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월, 1년에 단 두 달만 개방… 최대 20m ‘눈의 대계곡’ 설벽 체험

(여행레저신문)모두투어는 다테야마 구로베 알펜루트 설벽 시즌에 맞춰 특별한 체험을 즐길 수 있는 ‘2026 알펜루트’ 기획전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다테야마 구로베 알펜루트는 ‘일본의 지붕’이라 불리는 일본 북알프스를 횡단하는 대표 산악 관광 루트로 매년 4월 중순부터 11월 말까지만 개통된다. 도야마에서 나가노까지 표고차 2400m에 이르는 구간을 케이블카, 로프웨이, 고원 버스, 전기버스 등 다양한 교통수단으로 이동하며 장대한 산악 풍경을 감상할 수 있어 일본을 대표하는 봄철 여행지로 꼽힌다.

특히 해발 2450m에 위치한 무로도 지역에서는 4월 15일부터 6월 25일까지 1년에 단 두 달간만 ‘눈의 대계곡’ 설벽 체험이 가능하다. 겨우내 쌓인 눈이 도로 양옆으로 형성되며 최대 20m 높이에 달하는 설벽 사이를 직접 걸어볼 수 있어 시즌 한정 대표 콘텐츠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번 기획전은 아시아나항공과 진에어 등 도야마 직항 전세기를 활용해 항공 공급석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알펜루트 접근성을 한층 높인 것이 특징이다. 도야마는 알펜루트와 인접해 현지 이동에 약 1시간 30분 내외가 소요돼 기존 나고야 공항 이용 상품 대비 이동 부담을 줄이고 설벽 시즌 핵심 구간 체류 시간을 늘릴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인천 출발 나고야·고마츠 직항 상품과 부산·청주 출발 도야마·나고야 상품까지 함께 운용해 출발지와 일정, 항공편 선택의 폭을 넓혔다. 전세기 공급석 확보를 기반으로 이동 편의성을 높이는 한편 인근 지역 연계와 지방 출발 상품까지 확대한 다채로운 상품 구성으로 고객 선택지를 더 다양화했다.

대표 상품은 ‘도야마 직항 알펜루트 설벽 4일’이다. 무로도 설벽 체험을 포함한 알펜루트 횡단 일주 일정으로 구성했으며 다양한 교통수단을 이용해 북알프스의 다이내믹한 자연 경관을 입체적으로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일본 최대 규모의 V자형 협곡인 구로베 협곡 토롯코열차 탑승과 세계문화유산 시라카와고 합장촌 관광을 포함해 북알프스 일대의 자연과 전통 마을을 함께 둘러볼 수 있도록 했다. 일정 중 온천 호텔 숙박을 포함해 여행의 편안함을 높였으며 도야마 명물 마스노스시(송어 초밥) 등 지역 특식도 함께 제공한다.

또한 도야마 직항 전세기 상품 예약 고객을 대상으로 3인 이상 예약 시 할인 프로모션을 운영하며 알펜루트 명물 화과자 ‘호시노 시즈쿠’를 객실당 1박스 증정하는 특전도 마련했다.

이우연 모두투어 상품본부장은 “알펜루트 설벽은 1년에 단 두 달만 만날 수 있는 시즌 한정 콘텐츠로 매년 높은 관심을 받는 대표적인 봄 시즌 상품”이라며 “특히 올해는 도야마 직항 전세기 운영과 다양한 항공 공급석 확보를 바탕으로 고객들이 알펜루트의 매력을 더욱 다채롭게 느낄 수 있도록 상품 라인업을 대폭 확대했다”라고 말했다.

이번 기획전의 자세한 내용은 모두투어 공식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눈스퀘어 명동, 일본 3대 캡슐호텔 브랜드 ‘퍼스트 캐빈’ 국내 최초 유치

(여행레저신문) 서울 명동의 핵심 자산인 눈스퀘어(Noon Square)에 일본 3대 캡슐호텔 브랜드 퍼스트 캐빈(First Cabin)이 국내 최초로 도입된다. 본 프로젝트는 글로벌 상업용 부동산 서비스 기업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 코리아의 호스피탈리티 자문 서비스(Hospitality Advisory Services)가 참여한 전략적 임차 유치 사례다.

명동을 대표하는 프라임 복합자산인 눈스퀘어는 글로벌 브랜드의 거점으로 자리해 온 상징적인 위치를 보유하고 있다. 최근 외국인 관광객 증가와 개별 여행 중심의 소비 패턴 확대로 도심 숙박 수요가 빠르게 회복되고 있는 가운데 명동은 신규 개발 여건이 제한적이어서 공급 부족 문제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 특히 도심 내 신규 호텔 공급이 제한된 상황에서 기존 자산의 용도 전환을 통한 공급 확대 필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이러한 시장 환경에 대응해 기존 리테일 중심 자산에 숙박 기능을 접목한 사례로, 일본 3대 캡슐호텔 브랜드를 국내 최초이자 대규모로 유치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눈스퀘어 7층 전층을 활용해 캡슐호텔을 도입함으로써 고층부의 잔여 공간 활용도를 높이는 동시에 도심 내 신규 숙박 공급을 창출했다.

자산운용사인 이지스자산운용은 자산 가치의 장기적 안정성을 위해 임대 포트폴리오 재구성을 검토해 왔다. 기존 리테일 편중 구조에서 벗어나 경기 변동에 상대적으로 덜 민감한 체류형 수요를 일부 편입함으로써 수익 구조의 안정화 필요성을 제기해 왔다.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 코리아는 본 프로젝트에서 시장 분석, 캡슐호텔 전문 운영사 소싱, 임차 구조 검토 등 전 과정의 호스피탈리티 자문을 수행했다. 글로벌 숙박 네트워크와 도심형 호텔 자문 경험을 기반으로 명동 상권 특성 및 자산의 물리적 조건을 반영한 맞춤형 임차 전략을 제시했다는 평가다.

이번에 유치된 일본 캡슐호텔 브랜드 퍼스트 캐빈(First Cabin)은 도심형 고밀도 숙박 운영에 특화된 글로벌 운영사로, 일본 내 12개 지점과 하와이 1개 지점을 운영 중이다. 효율적인 공간 활용과 합리적인 가격대가 강점이며, 이번 국내 진출을 통해 외국인 관광객 및 젊은 개별 여행객 중심의 신규 체류 수요를 흡수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국내 경쟁력 있는 운영 파트너와의 협업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운영 체계를 구축해 향후 출점을 확대할 계획이다.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 코리아 호스피탈리티 자문서비스 민병은 팀장은 “국내 도심 숙박 시장이 구조적 성장 국면에 진입하면서 기존 상업시설의 용도 전환 수요도 확대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장 변화에 부합하는 호스피탈리티 자문을 통해 차별화된 자산 전략을 지속적으로 제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눈스퀘어 7층에 도입되는 캡슐호텔 퍼스트 캐빈(First Cabin) 명동은 2026년 상반기 개장 예정으로, 명동을 찾는 일본인 관광객뿐만 아니라 다양한 국적의 해외 방문객을 대상으로 높은 관심을 모을 것으로 기대된다.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파라타항공과 나트랑·깜란 MICE 팸투어 진행… 한국 업계 대상 베트남 MICE 경쟁력 소개

(여행레저신문) 메리어트 인터내셔널과 파라타항공이 한국 MICE 전문 여행사를 대상으로 베트남 나트랑(Nha Trang)과 깜란(Cam Ranh) 스터디 팸투어를 3월 4일부터 8일까지 진행했다.

이번 팸투어는 메리어트 인터내셔널과 파라타항공이 협력해 마련한 프로그램으로, 나트랑과 깜란 지역의 호텔 인프라와 행사 시설을 소개하고 기업 인센티브 여행 및 국제회의 등 MICE 이벤트 유치를 확대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또한 베트남 나트랑 노선을 운영하는 파라타항공과의 협력을 통해 항공과 호텔 인프라를 연계한 MICE 목적지 경쟁력을 함께 소개하는 계기가 됐다.

참가자들은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이 운영하는 5개 주요 호텔과 리조트를 방문해 행사 시설과 객실, 부대시설 등을 직접 체험하며 MICE 목적지로서의 경쟁력을 확인했다.

깜란 해변에 위치한 웨스틴 리조트 & 스파 깜란(The Westin Resort & Spa Cam Ranh)은 최대 400명 수용이 가능한 높이 7m, 면적 600㎡의 그랜드 볼룸과 최대 1000명 규모의 비치프론트 이벤트 공간을 갖추고 있으며, 웰니스 테마의 그룹 액티비티와 팀빌딩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나트랑 도심의 쉐라톤 나트랑 호텔 & 스파(Sheraton Nha Trang Hotel & Spa)는 280개 전 객실이 오션뷰로 설계됐으며, 최대 400명 수용이 가능한 그랜드 볼룸과 8개 미팅룸 등 총 1600㎡의 행사 공간과 최신 AV 시스템, 전문 이벤트팀을 갖추고 있다.

