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해상케이블카, 명절 맞아 ‘민속놀이 한마당 하설’ 등 다양한 이벤트 진행

(여행레저신문)송도해상케이블카는 설 연휴가 시작되는 1월 25일부터 2월 2일까지 9일간 운행 시간을 1시간 연장해 저녁 9시까지 운행하는 것을 시작으로 부산을 찾은 가족과 여행객이 풍성한 명절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를 연다고 밝혔다.

먼저 부산 송도 베이스테이션에서 케이블카를 타고 스카이파크에 도착하면 ‘민속놀이 한마당 하설’ 이벤트가 펼쳐진다. 윷놀이를 비롯해 제기차기, 투호 던지기, 고리 던지기 등 다양한 민속놀이를 자유롭게 체험할 수 있다.

또한 몽골 텐트에서는 푸른 뱀의 해를 맞아 딱지 만들기 체험을 진행한다. 뱀 비늘무늬를 색연필로 개성 있게 색칠하고 딱지를 접어 ‘나만의 뱀 딱지’를 완성한 후 딱지치기 놀이를 즐길 수 있다. 딱지 만들기 체험은 매일 선착순 1000명이 참여할 수 있다.

‘민속놀이 한마당 하설’ 이벤트는 25일부터 30일까지 6일간 진행된다.

혼잡을 피하고 도심 속 겨울 바다 야경을 즐기고 싶다면 2월까지 진행되는 야간 할인 이벤트를 이용하는 것도 추천한다. 저녁 6시 이후에 케이블카를 탑승하면 바닥이 투명한 크리스탈 크루즈는 4000원, 일반 케이블카인 에어 크루즈는 3000원이 할인되며, 2월 2일까지는 연장 운행에 따라 저녁 9시까지 여유롭게 야간 케이블카의 낭만과 여유를 즐길 수 있다.

케이블카에서 송도용궁구름다리의 야경을 밤하늘 아래서 감상한 후, 스카이파크 전망대서 바라보는 원도심의 야경은 마치 별 바다를 보는 듯한 착각을 일으킨다. 또한 조명을 켠 채 밤바다 위에 정박한 배들의 풍광이 펼쳐지는 묘박지의 이색적인 바다 모습도 감상하는 등 바다와 산의 풍경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도심 야경을 케이블카를 타고 색다르게 즐길 수 있어 2020년 한국관광공사의 ‘야간관광 100선’에 선정되기도 했다.

야간 할인권은 온라인을 통해서만 구매할 수 있으므로 방문 전날까지는 예매해야 한다.

미국관광청, 미국 전역의 다채로운 스키 명소 소개

(여행레저신문) 그림 같은 마을의 가족 친화적인 스키 슬로프부터 세계에서 가장 높은 산봉우리에 위치한 리조트까지, Go USA(이하 ‘미국관광청’)는 아름다운 풍경, 따뜻한 환대, 그리고 다양한 아프레 스키 활동을 갖춘 스키와 스노보드 여행지를 소개한다.

미국관광청 청장 및 CEO인 프레드 딕슨(Fred Dixon)은 “콜로라도주 로키산맥(Colorado Rockies)에서 맑은 하늘 아래 스키를 즐기거나, 공항에서 단 한 시간 만에 슬로프에 도착할 수 있는 유타(Utah)로 향하는 등, 미국은 세계 최고의 스키 명소로 가득하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동계 올림픽을 두 차례 개최한 뉴욕주 레이크 플래시드(Lake Placid)와 버몬트주 스토우(Stowe) 같은 뉴잉글랜드의 매력적인 스키 마을은 물론, 뉴멕시코주 타오스(Taos)의 독특한 예술적 매력을 지닌 스키장도 만날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미국은 50개 주 중 37개 주에서 스키를 즐길 수 있다. 노스캐롤라이나주 분(Boone)과 웨스트버지니아주 케이넌 밸리(Canaan Valley)는 합리적인 비용은 물론 가족 친화적인 분위기까지 자랑해 아이들이나 초보자들이 설상 스포츠를 처음 배우기에 적합한 장소다. 이곳에서는 다운힐 스키와 스노보드뿐만 아니라, 크로스컨트리 스키, 스노슈잉, 스노 튜브, 아이스 스케이팅, 스노모빌 등 다양한 겨울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다.

특별한 리조트 체험

조용하고 한적한 슬로프를 선호하는 스키어들을 위해, 미국에는 스노보드를 허용하지 않는 세 곳의 리조트가 있다. 바로 버몬트주의 매드리버글렌(Mad River Glen), 유타주의 알타(Alta), 그리고 디어밸리(Deer Valley)다.

레슨 및 개인 가이드

미국 대부분의 리조트는 초보자를 위한 ‘버니 힐(bunny hills)’과 모든 연령대 및 실력을 위한 강습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3~4세부터 강습이 가능하며, 어린이를 위한 보육 서비스와 ‘눈놀이(snow play)’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있다. 콜로라도주 텔루라이드(Telluride)에서는 다국어 강사를 배정받을 수 있으며, 유타주 파크시티(Park City)를 포함한 일부 리조트에서는 장애인을 위한 적응형 스키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상급 스키어라면 백컨트리 스키 가이드를 고용해 정규 코스를 벗어난 모험을 떠나거나, 알래스카 추가치 산맥(Chugach Mountains)의 알래스카 리조트(Alyeska Resort)에서 헬리콥터로 산 정상까지 이동해 스키를 즐기는 헬리스키(heli-skiing)를 시도해 볼 수 있다.

봄철 스키의 매력

미국에서는 스키 시즌이 4월 중순에서 말까지 이어지며, 봄철에는 한산한 슬로프, 짧은 대기 시간, 저렴한 가격, 온화한 기온 등 다양한 장점을 즐길 수 있다. 일부 리조트에서는 축제, 파티, 그리고 ‘폰드 스키밍(pond-skimming)’ 같은 독특한 이벤트로 시즌을 마무리한다. 폰드 스키밍은 코스튬을 입은 스키어들이 슬로프를 내려와 연못 위를 건너는 재미있는 전통 행사다.

숙박 및 아프레스키

숙박 옵션은 1박에 32달러의 저렴한 호스텔부터 아스펜(Aspen)의 5성급 럭셔리 호텔인 더 리틀 넬(The Little Nell)까지 다양하다. 중간 가격대의 호텔, 매력적인 컨트리 인, 에어비앤비를 포함한 콘도, 주택, 아파트 렌털 등 폭넓은 숙박 옵션을 제공하며, 샬레와 스키 인/스키 아웃 숙소도 선택할 수 있다.

대부분의 롯지에는 벽난로가 있어 하루 종일 야외 활동을 즐긴 후 핫초코나 칠리 스튜로 몸을 녹이며 휴식을 취하기 좋다. 더 활기찬 활동을 원한다면 스파, 쇼핑, 바, 라이브 음악, 마차 썰매, 개 썰매 같은 다양한 아프레 스키 프로그램과 겨울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다. 캘리포니아와 네바다 경계에 있는 헤븐리 리조트(Heavenly Resort)는 카지노와 인접해 있으며, 게임을 즐기기에 적합한 여행지다.

