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고랜드 X 씨라이프, 알찬 혜택 꽉 채운 복합 연간이용권 오늘 출시

(여행레저신문) 레고랜드와 씨라이프가 만나, 깜짝 놀랄만한 혜택으로 완전히 새로워진 2026년 복합 연간이용권 라인업을 선보인다. 오늘부터 한정 기간 동안 진행되는 특별 프로모션을 이용하면 최대 22% 할인된 ‘초매력적’인 가격과 특전을 확보하고 레고랜드와 씨라이프를 1년 내내 즐길 수 있다.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이하 레고랜드), 씨라이프 코엑스 아쿠아리움(이하 코엑스 아쿠아리움) 및 씨라이프 부산 아쿠아리움(이하 부산 아쿠아리움) 등 멀린 엔터테인먼트가 국내에서 운영하는 세 곳의 시설들은 본격적인 2026년 시즌 시작을 앞두고, 두 곳 또는 세 곳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복합 연간이용권을 두 가지 구성으로 오늘 출시한다.

먼저, 수도권 및 춘천 인근 놀이시설 팬이라면 레고랜드와 코엑스 아쿠아리움 두 곳을 마음껏 이용할 수 있는 ‘더블 패스 연간이용권’이 제격이다. 구입일로부터 365일간 이용 제한일 없이, 시설 운영일 언제든 방문할 수 있으며 ▲레고랜드 파크 내 식음료 및 기념품 10% 할인, ▲레고랜드 호텔 예약 10% 할인에 더해, 코엑스 아쿠아리움에서도 ▲ 해양탐험선을 비롯한 모든 내부 체험 20% 할인 ▲카페 및 기념품 할인 ▲주차 요금 할인 등 두 곳 모두에서 전에 없던 큰 폭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더블 패스 연간이용권은 레고랜드와 코엑스 아쿠아리움을 묶은 조합으로만 선보인다.

레고랜드, 코엑스 아쿠아리움에 더해 부산 아쿠아리움까지 세 곳 모두 온전히 방문하기를 원하는 전국구 방문객들은 ‘트리플 패스 연간이용권’를 구매할 수 있다. 트리플 패스 역시 이용 제한일 없이 세 곳의 시설을 1 년 내내 즐길 수 있고, 식음료, 기념품, 주차 등 각 시설마다 폭넓은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특히 레고랜드 원샷 패스트 트랙(우선 탑승권) 2매가 추가로 제공되어 최소한의 대기 시간으로 인기 어트랙션을 쾌적하게 만끽할 수 있다.

출시를 기념해, 확 바뀐 연간이용권을 더 좋은 조건으로 구매할 수 있는 특별 할인 프로모션도 찾아온다. 오늘 3월 6일(금)부터 27일(금)까지 약 3주간 한정으로, 누구나 각 연간이용권을 최대 22%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더블 패스 연간이용권의 경우 프로모션 적용 시 1인당 99,000원으로 할인돼, 레고랜드를 1년에 두 차례 방문하는 정상 가격은 물론, 레고랜드에서만 사용 가능했던 기존 엘리트 등급 연간이용권(119,000원)에 비해서도 뚜렷이 체감되는 매력적인 가격으로 레고랜드와 코엑스 아쿠아리움 양쪽 모두의 연간이용권을 확보할 수 있다.

가격에 더해,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더블 패스 또는 트리플 패스 등 복합 연간이용권을 구매하는 고객 전원에게는 이용권 기간 중 레고랜드 무료 주차 혜택이 특전으로 제공되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특히 호응이 기대된다.

복합 연간이용권과 더불어, 레고랜드, 코엑스 아쿠아리움 및 부산 아쿠아리움 중 한 곳을 선택해 1년 내내 이용할 수 있는 싱글 패스 연간이용권도 함께 출시되어, 각 시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멀린 엔터테인먼트가 국내 운영 시설을 대상으로 복합 연간이용권을 선보이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서, 레고랜드, 코엑스 아쿠아리움 및 부산 아쿠아리움 등 모든 시설을 찾는 방문객들을 매료시키고 오래도록 간직할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더욱 다채로운 시즌 콘텐츠와 즐길 거리, 이벤트들을 1년 내내 펼쳐낼 계획이다.

더블 패스 및 트리플 패스 등 복합 연간이용권 및 싱글 연간이용권의 이용 기간, 혜택 구성, 가격 및 3월 6일부터 27일까지의 특별 프로모션 할인 및 특전 등 보다 자세한 내용은 레고랜드, 코엑스 아쿠아리움 및 부산 아쿠아리움 공식 웹사이트 및 소셜 미디어 채널에서 확인하고 구매할 수 있다.

공간·콘텐츠·사람으로 지역에 머물 이유를 만들다… 에어비앤비, 한국관광공사·전문가·지역사회와 ‘지역 살리기’ 맞손

(여행레저신문) 에어비앤비는 3월 5일 제주 서귀포시에서 ‘대한민국 방방곡곡: 지역에 머물게 하는 공간·콘텐츠·사람’을 주제로 한국관광공사, 유현준 건축가, 사단법인 제주올레와 함께 비전포럼을 열고 ‘지역 여행 활성화’의 비전을 공유하는 한편, 이를 구현하기 위한 행보에 나섰다.

서가연 에어비앤비 코리아 컨트리 매니저는 환영사를 통해 “지난해 영업신고 미신고 숙소 전면 퇴출 등 굵직한 변화를 거치며 에어비앤비가 한국 사회의 일원으로서 해야 할 역할을 더욱 깊이 고민했다”며 “올해 집중하고자 하는 방향은 ‘지역을 살리는 일’”이라고 밝혔다. 이어 “사람들이 지역에 머물기 위해서는 분명한 이유가 필요하고, 그 이유는 머무르고 싶은 ‘공간’, 공간을 풍성하게 만드는 ‘콘텐츠’, 그리고 그곳을 채우는 ‘사람’에서 나온다”고 강조했다.

이번 행사는 총 3개의 세션으로 진행됐다. 1부에서는 서가연 에어비앤비 코리아 컨트리 매니저와 샤론 챈(Sharon Chan) 아태지역 커뮤니케이션 총괄이 국내 지역 여행[1](이하 국내 여행) 유경험자 100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와 아태지역 내 지역 여행 트렌드를 각각 발표했다.

에어비앤비가 시장조사 전문기업 엠브레인에 의뢰해 진행한 조사에 따르면 한국인의 국내 여행은 강원·부산·제주 등 특정 지역과 미식, 호텔에 쏠린 ‘획일성’이 두드러졌으며, 응답자들은 높은 여행 물가와 체험 콘텐츠 부족을 여행의 제약 요인으로 꼽았다. 반면 해외 수준으로 공유숙박 인프라가 갖춰질 경우 해당 응답자의 약 93%[2]가 이용 의향이 있다고 답해 공유숙박이 가성비와 로컬 경험을 동시에 충족할 대안으로 확인됐다. 아태지역 사례에서도 숙박 시설의 존재가 지역 여행 발생 여부를 결정하는 핵심 동력임이 강조됐다.