나트랑 혼 트레 섬에 자리한 나트랑 메리어트 리조트 & 스파(Nha Trang Marriott Resort & Spa, Hon Tre Island)는 2~4베드룸 풀빌라와 200개 트윈룸을 갖춘 단체 특화 리조트다. 인근 빈펄 컨벤션 센터(Vinpearl Convention Center)에는 최대 2400명 수용 규모의 크리스탈 볼룸과 8개 미팅룸이 마련돼 있어 대형 국제회의도 수용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나트랑 중심부의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나트랑(Four Points by Sheraton Nha Trang)은 2025년 12월 신규 개관한 호텔로, 225개 객실과 117㎡ 볼룸을 갖춰 세미나·워크숍 등 중소 규모 MICE 행사에 적합하다.

깜란 베이 해변을 따라 자리한 JW 메리어트 깜란 베이 리조트 & 스파(JW Marriott Cam Ranh Bay Resort & Spa)는 518㎡ 그랜드 볼룸과 204㎡ 규모의 미팅룸 3개를 보유하고 있다. 야외 공간으로는 최대 150명 규모의 클레이 크래프트 론(Clay Craft Lawn)과 최대 300명을 수용하는 베이사이드 가든(Bayside Garden)이 있어 야외 공간에서 바다를 배경으로 하는 갈라 디너와 네트워크 이벤트가 가능하다. 리조트 내 JW 가든에서 재배한 식재료를 활용한 럭셔리 미식 경험을 제공한다.

안희재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베트남·필리핀 데스티네이션 세일즈 담당 부장은 “나트랑과 깜란은 자연환경과 글로벌 호텔 인프라를 갖춘 해양 MICE 목적지로, 한국 기업의 인센티브 여행과 비즈니스 이벤트 수요에 적합한 환경을 제공한다”며 “한국 시장을 대상으로 다양한 협력 프로그램을 통해 목적지를 지속적으로 소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제주 포도호텔 ‘벚꽃 막걸리’ 품은 봄 시즌 한정 패키지 출시

(여행레저신문) SK핀크스가 운영하는 세계적인 건축가 이타미 준의 자연주의 철학이 담긴 제주 포도호텔이 ‘봄 시즌 한정 브리즈(Spring Breeze)’ 패키지를 새롭게 출시했다.

위에서 내려다본 지붕의 모습이 한 송이의 포도송이를 닮은 포도호텔은 갤러리를 연상케 하는 실내외 디자인을 갖춰 프라이빗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이다.

이번에 출시한 ‘벚꽃 미식 여행 패키지’는 포도호텔에서의 특별한 투숙 경험과 제주의 봄나들이를 결합했다. 우선 패키지 이용 고객에게는 봄 시즌 스페셜 음료인 ‘벚꽃 막걸리’가 제공된다. 이 주류는 벚꽃을 연상시키는 핑크빛 색감이 특징이며, 룸서비스로 제공돼 객실 내에서 이색적인 휴식을 경험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봄의 시작을 알리는 홍매화와 유채 등을 볼 수 있는 ‘카멜리아힐 입장권’이 포함돼 있어 외부 봄꽃 나들이도 함께 즐길 수 있다.

특히 포도호텔 투숙객이라면 매일 오후 5시에 진행되는 ‘건축 예술 가이드’ 프로그램에 무료로 참여할 수 있어 패키지 이용의 가치를 높인다. 약 40분간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가이드의 안내에 따라 호텔 내외부의 디자인 요소와 건축적 의미를 심도 있게 둘러보는 시간으로 구성된다. 무심코 지나칠 수 있는 공간과 작품의 가치를 재발견할 수 있어 마치 하나의 예술 작품 속에 머무는 듯한 경험을 선사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체크인 시 프런트에서 선착순으로 접수 가능하다.

포도호텔은 건축 예술의 아름다움과 제주의 완연한 봄을 동시에 누릴 수 있도록 이번 패키지를 기획했다며, 포도호텔만의 차별화된 공간과 봄 시즌 한정 혜택을 통해 온전한 휴식을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해당 패키지의 예약 및 자세한 안내는 포도호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더블트리 바이 힐튼 서울 판교, 우리 아이를 위한 완벽한 하루, 아이들만의 럭셔리! 리틀 럭스(Little Luxe) 키캉스 패키지 선봬

(여행레저신문)서울 근교 호캉스 명소로 사랑받는 더블트리 바이 힐튼 서울 판교 호텔은 아이들의 하루를 즐거움으로 가득 채워줄 키캉스(Kids+Vacance) 패키지 ‘리틀 럭스(Little Luxe)’를 선보인다.

이번 패키지는 우리 아이들이 키즈 전용 ‘허니콤 라운지’에서 마음껏 뛰어놀고, 시원한 실내 수영장에서의 물놀이와 객실에서 즐기는

편안한 가족 휴식까지 아우르며 아이와 부모 모두를 위한 호캉스 경험을 제안한다.

특히 아이들을 위한 특별한 선물로 ‘프리미엄 비해피 키즈 배스로브’와 귀여운 ‘더블트리 x 벨리곰 한정판 키링’을 준비해 설렘을 더했다.

또한, 호텔 인근 ‘한국잡월드’에서 소방관, 승무원 등 평소 꿈꾸던 직업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투숙객 할인 혜택까지 담아, 놀이와 배움이 하나가 되는 알찬 가족 호캉스를 완성할 수 있다.

패키지에 포함된 ‘허니콤 키즈 라운지’ 는 호텔의 친환경·지속가능 철학을 담은 ESG 앰버서더 ‘Bee Happy(비해피)’ 꿀벌 캐릭터를 모티브로 한 국내 유일의 테마 키즈 공간이다.

벌집에서 영감을 얻은 디자인 속에 정글짐, 미디어 아트 볼풀, 원목 교구존 등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를 갖추고 있다. 아이들은 이곳에서 마음껏 뛰놀며 창의력을 키울 수 있고,

보호자를 위한 전용 공간인 ‘맘스 라운지(Mom’s Lounge)’도 마련되어 있어 아이들이 노는 동안 부모 역시 편안한 휴식을 즐길 수 있다.

이와 함께 새롭게 선보이는 ‘비 가든(Bee Garden) 콜라주 아트 워크존’에서는 아이들이 비해피 꿀벌 도안에 색칠하고 드라이플라워를 붙여

나만의 작품을 완성하며 자연과 환경의 소중함을 즐겁게 체험할 수 있다. 완성한 작품은 기념품으로 가져갈 수 있어 호캉스의 추억을 더욱 특별하게 남겨준다.

호텔 관계자는 “리틀 럭스(Little Luxe) 패키지는 아이들에게는 호캉스의 즐거움을, 부모에게는 온전한 휴식을 선사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기획한 상품”이라며

“새롭게 선보이는 비 가든(Bee Garden) 아트워크 체험을 통해 아이들이 자연과 환경의 소중함을 배우고 풍부한 상상력을 펼치길 바란다”고 전했다.

‘리틀 럭스(Little Luxe) 패키지’는 매주 금, 토, 일요일 및 공휴일에 한해 투숙 가능하며, 힐튼 아너스(Hilton Honors) 무료 가입 시 더욱 다채로운 멤버십 혜택을 누릴 수 있다.

금호리조트, ESG 캠페인 ‘침구의 두 번째 여정’ 진행… 폐침구 업사이클링으로 자원 선순환 앞장

(여행레저신문) 금호리조트(대표 김성일)가 전 지점에서 폐침구 업사이클링 캠페인 ‘침구의 두 번째 여정: 그린 루프(Green Loop) 2.0’을 진행하며 ESG 경영 강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금호리조트에서 사용이 완료된 침구류를 단순 폐기하지 않고 실용적인 업사이클링 굿즈로 재탄생시켜 고객에게 제공하는 자원 선순환 프로젝트다. 지난해 11월 큰 호응을 얻었던 ‘침구의 순환여행’에 이어 올해로 2회차를 맞이하며 금호리조트의 대표적인 ESG 활동으로 자리 잡았다.

금호리조트는 기후테크 스타트업 ‘의식주의’와 협업해 폐침구를 업사이클링한 ‘재생펠트 티슈 케이스’를 제작했다. 해당 제품은 리조트에서 수거한 폐침구 섬유를 재생펠트 소재로 가공한 업사이클링 제품으로, 재생섬유를 90% 이상 사용해 자원 순환 가치를 높였다.