스키 패스

에픽(Epic)과 아이콘(Ikon) 패스는 미국 전역 리조트에서 리프트 티켓, 강습, 숙박, 식사 등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크로스컨트리 스키

크로스컨트리 스키는 설산이 없는 지역에서도 가능하며, 비용이 저렴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다운힐 스키 지역 대부분은 크로스컨트리 스키 코스를 갖추고 있으며, 대표 장소로 몬태나주의 론 마운틴 랜치(Lone Mountain Ranch), 캘리포니아주의 타마락(Tamarack), 뉴햄프셔주의 브레튼 우즈(Bretton Woods), 콜로라도주의 아스펜 스노매스(Aspen Snowmass)가 있다.

또한, 크로스컨트리 스키를 즐기기 좋은 장소로는 몬태나주의 글레이셔 국립공원(Glacier National Park), 캘리포니아주의 요세미티 국립공원(Yosemite National Park), 그리고 와이오밍과 몬태나에 걸쳐 있는 옐로스톤 국립공원(Yellowstone National Park)을 추천한다.

지역별 추천 스키 명소

콜로라도 및 유타

콜로라도는 미국에서 가장 잘 알려진 스키 명소로, 완벽한 설질, 다양한 지형, 풍부한 일조량과 맑고 푸른 하늘을 자랑한다. 이곳에는 20개 이상의 스키 리조트가 자리 잡고 있으며, 로키 산맥 해발 3,800m(약 12,500피트) 이상의 고도에 위치한 세계 최고 높이의 리조트인 브레켄리지(Breckenridge), 러브랜드(Loveland), 텔루라이드(Telluride)와 아스펜(Aspen)이 포함된다. 대부분의 리조트는 덴버 공항에서 셔틀버스를 제공하며, 미국 여러 도시에서 지역 공항으로 향하는 직항편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베일 마운틴(Vail Mountain)은 이글(Eagle) 공항을, 스팀보트 스프링스(Steamboat Springs)는 헤이든/얌파 밸리(Hayden/Yampa Valley) 공항을 통해 접근 가능하다. 또한, 덴버에서 윈터파크 리조트(Winter Park Resort)까지는 암트랙 기차가 3월말까지 운행된다.

유타주에는 15개의 스키 리조트가 있으며, 이 중 10곳은 솔트레이크시티(Salt Lake City) 공항에서 차로 1시간 이내 거리에 있다. 공항에서 렌터카를 이용하거나 버스, 셔틀 등을 타고 슬로프까지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대표 리조트로는 미국 최대 규모의 스키 리조트이자 2002년 동계 올림픽 개최지인 파크 시티(Park City), 그리고 배우 로버트 레드포드가 설립한 매력적인 선댄스(Sundance)가 있다. 유타는 “지상 최고의 눈(The Greatest Snow on Earth)”이라는 슬로건을 통해 가볍고 푹신한 설질을 강조한다.

서부 지역

콜로라도주와 유타주를 제외한 서부 지역에서도 약 12개 리조트가 꾸준히 미국 최고의 스키 여행지로 손꼽히고 있다. 와이오밍주의 그랜드 타기(Grand Targhee)와 잭슨홀(Jackson Hole), 아이다호주의 슈바이처(Schweitzer)와 선밸리(Sun Valley), 몬태나주의 빅 스카이(Big Sky)와 화이트피시 마운틴(Whitefish Mountain), 뉴멕시코주의 엔젤 파이어(Angel Fire)와 타오스(Taos), 캘리포니아주의 매머드(Mammoth)와 팰리세이드 타호(Palisades Tahoe), 그리고 캘리포니아-네바다 경계에 위치한 헤븐리(Heavenly) 등이 특히 주목받고 있다. 이 외에도 애리조나 스노볼(Arizona Snowbowl)은 피닉스 공항에서 차로 약 3시간 거리에 있으며, 오리건주의 마운트 배첼러(Mount Bachelor)는 독특한 매력으로 스키 애호가들에게 사랑받는 곳이다.

서부 지역의 스키 리조트들은 선밸리와 화이트피시처럼 친근하고 여유로운 분위기를 제공하거나, 타오스와 잭슨홀처럼 도전적인 지형 덕분에 숙련된 스키어들에게 인기가 높다. 매머드와 빅 스카이는 활기찬 아프레 스키와 파티 분위기로 호평받으며, 가족 친화적인 여행지로는 마운트 배첼러와 엔젤 파이어가 좋다.

북동부 지역

뉴잉글랜드에서의 스키는 아름다운 자연과 독특한 지역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한다. 이 지역에서는 슬로프 외에도 메이플 시럽 생산 과정 관람, 얼음낚시, 크리비지(Cribbage) 같은 전통 게임을 경험할 수 있다.

버몬트주는 북동부 최고의 스키 여행지로, 킬링턴(Killington), 스토우, 슈가부시(Sugarbush), 오키모(Okemo), 스트래턴(Stratton) 등 25개의 리조트를 자랑한다. 대부분 보스턴에서 차로 3~4시간 거리에 있으며, 벌링턴(Burlington)으로 가는 직항 편과 버스, 기차 서비스를 통해 접근이 가능하다. 스키 외에도 버몬트 컨트리 스토어(Vermont Country Store)와 트랩 패밀리 롯지(Trapp Family Lodge) 같은 명소를 방문할 수 있다.

뉴햄프셔주에는 18개의 활강 스키 지역이 있다. 그중 캐논 마운틴 스키장(Cannon Mountain Ski Area)은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보드 밀러(Bode Miller)가 자란 곳으로 유명하며, 브레튼 우즈(Bretton Woods)는 63개의 슬로프를 갖춘 뉴햄프셔 최대의 역사적인 리조트로 잘 알려져 있다.

메인주는 포틀랜드(Portland) 공항을 통해 쉽게 접근할 수 있으며, 새들백(Saddleback)과 선데이 리버(Sunday River) 같은 인기 있는 스키 리조트가 있다. 이 지역의 대표적인 슈가로프(Sugarloaf)는 로키 산맥 동쪽에서 가장 큰 스키 지역으로, 나무 위 스키를 즐길 수 있는 독특한 경험을 제공한다. 슬로프로 가는 길에는 전설적인 아웃도어 브랜드 엘엘빈(L.L. Bean)의 본고장이자 수많은 유명 브랜드 아울렛이 모여 있는 프리포트(Freeport)에서 쇼핑도 즐길 수도 있다.

뉴욕주에는 50개 이상의 스키장이 있으며, 헌터 마운틴(Hunter Mountain)과 벨레에어 마운틴(Belleayre Mountain)은 뉴욕시에서 차로 약 3시간 거리에 있어 가족과 초보자들에게 적합한 여행지다. 반면, 화이트페이스 마운틴(Whiteface Mountain)은 1,045미터(3,430피트)의 수직 낙차와 블랙 다이아몬드 및 더블 블랙 다이아몬드 코스 같은 도전적인 지형으로 숙련된 스키어들에게 인기가 많다. 화이트페이스 인근의 그림 같은 마을 레이크 플래시드에서는 1932년과 1980년 동계 올림픽 개최지의 역사를 체험할 수 있다.

