), 식스트(Sixt), 버짓(Budget) 등 유명 해외 렌터카 체인의 공식 파트너사로 다양한 렌터카 업체의 차량들을 한눈에 비교하고 예약할 수 있다.

에어서울, 일본 소도시 다카마쓰 골프여행객 공략

(여행레저신문)에어서울이 본격적인 골프 시즌을 앞두고 다카마쓰 노선에서 ‘여유로운 소도시 여행’과 ‘경제적인 골프 여행’을 한번에 준비할 수 있는 프로모션을 시작한다.

일본 다카마쓰는 한국에 비해 따뜻한 봄날씨가 일찍 찾아올 뿐 아니라 고즈넉한 소도시의 평화로운 분위기에서 미식여행을 함께 즐길 수 있어 일본 내에서도 골프 여행지로 인기가 높다.

에어서울은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편도 특가 항공권을 70,800원부터 판매하며 특가 항공권 구매 고객에게도 무료 위탁 수하물을 15kg 까지 제공한다.

공항 리무진 왕복 티켓과 미슐랭 그린가이드 재팬에도 선정된 리츠린공원 입장권, SNS 인증샷 명소 쇼도시마섬 페리 탑승권 등이 포함되어 있는 쿠폰북도 선착순 제공한다.

특히 이번 프로모션에서는 현지와의 제휴를 통해 에어서울 고객 한정 ‘다카마쓰 컨트리 클럽’ 골프장 예약시 공항과 호텔, 골프장간의 픽업서비스도 50% 할인될 예정이다.

프로모션은 2월 10일까지 진행되며 항공권 탑승 기간은 3월 31일까지다. 자세한 내용은 에어서울 홈페이지(www.flyairseoul.com)와 앱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올겨울, Z세대가 주목하는 여행 트렌드

(여행레저신문) 겨울의 추위를 피해 새로운 여행지를 찾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다. 따뜻한 휴양지로 떠나거나, 아늑한 실내에서 다음 여행을 계획하는 등 여행에 대한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뜨겁다. 특히, 여름 성수기를 제외하면 1월은 에어비앤비에서 숙소 검색이 가장 많은 달로 꼽힌다[1]. 올겨울 Z세대가 가장 많이 찾는 여행지와 여행 트렌드를 소개한다[2].

에어비앤비의 Z세대 겨울 여행 트렌드

경제적인 여행을 선호하며, 바쁜 생활 패턴과 디지털 환경에 익숙한 Z세대가 여행에서 가장 중시하는 부분은 숨겨진 명소를 찾는 것과 웰니스인 것으로 나타났다. 인기 여행지부터 버킷 리스트로 꼽힌 체험까지, Z세대의 겨울 여행 트렌드를 분석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Z세대의 겨울 여행지 목록 상위권을 차지한 인기 여행지

이번 겨울, Z세대 여행객의 검색량이 전년 동기 대비 증가한 인기 여행지를 소개한다. 때 묻지 않은 해변부터 웰니스 휴양지까지 다양한 여행지를 만나보자.

브라질 포르투세구루

브라질 바이아주 남부에 위치한 이 해안 리조트 도시는 역사, 문화, 자연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는 곳이다. ‘역사 지구(Cidade Histórica)’라는 별칭답게 오랜 역사를 간직한 매력적인 중심가를 둘러보거나, 드넓은 황금빛 해변으로 유명한 옛 어촌 마을 트랑코주에서 자연 친화적인 승마를 즐기며 완벽한 힐링의 시간을 가질 수 있다. 즐길 거리가 넘쳐나는 이곳에서는 다양한 연령대와 취향에 맞는 웰니스 액티비티를 체험해 볼 수 있다.

브라질 프라이아 그란지

상파울루 남부 해안에 위치한 이 해변 휴양지는 재충전을 원하는 여행자와 현지인들에게 편안한 휴식을 선사한다. 스노클링과 다이빙을 즐길 수 있는 보트 체험을 포함해 여러 신나는 액티비티부터 바닷가에서 진행되는 명상까지, 다양한 활동을 즐길 수 있어 겨울을 피해 따뜻한 햇살을 즐기고자 하는 여행자들에게 낙원 같은 곳이다.