이어진 2부 패널 토크에서는 ‘지역에 머물고 싶게 만드는 것들’을 주제로 양경수 한국관광공사 국민관광본부장, 유현준 건축가 등 각계 전문가들이 참여해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

양경수 본부장은 “전 세계적으로 관광의 집중과 양극화가 문제로 떠오른 가운데 이제는 단순 방문객 수보다 얼마나 오래 머물고 만족했는지가 더 중요하다”며 “좋은 자원이 있어도 지속 가능하게 운영되지 않으면 경험이 이어지지 않는 만큼 일회성 유행이 아닌 지속 가능한 운영 구조를 만드는 것이 핵심”이라고 진단했다.

유현준 건축가는 “목적지가 되는 숙소는 단순한 수면 공간이 아니라 그 지역의 라이프스타일과 분위기를 압축해 체험하는 곳이어야 한다”며 “지역 여행의 경쟁력은 서울을 따라 하는 데 있지 않고, 그 지역에서만 누릴 수 있는 공간 경험, 즉 ‘차이와 정체성’을 설계하는 데 있다”고 말했다. 또한 “빈집 등 유휴 공간 역시 기획과 스토리가 더해진다면 훌륭한 로컬 콘텐츠가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3부에서는 다가오는 3월 8일 ‘세계 여성의 날’을 앞두고 지역 사회의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여성들을 조명하는 한편, 올해 ‘에어비앤비 커뮤니티 펀드’의 국내 지원 파트너로 선정된 제주올레에 기부금을 전달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에어비앤비는 커뮤니티 펀드 지원을 통해 제주올레가 시니어 여성들과 함께 추진해 온 ‘할망숙소’ 프로젝트를 지원하고, 시니어 여성 호스트의 운영 부담을 덜기 위해 인근의 숙련된 호스트가 숙소 운영을 돕는 에어비앤비 ‘공동 호스트 네트워크’ 시스템을 연계할 예정이다.

안은주 제주올레 대표이사는 “할망숙소는 단순한 숙박 시설이 아니라 여행자가 지역의 일상을 가장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는 ‘머무는’ 여행의 시작점”이라며 기대감을 표했다.

특히 이날 현장에는 할망숙소 신규 호스트들이 함께해 설렘을 나눴다. 30년 수학 선생님에서 해녀로 변신한 김순희 호스트는 “인생의 전환점은 결국 여행에서 만난 사람들과의 교감에서 시작된다고 믿는다”며 “제가 제주의 바다에서 해녀로 새롭게 거듭난 것처럼 할망숙소를 찾는 여행자들이 저와의 만남을 통해 삶의 새로운 영감을 얻기를 바란다”고 소회를 밝혔다.

한편 에어비앤비는 이번 행사를 기점으로 올해 지역 여행 활성화를 위한 다각적인 활동을 전개할 방침이다. 한국관광공사, 제주올레 등과 협력해 각 지역 고유의 매력을 담은 로컬 숙소 및 체험을 발굴·홍보하고, 제주 등 로컬 숙소와 체험을 연계해 합리적으로 즐길 수 있는 프로모션을 검토해 나가는 한편, 크리에이터들과 함께 지역의 매력을 소개하는 ‘방방곡곡 원정대’ 프로젝트를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제11차 국가관광전략회의(2.25)에서 발표된 ‘내국인 공유숙박(현행 외국인관광도시민박업) 제도화’ 및 ‘빈집 민박 제도화’ 등 정책 방향에 기여하고, 이를 통해 로컬 숙소 공급 확대와 지역 활성화를 견인해 나갈 계획이다.

디즈니 크루즈 라인, 싱가포르서 아시아 첫 모항 크루즈 ‘디즈니 어드벤처호’ 명명식 진행

(여행레저신문) 디즈니 크루즈 라인(Disney Cruise Line)이 4일 싱가포르에서 신규 크루즈 ‘디즈니 어드벤처호(Disney Adventure)’의 취항을 기념하는 화려한 명명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크루즈에서 경험할 수 있는 디즈니의 대표적인 이야기와 캐릭터, 음악을 기념하는 공연으로 꾸며졌다.

3월 3일 화려한 워터 살루트(Water Salute, 물대포 환영식)와 눈부신 불꽃놀이로 환영받으며 싱가포르 마리나 베이 크루즈 센터에 입항한 디즈니 어드벤처호는 아시아를 모항으로 운항하는 디즈니 크루즈 라인의 첫 선박으로, 싱가포르를 기반으로 아시아 크루즈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디즈니·픽사·마블 등 100년이 넘는 디즈니 스토리텔링을 바탕으로 한 엔터테인먼트와 몰입형 다이닝 경험, 테마 공간, 어트랙션 등을 통해 가족 단위 여행객을 포함한 전 연령층 고객에게 새로운 크루즈 여행 경험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명명식에서는 먼저 크루즈 내 월트 디즈니 씨어터(Walt Disney Theatre)에서 보컬리스트와 뮤지션들의 공연, 화려한 영상 연출, 캡틴 ‘미키 마우스’와 ‘미니 마우스’의 특별 등장 등 디즈니의 스토리텔링을 테마로 한 특별한 무대가 펼쳐졌다. 또한 23인조 오케스트라, 할리우드 퍼포밍 아츠 명예의 전당(Hollywood Performing Arts Hall of Fame)에 오른 제드 마델라(Jed Madela), 유로비전 출신의 세계적인 가수 임다미(Dami Im)가 디즈니, 픽사, 마블의 클래식 멜로디를 선보였으며 무대를 둘러싼 스크린에 펼쳐지는 화려한 영상 연출이 더해져 관객들의 몰입감을 높였다.

행사에는 조시 다마로(Josh D’Amaro) 디즈니 익스피리언스 회장(Chairman)이자 월트디즈니 컴퍼니 차기 최고경영자(CEO) 및 조 쇼트(Joe Schott) 디즈니 시그니처 익스피리언스(Disney Signature Experiences) 부문 사장(President)도 함께 무대에 올라 이 뜻깊은 순간을 함께 기념했다.

조시 다마로 디즈니 익스피리언스 회장은 “월트디즈니 컴퍼니는 언제나 스토리텔링과 혁신의 힘을 기반으로 성장해왔으며, 디즈니 크루즈 라인은 전 세계 다양한 목적지를 오가며 이러한 가치를 특별한 경험으로 구현하고 기쁨과 경이로움, 디즈니만의 마법 같은 순간을 전하는 브랜드의 앰배서더와 같다”라며, “아시아를 모항으로 하는 첫 번째 크루즈인 디즈니 어드벤처호는 디즈니 크루즈 라인의 새로운 장을 여는 중요한 이정표로 이 지역의 많은 고객들이 디즈니의 마법을 처음 경험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또한 팬들이 더욱 몰입감 있는 방식으로 디즈니의 세계를 경험하고 오직 디즈니에서만 가능한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랜드 조선 제주, 세 번째 아트 프로젝트 양순열 작가 전시 <웜스 인 블룸(Warmth in Bloom): 사랑> 개최

(여행레저신문)그랜드 조선 제주가 아트 큐레이션 플랫폼 ‘갤러리 리마(LIMAA)’와의 협업을 통해 양순열 작가의 전시 《웜스 인 블룸(Warmth in Bloom): 사랑》을 3월 6일(금)부터 8월 30일(토)까지 선보인다.

《웜스 인 블룸(Warmth in Bloom): 사랑》은 그랜드 조선 제주와 갤러리 리마가 협업하는 세 번째 아트 프로젝트로, 사랑의 회복력과 내면의 따스함을 담은 양순열 작가의 작품들이 호텔의 공간과 어우러지며 고객들에게 사색의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전시를 통해 사랑의 본질을 깊이 탐구한 양순열 작가의 〈오똑이(Ottogi)〉와 〈드림(Dream)〉 연작을 중심으로 총 11점의 회화·조각 작품을 만날 수 있다.