앞서 진행된 1차 캠페인에서는 약 100kg의 폐침구를 업사이클링해 ‘그린펠트 수납박스’를 제작한 바 있다. 이 과정에서 약 1.36톤의 온실가스 감축 효과를 거두었으며, 이는 일반 플라스틱 제품 대비 탄소 배출량을 약 90% 절감한 수치다. 이는 소나무 약 200그루가 연간 흡수하는 탄소량과 맞먹는 성과다.

금호리조트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1월 ‘의식주의’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자원 선순환 체계 구축을 본격화했다. 연간 발생하는 400kg 이상의 폐침구를 재생 소재로 가공해 탄소 배출과 물 사용량을 줄이고, 이를 실용적인 생활용품으로 제작해 고객에게 선보이는 등 지속 가능한 여행의 가치를 경험할 수 있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가고 있다.

이번 캠페인의 확산을 위해 ‘ESG 객실 패키지’ 기획전도 함께 마련했다. 이번 패키지는 정상가 대비 최대 30% 할인된 가격에 제공되며, 두 차례에 걸쳐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판매된다. 1차 기획전은 3월 11일부터 16일까지 롯데온에서, 2차는 16일부터 22일까지 트립비토즈에서 진행된다. 패키지 투숙 가능 기간은 3월 20일부터 5월 31일까지이며, 캠페인 전용 굿즈인 티슈 케이스는 4월 입실 고객부터 선착순 300명에게 증정될 예정이다.

금호리조트 관계자는 “지난 캠페인에서의 자원 순환 성과와 고객들의 긍정적인 반응에 힘입어 이번 2차 캠페인을 기획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일회성 캠페인에 그치지 않고 다양한 ESG 활동을 통해 자원 순환을 실천하고 ‘지속 가능한 휴식’의 가치를 제공하는 리조트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신라호텔 ‘팔선’, 미쉐린 3스타 더 랑햄 홍콩 ‘탕코트’와 협업

(여행레저신문)정통 중식의 진수를 선보이는 서울신라호텔 중식당 ‘팔선’에 중식 대가가 모인다.

서울신라호텔은 오는 4월 28일부터 30일까지 홍콩의 미쉐린 3스타 중식당 더 랑햄 호텔 ‘탕코트’와 함께 팔선에서 광둥 요리의 진수를 선보이는 ‘탕코트 & 팔선 미식 컬래버레이션 (Exclusive Culinary Celebration(T’ang Court & Palsun))’이 펼쳐진다고 밝혔다.

최근 중식에 대한 대중들의 관심이 높아지자 팔선은 현지에서 오랜 시간 명성을 이어오고 있는 중식당과 협업, 탕코트의 중식 총괄셰프 ‘웡 치 파이’를 초청해 현지 중식을 국내 대중들에게 선보이고자 이번 프로모션을 마련했다.

팔선과 협업을 펼치는 ‘탕코트’는 2016년부터 10년 간 미쉐린 3스타를 유지해오며 홍콩에서 최장 기간 미쉐린 3스타를 받은 광둥 스타일 중식당이다.

홍콩의 대표적인 광둥 스타일 중식당으로, 고급 해산물 요리와 광둥 스타일 메뉴로 크게 명성을 떨치고 있다. 광둥 요리의 전통을 계승하면서도 현대적인 스타일로 고급스럽게 재현해 국내외 미식가들에게 홍콩 필수 미식 코스로 인지도가 높다.

※ 광둥 요리: 중국 8대 요리 중 하나로 손꼽히는 광둥 지역의 요리로, 지역 특성을 반영한 메뉴가 많으며 식재료의 본연의 맛을 살려 담백함이 특징이다.

이번 프로모션으로 팔선에 찾는 ‘웡 치 파이’ 총괄셰프는 20년 넘게 탕코트에서 근무했으며, 2022년부터 총괄셰프로 탕코트를 이끌고 있다. 웡 셰프는 그을린 향을 즐길 수 있는 조리법인 ‘웍 헤이(웍을 다루는 기술)’의 달인으로 정평이 나 있으며, 전통 광둥식 로스팅과 볶음 요리 분야에서 권위자로 인정받고 있다. 웡 셰프는 각 재료의 본질을 존중하는 요리 철학으로, 탕코트의 예술성과 정통성을 이번 프로모션에서 그대로 구현할 예정이다.

팔선의 장금승 셰프는 올해로 43년째 팔선에 근무, 2002년부터 총괄셰프로 팔선을 이끌고 있다. 중국 본토 최고의 맛을 ‘3저 1고(저지방, 저칼로리, 저콜레스테롤, 고단백)’ 철학을 바탕으로 화학조미료 없이 건강하게 구현하는 국내 중식 장인이다. 장 셰프가 이끄는 팔선은 세계 미식계를 대표하는 레스토랑 가이드 ‘라 리스트 2026(LA LISTE 2026)’에 등재되면서 2023년부터 ‘라 리스트 1000대 레스토랑’에 선정되어 왔다.

3일간 진행되는 이번 프로모션에서는 장금승 총괄셰프가 준비한 식전 메뉴(아뮤즈 부쉬)를 시작으로 탕코트의 대표 메뉴인 △게살, 양파, 크림 소스를 곁들인 ‘크랩 쉘 구이’과 △파, 적양파, 샬롯을 넣고 볶은 ‘신선한 랍스터’ 등 총 8코스 메뉴를 선보인다.

‘크랩 쉘 구이’는 탕코트의 오랜 시그니처 메뉴로, 게 껍데기 안에 게살 4~5마리의 살을 가득 채워 완성한다. 이와 함께 ‘파, 적양파, 샬롯을 넣고 볶은 신선한 랍스터’는 세 가지 종류의 양파와 부드러운 랍스터가 어우러져 광둥 요리의 정수인 웍헤이(wok hei)를 즐길 수 있는 요리로 정평 나 있다.

‘탕코트 & 팔선 미식 컬래버레이션’ 프로모션은 서울신라호텔 홈페이지 또는 신라호텔 모바일 앱을 통해 3월 10일부터 예약할 수 있다.

공항과 도시, 복합리조트 잇는다…’하얏트 리젠시 인천 파라다이스시티’ 오픈

(여행레저신문)파라다이스는 지난 9일 기존 그랜드 하얏트 인천 웨스트타워가 한국의 관문인 인천을 찾는 글로벌 여행객을 위한 ‘하얏트 리젠시 인천 파라다이스시티(Hyatt Regency Incheon Paradise City·이하 하얏트 리젠시 인천)’로 새롭게 출발했다고 밝혔다.

‘하얏트 리젠시’는 하얏트 포트폴리오 내에서 비즈니스와 레저를 균형 있게 아우르는 호텔로 꼽힌다. 하얏트 리젠시 인천의 경우 한국의 관문 역할을 하는 인천국제공항 인근에 위치한 만큼 단기 투숙, 경유, 비즈니스 등 다양한 여행 수요를 폭넓게 수용하고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한 복합리조트 파라다이스시티와의 시너지를 창출할 전망이다.

앞서 파라다이스세가사미는 기존 한진그룹의 자회사 칼호텔네트워크가 소유한 그랜드 하얏트 인천 웨스트타워를 2,100억 원에 인수하고 운영과 동시에 내부 수선과 환경 개선 공사를 진행해 왔다.

■ 501개 대규모 객실 완비…복합리조트와 ‘시너지’ 기대감

하얏트 리젠시 인천은 34개의 스위트 객실을 포함해 총 501개 객실을 보유하고 있다. 메인 수영장과 어린이 전용 수영장 등 2개의 수영장을 갖추고 있으며 사우나, 스파 시설은 물론 총 12개의 연회장·미팅 시설을 완비해 가족 단위 방문객은 물론 MICE 및 비즈니스 고객에도 좋은 선택지가 될 수 있다.

하얏트 리젠시 인천은 미식 여행 수요를 겨냥해 네 가지 F&B 공간을 통해 하루의 리듬에 맞는 다채로운 식경험을 제안한다. 인터내셔널 조식과 한식 · 시즌 푸드를 아우르는 ‘마켓카페(Market Café), 건강한 음식과 음료로 휴식과 힐링을 제공하는 ‘스웰라운지’(Swell Lounge), 수영장과 연결된 야외 캐주얼 다이닝 ‘풀하우스(Pool House)’, 그리고 영종도 전경을 조망하는 스카이 이그제큐티브 라운지 ‘리젠시클럽(Regency Club)’까지, 각기 다른 무드의 미식을 완성한다.