호주 시드니

숨 막히게 아름다운 풍경과 독특한 웰니스 체험이 어우러진 시드니는 여름을 즐기고 싶은 여행객에게 안성맞춤인 곳이다. 북적이는 도시에서 벗어나 유명한 본다이 비치에서 백사장과 함께 서핑에 더없이 적합한 파도를 즐기고, 건강식을 제공하는 수많은 레스토랑과 카페도 방문해 보자. 해변뿐만 아니라 블루마운틴에서 광활한 산의 풍경도 만끽할 수 있다. 제이미슨 밸리의 폭포와 세 자매 봉우리(Three Sister Rock)의 아름다운 전망을 만날 수 있는 이 체험을 주목할 것.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

내면의 동심을 마음껏 발산하고 싶은 Z세대에게 미국 최고의 놀이공원이 있는 올랜도는 완벽한 놀이터가 되어줄 것이다. 신나는 놀이기구와 엔터테인먼트 외에도 플로리다 중부에는 자연 그대로의 골프 코스와 아름다운 호수도 있다. 햇살을 만끽하며 스스로를 보듬는 데 집중할 수 있는 윈터파크 패들보드 체험과 같은 다양한 야외 액티비티도 즐길 수 있다.

스페인 알리칸테

스페인 동부 해안의 이 지중해 항구 도시에서는 평화로운 자연경관 속에서 아름다운 역사적인 건축물을 감상할 수 있다. 스페인 중세 요새 중 최대 규모로 꼽히는 산타 바바라 성은 베나칸틸산 꼭대기에 위치해 탁 트인 도시 전망을 즐기기 좋다. 건축물 외에도 자연이 아름답기로 유명하며, 특히 카넬로브레 동굴에서는 자연에 둘러싸여 마음의 평화를 찾을 수 있다.

독일 뮌헨

다양한 문화 행사가 많이 열리는 뮌헨은 박물관, 갤러리, 극장이 많고 옥토버페스트뿐만 아니라 연중 언제든 활기찬 나이트 라이프를 즐길 수 있어 젊은 여행자들이 몰리는 곳. 이곳을 찾는 여행객은 아펠슈트루델 쿠킹 클래스에 참여해 현지 음식 문화를 배우거나, 인근 알프스산맥과 국립공원에서 등산, 스키, 스노보드 등 야외 웰니스 활동을 즐길 수 있다.

일본 오사카

2025년 인기 여행지로서 일본이 계속 강세를 누리는 가운데, 겨울 시즌 일본 오사카에 대한 Z세대의 검색량이 2배 이상 증가했다[6]. SNS에 사진을 올리기 좋은 길거리 음식, 다채로운 거리 벽화, 떠들썩한 밤거리로 유명한 오사카이지만, 자전거를 타고 오사카 전원 지역을 둘러보거나 인공미를 최대한 배제한 정원과 공원에서 자연과 교감하는 등 번잡함에서 벗어나 조용한 휴식도 즐길 수 있다.

우루과이 푼타델에스테

우루과이 남동부에 위치한 이 해변 도시는 이번 겨울 Z세대 사이에서 인기가 급상승하며 신흥 여행지로 떠오르고 있다[7]. 플라야 브라바, 플라야 만사와 같은 아름다운 해변과 따뜻한 날씨 덕분에 일광욕, 수영, 해변 요가, 서핑을 즐기기에 완벽하다. 해변뿐만 아니라 맛있는 현지 음식과 활기찬 나이트라이프로 여행객에게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한다.

멕시코 플라야 델 카르멘

인기 휴양지인 칸쿤과 툴룸 근처에 있는 해변 마을 플라야 델 카르멘은 백사장이 펼쳐진 해변과 청록빛 바다 이상의 매력을 자랑한다. ‘킨타 아베니다(5번가)’는 현지 상점과 레스토랑, 카페가 즐비해 있어 관광객으로 늘 북적이는 곳. 대자연에 녹아들고 싶은 Z세대 여행자라면 근처의 생태 공원과 정글에서 평화로움을 만끽하고 사운드배스를 곁들인 정글 하타 요가 체험과 같은 독특한 체험을 즐겨보자.

태국 방콕

물가가 저렴하고 날씨가 따뜻한 방콕은 진정한 현지 문화를 즐기고자 하는 Z세대 여행자가 겨울에 찾기 좋은 여행지이다. 화려하고 유서 깊은 절과 사원을 둘러보고, 타이핸드 마사지 스쿨에서 진행되는 태국 전통 마사지 워크숍과 같은 워크숍에 참여해 전문가로부터 현지 웰니스 전통을 배우거나, 방콕의 다양한 음식을 맛볼 수 있다.

호주관광청, 예술 애호가를 위한 2025 호주 아트벤처 여행지 5선 소개

(여행레저신문)2025년 주목해야 할 여행 트렌드인 ‘아트벤처(Artventure)’는 예술과 문화를 몰입하여 체험하는 여행이다. 아트벤처는 몰입형 전시와 예술, 모험을 결합한 새로운 여행 형태로, 예술과 문화를 깊이 경험하고자 하는 여행자들에게 창의적이고 의미 있는 경험을 선사한다. 이에 호주관광청은 예술과 문화를 사랑하는 여행자들을 위해 호주의 고유한 자연과 문화 속에서 독특한 예술적 경험을 제공하는 2025 호주 아트벤처 여행지 5곳을 소개한다. 몰입형 예술을 즐기며 새로운 영감을 얻을 수 있는 완벽한 목적지가 될 것이다.