양순열 작가는 세상의 모든 존재에 대한 깊은 사유와 공감을 자신만의 조형적 언어로 풀어내는 아티스트로, 특히 〈오똑이〉 연작은 흔들림 속에서도 다시 일어나는 회복의 리듬을, 〈드림〉 연작은 내면 풍경으로 회복의 기원을 보여준다.

작품은 힐 스위트관 내의 웰컴 로비와 1층의 고메 라운지 ‘그랑 제이(Gran J)’ 내부, 그리고 본관 로비 공간에 설치돼 고객들이 호텔 곳곳을 이동하며 자연스럽게 작품을 접할 수 있는 동선으로 구성했다.

본 전시는 호텔 투숙객이라면 누구나 관람 가능하다. 힐 스위트관 웰컴 로비와 본관 로비 공간의 작품은 언제든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으며 ‘그랑 제이’ 내부의 작품에 한해 오전 11시부터 저녁 9시까지 관람할 수 있다.

그랜드 조선 제주 관계자는 “싱그러운 제주의 봄을 만끽하러 온 그랜드 조선 제주의 고객들이 편안한 투숙과 함께 양순열 작가의 다채로운 작품을 감상하며 따스한 순간을 되새길 수 있도록 세 번째 아트 프로젝트를 선보인다.” 면서 “작가와의 아트 토크 및 워크숍도 마련될 예정이니 호텔에 방문해 전시를 관람하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보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그랜드 조선 제주는 예술을 매개로 한 지속가능한 가치를 연구하고 실천하는 아트 큐레이션 플랫폼 갤러리 리마(LIMAA)와 함께 상반기, 하반기 총 2회에 걸쳐 현대미술 작가와 작품을 소개하는 ‘아트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 ‘스시 카네사카’, 국내 호텔 최초 일식 미쉐린 1스타 획득

(여행레저신문)파르나스호텔(대표이사 여인창)이 운영하는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이하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의 프리미엄 스시 오마카세 레스토랑 ‘스시 카네사카’가 5일 열린 ‘미쉐린 가이드 서울 & 부산 2026’ 시상식에서 국내 호텔 일식 레스토랑 최초로 미쉐린 1스타를 획득했다. ‘스시 카네사카’는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의 일식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 ‘히노츠키’의 스시 오마카세 레스토랑으로, 2024년 11월 오픈 이후 약 1년 3개월 만에 미쉐린 스타를 획득하며 국내 호텔 미식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는 2023년 미쉐린 2스타를 보유한 일본의 세계적인 스시 브랜드 ‘카네사카 그룹(Kanesaka Group)’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2024년 11월 ‘스시 카네사카’를 선보였다. 이는 글로벌 수준의 정통 에도마에 스시를 호텔 미식 경험으로 구현하기 위한 파르나스호텔의 장기적인 미식 경쟁력 강화 전략의 일환이다.

‘스시 카네사카’는 스시의 핵심 요소인 샤리(밥)와 제철 식재료의 정교한 균형을 통해 전통 에도마에 스시의 미학을 구현한다. ‘0.5초의 고급스러움과 0.7초의 우아함’이라는 철학 아래 고객에게 스시를 내놓는 순간까지 완성도를 높이며, 정통 에도마에 스시의 가치를 섬세하게 전달한다. 오픈 이후 국내 미식가와 업계 전문가들로부터 호평을 받으며 서울을 대표하는 스시 오마카세 레스토랑으로 빠르게 자리 잡았다.

이번 미쉐린 스타 획득은 파르나스호텔이 글로벌 미식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투자와 파트너십 전략의 성과로 평가된다. 파르나스호텔은 세계적인 셰프 및 미식 브랜드와의 협업, 전문 셰프 육성, 식재료 및 운영 인프라 투자 등을 통해 호텔 파인 다이닝의 수준을 글로벌 기준으로 끌어올리는 데 지속적으로 투자해 왔다.

여인창 파르나스호텔 대표이사는 “이번 미쉐린 스타 획득은 파르나스호텔이 추진해 온 미식 경쟁력 강화 전략의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세계적인 셰프 및 미식 브랜드와의 협업과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고객에게 차별화된 미식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하나의 공간, 무한대의 라이프 해비치 호텔&리조트 제주, 기아 ‘PV5 Gaming Station Concept’전시 선보여

(여행레저신문)해비치 호텔&리조트 제주는 기아의 ‘PV5 Gaming Station Concept’를 호텔 공간에 전시한다고 밝혔다. 이동을 넘어 공간으로 확장되는 PBV 비전을 호텔 공간에서 보여주는 사례다.
PV5 Gaming Station Concept는 기아의 PBV(Platform Beyond Vehicle) 비전을 직관적으로 보여주는 모델로, 차량이 단순한 이동수단을 넘어, ‘사용자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재구성되는 공간 플랫폼’으로 확장될 수 있음을 제시한다.
PV5 Gaming Station Concept는 PV5 카고를 기반으로 제작된 프리미엄 1인용 게이밍 스테이션 콘셉트카다. V2L(Vehicle to Load)기반 전력 시스템을 활용해 차량 내부의 몰입형 게이밍 환경을 구현했으며, 이동과 공간의 경계를 허물고 ‘개인의 게임 스튜디오’로 확장되는 경험을 제안한다.

해비치 관계자는 “공간은 고정된 것이 아니라 경험에 따라 확장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PBV가 제시하는 개념을 호텔이라는 맥락 안에서 새롭게 해석해보고자 했다.”고 밝혔다.
해비치는 최근 브랜드 플랫폼 ‘Ever Enriching Experience(서서히 확장되는 깊은 경험)’을 수립하고, 고객의 체류 시간을 더욱 깊이 있는 경험으로 전환하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PV5 Gaming Station Concept 전시는 이러한 방향성 아래, 이동수단을 넘어 ‘목적에 맞춰 재구성되는 공간’이라는 새로운 모빌리티 비전을 호텔 공간 속에서 구현한 사례다.

전시 차량은 관람 전용 콘셉트카로, 탑승 및 시승은 제한된다. 호텔 메인 출입구에 배치되어 고객이 자연스럽게 차량과 공간의 조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한편, 해비치 호텔&리조트 제주에서는 기존에 전시된 Hyundai Pony Coupe Concept와 Genesis X Convertible Concept도 함께 만나볼 수 있어, 과거의 헤리티지와 미래의 확장된 모빌리티 비전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다.

이번 전시는 2026년 상반기까지 운영될 예정이며, 상황에 따라 전시는 변경될 수 있다.

[전시 차량 안내]
● Genesis X Convertible Concept제네시스의 고유한 디자인 언어인 ‘역동적인 우아함(Athletic Elegance)’을 표현하는 동시에 컨버터블 보디타입만의 주행 감성을 강조한 모델
● Hyundai Pony Coupe Concept1974년 토리노 모터쇼에 현대자동차 첫 독자 모델 포니와 함께 선보인 콘셉트카로 현대차 디자인의 중요한 뿌리인 대표모델
● Kia PV5 Gaming Station ConceptPV5 카고 기반의 1인용 게이밍 스테이션 콘셉트카로, PBV 비전 아래 차량을 ‘개인의 게임 스튜디오’로 확장한 공간형 모빌리티 모델

대한항공, 2025 유가증권시장 공시우수법인 선정… 투명하고 성실한 이행 성과 인정받아

(여행레저신문) 대한항공이 한국거래소로부터 2025년도 유가증권시장 공시우수법인으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공시의 적시성과 정확성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투자자 신뢰 강화 등에 기여했다는 평가다.