하얏트 리젠시 인천에서의 경험은 자연스럽게 복합리조트 파라다이스시티의 경험으로 이어진다. 하얏트 리젠시 인천은 파라다이스시티와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해 있어 여행객들이 보다 편리하고 친근한 방식으로 머무르면서도 복합리조트의 고품격 웰니스 시설인 스파 씨메르, 실내 테마파크 원더박스 등 다양한 엔터테인먼트와 다이닝, 문화 시설을 자연스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번 하얏트 리젠시 인천 오픈으로 파라다이스시티는 1,270실에 달하는 대규모 객실을 보유하게 됐다. 객실 여력이 높아진 만큼 파라다이스시티의 게이밍 수요 확보에도 탄력이 붙을 것으로 예상된다. 시장에서는 게이밍 고객들에게 제공할 수 있는 객실 수가 크게 늘면서 드롭액 및 게임 고객 수도 증가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하얏트 리젠시 인천은 다양한 국제 여행객의 니즈를 고려해 설계돼 주요 시장인 동북아 국가에서 방문하는 고객들에게도 최적의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 ‘부담 없는 럭셔리 호텔’, 한국의 관문 ‘인천’ 위상 강화에 기여

‘모든 도착은 편안하게, 모든 투숙은 연결되게’라는 철학으로 운영되는 하얏트 리젠시 인천은 파라다이스시티 뿐만 아니라 여행자를 지역사회인 인천의 다양한 경험으로도 연결시킨다. 국제 여행객들에게 세련되면서도 부담 없는 투숙 공간을 제공함으로써 인천이 글로벌 관문 도시로서의 위상을 강화하는 데 기여할 전망이다.

하얏트 리젠시 인천에서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까지는 차량으로 3~5분, 제2터미널까지는 15~20분이면 닿을 수 있다. 이 호텔은 해외 입·출국 동선과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만큼 짧은 일정에도 풍부한 경험이 가능하고 도착과 체류, 경험이 한 번에 이어질 수 있다.

또한 하나개 해수욕장, 무의도 등 해변경관 관광 인프라는 물론 세계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는 K-콘텐츠 산업을 중심으로 한 인프라도 활발하게 구축되고 있어 방한 관광객들에게 최적의 입지를 갖추고 있다.

하얏트 리젠시 인천 관계자는 “하얏트 리젠시 인천은 보다 편리하고 접근성 높은 숙박 옵션을 통해 파라다이스시티 경험으로의 접근을 확대하는 역할을 할 것”이라며 “동시에 독립적인 목적지로 존재하기보다 ‘연결자(Connector)’로서 글로벌 관문 도시 인천의 역할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제주 루체빌, 완벽한 가성비 가족여행 패키지 ‘패밀리 러브’ 혜택 리뉴얼

(여행레저신문)제주 한라산 중산간에 위치한 제주 루체빌이 가족 단위 여행객이 경비 부담 없이 제주의 자연과 휴식을 온전히 즐길 수 있도록 ‘Family Love(패밀리 러브)’ 패키지의 혜택을 새롭게 단장해 선보인다.

49㎡ 이상의 넓고 쾌적한 객실이 장점인 제주 루체빌은 기본 3인 투숙 인원 기준으로 자녀 동반 가족 단위 고객에게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이번에 리뉴얼된 패밀리 러브 패키지는 주중과 주말 구분 없이 17만원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성돼 여행 경비가 부담되는 가족 여행객들에게 가성비를 자랑하는 제주 여행을 제안한다.

패키지 이용객은 마룻바닥의 넓은 스탠다드 객실에 머물게 되며, 2박 이상 연박 시 디럭스 트윈룸 및 온돌룸, 패밀리룸 중 한 객실을 선택해 무료로 업그레이드 받을 수 있는 특전이 주어진다. 더불어 정갈하고 다양한 메뉴를 즐길 수 있는 루체빌 해밀 레스토랑의 조식 뷔페가 성인 2인과 동반 소인 1인에게 ‘1박당’ 무료로 제공돼 아침을 든든하게 시작할 수 있다.

제주 여행의 피로를 풀어줄 힐링 혜택도 빼놓을 수 없다. 루체빌에서 차량 5분 거리에 위치한 디아넥스호텔의 국내 최고 아라고나이트 고온천 및 실내 수영장 이용 혜택이 성인 2인, 동반 소인 1인 기준으로 역시 ‘1박당’ 제공된다. 우윳빛깔을 띠는 아라고나이트 고온천은 칼슘과 이산화탄소를 풍부하게 녹여내 목욕 뒤 한기가 적고 신진대사와 피부 장벽 개선에 탁월한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이번 패키지에는 기존 혜택 대신 제주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유명 관광지 ‘카멜리아힐’ 무료입장 쿠폰(성인 2인, 동반 소인 1인)이 투숙 기간 중 1회 제공된다. 가족들과 함께 제주의 자연 속에서 색다른 볼거리를 즐기며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다.

루체빌은 가족 여행객들이 가격 부담을 덜고 제주의 자연과 온천 힐링을 동시에 누릴 수 있도록 실속 있는 혜택으로만 알차게 구성했다며, 패밀리 러브 패키지를 통해 사랑하는 가족과 편안한 제주 여행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휘찬이 운영하는 제주 루체빌의 ‘패밀리 러브’ 패키지는 공식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예약할 수 있다.

사람보다 꽃을 더 많이 만난다… 승우여행사, 국내 봄꽃 트레킹 여행 추천

(여행레저신문)꽃을 ‘보는 여행’을 넘어 꽃 사이를 ‘걷는 여행’의 계절이 돌아왔다.

국내외 트레킹 전문 여행사 승우여행사는 봄을 대표하는 매화·산수유·복수초·할미꽃·진달래·유채꽃·벚꽃을 따라 걷는 봄꽃 트레킹 코스를 선보이고 여행객을 모집한다.

한국 5대 고매와 만나는 고즈넉한 길, 마을을 가로지르는 노란 물결의 야생화 길, 분홍빛 능선을 수놓는 진달래 군락지, 해안과 늪지를 따라 이어지는 유채꽃 비단길, 산자락 깊숙이 피어난 소박한 벚꽃길까지 단순한 꽃놀이를 넘어 지역의 풍경과 계절의 정취를 온전히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1. 매화: 2월~3월, 가장 먼저 봄을 깨우는 매화를 만나는 길

가장 먼저 봄의 숨결을 전하는 매화 여행은 고즈넉한 사찰과 전통 고택, 산자락을 따라 은은히 피어난 매화를 따라 걷는 여정으로 구성됐다. 은은한 향이 번지는 매화 군락지를 중심으로 인근 트레킹 코스를 연계해 단순히 바라보는 시간을 넘어 직접 걸으며 계절을 체감하도록 기획한 것이 특징이다. 순천 금전산과 금둔사를 잇는 산행 코스, 선암사에서 굴목재를 넘어 송광사까지 이어지는 조계산 트레킹, 화엄사와 연기암 치유탐방로를 따라 걷는 사찰 순례길, 백양사에서 장성새재 옛길로 이어지는 숲길 여정 등을 통해 인파를 벗어나 조용히 매화와 마주할 수 있다.

2. 산수유·복수초·할미꽃: 3월, 마을을 가로지르는 노란 물결 속으로

노란 빛으로 물든 들판과 산자락은 봄의 생명력을 가장 먼저 드러낸다. 야생화 군락지와 지역 둘레길을 잇는 코스는 자연 그대로의 에너지를 가까이에서 느끼고 싶은 여행객에게 어울린다. 칠곡 가산산성 둘레길과 복수초 군락지, 구례 산수유마을과 지리산 둘레길을 잇는 일정은 노란 산수유 물결 속을 직접 걸어 들어가는 경험을 선사한다. 이천 산수유마을에서는 정개산·원적산 둘레길을 따라 걸어 축제 현장으로 스며들 듯 진입하는 구성이 돋보인다. 정선 동강의 동강 할미꽃 군락지 탐방 후 가리왕산 능선을 걷는 코스는 명소 관람과 산행의 리듬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길로 완성됐다.

3. 진달래: 3월~4월, 분홍빛 능선을 따라 걷는 압도적인 군락지

산 전체를 물들이는 진달래는 봄의 절정을 알린다. 여수 영취산은 능선을 따라 걸으며 남해의 탁 트인 풍경과 분홍빛 진달래가 어우러진 장관을 마주하는 대표 코스다. 강화 고려산에서는 서해를 조망하는 산행과 함께 유서 깊은 역사 명소까지 함께 둘러볼 수 있어 자연과 문화를 동시에 품는다. 약 30만 평에 달하는 비슬산의 진달래 군락지는 광활한 꽃의 바다를 가로지르는 듯한 감각을 선사하며, 걷는 이에게 봄 한가운데 서 있는 듯한 경험을 안긴다.