중부 대서양, 남동부 및 중서부 지역

미국 중부 대서양 및 남동부 지역에는 뉴욕이나 워싱턴 D.C.에서 하루 안에 도달할 수 있는 소규모 리조트들이 많다. 이들에는 펜실베이니아주의 블루 마운틴(Blue Mountain), 카멜백(Camelback), 세븐 스프링스(Seven Springs), 웨스트버지니아주의 케이넌 밸리(Canaan Valley), 스노슈(Snowshoe), 팀버라인(Timberline), 그리고 버지니아주의 윈터그린(Wintergreen)과 매사너튼(Massanutten)이 포함된다.

또한, 노스캐롤라이나주의 블루리지 산맥(Blue Ridge Mountains)에 위치한 마을 분은 슈가 마운틴(Sugar Mountain), 비치 마운틴(Beech Mountain), 애팔래치아 스키 마운틴(Appalachian Ski Mountain) 등 여러 인기 스키 지역으로 가는 주요 출발점이다.

미국 중서부에서는 미시간주의 어퍼반도(Upper Peninsula)에 위치한 마운트 보헤미아(Mount Bohemia)가 백컨트리 스키와 다양한 모험을 즐기고자 하는 여행자들에게 인기 있는 명소로 꼽힌다. 위스콘신주에서는 가장 크고 높은 리조트인 그라니테 피크(Granite Peak), 그리고 네 개의 봉우리가 연결되어 슈피리어호(Lake Superior)를 내려다보는 루첸 산맥(Lutsen Mountains)을 추천한다.

한국민속촌 설날 세시행사 ‘새해가 쓰윽 복도 쓰윽’ 1월 25일 토요일부터 2월 16일 일요일까지 진행

(여행레저신문) 한국민속촌이 2025년 새해를 맞아 을사년(乙巳年) ‘새해가 쓰윽 복도 쓰윽’ 세시행사를 1월 25일 토요일부터 2월 16일 일요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는 다산, 지혜와 관련된 푸른 뱀의 해 ‘을사년’에 맞춰 전시·체험과 정월 세시풍속을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마련했다.

먼저 푸른 뱀의 해를 맞이해 특별히 ‘십이지신 뱀’이 새겨진 목판에 한지를 찍어 소장하는 특별한 체험 ‘세화찍기’를 진행한다. 체험장 바로 옆에서 올해 운세를 알아보는 ‘팔자 고치는 토정비결’도 함께 진행한다. 체험 가격은 3000원이다.

민속마을 4호 앞에서는 뱀과 관련한 전설을 구연동화처럼 영상을 제작한 ‘일월의 사연’이 전시되며, 가족 간에 세배를 해보는 공간을 마련하고 정초에 조상에게 제사를 올릴 수 있는 ‘이대감의 설날 세배’도 민속마을 9호 사랑채에서 체험할 수 있다.

추가로 민속촌 내부의 18개의 가옥을 개방해 관람객들을 위한 온돌체험도 1월 28일 화요일부터 2월 28일 금요일까지 진행한다. 따뜻한 가옥 안에서 다양한 전통 놀이도 함께 즐겨볼 수 있다.

설날 대표행사 ‘정초고사’는 설날 당일 1월 29일 수요일 오전 10시 한국민속촌 정문에서 열린다. 정문에서 고사를 지낸 뒤에는 떡 나눔 행사가 있다. 흥겨운 전통공연과 고사를 구경하고 떡을 나누며 설 명절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가신 신앙에 따라 터주가리와 성주단지가 배치된 민속마을 19호에서는 지신밟기 특별행사를 1월 30일 목요일 오전 11시 30분에 진행한다. 민속마을 19호에서 마친 뒤 곧바로 공연장에서 큰 규모의 지신밟기를 진행해 설 연휴 동안 마을을 찾는 모두가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

‘새해가 쓰윽 복도 쓰윽’ 행사의 피날레 이벤트 ‘달집태우기’는 2월 9일 오후 4시 30분에 민속마을 19호 앞 큰밭에서 진행한다. 약 5m 크기의 달집이 활활 불타오르는 모습을 보며 액운을 날려버리고 힘찬 새해를 보낼 수 있다.

이외에도 △장승혼례식 △볏가릿대 세우기 △흥선생의 상사일(上巳日) 이야기(대나무 공예 등)를 진행하며, 자세한 일정과 전시 장소는 한국민속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새해 행사를 기획한 한국민속촌 나형남 학예사는 “조선시대 설날의 모습을 사실감 있게 재현해 관람객들이 전통문화를 보다 가까이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여기어때, 온라인투어 인수 마무리

(여행레저신문)대한민국 대표 여행·여가 플랫폼 여기어때가 종합여행사 온라인투어의 인수 절차를 최종 마무리했다.

여기어때는 지난 2021년 투자한 온라인투어를 자회사로 편입해 양사의 시너지를 확대한다고 23일 밝혔다. 여행 플랫폼으로서, 종합여행사로서, 각각 업계를 이끄는 두 회사가 유기적으로 협업해 여행 서비스의 품질을 한층 끌어올리겠다는 의미다.

온라인투어는 2000년에 설립한 해외여행 전문 여행사다. 실시간 항공 검색 엔진과 예약 시스템을 중심으로, 패키지 여행, 기업 단체 서비스, 현지 투어 등 폭넓은 상품을 공급한다. 해외 여행 상품을 구매하는 대표적 온라인 서비스로서 25년의 업력을 쌓았다.

여기어때는 온라인투어의 상품 기획, 운영, 판매 역량을 높게 평가하며, 이번 인수로 아웃바운드 사업을 한층 성장시키는 기반을 다졌다. 온라인투어의 운영 노하우와 네트워크가 여기어때의 아웃바운드 부문 확장을 지원할 것이란 기대감이 크다.

정명훈 여기어때컴퍼니 대표는 “온라인투어는 지난 25년간 끊임 없이 변화한 여행 트렌드에 부합하는 해외여행 상품을 개발하고 공급한 단단한 업력의 종합여행사”라며 “두 회사가 힘을 모아 서비스 품질을 더욱 발전시키는 데 집중해 소비자의 국내외 여행 경험을 한층 다변화 할 것”이라고 말했다.

클룩, ‘2024 파트너 어워드’ 개최 서울듀드∙에버랜드∙CJ올리브영∙KOBUS 4곳 우수 파트너사 선정

(여행레저신문) 전 세계 숙박·교통·액티비티 예약 플랫폼 클룩(Klook)이 ‘2024 파트너 어워드’를 개최하고 4개 주요 파트너사를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클룩 파트너 어워드’는 한 해 동안 클룩과 협력해 여행 및 관광 산업을 선도한 주요 파트너사들에 감사와 격려의 뜻을 전하는 자리로, 올해는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됐다.