대한항공은 지난 5일 서울 영등포구 한국거래소 서울사옥에서 열린 ‘2025년도 유가증권시장 공시우수법인 시상식’에서 공시우수법인으로 선정돼 표창을 받았다. 공시우수법인은 매년 전체 유가증권시장 상장사 중 체계적인 공시관리시스템을 확립하고 투자자와 적극적으로 소통한 기업에게 주는 표창이다.

대한항공은 지난 1년간 신속하고 정확한 공시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한 점을 인정받았다. 대한항공은 공시 관련 법정기한을 준수하는 한편, 공시 누락 예방을 위해 분기별 수시공시 점검·안내를 정례화했다. 법령·제도 사항을 상시 모니터링하며, 중요한 변경 사항 발생 시 유관 부서에 즉시 공유하는 선제적 공시 관리 업무도 이행해왔다.

대한항공은 주주가치 제고와 투자자와의 투명한 소통을 위해서도 적극 나섰다. 풍문을 비롯한 미공시 정보에 대해서도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시장 내 정보 불균형을 해소하고 주주 및 투자자들과의 신뢰관계를 구축했다. 아울러 국내 투자자뿐 아니라 해외 투자자 대상으로 영문 IR 자료도 함께 제공해 투자자들의 편의성을 높였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임직원 모두가 투명하고 책임 있는 경영을 위해 함께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정확하고 투명한 공시로 고객들의 오랜 신뢰와 성원에 부응하고 더욱 사랑받는 항공사로 거듭나겠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거래소는 공시 정보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제공해 투명성 제고와 신뢰 증진에 기여한 기업을 매년 공시우수법인으로 선정하고 있다. 대한항공은 이번 선정을 통해 5년간 1회 한도의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유예, 선정 후 1년간 연부과금 및 상장수수료 면제, 연례 교육 이수 면제 등 다양한 혜택을 받게 된다.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 납세자의 날 맞아 ‘모범 납세자상’ 수상

(여행레저신문)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이 지난 44년 간 부산 관광산업을 선도하며 납세 의무를 성실히 이행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은 부산 해운대세무서에서 진행된 제60회 납세자의 날 기념식에서 ‘모범 납세자상(재정경제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모범 납세자상은 매년 납세자의 날인 3월 3일을 전후해 성실한 납세자가 사회적 공로를 받는 성숙한 납세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수여하는 상이다.

모범 납세자상 수상자는 연중 추천을 받아 선정되며 선정 시 세무조사 유예 등 세정 혜택과 철도 운임 할인, 공영주차장 무료 이용 등의 사회적 우대 혜택을 제공받는다.

올해 모범 납세자상을 수상한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은 부산 관광산업을 선도하는 44년 업력의 특급호텔로서 투명한 회계 처리와 건전한 납세 풍토 확립에 앞장서 왔다. 장기간 체납 없이 납세 의무를 성실히 이행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부산 해운대를 대표하는 관광기업으로서 국가 및 지역 재정에 직접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납세 분야에서도 모범을 보이기 위해 최선을 다한 점이 주효했다는 것이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의 설명이다.

파라다이스그룹은 “ESG를 모든 경영 활동의 최우선 지표로 삼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성실 납세는 기업의 당연한 의무이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서비스로 부산 관광의 위상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파라다이스그룹은 지난해 상생의 노사 문화를 선도한 공로로 고용노동부로부터 ‘노사문화유공 산업포장’을 수상한 한편, ESG 경영 평가 등급을 이례적으로 1년 만에 3단계를 끌어올려 ‘B+’ 등급을 기록하는 등 사회적 책임 이행에 앞장서고 있다.

‘잠만 자는 호텔은 재미없지’ 체험형 디지털 콘텐츠로 호텔 공간 활성화

(여행레저신문)팜피의 웹 기반 인터랙티브 콘텐츠 플랫폼 아폭(apoc)은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의 라이프스타일 호텔 브랜드 ‘목시 서울 인사동(Moxy Seoul Insadong)’과 협업해 호텔 이용 고객을 위한 디지털 컨시어지 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인다.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한 정보 제공을 넘어 체크인부터 투숙 전반에 걸친 고객의 동선을 디지털로 확장하고 호텔에서의 경험을 하나의 인터랙티브한 여정으로 재구성한 것이 핵심이다.

목시 서울 인사동을 방문한 고객은 프론트 체크인 시 제공되는 안내문 QR코드를 스캔해 별도의 앱 설치 없이 즉시 디지털 컨시어지에 접속할 수 있다. 이 페이지는 호텔 정보를 한곳에 모은 모바일 안내 콘텐츠로, 호텔 시설 및 서비스 안내, 운영 정보, 이용 팁과 함께 진행 중인 프로모션 및 이벤트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특히 한국어, 영어, 일본어, 중국어 등 4개국어를 지원해 글로벌 방문객의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뿐만 아니라 객실 내 전화기나 리모컨 등 주요 기물을 스마트폰 카메라로 비추면 관련 정보가 즉시 나타나는 ‘이미지 인식’ 기능을 탑재해 고객이 공간을 탐색하는 과정 자체를 흥미로운 호텔 디지털 체험으로 연결했다.

또한 신규 3인 객실 ‘디럭스 프리플룸’ 론칭을 기념해 목시 서울 인사동 투숙객에게는 호텔 16층 키오스크에서 NFC 카드 형태로 출력되는 ‘포토카드 기브어웨이’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카드를 휴대폰에 태깅하면 디지털 콘텐츠가 다시 실행돼 투숙 중의 경험이 체크아웃 이후에도 지속되도록 설계했다.

NFC 포토카드에 탑재된 ‘나의 서울 여행 타입은?’ 유형 테스트를 통해 개인 성향을 분석하고, 그 결과에 맞춰 맞춤형 서울 여행지를 추천함으로써 호텔에서의 경험을 도시 전체로 확장하는 연결고리를 마련한 셈이다. 이러한 참여형 구조는 고객의 체류 몰입도를 높이는 것은 물론, 호텔 브랜드 경험을 도시 여행의 맥락까지 자연스럽게 확장하는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협업은 단순한 기술 도입을 넘어 호텔이라는 물리적 공간을 하나의 ‘살아있는 인터랙티브 콘텐츠’로 변모시켰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 아폭은 콘텐츠 기획부터 제작, 키오스크 연동 및 현장 운영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통합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호텔의 운영 효율성을 높이는 동시에 일관된 브랜드 경험을 구현했다.

아폭은 호텔 공간을 디지털 콘텐츠로 재해석해 고객의 체류 시간을 더욱 즐겁고 몰입감 있게 만드는 것이 목표라며, 앞으로도 호텔, 리테일 등 다양한 공간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온·오프라인이 경계 없이 연결되는 체험형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KLM 네덜란드 항공, 스카이엔알지와 네덜란드 첫 SAF 전용 공장 착공

(여행레저신문)KLM 네덜란드 항공(이하 ‘KLM’)이 지속가능항공유(SAF, Sustainable Aviation Fuel) 생산 기업 스카이엔알지(SkyNRG)와 함께 네덜란드 델프제일(Delfzijl)에 자국 최초의 SAF 전용 공장 건설에 착수한다.