홈 오브 디 아츠(Home of the Arts, HOTA) – 퀸즐랜드 골드코스트

골드코스트 서퍼스 파라다이스 인근에 위치한 홈 오브 디 아츠는 예술과 삶이 만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미술 전시, 라이브 공연, 별 관측, 영화 감상 등 다채로운 문화 활동을 제공한다. ‘예술의 집’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알록달록한 기하학적 외관의 갤러리에서는 호주 로컬 아티스트들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으며, 공원과 호수로 둘러싸인 여유로운 환경 속에서 산책과 피크닉을 즐기며 힐링할 수 있다. 매주 일요일 오전에는 갤러리 앞 야외에서 열리는 파머스 마켓에서 로컬 뮤지션들의 라이브 음악을 감상하고, 지역 특산물과 다양한 먹거리를 구경하며 현지의 분위기를 만끽 해보길 추천한다. 또한, 팔레트 레스토랑(Palette Restaurant)에서는 예술적인 감각이 담긴 요리를, 이그지비셔니스트 바(The Exhibitionist Bar)에서는 아름다운 전망과 함께 칵테일을, HOTA 카페(HOTA Café)에서는 커피와 함께 여유로운 시간을 즐겨보자.

빅토리아 국립 미술관(National Gallery of Victoria, NGV) – 빅토리아 멜버른

멜버른에 위치한 빅토리아 국립 미술관에서는 오는 4월 21일까지 일본의 아방가르드 예술가 쿠사마 야요이의 작품을 조명하는 호주 최대 규모의 전시가 열린다. 미술관 1층 전체를 활용한 이번 전시는 그녀의 대표작인 회화, 조각, 콜라주, 패션 및 설치미술을 망라하며, 특히 상징적인 설치 작품 시리즈 ‘인피니티 미러룸’의 신작 My Heart is Filled to the Brim with Sparkling Light (내 마음은 반짝이는 빛으로 가득 차 있다, 2024)가 전 세계 최초로 공개된다. 이와함께 새롭게 소장품에 추가된 웅장한 ‘댄싱 펌킨’ 조형물은 11개의 촉수 같은 다리 중 3개만 땅에 닿아 있고 나머지는 춤추듯 공중에 활개를 치며, 관람객에게 생동감과 즐거운 움직임을 선사한다. 이 작품 아래를 걸으며 독특한 체험을 할 수 있는 기회도 마련되어 있다.

호주 국립 미술관(National Gallery of Australia, NGA) – 호주수도특별구 캔버라

호주 국립 미술관은 캔버라의 벌리 그리핀 호수(Lake Burley Griffin) 인근에 위치하며, 세계 최대 규모의 애보리지널(호주 원주민)과 토레스 해협 섬 주민 예술 컬렉션을 포함해 15만 5천여 점의 작품을 소장한 호주를 대표하는 미술관이다. 현재 미술관에서는 Ever Present: First Peoples Art of Australia 전시가 열리고 있으며, 오는 8월 24일까지 진행된다. 이 전시는 호주 원주민과 토레스 해협 섬 주민 예술가들의 260여 점의 작품을 통해 그들의 역사와 문화, 정체성을 조명하며 ‘조상과 창조자’, ‘대지와 별자리’, ‘공동체와 가족’, ‘문화와 의식’, ‘교류와 영향’, ‘저항과 식민지화’, ‘혁신과 정체성’ 등 7가지 주요 주제를 다루고 있다. 이 전시는 호주 원주민 예술의 깊이와 다양성을 보여주고, 그들의 문화와 존재가 여전히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는 점을 분명히 드러낸다.

다윈 스트리트 아트 페스티벌(Darwin Street Art Festival, DSAF) – 노던테리토리 다윈

호주를 대표하는 거리 예술 축제 중 하나인 다윈 스트리트 아트 페스티벌은 매년 5월과 6월, 약 3주간 다윈의 거리와 골목을 캔버스로 활용해 예술적 활력을 불어넣는다. 2017년에 시작된 이 축제는 현지인과 방문객 모두에게 큰 사랑을 받아왔으며, 매년 최대 20개의 새로운 대형 벽화가 추가되어, 현재까지 129개의 벽화가 다윈 거리를 장식하고 있다. 특히, 세계적으로 유명한 거리 예술가들과 호주를 대표하는 아티스트들이 참여해 다윈을 야외 미술관으로 변모시켰다. 이 축제는 예술과 커뮤니티를 연결하는 중요한 역할을 해왔으며, 지역·국가·국제 아티스트들이 공공 공간에서 작품을 선보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스마트폰으로 벽화 근처의 QR 코드를 스캔하면 각 작품에 대한 정보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어, 다윈의 예술을 더욱 깊이 있고 편리하게 즐길 수 있다. 올해 다윈 스트리트 아트 페스티벌은 5월 24일부터 6월 15일까지 개최된다.