4. 유채꽃: 4월, 해안과 늪지를 따라 펼쳐지는 노란 비단길

유채꽃 여행은 광활한 꽃밭을 넘어 지역 고유의 풍경을 따라 걷는 길로 이어진다. 삼척 맹방 유채꽃과 덕봉산 해안 탐방로를 잇는 일정은 노란 꽃과 푸른 바다가 대비를 이루는 풍경으로 사랑받는다. 창녕 남지 유채꽃 단지와 우포늪 생명 둘레길을 연결한 코스는 습지의 생태와 계절의 변화를 함께 느끼는 여정이다. 변산마실길 3코스를 따라 채석강과 적벽강을 걷는 일정부터 다도해해상국립공원 관매도에서 유채꽃과 이국적인 절경을 만나는 1박 2일 일정까지 유채꽃은 다양한 풍경 속에서 또 다른 얼굴을 보여준다.

5. 벚꽃: 4월, 산자락 깊숙이 피어난 소박한 벚꽃과의 만남

벚꽃 시즌에는 화려한 명소 대신 조금은 한적한 길을 택한다. 함양 상림공원 산책로에서 몸을 풀고 화림동 계곡과 선비문화 탐방로를 잇는 코스는 자연과 전통이 어우러진 여정을 완성한다. 금산 보곡마을 ‘자진뱅이 둘레길’은 깊은 산중에서 피어난 산벚꽃의 담백한 아름다움을 온전히 느낄 수 있는 길이다. 서산 개심사의 청벚꽃과 겹벚꽃을 감상한 뒤 아라메길을 거쳐 해미읍성에 닿는 동선은 자연과 역사가 포개진 공간에서 봄의 마지막 장면을 천천히 음미하도록 돕는다.

승우여행사는 이번 봄꽃 트레킹은 유명 관광지에서 사진만 찍고 돌아오는 일정이 아니라 꽃이 피어나는 길을 직접 걸으며 계절의 흐름을 온몸으로 느끼는 여행에 초점을 맞췄다며, 매화부터 벚꽃까지 봄의 시작과 절정을 따라가며 사람보다 꽃을 더 많이 만나는 길 위에서 자연과 마주하는 진짜 봄을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하나투어, 와그(WAUG)에 전략적 투자…자유여행 시장 공략

(여행레저신문)(주)하나투어(대표이사 송미선)가 글로벌 여행 액티비티 플랫폼 와그(WAUG)에 전략적 투자(SI)를 단행하며 글로벌 자유여행(FIT)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선다. 하나투어는 단계적 지분 인수를 통해 와그 지분을 최대 15%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와그(WAUG)는 전 세계 230개 도시에서 3만여 개 이상의 여행 액티비티 상품을 운영하는 글로벌 예약 플랫폼이다. 다국어 서비스 및 현지 통화 결제 시스템을 기반으로 전 세계 여행객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구글 ‘Google Things to do’ 연동을 통해 글로벌 유통 경쟁력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

하나투어는 이번 투자를 통해 자사가 보유한 국내외 네트워크 및 상품 운영 역량에 와그의 글로벌 액티비티 경쟁력을 결합해 자유여행(FIT) 사업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항공·호텔 인벤토리를 와그 플랫폼과 연동해 판매 채널을 다각화하고, 여행 전 과정에서의 교차 판매(Cross-selling)를 활성화한다는 전략이다.

이번 전략적 결합은 단순한 지분 투자를 넘어 글로벌 FIT 시장 내 영향력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하나투어는 와그가 보유한 젊은 이용자층과 모바일 기반 접점을 활용해 신규 수요를 창출하고, 자사의 글로벌 네트워크 및 상품 기획 역량을 접목해 자유여행 시장 내 입지를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AI 기반 수요 분석 및 추천 서비스를 고도화해 초개인화 여행 서비스를 구현하고 고객 접점을 확대한다. 와그의 다국어 및 현지 통화 결제 인프라를 활용해 해외 고객 대상 판매를 확대하며 글로벌 수요 대응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

글로벌 고객 접점을 국내 관광 수요로 연결하는 인바운드(방한) 시장 공략에도 속도를 낸다. 하나투어는 와그 플랫폼과의 협업을 기반으로 국내 여행 전문 자회사 웹투어와 함께 인바운드 전용 플랫폼 ‘Hop&Hop’을 출시할 예정이다. Hop&Hop에 인바운드 전문 자회사인 하나투어 ITC의 상품 기획 및 운영 역량을 더해 방한 관광객 대상 상품 경쟁력과 판매 체계를 한층 고도화하고, 외국인 관광객 유입 확대를 통해 국내 인바운드 시장 내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하나투어와 와그는 이번 전략적 투자 협업을 기점으로 공동 마케팅을 전면 강화하며 자유여행(FIT) 시장 공략에 본격 드라이브를 건다. 3월 9일부터 일주일간 진행되는 ‘자유여행에 경험을 더하다’ 기획전을 통해 인기 여행지의 입장권, 픽업·샌딩, 현지 투어 상품 등을 선보인다. 양사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후쿠오카 타워 전망대 입장권, 다낭 더 스파 이용권, 홍콩 빅버스 시티투어 등 다양한 상품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한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이번 전략적 투자는 단순한 지분 참여를 넘어 글로벌 자유여행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한 단계 도약시키는 계기”라며 “양사의 핵심 역량을 결합해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하고, 글로벌 통합 여행 시장에서의 리더십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호시노 리조트 토마무, 심형탁·사야·하루 가족 방문… 첫 눈놀이 감동 전해

(여행레저신문) 홋카이도의 대자연을 품은 체류형 리조트 호시노 리조트 토마무가 배우 심형탁과 아내 사야, 아들 하루 가족의 방문을 통해 겨울 여행지로서의 매력을 전했다.

이번 일정에서 특히 눈길을 끈 것은 아들 하루의 ‘첫 눈놀이’ 순간이다. 새하얀 설원을 처음 마주한 하루는 호기심 가득한 표정으로 눈을 만지고 밟으며 겨울의 촉감을 온몸으로 경험했다. 이를 지켜보던 심형탁과 사야 부부 역시 아이의 첫 겨울여행 추억에 깊은 감동을 드러냈다. 가족에게는 단순한 여행을 넘어 성장의 순간을 기록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으며, 이 감동적인 순간은 2월 27일 배우 심형탁 가족의 유튜브 채널 ‘형탁 사야의 하루’를 통해 공개됐다.

숲 전망 뷔페 ‘니니누푸리’, 가족이 함께한 식사 시간

리조트에 도착한 가족이 찾은 첫 일정은 뷔페 레스토랑 ‘니니누푸리’에서의 시간이었다. 니니누푸리는 통유리 너머로 펼쳐지는 설원과 숲 풍경이 인상적인 공간으로 홋카이도에서 유명한 해산물과 유제품 등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레스토랑으로 알려져 있다. 심형탁 가족은 개방감 있는 공간에서 지역 식재료의 신선함을 느끼며 여유로운 저녁 식사 시간을 보냈고, 이를 통해 호시노 리조트 토마무만의 미식 만족도를 경험했다.

설산 절경을 이동하며 즐기는 ‘무빙 테라스’

다음 날 이른 아침, 심형탁 가족은 곤돌라를 타고 산 정상으로 이동해 호시노 리조트 토마무의 대표 콘텐츠 중 하나인 ‘무빙 테라스’를 체험했다. 무빙 테라스는 자연이 만들어낸 무빙(상고대)을 가까이에서 감상할 수 있는 전망 콘텐츠로 어린 자녀를 동반한 가족도 부담 없이 절경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심형탁 가족 역시 이른 아침임에도 자연이 만들어낸 순간에 깊은 감동을 받은 모습이었다. 이는 호시노 리조트 토마무에서 경험한 겨울 여행의 특별한 순간을 완성한 포인트로 평가된다.

밤이 되면 펼쳐지는 환상 공간 ‘아이스 빌리지’

해가 진 뒤에는 겨울 시즌 한정 콘텐츠인 ‘아이스 빌리지’를 방문했다. 얼음으로 만들어진 돔에서는 얼음 레스토랑과 얼음 바(Ice Bar)를 만나볼 수 있으며 모든 것이 얼음으로 만들어진 조형물과 환상적인 야경은 낮과는 또 다른 비일상 분위기를 연출한다. 반짝이는 조명과 얼음 오브제가 어우러진 공간에서 가족은 겨울밤 산책을 즐기며 호시노 리조트 토마무만의 시즌 콘텐츠를 체험했다.

기념일 여행 수요 겨냥한 숙박 플랜도 운영

한편 호시노 리조트 리조나레 토마무에서는 영유아 동반 가족을 위한 기념일 특화 숙박 플랜 ‘Happy 1st Birthday Trip in RISONARE Tomamu’도 운영하고 있다. 해당 숙박 플랜은 베이비·키즈 브랜드 MARLMARL와의 공동 기획으로 ‘퍼스트 버스데이 룸’ 숙박을 포함하며 객실 내에 왕관·의상 등이 담긴 스타일링 박스, 선택(돌잡이) 카드, 생일 기념품 등 아이의 첫 생일에 필요한 아이템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또한 객실에서의 촬영 환경과 리조트 체험을 결합해 아이의 첫 생일을 여행과 함께 기념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연중 동일 요금으로 운영되는 점도 특징으로 꼽힌다.