▲ KLM 네덜란드 항공X스카이엔알지_델프제일 SAF 공장

기단 현대화와 더불어 SAF는 탄소 배출 저감을 위한 핵심 수단 중 하나다. 비행 중에는 기존 화석연료와 비슷한 수준의 탄소를 배출하지만, 생산부터 연소에 이르는 전 과정 기준으로는 일반 항공유 대비 최소 65%의 탄소 배출 저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KLM은 보다 지속 가능하고 연료 효율적인 운항을 위해 다년간 투자를 이어왔다. 2009년 설립된 스카이엔알지의 공동 창립자이자 주주로서 SAF 프로젝트 출범 초기부터 참여해왔으며, 2019년 델프제일 SAF 공장 설립 계획 발표 이후에도 SAF 시장 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해왔다.

이번 공장 착공은 네덜란드 내 대규모 SAF 생산을 향한 중요한 이정표로, 지속 가능한 항공산업으로의 전환을 가속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해당 공장은 2028년부터 연간 10만 톤 규모의 SAF를 생산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KLM은 새롭게 설립될 공장과 전 세계 항공사 중 최초로 SAF 장기 구매 계약을 체결했다. 연간 약 7만 5천 톤의 SAF를 구입할 예정이며, 이는 전체 연료 사용량의 약 2%에 해당된다.

마르얀 린텔(Marjan Rintel) KLM 네덜란드 항공 CEO는 “스카이엔알지의 공동창립자이자 투자자로서 네덜란드 최초의 SAF 전용 공장 기반을 함께 마련하게 돼 매우 뜻깊다”며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네덜란드 내 SAF 생산을 가속화하고, 글로벌 항공업계에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2030년까지 SAF 혼합 비율 14%라는 국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정부의 적극적인 투자와 긴밀한 협력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마르턴 판 다이크(Maarten van Dijk) 스카이엔알지 CEO는 “KLM과의 파트너십은 이번 프로젝트의 핵심”이라며 “항공 산업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항공사와 SAF 업계가 함께 책임을 나누고 협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공장 착공은 유럽에서 SAF 투자가 실질적으로 구현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덧붙였다.

한편, 네덜란드 기반 시장조사 전문 기업 마켓이팩트(Markteffect)의 조사에 따르면, 네덜란드 응답자의 87%는 항공세 수입이 보다 지속 가능한 항공 운항에 사용돼야 한다고 답했다. 이에 대해 KLM은 정부와 업계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항공 산업의 지속가능성 전환을 가속화하고, 업계 전반에 충분하면서도 합리적인 가격의 SAF를 공급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단 하루, 프렌치와 한식의 경계를 넘다 그랜드 하얏트 서울 스테이크 하우스 X 안녕 봉주르

(여행레저신문)정통 스테이크 다이닝의 깊이를 기반으로 국내외 셰프들과의 협업을 통해 새로운 미식 경험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서울을 대표하는 호텔 다이닝 공간으로 자리하고 있는 그랜드 하얏트 서울의 스테이크 하우스는 오는 2026년 3월 13일 단 하루, 프렌치 기반의 창의적인 요리로 주목받고 있는 ‘안녕 봉주르’ 고효일 셰프와 함께하는 특별한 협업 디너를 선보인다. 이번 행사는 클래식한 스테이크 하우스 다이닝 위에 프렌치 요리의 정교한 테크닉과 한국적인 감각을 더해, 서로 다른 두 미식 문화가 자연스럽게 교차하는 특별한 저녁을 제안한다.

고효일 셰프는 프랑스에서 성장하며 프렌치 요리를 기반으로 커리어를 쌓아온 셰프로, 프렌치 테크닉과 한국적 식재료를 결합한 독창적인 요리 스타일로 미식가들의 관심을 받아왔다. 최근 요리 프로그램 ‘흑백 요리사 2’를 통해 소개된 그의 요리는 프렌치 요리의 구조적인 완성도 위에 한국적인 풍미와 감각을 더해, 가장 프랑스적이면서도 동시에 가장 한국적인 다이닝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협업은 이러한 셰프의 요리 철학을 그랜드 하얏트 서울 스테이크 하우스의 클래식한 다이닝 환경 속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이번 협업 디너는 이러한 셰프의 요리 철학을 그랜드 하얏트 서울 스테이크 하우스라는 클래식한 다이닝 공간에서 풀어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전통적인 스테이크 하우스의 깊이 있는 조리 방식과 셰프의 창의적인 해석이 만나, 익숙한 스테이크 다이닝에 새로운 미식적 레이어를 더한다.

총 5코스로 구성된 이번 디너에서는 셰프의 대표적인 요리 세계를 경험할 수 있다. 프랑스 비스트로의 클래식에서 출발한 한우 트러플 비프 타르타르, 그리고 프렌치 비스크에 한국의 발효 풍미를 더해 화제를 모았던 랍스터 김치 비스크 등은 프렌치 요리의 깊이 있는 풍미 위에 한국적인 발효와 감각을 더해 셰프가 프랑스와 한국, 두 문화 속에서 형성해 온 요리 철학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메뉴다. 여기에 프렌치 테크닉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요리가 이어지며, 클래식과 창의성이 균형을 이루는 코스를 완성한다.

특히 코스의 마지막은 셰프의 개인적인 기억에서 출발한다. 어린 시절 프랑스 음식이 낯설었던 경험에서 영감을 받아, 프렌치 디저트인 라이스 푸딩에 한국적인 짜장 풍미를 접목해 낯설지만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새로운 조화를 선보인다. 이는 프랑스와 한국이라는 두 문화 속에서 성장해 온 셰프의 정체성을 담아낸 상징적인 마무리이기도 하다.

이번 협업 디너는 3월 13일 단 하루, 오후 5시 30분과 오후 8시 2부제로으로 진행된다. 가격은 5코스 메뉴 1인 23만 원, 와인 페어링은 3잔 기준 8만 원이며 캐치 테이블을 통해 사전 예약 시 10% 할인된 7만 2천 원에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이번 디너는 화이트데이를 앞두고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하는 맛있고 특별한 한 끼를 찾는 커플들에게 더욱 의미 있는 경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그랜드 하얏트 서울 스테이크 하우스에서 선보이는 이번 특별한 협업은 프렌치 요리의 정통성과 한국적 감각이 교차하는 미식의 순간을 통해, 단 하루만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다이닝을 선사할 예정이다.

하나투어, “항공부터 투어까지!” 하나 자유여행 올인위크 기획전 개최

(여행레저신문)(주)하나투어(대표이사 송미선)가 봄철 자유여행객을 위한 특별 할인 프로모션 ‘하나 자유여행 올인위크’를 선보인다.

이달 9일부터 15일까지 7일간 열리는 이번 기획전은 ▲항공권 ▲호텔 ▲항공+호텔 (에어텔, 내맘대로) ▲현지투어(1일·반일투어) ▲이심(eSIM) ▲입장권 등 자유여행 필수 상품을 엄선해 합리적인 요금으로 제공한다.