클룩은 지난 16일 ▲서울듀드 ▲에버랜드 ▲CJ올리브영 ▲전국고속버스사업운송조합(KOBUS) 등 작년 한 해 클룩과 함께 인바운드 여행 활성화에 힘쓴 우수 파트너사 4곳을 초청해, 상패를 전달하고 신년 목표를 공유하며 파트너십을 공고히 다졌다. 현장에는 서울듀드 김준 대표, 에버랜드 유양곤 상무, CJ올리브영 이민정 상무, 전국고속버스운송사업조합 현영주 이사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클룩은 월 방문자 수 6천5백만 명 이상의 글로벌 회원 풀을 활용해, 전 세계 여행객을 대상으로 한국 여행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파트너사는 클룩에 입점해 글로벌 판로를 확보하고, 클룩은 고객들에게 우수한 여행 상품을 제공하며 시너지를 창출한다.

서울듀드는 클룩을 통해 서울 곳곳의 역사∙문화적 배경을 소개하는 원데이 투어를 제공하고 있다. ‘서울 야경 역사 도보 투어’, ‘강남에서 만나는 한국 젊은 세대의 삶’ 등 전통적인 여행 명소 소개를 넘어, 한국 청년 문화와 사회적 이슈를 반영한 콘텐츠로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올해 양사는 에듀테인먼트를 비롯해 다양한 여행 니즈를 반영한 소규모 투어 공동 개발에 나설 예정이다.

에버랜드와의 협업을 통해서는 외국인들에게 우선 탑승권 ‘큐패스(Q-Pass)’를 제공하고 있다. 클룩은 글로벌 OTA 단독 및 최초로 외국인 전용 큐패스를 판매해, 시간 제약이 있는 여행객들이 효율적으로 에버랜드를 즐길 수 있도록 예약 편의와 경험 향상을 이끌었다. 올해는 글로벌 마케팅 고도화를 통해 글로벌 테마파크로서 에버랜드의 매력을 알리고 외국인 방문객을 다각화한다는 계획이다.

클룩은 CJ올리브영과 협업해 외국인을 대상으로 작년 8월부터 올해 1월까지 6개월 간 인천공항에서 명동까지 운행하는 공항 리무진 버스 ‘올영 익스프레스(OLIVE YOUNG Express)’ 예약을 지원하고 있다. 클룩과 CJ올리브영은 여행에 ‘K-뷰티’ 트렌드를 더해 한국 여행 경험을 더욱 풍성하고 다채롭게 확장했으며, 추후 뷰티 체험 및 패키지 상품 등 K-뷰티 콘텐츠를 활용한 글로벌 관광 상품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또한, 클룩은 전국고속버스운송사업조합(KOBUS)과 함께 글로벌 OTA 최초로 외국인 대상 실시간 고속버스 예매 서비스를 론칭했다. 미주와 유럽 등 외국인 여행객들이 고속버스 예매 서비스를 활발히 이용하며 론칭 10개월 만에 이용객은 66배 성장했고, 서울과 부산 외에도 속초, 경주, 전주 등 전국 93개 터미널이 예약되어 지방 관광 활성화에 기여했다. 클룩과 KOBUS는 앞으로도 지방 관광 활성화를 위해 적극 협업할 계획이다.

이준호 클룩 한국 지사장은 “지난해 파트너사들의 도움 덕에 전 세계 여행객들에게 다양한 여행 상품과 서비스를 선보이고 뜻깊은 성과를 낼 수 있었다”며 “2025년에도 긴밀한 협업을 이어가며 한국 여행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여행객들의 편의 증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

“춘천으로 야경 여행 어때”…여기어때, 최대 8만원 숙소 쿠폰

(여행레저신문)대한민국 대표 여행·여가 플랫폼 여기어때(대표 정명훈)가 춘천시와 함께 야경 여행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춘천의 야경을 즐길 수 있도록 야경 스팟을 소개하고, 여행자를 위한 다양한 혜택을 마련했다.

여기어때는 다음달 4일까지 춘천 지역 여행자에게 최대 3만원 숙소 할인 쿠폰을 선착순 제공한다. 해당 쿠폰은 중복 할인 쿠폰으로, 여기어때에서 제공하는 국내 숙소 쿠폰팩과 함께 사용하면 최대 8만원까지 할인 적용이 가능하다. 쿠폰 사용은 발급 기간과 동일하며, 3월 31일까지 체크인할 수 있다. 대실을 제외한 춘천시 전 숙박 상품에 사용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여기어때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여기어때는 앱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숙소 예약 시 춘천시 관광지를 할인받을 수 있는 연계 숙소를 소개한다. 연계 숙소 예약 후 남이섬, 레고랜드, 강촌레일파크 등 13곳 춘천 관광지에서 예약 내역을 제시하면 현장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춘천대교와 소양강 스카이워크 등 야경 핫플도 함께 추천하고 있다.

강희경 여기어때 제휴마케팅전략팀장은 “강과 호수, 도시가 어우러진 춘천이야말로 야경을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도시 중 하나”라며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빛나는 춘천의 밤을 감상해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인 10명 중 4명, “1월에 연간 여행 계획 세워” 스카이스캐너, 한국인 여행자의 새해 여행 계획 동향 소개

(여행레저신문) 선도적인 글로벌 여행 앱 스카이스캐너가 새해를 맞이하여 한국인 여행자의 새해 여행 계획 동향을 공개했다. 아울러, 여행자들의 쉽고 합리적인 연간 여행 계획을 돕기 위해 아주대학교 심리학과 김경일 교수와 함께 인지심리학적 조언과 알짜배기 여행 계획 팁을 소개했다.

스카이스캐너가 한국인 여행객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한국인 응답자의 68%는 2025년 1월 중대한 결정을 내릴 것이며, 그중 37%는 ‘연간 여행 계획’을 세울 것이라고 답했다. 연초부터 미리 여행 계획을 세우는 이유로는 ‘기대할 것이 필요해서(47%),’ ‘삶을 바꾸고 싶어서(31%)’를 꼽았다.

이처럼 여행에 대한 ‘기대감’은 한 해를 시작하는 동력이 되지만, 응답자의 76%는 “과도한 고민으로 인해 여행 예약을 중단한 경험이 있다”고 답하며 결정에 대한 부담을 드러냈다. 실제로 응답자들은 항공권 예약을 결정하기 전까지 평균 4.7회 관련 상품을 다시 검토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아주대학교 심리학과 김경일 교수는 “여행은 고착된 기존의 삶의 방식을 바꿀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여행자들이 과도한 고민을 줄이고 보다 쉽고 명료하게 여행을 위한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조언을 전했다.

많은 대안과 정보로 고민이 된다면 완벽한 의사 결정보다는 현실적인 결정을 신속하게 내릴 수 있는 의사결정 기법인 ‘휴리스틱’이 답이다. 대표적으로 속성 제거법(EBA: Elimination by Aspect)이 있는데, 여행에 있어 중요한 기준 순서대로 해당 기준의 최소 수준 이상일 경우, 그다음 기준의 최소 수준으로 평가해 선택하는 일종의 토너먼트식이다. 옵션을 하나씩 탈락시켜 마지막에 남는 여행 계획을 선택하는 것이다.
완벽한 계획은 결코 가능하지 않기 때문에 특정한 목표를 설정하기보다는 계획의 범위를 설정하고 여유를 만들어 두는 것이 좋다. 예를 들어, 여행의 시작과도 같은 ‘항공권’부터 ‘꼭 가보고 싶은 식당이나 장소’까지 계획하되, 일정 부분 계획에 여유를 둠으로써 여행 과정에서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다.
후회는 비교를 통해, 만족은 집중을 통해 만들어진다. 이미 여행을 결정했지만 포기한 다른 선택지들로 인해 망설여진다면 비교를 멈추고 집중하라. 여행을 마치기 전까지는 다른 선택지나 계획을 뒤적이거나 떠올리기보다는 내가 하는 여행에 집중함으로써 여행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다.
한편, 1월에 한 해의 여행을 결정하는 데 가장 큰 장애물로 10명 중 4명이 ‘비용(43%)’을 꼽은 반면, 전체 응답자 3명 중 1명(34%)은 “저렴한 대체 여행지를 발견하면 여행을 예약할 가능성이 높아질 것”이라고 응답했다.