고전-현대 미술관(Museum of Old and New Art, MONA) – 태즈메이니아 호바트

호바트의 대표 명소인 고전-현대 미술관 모나(MONA)는 더웬트(Derwent) 강가의 사암 절벽을 활용해 지하로 설계된 미로 같은 독창적인 건축미와 경계를 허무는 도발적인 예술 컬렉션으로 세계적인 주목을 받고 있는 갤러리다. 고미술, 유적, 현대미술 작품을 아우르는 방대한 소장품과 더불어 레스토랑, 와이너리, 양조장, 숙박 시설까지 갖춘 복합문화공간으로 예술과 미식, 휴식을 모두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파로 레스토랑(Faro Restaurant)에서는 빛의 대가로 불리는 제임스 터렐의 설치 작품과 함께 파인 다이닝을 경험할 수 있으며, 단지 내 8채로 한정된 모나 파빌리온(MONA Pavilions)은 더웬트 강을 내려다보는 뛰어난 전망과 함께 고요한 안식처 같은 분위기를 선사한다. 호바트 도심에서 페리나 차로 약 30분 거리로 접근이 용이하며, 현재는 목요일부터 월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운영 일정이 계절에 따라 변동될 수 있으니 방문 전 확인이 필요하며, 온라인 예약은 필수다.

하나투어, 글로벌 메가 트렌드 러닝 붐 타고 ‘사이판, 다낭 런트립’ 출시

(여행레저신문)(주)하나투어(대표이사 송미선)는 전 세계적 메가 트렌드로 러닝이 급부상하고, 해외 마라톤 대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것을 반영해 ‘사이판, 다낭 런트립’ 상품을 선보였다.

러닝과 여행을 결합한 런트립 상품은 세계 각국의 유명 마라톤 대회 참가권과 항공권, 호텔, 이동 수단 등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해 러닝에 집중하고, 대회 전/후 여행까지 즐길 수 있어 러너들의 반응이 뜨겁다.

오는 2월 22일 출발하는 ‘2025 오사카 마라톤 4일’도 오픈과 동시에 마감될 정도로 인기를 끌었으며, 추첨제인 대회 참가권을 확보한 점이 매력적인 요소로 작용했다.

3월 6일 출발하는 ‘2025 사이판 마라톤 5일’ 은 지난해 성황리에 모집과 행사 운영을 마친 하나투어 대표 런트립 상품이다. 마라톤 대회와 축제 분위기로 도시 전체가 물들고, 푸른 라군, 울창한 산, 감동적인 일출 등 잊지 못할 풍경을 즐기며 달릴 수 있어 재구매율도 높다.

올해는 참가권을 포함한 패키지여행과 자유여행 2가지 상품을 마련했다. 공통적으로는 대회 참가권(풀/하프/10k/5k 택 1)을 포함하며, 사이판 시내 호텔 숙박과 조식, 공항과 숙소 간 왕복 픽드랍 서비스를 제공한다.

패키지여행은 現 안산시 육상 소속 선수이자 다수의 마라톤 완주 및 리딩 경험이 있는 박민경 러너가 사이판 여행 전 일정을 동행하며, 서울에서 사전 러닝 모임 2회를 진행하고, 대회 당일 인솔까지 맡는다. 참가자들의 런생샷을 담아줄 러닝 전문 포토그래퍼도 함께 한다. 자유여행은 대회 일정 외에 편안한 자유일정을 보장한다.

‘2025 다낭 마라톤 5일’은 3월 21일 출발하며, 5km 참가권을 포함한 자유여행 또는 패키지여행 중 선택 가능하다. 패키지여행은 8년 차 러닝 인플루언서 런쫑이 전 일정 함께하고, 서울에서 사전 러닝 모임 2회를 갖는다.

이 밖에도 세계 7대 마라톤 대회로 꼽히는 ‘2025 시드니 마라톤(참가권 개별 구매)’ 참가자를 위해 항공, 호텔, 관광을 포함한 패키지여행 상품도 선보였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국내 메이저 마라톤 대회는 1분 만에 접수가 마감될 정도로 경쟁이 치열해 해외 마라톤 대회로 눈을 돌리는 러너들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라며, “세계 유명 마라톤 대회 참가 티켓 확보에 적극 나서고, 전문가 러닝 세션을 연계해 전년보다 더 많은 런트립 상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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