특히 3~4월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이달의 여행지’로 일본을 선정했다. 수요가 높은 도쿄 호텔(10만 원대)과 오사카 왕복 항공권(10만 원대)를 비롯해 후쿠오카, 마츠야마 등 주요 대도시와 소도시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라인업을 기획가로 구성했다.

평일 오전 10시와 오후 2시에는 한정 특가 타임세일 ‘올인딜’을 진행한다. 다낭 이심·셔틀 100원 딜, 방콕 호텔 5만 원대, 오사카 입장권 50% 특가, 파리 루브르 박물관 투어 1+1 등 매일 새로운 지역의 주요 프로모션 상품을 순차적으로 공개한다.

예약자 전원에게 혜택을 제공하는 사은 이벤트도 함께 마련했다. 예약 건수에 따라 ▲1건 커피 기프티콘(전원) ▲2건 이상 백화점 상품권 5만 원권(20명 추첨) ▲3건 이상 하나투어 마일리지 20만 원(10명 추첨)을 차등 지급한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항공부터 숙박, 현지투어까지 하나투어의 폭넓은 상품 인프라를 활용해 초개인화된 맞춤 여정을 원스톱으로 설계할 수 있다”라며 “본 기획전을 매월 정례화해 개별 여행객에게 필요한 시즌별 최적의 혜택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안다즈 서울 강남, 곰돌이 푸우 100주년 기념 ‘허니풀 스테이 with 디즈니스토어’ 출시

(여행레저신문)강남 압구정역에 위치한 하얏트 럭셔리 라이프스타일 호텔 안다즈 서울 강남이 곰돌이 푸우 탄생 100주년을 기념해 봄 시즌 한정 객실 패키지 ‘허니풀 스테이 with 디즈니스토어’를 선보인다. 이번 패키지는 ‘현대백화점 디즈니스토어’와의 협업을 통해 탄생한 상품으로, 오랜 시간 사랑받아온 푸우의 따뜻한 감성을 담아냈다.

꿀을 가장 사랑하는 캐릭터 푸우에게 영감을 받아, 이번 패키지는 ‘Honey’에서 시작됐다. 안다즈 서울 강남의 페이스트리 셰프는 꿀의 은은한 향과 부드러운 단맛, 봄의 계절감을 담은 허니 디저트 세트를 완성했다. 객실 안에서 프라이빗하게 즐길 수 있어 일상 속 작은 여유와 달콤한 쉼을 선사한다.

패키지에는 ▲허니 디저트 세트(객실 내 셋업) ▲디즈니 스토어 곰돌이 푸우 인형 1개(35,000원 상당) ▲조각보 조식 뷔페 ▲미니바 무료 이용(간식, 무알코올 음료, 맥주 포함) ▲더 서머 하우스 실내 수영장 및 피트니스센터 무료 이용 등의 혜택이 포함된다.

특히 소장 가치를 더하는 곰돌이 푸우 인형은 가방에 장식하는 키링으로도 활용할 수 있어 봄날의 추억을 오래도록 간직할 수 있도록 한다.

‘허니풀 스테이 with 디즈니스토어’ 패키지는 2026년 3월 10일부터 5월 31일까지 투숙 가능하며, 투숙일 기준 5일 전 예약 시 15% 얼리버드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가격은 468,350원(세금 포함)부터이다.

W호텔 ‘말레이시아 방문의 해’ 맞아 한국 관광객에 러브콜

(여행레저신문)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의 럭셔리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W 쿠알라룸푸르(W Kuala Lumpur)가 ‘2026 말레이시아 방문의 해(Visit Malaysia 2026)’를 맞아 한국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고 5일 밝혔다. 유명 관광지 탐방 여행을 넘어 초개인적·선별적 체류 경험을 중시하는 한국인 여행객을 겨냥해 미식, 루프톱, 로컬 큐레이션 프로그램을 대대적으로 확대한다.

서울에서 약 6시간 거리의 접근성을 바탕으로 말레이·중국·인도 문화가 교차하는 쿠알라룸푸르의 다문화적 에너지와 ‘항상 켜진(always-on)’ 도시 리듬을 호텔 전반에 녹여 ‘호텔 자체가 여행의 하이라이트’가 되는 몰입형 체류 경험을 제안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2024년 말레이시아를 방문한 한국 관광객은 55만여 명으로, 방문객 국적 기준 8위를 기록해 핵심 전략 시장으로 부상했다(출처: 말레이시아 관광청).

■ W 리빙룸… 전통 로비 대신 도심형 소셜 허브

W 리빙룸(W Living Room)은 호텔의 ‘거실’이자 도심형 라운지로 재탄생했다. 전통 바틱 모티프와 대나무 형상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디자인으로 ‘말레이시아 톱 30 바’에 선정된 공간이다. 낮에는 여유로운 라운지, 밤에는 칵테일과 라이브 음악이 어우러지는 활기찬 소셜 핫스팟으로 변신한다.

11월까지 프랑스 럭셔리 샴페인 하우스 뵈브 클리코(Veuve Clicquot)와 협업 팝업을 운영하며, 프렌치 오이스터, 트러플 크로크무슈 등 페어링 메뉴와 테이스팅 세션을 선보인다.

■ 광동 요리와 로컬 다이닝… 미식 경험 강화

시그니처 광동 레스토랑 ‘옌(YEN)’은 중국 요리의 전통 헤리티지를 현대적인 기법과 쿠알라룸푸르 로컬 식재료로 재해석한다. 메뉴는 시각적 아름다움과 감각적 깊이를 강조한 스토리텔링으로 구성되며, 대표 시그니처로는 블랙 트러플과 캐비아를 곁들인 2코스 ‘옌 골든 덕(YEN Golden Duck)’과 상하이식 타이거 그루퍼를 활용한 ‘샤오롱바오(Shanghainese Tiger Grouper Fish Xiao Long Bao)’가 있다.

주말에는 90분 무제한 딤섬 코스가 상시 운영되는 한편, 3월 말까지 평일에는 셰프가 엄선한 특선 코스 ‘섬 띵 스페셜(Sum Thing Special)’을 98링깃(약 3만 6천 원)부터, 주말에는 120분 샴페인 무제한 ‘임페리얼 샴페인 브런치’를 2인 888링깃(약 33만 원)부터 운영한다.

올데이 다이닝 ‘플록(Flock)’은 팬아시안 그릴을 ‘불’ 중심의 조리 철학으로 풀어내며 쿠알라룸푸르의 다채로운 문화적 에너지를 그대로 담아낸다. 특히 라마단 기간(3월 20일까지)에는 동남아시아 요리와 현지 전통을 현대 럭셔리로 승화시킨 ‘바자르 센자(Bazaar Senja)’ 저녁 뷔페를 선보인다. 해질녘에 펼쳐지는 생동감 넘치는 이프타르(금식 해제 만찬) 분위기를 호텔 안에서 고급스럽게 즐길 수 있어, 현지 문화를 깊이 경험하고자 하는 한국 여행객들에게 주목받고 있다.

■ WET Deck… 낮에는 힐링, 밤에는 소셜 핫스팟

12층 루프톱 WET Deck은 페트로나스 트윈 타워를 정면으로 조망하는 호텔의 시그니처 공간으로, 선셋 타임의 파노라마 뷰는 한국 여행객들의 SNS에서 특히 인기를 끌고 있다. 오전 7시부터 오후 7시까지는 야외 수영장과 레저 존으로 운영되며, 선셋 타임부터는 ‘정글 시티 비츠(Jungle City Beats)’ 라이브 세션 파티로 전환되어 로컬 크리에이터와 글로벌 여행자들이 모이는 활기찬 소셜 허브가 된다. 라이브 세션 입장료는 얼리버드 기준 50링깃(약 1만 9천 원, 음료 1잔 포함)이다.