스카이스캐너 여행 트렌드 및 데스티네이션 전문가 제시카 민은 “항공권, 호텔, 렌터카 등 마음에 드는 여행 상품을 찾았지만 당장 결정을 내리기 어렵다면, 스카이스캐너 앱에서 해당 상품에 하트를 눌러 자신의 ‘위시리스트’에 저장해 한눈에 비교하거나 자동으로 가격 변동 알림을 받아볼 것을 추천한다”며 “또한, 아직 구체적인 여행지와 시기를 정하지 않았다면 저렴한 가격 순으로 여행지를 추천하는 스카이스캐너의 ‘어디든지’ 검색을 활용해 저렴한 여행지에 대한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많은 여행자들이 ‘나중에 더 저렴한 상품이 있을까 봐’ 우려하며 결정을 내리기 어려워하지만, 스카이스캐너의 분석에 따르면 일반적으로 항공권 가격은 수요에 따라 책정되기 때문에 일찍 예약할수록 저렴하게 예약할 가능성이 높아진다”며, “연초부터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여행자라면 다양한 검색 도구를 활용해 저렴한 여행지와 여행 시기를 확인하고, 여행 일정을 하루 이틀만 옮겨도 항공권 가격이 달라지기 때문에 유연하게 연간 여행 계획을 세울 것을 추천한다”고 조언했다.

일본 요나고∙다카마쓰 여행, 에어서울이 추천하는 코스는?!

(여행레저신문)에어서울(대표이사 김중호)이 일본 요나고와 다카마쓰 노선 프로모션을 시작하며 현지 대표 관광지와 먹거리 등 컨텐츠를 함께 소개했다.

에어서울에 따르면 에어서울의 요나고와 다카마쓰 노선은 지난해 나란히 85%의 높은 연간 탑승률을 기록하며 국내 일본 소도시 여행 인기 트렌드를 이끌고 있다.

인천공항에서 90분 이내 도착 가능한 요나고(돗토리)는 일본 내에서도 가장 작은 현으로, 힐링 여행에 특화된 도시다. 에어서울에서는 천혜의 자연 속에서 즐길 수 있는 캠핑, 트래킹 정보 뿐 아니라 온천과 료칸에 대한 정보, 대게나 돗토리규 같은 대표 먹거리를 홈페이지를 통해 자세히 안내하며 여행객들에게 충실한 정보를 제공한다.

다카마쓰는 우동과 예술의 도시로 한국인들에게 익숙했으나 최근에는 온천여행과 골프여행지로 새로운 여행 포인트가 소개되고 있어 ‘N차 여행객’ 들이 크게 늘고 있다.

에어서울에서는 특가 항공권도 요나고 노선은 편도 70,800원부터, 다카마쓰 노선은 편도 65,800원부터 판매하기로 했으며 항공권 구매 고객들에게는 선착순으로 인천공항에서 현지 여행시 다양한 할인을 받을 수 있는 쿠폰북을 제공한다.

다카마쓰 노선에서는 특가항공권에도 무료 수하물 혜택을 제공하기로 했다.

프로모션은 1월 26일까지 진행되며 항공권 탑승 기간은 6월 30일까지다.

대한항공, 을사년 설 맞이 복조리 걸기 행사

(여행레저신문)대한항공은 을사년 푸른 뱀의 해를 맞아 국내 주요 사업장에서 ‘복조리 걸기’ 행사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복조리는 오는 22일부터 2월 4일까지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대한항공 탑승수속 카운터 및 라운지, 서울 강서구 공항동 소재 본사 등 국내 주요 사업장 6곳에 걸린다.

‘복조리 걸기’는 정월 초하루에 새로 장만한 조리를 벽에 걸고 복을 기원하는 우리나라의 세시풍속이다. 쌀을 조리로 일어 담는 것처럼 한 해의 복을 모은다는 뜻을 지녔다.

대한항공은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고객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고 우리나라 고유의 미풍양속을 보존한다는 취지로 2008년부터 복조리 걸기 행사를 진행해오고 있다.

핀에어X아메리칸 항공 공동운항 협정 체결

(여행레저신문)유럽 대표 항공사 핀에어(한국지사장 김동환)는 미국 아메리칸 항공(American Airlines)과 공동운항 협정을 맺고 멕시코 12개 주요 도시로 향하는 항공편을 제공한다고 21일 밝혔다.

공동운항 협정을 통해 핀에어 승객은 핀란드 헬싱키-미국 댈러스 노선을 이용한 후 환승해 멕시코의 12개 주요 도시로 더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한국인 여행객에게도 친숙한 ▲멕시코 시티(Mexico City) ▲칸쿤(Cancún) ▲몬테레이(Monterrey) 등의 노선이 포함됐다. 현재 헬싱키-댈러스 노선은 주 7회 매일 운항하며, 하계 스케줄이 시작되는 3월 30일부터는 주 11회로 운항 횟수가 늘어날 예정이다.

멕시코로 향하는 항공편은 핀에어 코드(AY)가 부여되며, 아메리칸 항공 또는 아메리칸 항공의 자회사인 ‘언보이 에어(Envoy Air)’가 운항한다. 해당 항공편 이용 시 핀에어의 마일리지인 아비오스 포인트(Avios Point) 적립도 가능하다. 핀에어는 오는 23일부터 아메리칸 항공과의 멕시코 노선 공동운항을 시작하며, 항공권은 핀에어 공식 홈페이지에서 구매할 수 있다.

이번 협정은 핀에어, 아메리칸 항공, 에어 링구스(Aer Lingus), 영국 항공(British Airways), 이베리아(Iberia), 레벨(LEVEL)이 체결한 대서양 횡단 제휴의 일환으로, 핀에어는 이를 통해 앞으로도 공동운항 노선을 점진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프레드릭 윌트그루베(Fredrik Wildtgrube) 핀에어 제휴 및 파트너십 부사장은 “2019년부터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멕시코 노선 수요를 반영해 이번 협정을 맺었다. 앞으로도 핀에어 승객들에게 폭넓은 여행 선택지와 편리한 항공 스케줄을 제공하도록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진에어, 창립 17주년 기념행사 진행

(여행레저신문) 진에어(www.jinair.com)가 21일 서울 강서구 등촌동 본사에서 창립 17주년 기념 행사를 진행했다.