‘첫 경험을 여행으로 남기는’ 체류형 리조트 가치

호시노 리조트 토마무는 스키, 실내 파도풀 ‘미나미나 비치’, 다채로운 레스토랑과 시즌 이벤트를 갖춘 홋카이도 올인원 리조트다. 이동을 최소화하면서 다양한 경험을 한곳에서 누릴 수 있어 최근 증가하는 가족 단위 체류형 여행 수요에 부합한다. 심형탁 가족의 이번 방문은 아이의 첫 눈놀이부터 미식, 전망, 야간 콘텐츠까지 여행의 순간을 입체적으로 기록할 수 있는 호시노 리조트 토마무의 체류 가치를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그랜드 하얏트 서울, 세계 여성의 날 기념 ‘기브 투 게인’ 웰니스 캠페인 진행

(여행레저신문)서울 남산에 위치한 그랜드 하얏트 서울은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여성의 건강과 웰빙을 주제로 한 특별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기브 투 게인(Give To Gain)’ 캠페인을 중심으로, 개인의 웰니스가 사회적 나눔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며 직원들이 자신의 건강과 삶의 균형을 돌아보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이번 캠페인은 “나의 웰니스에 시간을 투자할 때 내면의 힘을 얻는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호텔은 직원들이 자신의 건강을 돌보는 동시에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나눌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먼저 3월 10일부터 3월 27일까지 피트니스 브랜드 테크노짐과 함께하는 ‘무브 챌린지(Move Challenge)’가 진행된다. 참가자가 운동 목표인 ‘200 무브(200 Moves)’를 달성할 때마다 기부가 이루어지는 방식으로, 개인의 운동 활동이 도움이 필요한 이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제공하는 나눔으로 이어진다. 호텔은 이번 챌린지를 통해 건강한 라이프스타일과 사회적 가치를 동시에 실천할 수 있는 웰니스 활동을 제안한다.

또한 오는 3월 18일에는 여성 라이프사이클과 대사 건강 분야 전문가인 홍정기 박사를 초청해 직원들을 위한 웰니스 강연을 진행한다. 이번 강연에서는 여성의 호르몬 변화에 대한 이해를 비롯해 신체 균형을 되찾는 운동 방법,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 관리 전략 등을 다루며 여성 건강에 대한 전문적인 인사이트를 나눌 예정이다.

한편 그랜드 하얏트 서울은 여성 인재가 경력을 이어가며 성장할 수 있는 조직 문화를 지속적으로 구축해 오고 있다. 최근 호텔 인사부 김보람 차장은 글로벌 신뢰경영 평가기관인 ‘그레이트 플레이스 투 워크(Great Place To Work)’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기업 시상’ 특별 개인 부문에서 ‘자랑스러운 워킹맘’으로 선정됐다.

김보람 차장은 약 20년간 식품안전·위생 분야에서 전문성을 쌓아온 식품안전 전문가로, 호텔 및 식품 산업 전반에서 식품 안전 관리 체계 향상에 기여해 왔다. 두 자녀를 둔 워킹맘으로서 경력 단절 없이 전문성을 확장해 온 사례로 평가받고 있으며, 현재 호텔 인사부에서 위생과 총무 업무를 총괄하며 조직 운영의 안정성과 전문성을 함께 이끌고 있다.

그랜드 하얏트 서울은 현재 전체 직원 중 여성 비율이 약 45%, 관리자급 이상 직책에서는 41%를 차지하고 있으며, 직원들의 성장과 일과 삶의 균형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복지 제도와 가족 친화적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그랜드 하얏트 서울 관계자는 “세계 여성의 날을 계기로 직원들이 자신의 건강과 삶의 균형을 돌아보고 웰니스 활동을 통해 긍정적인 사회적 가치를 함께 나눌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과 일하기 좋은 조직 문화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파크 하얏트 부산, ‘2026 웨딩 한복 스타일링쇼’ 개최

(여행레저신문) 세련된 공간과 섬세한 웨딩 디렉팅으로 차별화된 웨딩을 선보이는 파크 하얏트 부산이 오는 3월 21일 ‘2026 웨딩 한복 스타일링 쇼’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웨딩 컨설팅 전문업체 림웨딩(Reem Wedding)과 협업해 전통 한복 스타일링과 플라워 데커레이션을 한 자리에서 선보이며, 클래식한 요소와 현대적인 감각을 조화롭게 풀어낸 웨딩 연출을 제안한다.

한복 스타일링 세션에는 ‘이성민 한복’이 참여해 전통 한복의 미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다양한 스타일을 소개한다. 파크 하얏트 부산의 공간과 어우러지는 컬러와 텍스처를 중심으로 한복 라인업을 구성하고, 브로치와 비녀 등 전통 액세서리를 모던하게 매치해 단아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한다. 뒤꽂이를 직접 제작해 혼주 한복에 활용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된다.

플라워 데커레이션은 플로럴 디자인 브랜드 ‘가일레 블루멘(Gelie Blumen)’이 맡아 ‘블루밍 가든 웨딩(Blooming Garden Wedding)’ 콘셉트를 새롭게 선보인다. 은은한 분홍빛 벚꽃나무를 활용해 실내 공간을 봄 정원처럼 연출하고, 화이트 톤의 버진로드로 단정하고 우아한 무드를 완성한다.

행사 종료 후에는 파크 하얏트 부산 웨딩 전담팀이 예비부부를 대상으로 일대일 상담을 진행하며, 당일 웨딩 계약 고객에게는 특별 혜택도 제공될 예정이다.

‘2026 웨딩 한복 스타일링 쇼’는 호텔 1층 살롱에서 오전 11시부터 오후 12시까지 진행된다. 사전 예약 필수이며, 25팀 한정으로 운영되어 조기 마감될 수 있다.

필리핀항공, 85주년을 맞아 재도약 선언

(여행레저신문) 필리핀항공이 창립 85주년을 맞아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와 고객 서비스 혁신을 통한 재도약을 선언했다.

필리핀항공은 마닐라를 주요 허브로 운영하며, 세부와 클락을 비롯한 주요 도시를 거점으로 국내외 노선을 운항하고 있다. 한국에서는 인천과 부산을 포함해 마닐라 직항편을 운항 중이다.

특히 필리핀항공은 마닐라 허브를 중심으로 필리핀 전역은 물론 아시아 및 미주 지역까지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폭넓은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마닐라 출발 항공편은 보라카이(카티클란), 보홀, 세부, 다바오 등 필리핀 주요 도시를 포함한 다양한 국내 목적지로 연결돼 여행객들은 보다 편리하게 필리핀 각지로도 이동할 수 있다.

아울러 작년 이지현 한국 지사장을 임명하고 한국 시장을 핵심 국제 노선 중 하나로 강화하기 위해 필리핀항공 GSA인 락소홀딩스와 협업해 다양한 마케팅을 시도하고 있다.

필리핀항공은 2026년 3월 29일부터 마닐라-사이판, 마닐라-팔라우 노선에 주 2회(수·일) 신규 취항할 예정이며, 홈페이지에서 85주년 특가 프로모션도 진행 중이다.

필리핀항공 GSA 락소홀딩스는 85년의 신뢰를 바탕으로 고객 경험을 한 단계 끌어올리고, 아시아를 대표하는 프리미엄 항공사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아늑한 호텔에서 캠핑의 설렘을 느껴보세요!” 라한호텔, ‘스프링캠프 with 코베아’ 패키지 선봬

(여행레저신문)전국 랜드마크 호텔로 자리 잡은 라한호텔이 캠핑·아웃도어 전문 브랜드 ‘코베아(KOVEA)’와 협업해 ‘스프링캠프 with 코베아’ 패키지를 출시했다. 캠핑 떠나기 좋은 계절, 무작정 캠핑에 나서기 전에 아늑한 호텔에서 캠핑 용품을 체험해보기 좋은 기회다.

‘코베아(KOVEA)’는 1982년부터 한국인의 생활 양식을 반영한 캠핑 용품으로 캠퍼들의 인정을 받고 있는 대표 캠핑·아웃도어 브랜드다. 고객의 다양한 니즈를 내구성이 우수한 제품들로 풀어내 자연과 공존하는 캠핑 문화를 선도해 오고 있다.

‘스프링캠프 with 코베아’ 패키지는 객실 1박에 라한X코베아 캠프컵 1세트가 기본 구성이다. 이번 협업을 기념해 특별 제작한 캠프컵은 ‘모스그린’과 ‘샌드’, 2가지 색상이며 보온과 보냉성이 뛰어난 2중 진공 구조로 되어 있다. 플라스틱 뚜껑과 와이어 손잡이가 달려 실용적이고 휴대하기도 편하다.