■ W 인사이더… 현지 밀착형 맞춤 큐레이션 시그니처 서비스

W 호텔의 시그니처 서비스 ‘왓에버/웬에버(Whatever/Whenever®)’와 로컬 전문가 ‘W 인사이더(W Insider)’가 팝업 레스토랑, 현지 축제, 예술 공연 등 로컬 콘텐츠를 취향에 맞춰 1대1로 연결한다. 개별 자유여행을 선호하는 한국 여행객을 위한 맞춤형 큐레이션으로, 쿠알라룸푸르의 다양한 현지 경험을 보다 깊이 즐길 수 있도록 돕는다.

폴커 부르트(Volker Burth) W 쿠알라룸푸르 총지배인은 “말레이시아 방문의 해를 맞아 W 쿠알라룸푸르는 단순한 숙소를 넘어 ‘데스티네이션 호텔’이자 도심형 소셜 허브로서 역할을 확장하고 있다”며 “엄선된 미식 쇼케이스와 문화 협업, 라이프스타일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인 여행객이 쿠알라룸푸르의 역동적인 에너지를 관찰자가 아닌 도시의 일부로 몰입해 체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열흘간 몰아치는 호캉스 특가 혜택 파라다이스 호텔앤리조트, ‘2026 파라다이스 슈퍼위크’ 실시

(여행레저신문)일 년에 단 두 번, 호캉스족이 기다려온 파라다이스의 대표 특가 이벤트 ‘슈퍼위크’가 더욱 풍성해진 혜택과 함께 돌아온다.

파라다이스 호텔앤리조트는 오는 6일부터 15일까지 10일간 파라다이스 리워즈(멤버십) 회원을 대상으로 ‘2026 파라다이스 슈퍼위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한층 강화된 혜택과 특가를 담아, 상반기 여행 수요를 한발 앞서 맞이하겠다는 취지다.

■ 파라다이스시티 호텔 & 아트파라디소

먼저 포브스 트래블 가이드 4성의 품격을 지닌 파라다이스시티 호텔과 아트파라디소 객실을 할인가에 선보인다. 파라다이스시티 호텔 객실 패키지는 ▲룸&리조트머니 ▲스위트&리조트머니 2종으로 리조트 내에서 F&B 등을 이용할 수 있는 리조트머니를 각각 5만 원과 15만 원 추가로 증정한다. 전 객실이 스위트룸인 럭셔리 부티크 호텔 ‘아트파라디소’는 리조트머니 5만 원 혜택을 담았다.

전 상품 공통 혜택도 강화했다. 호텔 마일리지인 ‘리워즈’ 2배 적립을 기본으로, 씨메르와 원더박스, 사우나, 그리고 수영장 무제한 이용 혜택까지 포함했다. 파라다이스시티 호텔 전 상품 구매 고객에게 체크인 기준 선착순으로 리버시블백, 피크닉매트, 샤쉐(방향제) 중 하나를 랜덤 증정하는 스페셜 기프트도 마련했다.

프리미엄 스파 ‘씨메르’와 실내 테마파크 ‘원더박스’ 입장권 할인도 눈에 띈다. ▲씨메르 아쿠아스파 1인 입장권은 이용시간을 무제한(기존 6시간)으로 확대했으며, ▲원더박스 입장권은 자유이용권 2인(대인 1인+소인 1인) 구성으로, 기존 대인 1인 가격에 소인 1인을 추가 제공해 가족 고객 혜택을 강화했다.

■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은 취향대로 호캉스를 즐길 수 있는 4종 객실 상품을 특가로 판매한다. 원하는 F&B 서비스에 따라 고를 수 있는 ▲객실(1박)+아쿠아바 해물 라면+생맥주 2잔 세트 ▲객실(1박)+조식(온더플레이트) ▲객실(1박)+라운지 파라다이스 2인(조식·티타임·해피아워)+신관 무료 업그레이드 패키지로 선택 폭을 넓혔다. 또한, 더 긴 체류를 원하는 고객을 위해 ▲객실(2박)+바이레도 트레블 키트로 구성을 세분화했다.

뿐만 아니라,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 전 상품 공통으로 리워즈 2배 적립과 수영장과 씨메르 이용 혜택과 함께, 추가 할인을 받을 수 있는 홈페이지 쿠폰을 제공한다. 모든 고객에게 2만 원 쿠폰을 지급하며, 60만 원 이상 구매 시 3만 원, 90만 원 이상 구매 시 5만 원 쿠폰을 다운로드 후 바로 사용할 수 있다.

구매 고객 대상 경품 추첨도 진행한다. 오션 테라스 객실 숙박권과 온더플레이트 식사권이 경품으로 제공된다.

특히 3월 투숙 고객을 위한 한정 수량의 쿠폰 혜택 ‘스프링 페스트’도 운영한다. 오는 31일까지 월~목 투숙 고객에게는 예약 시 바로 적용 가능한 3만 3천 원 객실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같은 기간 월~목 체크인 고객에게는 식음업장 런치·디너 15% 할인 쿠폰과 온더플레이트 어린이 1인 조식 50% 할인 쿠폰도 지급한다. 해당 쿠폰은 오는 6일(금), 9일(월) 한정 수량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이번 슈퍼위크는 투숙 및 이용 기간을 폭넓게 설정했다. 객실 상품은 3월 6일부터 7월 16일까지 원하는 일정으로 선택 가능하다. 씨메르 상품은 오는 6일부터 4월 30일까지, 원더박스 상품은 오는 21일부터 4월 30일까지 이용할 수 있다.

파라다이스 호텔앤리조트 관계자는 “파라다이스 슈퍼위크는 매년 높은 호응을 얻어온 시그니처 할인 이벤트로, 올해는 리워즈 회원 전용 특가와 2배 적립에 더해 각종 부대시설 이용 등의 체류형 혜택을 한층 강화했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최고 수준의 객실부터 스파, 테마파크까지 모두 만끽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진에어, 푸꾸옥 신규 취항으로 부산 하늘길 확장

(여행레저신문)진에어가 김해공항을 기점으로 ‘베트남의 진주’라 불리는 푸꾸옥에 신규 취항하며 부산의 하늘길을 확장한다. 올해 타이중과 미야코지마에 이어 부산에서 세번째로 선보이는 신규 노선으로 이번 취항을 통해 영남권 여행 편의를 높이며 부산 거점 노선의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오는 4월 30일부터 운항을 시작하는 부산~푸꾸옥 노선은 주 4회(월, 목, 금, 일) 일정으로 고객들을 만난다. 월요일과 금요일은 김해공항에서 오후 7시 55분, 목요일과 일요일은 오후 8시 5분에 김해공항에서 출발하며 푸꾸옥 현지에는 오후 11시 25분에 도착한다. 복편은 푸꾸옥 공항에서 오전 12시 25분에 출발하며 비행 시간은 약 5시간 반가량 소요된다.

부산~푸꾸옥 노선 항공권은 홈페이지와 모바일 웹·앱을 통해 구매 가능하며, 진에어 모든 고객에게 제공되는 무료 위탁 수하물 서비스(15kg) 또한 기본으로 포함된다.