임직원 약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행사는 창립 17주년 기념 발자취 영상 시청, 장기근속 직원 및 모범 직원 대상 표창장 수여, 창립 기념사, 기념사진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창립 기념사에서 진에어 박병률 대표이사는 “안전 운항은 우리가 존재할 수 있는 근간이자 최우선 가치”임을 강조하며 “지난 17년간 수많은 도전과 시장 환경 변화 속에서도 지금의 회사로 성장한 것은 모두 임직원 여러분의 헌신적인 노력 덕분”이라며 그간의 노고를 격려했다.

아울러 통합 LCC 비전에 대해서는 “글로벌 네트워크 확장, 최첨단 기단 확대는 물론 모든 임직원이 함께 성공적 통합에 역량을 집중해 인정을 넘어 사랑과 존중받는 항공사로 거듭날 것”이라고 밝혔다.

진에어는 2024년 말 현재 기단 31대, 국내외 60개 노선을 운영하는 국내 대표 LCC 항공사로 성장했다. 지난해에는 창사 이래 최초 연간 탑승객 수 1,100만명을 돌파했으며 LCC 최고 수준의 영업이익을 달성했다.

한편, 2008년 1월 창립 이래 고객 중심의 서비스, 안전운항체계 강화라는 목표 아래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

안전 경영 측면에서는 국내 유일의 운송 전문 그룹인 한진그룹의 일원으로 모기업 대한항공 정비 역량을 공유함으로써 항공기 정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으며 국내 LCC 최초 국제 안전 평가 제도인 IOSA 8회 연속 재인증 획득 등 안전 운항 역량을 지속 강화하고 있다.

ESG 경영 및 서비스 측면에서의 성과도 주목할 만하다. 한국 ESG평가기준원의 2024 ESG 평가에서 △국내 항공사 유일 3개 부문 모두 A등급 획득, 한국경영인증원으로부터 △국내 LCC 최초 규범준수경영시스템 국제표준인증 ISO 37301을 획득해 준법, 윤리 경영 및 지배 구조가 글로벌 스탠다드 수준에 부합함을 인정받은 한해였다.

그 외에도 고객 편의성 제고를 위해 홈페이지를 전면 개편해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KIPFA)가 주최하는 ‘웹어워드 코리아 2024’에서 고객서비스부문 혁신 대상을 수상하는 한편, 콜센터 시스템 또한 획기적으로 개선해 고객들의 긍정적 반응을 이끌어 낸 바 있다.

새로운 시작, 새로운 나! 2025년도 캐세이퍼시픽과 함께 캐세이퍼시픽항공, 설 기념 캠페인 실시

(여행레저신문) 캐세이퍼시픽항공(Cathay Pacific Airways)이 2025년 설을 맞이해 새로운 시작을 응원하고 행복한 한 해를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1월 20일부터 31일까지 경품 추첨 및 항공권 할인 등 특별한 혜택이 가득한 설 기념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이벤트 참여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캐세이의 시그니처 컬렉션인 ‘올해의 인형(Year of Toy)’ 100개와 스타벅스 커피 쿠폰 300개를 증정할 계획이다. ‘올해의 인형’은 매년 그 해의 동물을 주제로 제작되는 인형으로, 고객들 사이에서 높은 인기를 끌고 있는 캐세이의 시그니처 굿즈이다. 올해에는 푸른 뱀의 해를 기념해 특별 제작된 푸른 뱀 인형이 제공된다.

이벤트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캐세이퍼시픽항공’ 카카오톡 채널을 신규 추가한 후 이벤트 게시물에서 쿠폰을 받고, 해당 쿠폰번호를 이벤트 페이지에 등록하면 자동으로 응모된다. 추첨 당첨자는 2월 7일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캠페인 기간 동안 캐세이퍼시픽 공식 홈페이지에서 항공권 예약 시 할인코드(CATHAY25)를 입력하면 홍콩 경유 전 노선에 대해 최대 10만원까지 10% 추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할인 혜택은 2025년 2월 3일부터 6월 30일까지의 출발 일정에 적용되며, 설날 이후 봄과 초여름 시즌의 여행을 계획하는 고객들에게 적합하다.

캐세이 영업총괄 양석호 상무는 “새해는 새로운 나를 찾고, 새로운 목표를 설정할 수 있는 시기로, 고객들이 행복한 한 해의 시작을 맞이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캠페인을 기획하게 되었다”며, “많은 분들이 참여하셔서 다양한 경품과 할인 혜택을 누리시고, 즐거운 명절과 풍요로운 새해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캐세이퍼시픽 공식 홈페이지와 카카오톡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터키항공, 리비아 제2의 도시 벵가지 운항 재개

(여행레저신문) 전 세계 가장 많은 국가로 취항하는 터키항공이 2025년 1월 14일부터 리비아 벵가지로의 운항을 재개한다.

아프리카 대륙 내 총 64개 목적지를 연결하며, 전 세계 항공사 중 가장 많은 아프리카 노선을 취항하는 터키항공의 벵가지 노선은 B737-78D항공기로 매주 화요일, 목요일, 일요일 주 3회 운항된다.

빌랄 에크시(Bilal Ekşi) 터키항공 CEO는 벵가지 노선 운항 재개에 대해 “세계 여러 대륙을 연결하려는 터키항공의 사명이 이번에는 리비아 제2의 도시 벵가지에서 이어진다. 역사적인 유대감을 공유하는 벵가지 노선 운항을 재개하게 되어 기쁘며, 향후 활발한 지역 투자가 이루어지면 아프리카 대륙의 관광 및 무역 잠재력이 더욱 증대될 것으로 기대한다. 터키항공은 변화하는 시장 조건과 수요 상승에 발맞춰 아프리카를 세계와 연결하는 관문을 계속해서 만들어 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전 세계 131개국, 352개 목적지로 운항하는 터키항공은 새로운 취항지를 통해 빈틈없는 연결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으며, 세계적으로 뛰어난 품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금 바로 에어서울 홈페이지 접속하면 ‘설프라이즈!’

(여행레저신문)에어서울이 최대 9일간 이어지는 설 연휴를 앞두고 ‘설맞이 설프라이즈’ 이벤트를 시작했다.

이번 이벤트는 에어서울 홈페이지 회원 대상으로 진행되며 간단한 프로모션 코드 입력만으로 최대 4만원의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전 노선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특히 편도 항공권만 예매할 경우에도 할인이 적용되어, 고객들의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탑승 기간은 1월 20일부터 2월 9일까지이며 프로모션은 내일(17일)까지만 진행된다.

한편 에어서울은 새해를 맞아 매콤제육덮밥과 브리오슈 샌드위치, 베이컨 치즈 오믈렛 등 기내식 신메뉴 3종을 선보였다. 사전주문시, 기내면세점에서도 구매 가능한 ‘오니스트 콜라겐’도 증정한다.

현대차 싼타페·기아 EV3, 2025 세계 여성 올해의 차 수상

(여행레저신문)현대차그룹은 8일(현지시각) ‘2025 세계 여성 올해의 차(WWCOTY, WOMEN’s WORLDWIDE CAR OF THE YEAR)’에서 현대차 싼타페가 ‘대형 SUV(Large SUV)’ 부문, 기아 EV3가 ‘컴팩트 SUV(Compact SUV)’ 부문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2025 세계 여성 올해의 차는 5개 대륙 55개국 82명의 여성 자동차 기자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이 △안전 △주행 △기술 △편안함 △효율성 △친환경 △가성비 △성평등 측면에서 차량을 평가한다.