‘스프링캠프 with 코베아’ 패키지는 5월 31일까지 라한셀렉트 경주, 라한호텔 전주, 라한호텔 포항, 호텔현대 바이 라한 울산, 호텔현대 바이 라한 목포 등 전국 라한호텔에서 만날 수 있다. 지점별로 △조식 뷔페 2인 △커피쿠폰 2매 △주중 레이트 체크아웃 등 다양한 혜택을 더했다.

같은 기간, 경주와 울산에서는 캠핑 감성 키즈룸 패키지도 선보인다. 어린이 동반 가족에게 인기인 기존 라한셀렉트 경주의 ‘정글룸’과 호텔현대 바이 라한 울산의 ‘포레스트룸’에 코베아의 용품을 감각적으로 채워 캠핑 감성을 자극한다. 패키지는 △객실1박, △조식 뷔페 3인 △이태리 유기농 베이비케어 브랜드 ‘다다움파’의 키즈 어메니티로 구성된다. 사전 예약 고객 중 선착순 한정으로 가볍고 활용도 높은 코베아 미니 BBQ 체어 1세트를 선물한다.

라한호텔 최상위 브랜드 라한셀렉트 경주에서는 체험형 캠핑 콘텐츠도 마련했다. 라이프스타일 북스토어&카페 ‘경주산책’에서는 코베아 캠핑 용품을 직접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는 팝업 매대를 운영한다. 이색 로컬 편집숍 ‘경주상점’에서는 벚꽃 명소로 꼽히는 보문호수에서 캠핑 무드의 피크닉을 즐길 수 있도록 코베아 피크닉 세트 대여도 진행한다.

한편 라한호텔은 무료 멤버십 ‘클럽라한’ 고객을 대상으로 코베아가 엄선한 일부 캠핑 제품을 특별가에 제공한다. 클럽라한 가입 후 라한호텔 스페셜 오퍼 내 ‘코베아 멤버십 제휴 프로모션’ 페이지에 들어가면 최대 86% 상당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 밖에도 가입 시 객실료의 3% 포인트 적립, 조·중·석식 뷔페 10% 할인 등 풍성한 혜택은 기본이다.

필수 해시태그(#라한호텔 #코베아 #라한스프링캠프)와 함께 라한에서 즐기는 캠핑의 순간을 SNS에 공유하면 추첨을 통해 숙박권과 코베아 캠프컵 등을 제공하는 인증샷 이벤트도 진행한다.

라한호텔 통합마케팅팀 김미소 매니저는 “이번 ‘스프링캠프 with 코베아’는 객실, 체험 콘텐츠, 멤버십 혜택까지 하나로 연결한 라한호텔만의 라이프스타일 제안 프로모션”이라며, “올봄, 라한호텔에서 호캉스의 여유와 캠핑의 설렘을 함께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클룩, 상하이 디즈니랜드 10주년 기념 단독 프로모션 진행

(여행레저신문) 전 세계 숙박·교통·액티비티 예약 플랫폼 클룩(Klook)은 상하이 디즈니랜드의 개장 10주년을 기념해 단독 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상하이 디즈니랜드는 상하이를 대표하는 관광지로, 올해 개장 10주년을 맞았다. 클룩은 상하이 디즈니랜드 공식 파트너로서 입장권을 포함한 다양한 상품 옵션을 선보이고 있으며, 이번 10주년을 기념해 오는 4월까지 단독 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상하이 디즈니랜드는 특별히 이번 10주년을 위해 다양한 신규 콘텐츠를 준비했다. 환상적인 마법의 성을 배경으로 업그레이드된 ‘더 하트 오브 매직 쇼(The Heart of Magic Show)’와 인기 애니메이션 주토피아를 테마로 한 ‘가젤 콘서트’가 ‘미키의 스토리북 익스프레스’ 퍼레이드에서 새롭게 공개될 예정이다.

클룩은 이번 프로모션 기간 1일 티켓과 무료 식사 바우처를 결합한 패키지 상품을 최대 18%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또한 3월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진행되는 플래시 세일을 통해 한정 수량 특가 상품을 판매하며, 3월 한 달간 입장권 10% 할인 쿠폰도 제공한다. 현재 클룩은 단독 패키지를 비롯해 인기 어트랙션을 빠르게 이용할 수 있는 디즈니 프리미어 액세스 3·6·8 등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하고 있다.

한편 무비자 정책으로 중국 여행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는 가운데, 한국 여행객 사이에서 상하이가 주요 여행지로 주목받고 있다. 짧은 비행 거리와 테마파크 등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갖춘 상하이는 가족 단위 여행객은 물론 친구와 함께하거나 혼자 떠나는 여행객들에게도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실제로 지난해 하반기 클룩에서 상하이 여행 관련 상품 트래픽은 전년 대비 약 12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클룩 이준호 한국 지사장은 “상하이 디즈니랜드 10주년을 맞아 더욱 풍성해진 콘텐츠를 합리적인 가격에 경험할 수 있도록 이번 프로모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글로벌 파트너와 협력을 확대해 고객들이 다양한 여행 상품을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신라호텔, 도심 속 야외 수영장 핫플 ‘어번 아일랜드’ 23일 오픈

(여행레저신문)서울신라호텔 야외 수영장 ‘어번 아일랜드’가 이달 23일 오픈한다.

□ 초봄부터 늦가을까지 온수풀에서 ‘숲멍’, ‘하늘멍’하며 힐링

‘도심 속 휴식의 섬’이라 불리는 ‘어번 아일랜드’는 서울 시내에서 초봄부터 늦가을까지 온수풀에서 수영을 즐길 수 있는 것으로 유명하다.

체온 유지를 위해 최고 32~34˚C로 운영되는 온수풀을 비롯해 히팅존(근적외선 온열 시스템)을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

‘어번 아일랜드’는 숲 속에 둘러싸인 듯 자연 속에 위치한 ‘어번 아일랜드’는 다채로운 계절의 색으로 물들어가는 남산을 조망할 수 있어 선베드에 누워 숲멍, 하늘멍을 하기에도 좋다. 특히 봄 시즌에는 남산의 벚꽃을 여유롭게 조망할 수 있어 봄캉스의 성지로 꼽히기도 한다.

매년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를 선보여온 ‘어번 아일랜드’는 올해 계절별로 즐길거리를 대폭 확대해 운영한다.

3월부터 5월까지 봄 시즌에는 ‘봄 세레나데(Spring Serenade)’ 콘셉트로 금관 악기의 따뜻하고 깊은 선율이 울려 퍼진다. 6월부터 8월 여름 시즌에는 ‘여름의 열기(Summer Heat)’ 콘셉트의 페스티벌 무드로 EDM 퍼포먼스 등이 펼쳐지며, 9월부터 11월 가을 시즌에는 ‘감성적인 석양(Soulful Sunset)’ 콘셉트로 재즈 등의 공연을 끊임없이 제공한다.

성수기인 여름부터는 남산과 함께 곱게 물드는 석양을 한 눈에 조망할 수 있는 루프탑에 바를 오픈한다. 또한 주말 와인마켓, 커피 클래스 등을 운영해 이용객들의 즐길거리를 한 층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숲 속에 둘러싸인 입지를 살려 ‘웰니스 존’도 신설한다. 어번 아일랜드 뒷편에 위치한 ‘웰니스 존’에서는 분주한 도심 속에서 여유를 느낄 수 있도록 명상, 댄스 타임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

에어서울, ‘클룩’과 함께 원스톱 일본 여행 준비…호텔 최대 100% 할인 혜택 제공

(여행레저신문)에어서울이 전 세계 숙박·교통·액티비티 예약 플랫폼 ‘클룩’과 제휴해 호텔 최대 100% 할인 쿠폰을 제공하는 등 일본 여행객을 위한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3월 9일부터 4월 5일까지 진행되며, 해당 기간 에어서울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웹에서 요나고·다카마쓰·후쿠오카·오사카·도쿄 등 일본 전 노선을 대상으로 특별 운임을 제공한다.

프로모션 기간 동안 에어서울 항공권을 예매한 고객은 매주 월요일 오전 9시 클룩에서 진행되는 숙박 할인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이벤트는 에어서울 일본 전 노선을 대상으로 순차 진행되며 ▲3월 9일 요나고·다카마쓰·오사카 ▲3월 16일 도쿄 ▲3월 23일 후쿠오카 ▲3월 30일 에어서울 일본 전 노선 중 랜덤 노선으로 운영된다.

각 이벤트에서는 일본 지역 호텔 예약 시 사용할 수 있는 100% 할인 쿠폰(선착순 1명)과 50% 할인 쿠폰(선착순 10명), 3만 원 할인 쿠폰 등이 제공된다. 쿠폰은 클룩 내 에어서울 이벤트 페이지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에어서울 이용객을 위한 공항 이동 혜택도 마련됐다. 에어서울 항공권을 예매한 고객은 서울역–인천공항 공항철도 직통열차 티켓을 4,500원 할인된 금액으로 구매할 수 있다.