올해의 경우 2024년 한 해 동안 최소 2개의 대륙 또는 40개국에서 출시한 81대의 차량을 대상으로 평가를 진행했으며 △도심형 차(Urban Model) △컴팩트 SUV(Compact SUV) △대형 SUV(Large SUV) △대형 승용(Large Car) △4륜구동 및 픽업(4×4 and Pick-up) △퍼포먼스 및 럭셔리카(Performance and Luxury car) 등 총 6개의 부문에서 각각 최고의 차량을 선정했다.

싼타페는 H 모양의 독창적인 램프와 직선적인 디자인, 넉넉한 실내 공간이 인상적이고 1.6 터보 하이브리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등으로 구성된 파워트레인과 다양하고 실용적인 기능을 갖췄다고 호평받으며 최고의 대형 SUV로 선정됐다.

EV3는 유럽 WLTP 기준 최대 605km의 충분한 1회 충전 시 주행가능거리, 우수한 품질, 다양한 편의사양은 물론 뛰어난 가격 경쟁력까지 갖춰 심사위원들에게 높은 평가를 받아 최고의 컴팩트 SUV 부문을 수상했다.

현대차그룹은 지난해에도 기아 EV9이 ‘2024 세계 여성 올해의 차’에서 각 부문 수상 차량 중에서도 가장 우수한 차량을 의미하는 ‘최고의 차(SUPREME WINNER)’를 수상하며 최고 수준의 상품성을 입증한 바 있다.

올해 세계 여성 올해의 차 부문별 수상 차량 중 최고의 차는 세계 여성의 날 이틀 전인 3월 6일에 발표될 예정이다.

한편, 싼타페는 △영국 자동차 전문 매체 탑기어 주관 ‘2024 탑기어 어워즈’에서 ‘올해의 SUV’ 부문 △‘스코틀랜드 올해의 차’에서 ‘최고의 대형 내연기관차’ 부문을 수상하는 등 주요 자동차 어워드에서 수상을 이어가고 있다.

EV3 역시 △독일 ‘2024 골든 스티어링 휠 어워드’에서 ‘4만 유로 미만 최고의 차’ 부문 △‘2025 핀란드 올해의 차’를 수상하고 △‘2025 유럽 올해의 차’ 최종 후보에 선정되는 등 우수한 상품성을 인정받으며 전기차 시장 선도에 앞장서고 있다.

현대자동차, 아이오닉 5 N DK 에디션 공개

(여행레저신문)현대자동차가 10일(현지시각) 일본 도쿄 마쿠하리 멧세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일본 최대 자동차 튜닝 박람회 ‘2025 도쿄 오토살롱’에서 ‘아이오닉 5 N DK 에디션’을 최초로 공개했다.

‘아이오닉 5 N DK 에디션’은 현대차의 고성능 전용 전기차 아이오닉 5 N에 주행 성능을 강화하는 N 퍼포먼스 파츠가 장착돼 현대차의 고성능 전기차 튜닝 파츠의 개발 방향성을 제시하는 스페셜 모델이다.

현대차는 모터스포츠 드라이버가 가진 열정과 전문성을 고객에게 전달하기 위해 ‘아이오닉 5 N DK 에디션’의 초기 개발단계부터 일본 유명 레이서 ‘츠치야 케이치’와 협업했다. DK는 츠치야 케이치의 별명 ‘드리프트 킹(Drift King)’에서 이름을 따왔다.

현대차는 츠치야 케이치와 함께 일본 현지 서킷 및 와인딩 코스에서 여러 제조사의 튜닝 파츠를 테스트하며 최적의 파츠 패키지를 개발했다.

현대차는 아이오닉 5 N DK 에디션에 △두랄루민을 정밀 가공해 제작한 6P 모노블록 브레이크 캘리퍼 △기존 아이오닉 5 N 모델 대비 면적을 54% 넓히고 마찰계수를 강화한 전용 브레이크 패드 △휠과 타이어 안착면에 특수한 톱니 가공 구조가 적용돼 고속 주행 중 마찰력을 강화한 21인치 경량 단조 휠 △차량 무게 중심을 낮추는 로워링 스프링 등 전용 부품을 장착해 주행 안정성과 제동 및 코너링 능력을 강화했다.
※ 두랄루민: 가볍지만 경도가 높고 기계적 성질이 우수해 항공기, 경주용 자동차 등에 사용되는 합금

현대차는 또한 탄소섬유 소재로 제작된 프론트 스플리터, 사이드 스커트, 리어 윙 스포일러를 적용해 차체를 노면으로 누르는 힘인 다운포스를 증가시키고 접지력을 향상시켜 고속 주행 안정성도 강화했다.

N매니지먼트실장 박준우 상무는 “아이오닉 5 N DK 에디션은 모터스포츠의 살아있는 전설인 츠치야 케이치가 직접 평가하고 개발에 참여했다”며 “그의 드라이빙 노하우와 현대차의 기술력이 접목된 파츠 패키지를 통해 운전을 즐기고 고성능차를 사랑하는 고객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츠치야 케이치는 “아이오닉 5 N을 여러 번 경험하며 매번 놀라움과 즐거움을 느꼈고, 최고의 고성능 전기차를 나의 스타일대로 튜닝하기 위해 현대 N을 만났다”며 “츠치야 케이치의 감성과 현대 N의 기술력을 담아 완성한 DK 에디션을 통해 아이오닉 5 N의 또 다른 즐거움을 느껴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현대차는 이번에 공개한 아이오닉 5 N DK 에디션을 올해 상반기 국내와 일본에서 출시할 예정이다.

에어서울타고 ‘패스트트랙’으로 편하게 시작하는 나트랑 여행!

(여행레저신문)겨울 추위가 본격화되는 가운데 에어서울이 베트남 나트랑 노선 항공권 및 제휴 프로모션을 오늘부터 시작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나트랑 여행전문 네이버 대표까페인 ‘나트랑 여행천사’와 제휴해 개별 관광객들을 위한 다양한 특전들을 제공한다.

나트랑 현지공항 입국시 편의성을 크게 높일 수 있는 ‘나트랑 깜란공항 VIP 패스트트랙 이용권’을 선착순 100명에게 무료로 제공하며 한국인 여행객들의 필수 방문 리스트에 빠지지 않는 ‘만세커피(Manse Coffee)’에서는 500명에게 아메리카노 등 음료를 준비했다.

모든 탑승객들은 판랑사막 스냅투어 이용시 1만원 할인도 받을 수 있다.

판랑사막은 ‘베트남의 보물’이라고 불리는 이색적인 관광지로 바다와 사막을 한 눈에 담으며 특별한 인증샷을 남길 수 있는 명소다.

특가항공권 역시 편도 총액 99,900원부터 예약할 수 있다.

이번 프로모션은 오늘(10일)부터 16일까지만 진행되며 항공권 탑승기간은 2월 1일부터 3월 29일까지다.

아시아나항공, ‘인천-프라하’신규취항

(여행레저신문)아시아나항공(대표 원유석)이 유럽 역사와 문화의 중심지인 체코 프라하 노선을 신규 취항한다.

아시아나항공은 4월 1일(화)부터 인천-프라하 노선을 주 3회로 운항 예정이며, 아시아나항공 공식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 등에서 예약이 가능하다.

아시아나항공 인천-프라하 항공편은 오전 9시 25분에 인천공항을 출발해 프라하공항에 현지 시각 오후 3시 20분에 도착하고, 돌아오는 편은 프라하공항을 현지 시각 오후 4시 50분에 출발해 다음날 오전 11시 00분 인천공항에 도착한다. 해당 노선에는 311석 규모(비즈니스 28석, 이코노미 283석)의 에어버스 350 기종이 투입된다.

프라하는 유럽의 심장부에 위치한 체코의 수도로 역사와 문화가 깃든 도시이다. 특히, ▲ 체코의 역사와 문화를 상징하는 프라하 성 ▲ 고딕 양식의 14세기 건축물 카를교 ▲ 중세 분위기가 돋보이는 구시가지 광장 등 주요 명소들이 관광객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 이처럼 독특한 예술적 매력과 풍부한 세계문화유산을 지닌 프라하는 전 세계 방문객들에게 매력적인 도시로 인정받고 있다.

아시아나항공은 4월 1일 프라하 취항을 기념해 이달 26일(일)까지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에서 할인쿠폰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펼친다. 아시아나클럽 회원 선착순 4,100명에게는 프라하 노선 항공권 20% 할인쿠폰을 제공하고 전체 회원대상으로는 5만원 및 추가요금좌석 할인 쿠폰 증정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프라하 노선 신규 취항이 동유럽 항공 네트워크 강화의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전세계 다양한 여행지를 제공함으로써 고객 만족도 제고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에어서울, AI와 함께 준비한 ‘항공&호텔 할인 프로모션’

(여행레저신문)에어서울이 항공권과 호텔을 한 번에 편리하게 예약할 수 있는 트립닷컴 제휴 프로모션을 시작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에어서울이 지난 한 해동안 진행했던 다양한 특가 행사와 제휴 프로모션을 통해 확보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챗GTP를 활용, 현재 시점에 고객들의 관심이 가장 높은 3~7월 출발 항공편 특가 행사와 제휴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일본 노선은 편도 총액 최저 60,800원(다카마쓰 기준), 동남아 노선은 최저 93,500원부터(다낭 기준) 예약할 수 있으며 지난해 고객들의 탑승객 혜택 이용이 활발했던 트립닷컴과의 제휴도 다시 진행, 호텔 예약시 최대 4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이번 프로모션은 19일까지 진행되며, 항공권 탑승 기간은 3월1일부터 7월 31일까지다.

한편 에어서울은 지난해 12월에도 홈페이지 프로모션 안내에 음성AI를 활용함으로써 시각장애인들의 정보 접근성을 확대하는 등, AI기술을 마케팅 활동 전반에 다양하게 이용하는 시도를 꾸준히 진행중이다.

터키항공, 튀르키예 문화유산 테마로 한 ‘유네스코 튀르키예 시리즈’ 어메니티 키트 출시

(여행레저신문) 전 세계 가장 많은 국가로 취항하는 터키항공이 고객들에게 한층 더 특별한 여행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튀르키예의 풍부한 문화유산이 담긴 어메니티 키트를 선보인다.

새로운 어메니티 키트 ‘유네스코 튀르키예 시리즈(UNESCO Türkiye Series)’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넴루트, 괴베클리테페, 카파도키아, 에페수스, 아니, 트로이를 비롯한 네 가지 전통적인 에브루(터키 전통 마블링 공예) 디자인과 세 가지 전통 카펫 문양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되었다. 새 키트는 5~8시간 운항하는 비즈니스 클래스 항공편에서 제공되며, 1월 중순부터 8시간 이상 소요되는 이코노미 클래스에서도 다른 버전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튀르키예 유네스코 국가위원회와의 협력으로 개발된 이번 키트는 편안한 비행 서비스를 넘어 튀르키예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전 세계에 알리고자 하는 터키항공의 비전을 담고 있다. 수천 년을 아우르는 아나톨리아 역사와 예술적 유산에 현대적인 디자인 요소를 더해 제작된 각 세트는 특별한 기념품으로 간직할 수 있다.

튀르키예 전통 예술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키트에는 럭셔리 향수 브랜드 엑스 니힐로(Ex Nihilo)의 핸드&바디 로션과 립밤이 포함되며, 양말, 수면 마스크, 칫솔에 사용된 소재의 약 80%는 재활용이나 생분해성 옥수수 전분과 같은 지속 가능한 소재로 제작되었다.

아키프 코나르(Akif Konar) 터키항공 최고운영책임자(COO)는 새로운 컬렉션에 대해 “터키항공은 유네스코 튀르키예 시리즈를 통해 고객에게 특별한 여행 경험을 제공할 뿐 아니라 튀르키예의 풍부한 문화유산을 전 세계에 알리고자 한다. 터키항공은 지속 가능성을 중시하고 문화적 가치를 보존하려는 비전을 가지고 글로벌 항공업계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컬렉션은 수천 년에 걸친 아나톨리아의 역사와 예술을 현대적인 방식으로 승객들에게 선보이려는 터키항공의 노력을 구체적으로 보여주는 사례다. 이를 통해 고객들이 튀르키예의 유서 깊은 역사에 특별한 유대감을 느끼기 바란다.” 라고 말했다.

터키항공의 ‘유네스코 튀르키예 시리즈’는 편안한 여행과 문화적 스토리텔링이 함께하며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 튀르키예를 대표하는 항공사로서 터키항공은 여행객들에게 튀르키예의 풍요로운 문화를 널리 알리고 문화유산을 보존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에어서울, 코리아그랜드세일 참여해 외국인 관광객 수요 공략

(여행레저신문)에어서울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방문의해위원회가 주관하는 2025년 ‘코리아그랜드세일’에 참여한다.

코리아그랜드세일은 외국인 대상의 한국 대표 쇼핑문화관광축제로 국내 대표 항공, 숙박,뷰티, 엔터테인먼트 기업들이 참여해 1월 15일부터 2월 28일까지 이어진다.

에어서울은 인바운드 관광객 유치를 통한 국내 경기 활성화에 기여하는 차원으로 방한 외국인 관광객들을 위한 특가 항공권을 제공하기로 하고 일본, 베트남, 필리핀 발 인천 노선 항공권을 정가 대비 최대 94% 할인된 금액에 선보인다.

이번 외국인 대상 항공권 할인 프로모션의 판매기간은 1월 7일부터 2월 4일까지이며, 탑승기간은 1월 8일부터 3월 30일까지다.

에어서울 관계자는 “에어서울은 이전에도 교통, 관광, 뷰티 등의 다수 제휴처들과 함께 외국인 대상 다양한 혜택을 제공해왔다“며 “2025 코리아그랜드세일에도 국내 관광 활성화에 적극 동참하는 마음으로 참여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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