에어서울 관계자는 “일본 여행 수요가 꾸준히 이어지는 가운데 항공권 예약과 숙박은 물론 공항 이동까지 보다 편리하게 준비할 수 있도록 이번 프로모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제휴 혜택을 통해 고객 편의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클룩 이벤트 및 공항철도 할인 혜택 적용 방법 등 프로모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에어서울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앱·웹에서 확인할 수 있다.

디아넥스, 제주의 봄날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 줄 ‘봄 시즌 패키지’ 2종 출시

(여행레저신문)-SK핀크스가 운영하는 제주 디아넥스가 본격적인 봄을 맞아 미식과 프리미엄 부대시설의 힐링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봄 시즌 패키지’ 2종을 새롭게 선보인다.

이번 패키지는 디아넥스의 자랑인 레스토랑의 고품격 다이닝과 아라고나이트 고온천 등의 부대시설 혜택을 연계해 투숙객에게 편안한 봄날의 휴식을 선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첫 번째 ‘스프링 고메 스테이(Spring Gourmet Stay)’ 패키지는 나른해지기 쉬운 봄철, 제철 식재료로 활력을 채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 탁 트인 호수뷰를 자랑하는 디아넥스 레스토랑에서 부드러운 갈비와 쫄깃한 주꾸미가 어우러진 ‘주꾸미 영양갈비탕’과 향긋한 봄나물과 국내산 황게의 감칠맛이 일품인 ‘봄나물 비빔밥과 황게 양념게장’을 든든하게 즐길 수 있다.

저녁 시간의 로맨틱한 분위기를 원한다면 두 번째 ‘페어링 딜라이트(Pairing Delight)’ 패키지가 제격이다. 패키지 포함 메뉴인 ‘주향미연(酒香美宴)’은 ‘술과 향, 맛의 잔치’라는 뜻으로, 차이니즈 페어링 코스다. 중화식 차돌박이 건두부 냉채, 셰프 초이스 딤섬 6pcs, 금귤 칠리 깐풍기와 함께 요리의 풍미를 높여줄 고량주 칵테일 4잔(블랑 드 고량, 썬라이즈 인 연태)이 테이블을 가득 채운다. 패키지 고객 혜택으로 식사 시에 하이네켄 생맥주 2잔도 같이 제공된다.

특히 두 패키지 모두 디아넥스의 시그니처 부대시설인 ‘아라고나이트 심층 고온천’과 실내 수영장을 횟수 제한 없이 자유 이용이 가능해 미식 여행에 완벽한 힐링을 더한다. 우윳빛의 부드러운 온천수에 몸을 담그고 피로를 풀고, 고품격 레스토랑의 요리를 맛보는 동선은 고객들에게 최고의 만족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SK핀크스는 뛰어난 아라고나이트 고온천과 레스토랑을 갖춘 디아넥스만의 강점을 살려 이번 패키지를 기획했다며, 제주로 봄 여행을 계획하는 분들이 디아넥스에서 진정한 휴식을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패키지 예약 및 자세한 혜택은 디아넥스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공식 홈페이지 예약 시 멤버십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다.

조선호텔앤리조트의 ‘이타닉 가든’과 ‘라망 시크레’ ‘미쉐린 가이드 서울&부산 2026’에서 ‘미쉐린 1스타’ 연속획득

(여행레저신문)조선호텔앤리조트가 운영하는 조선 팰리스 서울 강남, 럭셔리컬렉션 호텔(이하 조선 팰리스)의 한식당 ‘이타닉 가든’과 레스케이프 서울 명동, 럭셔리 컬렉션 호텔 (이하 레스케이프)의 양식당 ‘라망 시크레’가 3월 5일(목) 부산에서 개최된 ‘미쉐린가이드 서울 & 부산 2026’ 공식 행사에서 나란히 미쉐린 1스타를 획득했다.

‘이타닉 가든’은 2022년 리뉴얼 오픈하여 미쉐린가이드 서울 2023에서 첫 1스타 레스토랑으로 선정된 이후 2026년까지 4년 연속 미쉐린 1스타 레스토랑으로 이름을 올렸다. ‘라망 시크레’는 2021년부터 6년 연속 1스타를 유지하며 꾸준한 경쟁력을 입증했다.

두 레스토랑을 이끄는 조선호텔앤리조트의 손종원 셰프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두 곳의 미쉐린 1스타 레스토랑을 총괄하며 레스케이프의 양식당 ‘라망 시크레’와 조선 팰리스의 한식당 ‘이타닉 가든’에서 한식과 양식을 아우르는 폭넓은 해석을 통해 한국 식재료의 가능성을 확장하고 있다.

손종원 셰프는 독특하고 특색 있는 재료를 찾는 것에 집중하며 요리에 대한 깊은 연구를 통해 위트 있으면서도 진정성 있는 파인 다이닝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그의 요리철학인 ‘Evolve(진화하다)’를 바탕으로 두 레스토랑을 찾는 고객들에게 새롭고 신선한 미식의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끊임없이 새로운 도전을 해나가고 있다.

프렌치 퀴진을 기반으로 한 라망 시크레에서는 쁘띠 라망 시크레를 시작으로 계절별로 다양한 식재료를 활용한 코스 요리를 맛볼 수 있다. 음식마다 섬세한 터치가 느껴지는 비주얼로 눈과 입을 동시에 즐겁게 해준다.

한국 식재료를 현대적인 감각과 미래적인 시선으로 풀어내는 이타닉 가든은 계절감을 담은 ‘작은 한입거리’로 코스를 시작해 제철 식재료와 한국적 스토리텔링을 접목한 요리를 선보이며 미식가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최근 손종원셰프는 넷플릭스 요리 예능 프로그램 ‘흑백요리사2’와 JTBC ‘냉장고를 부탁해2’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또한, 싱가포르, 홍콩 등 해외 미쉐린 레스토랑과의 협업을 통해 다양한 주제의 갈라 디너를 진행하는 것을 비롯해 국내외를 넘나들며 한국 식재료와 한식의 아름다움을 전세계인들에게 전하고 있다.

조선 팰리스, ‘이타닉 가든’
조선 팰리스의 최상층 36층에 위치한 한식당 ‘이타닉 가든(Eatanic Garden)’은 식물에 대한 깊이 있는 연구를 통해 식물의 가장 아름다운 모습을 선보이는 ‘식물원(Botanic Garden)’에 ‘먹을 식(食)’의 의미를 더해 한국 식문화에 대한 역사, 재료, 조리법, 그리고 기물의 조화까지 깊이 있게 연구한다. 계절에 따라 제철 식재료에 글로벌 퀴진 에센스를 가미한 현대의 한국음식을 한층 더 심도 있게 선보인다.

또한, 오픈 키친 구조로 구성되어 있어 셰프들이 음식을 조리하고 정성스럽게 담는 모습을 고객들이 관찰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음식의 향까지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는 등 사계절의 생동감을 온 몸으로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고 있다. 창가석은 고층에서 바라본 아름다운 서울의 시티뷰를 감상하며 로맨틱한 식사를 즐길 수 있어 기념일, 프로포즈를 위한 연인들의 명소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이타닉 가든의 메뉴판은 해당 코스 요리에서 가장 주요하게 사용된 제철 식재료, 채소를 일러스트가 그려진 엽서 형태로 제공해 재미를 더한다. 특히 엽서 뒷면에는 이타닉 가든의 팀원들이 직접 작성한 식재료에 얽힌 추억, 스토리텔링을 담아 고객들에게 기억에 남는 특별한 다이닝의 경험을 선사한다.

레스케이프, ‘라망 시크레’
레스케이프의 최상층 26층에 위치한 양식 레스토랑 ‘라망 시크레(L’Amant Secret)’는 ‘비밀스러운 러브 스토리’를 콘셉트로 화려한 꽃 장식과 고급스러운 붉은 컬러, 프라이빗한 느낌을 주는 인테리어로 로맨틱하고 세련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2018년 7월 오픈한 라망 시크레는 오픈 2년만에 미쉐린 가이드 서울 2021에서 1스타 선정되며 6년 연속 계속 유지 중에 있다.

특히 라망 시크레를 이끄는 손종원 헤드 셰프는 모든 코스에 좋은 재료와 그 재료를 길러낸 생산자의 마음을 담아 내는데 집중하며 한국적 양식을 선보이고 있다. 본격적인 코스가 시작되기 앞서 입맛을 돋우는 아뮤즈 부시로 각 시즌마다 계절감을 담은 ‘작은 한입거리들’이라는 메뉴를 선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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