베트남 최남단에 위치한 푸꾸옥은 다낭과 나트랑을 잇는 차세대 휴양지로 손꼽힌다. 베트남에서 가장 큰 섬으로, 정부 차원의 경제 특구 지정과 함께 오는 2027년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 개최지로 선정되며 글로벌 인프라도 빠르게 발전하고 있다. 또 유네스코 생물권 보전 지역으로 지정된 국립공원과 청정 해역 등 때묻지 않은 자연경관은 물론 글로벌 호텔 체인과 풀빌라, 테마파크, 케이블카와 멀티미디어 쇼 등 즐길거리도 이채로워 휴양객들에게 각광을 받고 있다.

이번 신규 취항은 진에어의 적극적인 부산 네트워크 확장 전략의 일환이다. 진에어는 2023년부터 나트랑, 도쿄, 나고야 등 주요 노선을 연이어 개설하며 김해공항의 국제선 경쟁력을 꾸준히 제고해왔다. 지난해에는 김해공항 국제선 점유율 2위를 기록했으며, 이번 취항을 포함해 진에어의 부산발 국제선은 2019년 9개 대비 17개까지 대폭 늘어나며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진에어는 “아름다운 풍경과 관광 인프라를 모두 갖춘 푸꾸옥에서 진에어와 함께 일상 속 힐링을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부산발 신규 노선 발굴과 수요 창출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김해공항은 물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더욱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미쉐린 6년 연속 소개된 레스토랑 팔레드 신, 프렌치와 만나다!

(여행레저신문)조선호텔앤리조트가 본격적인 봄 시즌을 앞두고 오는 3월과 4월, 조선호텔앤리조트의 모던 차이니즈 레스토랑인 ‘팔레드 신(Palais de Chine)’ 과 미쉐린 1스타 레스토랑 ‘강민철 레스토랑’과 협업해 특별한 미식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한다.

이번 협업은 ‘중식과 양식’의 만남이라는 이색 테마 아래 레스케이프에 위치한 팔레드 신과 그랜드 조선 부산에 위치한 팔레드 신에서 총 두차례 진행 예정이며, 각 레스토랑의 헤드 셰프와 함께 협업해 포핸즈 갈라 디너를 선보인다.

먼저, 오는 3월 12일 (목) 단 하루동안 레스케이프 서울 명동, 럭셔리 컬렉션 호텔 (L’Escape, a Luxury Collection Hotel, Seoul Myeongdong, 이하 레스케이프 서울 명동)에서는 ‘만개(Full Bloom)’라는 테마로 콜라보레이션 디너를 선보인다.

이번 행사는 미쉐린 가이드 서울∙부산에 2020년부터 6년 연속 소개된 모던 차이니즈 레스토랑 ‘팔레드 신’의 한상호 헤드 셰프와 미쉐린 1스타 레스토랑인 ‘강민철 레스토랑’의 강민철 셰프가 만나 진행하는 포핸즈 갈라 디너다.

호텔 6층에 위치한 팔레드 신은 프랑스어로 ‘중국의 궁전’을 뜻하는 모던 차이니즈 레스토랑으로 1930년대 상하이처럼 화려한 분위기와 이국적인 인테리어에 광동식 요리를 기반으로 트렌디하고 감각적인 중식을 선보이고 있다. 대표 메뉴로는 북경 오리와 딤섬 등이 있다.

특히 이번 콜라보레이션 디너는 레스케이프가 럭셔리 컬렉션 합류 이후 선보이는 첫 미식 행사라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

강민철 셰프는 프렌치 레스토랑 ‘강민철 레스토랑’ 오픈 1년 만인 미쉐린 가이드 서울 & 부산 2023에서 1스타를 획득해 2025년까지 3년연속 유지했다. 최근 오픈한 한식 파인다이닝 ‘기와강’도 미식 가이드 ‘라 리스트’로부터 ‘올해의 신규 레스토랑’에 선정되며 그의 요리 세계를 확장해 나가고 있다.

‘만개’라는 테마로 꾸며진 이번 디너는 총 8코스로 구성되어 모던 차이니즈와 프렌치가 각 코스마다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설계했다. 계절 식재료에 두 셰프의 요리 기법과 철학을 바탕으로 동서양의 미감이 어우러져 하나의 코스로 완성했다.

메뉴의 중심에는 팔레드 신을 대표하는 요리인 북경오리가 자리할 예정이다.

오랜 시간 레스토랑의 시그니처로 자리해온 팔레드 신의 북경오리에 강민철 셰프의 프렌치 테크닉을 더했다. 오리 쥬와 아스파라거스, 오렌지 사바용, 제철 과일 가니시를 더해 전통의 깊이 위에 계절의 생동감을 겹겹이 쌓아 모던 차이니즈의 대담함과 프렌치 퀴진의 정교함을 입체적으로 표현했다.

이 외에도 팔레드 신의 꽃을 형상화한 플라워 딤섬을 비롯해 전복, 해삼, 송이 등 진귀한 식재료를 채운 메인 메뉴 ‘황금개화’가 코스에 포함된다. 중국 전통 요리 ‘거지닭’에서 착안한 메뉴로, 황금빛 외피를 고객이 직접 망치로 깨는 퍼포먼스를 통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또한 까라비네로로 바다의 농밀한 감칠맛을 극대화한 해산물 요리, 한우와 새조개 타르타르, 유정란과 캐비어, 블랙 트러플을 조합한 메뉴 등 강민철 셰프 특유의 질감 설계와 풍미 레이어가 돋보이는 메뉴가 이어진다.

이번 콜라보레이션 디너를 위해 200년 전통의 샴페인 하우스 ‘빌까르 살몽(Billecart-Salmon)’ 5종이 각 코스 요리와 함께 페어링으로 제공된다. 저온 발효를 통해 완성되는 섬세하고 균형 잡힌 스타일로 알려진 샴페인으로 각 코스와 근사한 조화를 이루며 완성도 높은 미식 경험을 선사한다.

예약은 캐치테이블을 통해 선착순으로 가능하다.

레스케이프 관계자는 “팔레드 신은 전통 중식의 깊이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온 레스토랑”이라며”이번 협업은 그 정체성을 확장하는 자리로, 팔레드 신이 지향하는 모던하고 감각적인 미식 경험을 한층 더 선명하게 보여주는 특별한 자리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강민철 셰프와의 포핸즈 갈라 디너는 부산으로도 이어져 오는 4월 2일(목) 그랜드 조선 부산 팔레드 신에서도 진행될 예정이다.

하나투어, “랜선 집사 모여라!” 고양이섬·토끼섬 가는 ‘밍글링 투어 Light’ 선봬

(여행레저신문)(주)하나투어(대표이사 송미선)가 동물을 사랑하는 2030세대가 모여 이색적인 동물 섬을 탐방하는 ‘밍글링 투어 Light’ 상품을 선보인다.

이번 상품은 특별한 취미나 호스트 동행이라는 제약 없이 또래 간 자유로운 교류에 초점을 맞춘 ‘밍글링 투어 Light’의 강점을 살렸다. 호불호 없는 동물 테마로 소통의 문턱을 낮추고 평범한 여행지에서 벗어난 이색 섬 탐방으로 여행의 희소성을 더했다.

대표 상품인 ‘규슈/후쿠오카 3일 #고양이섬’은 다양한 길고양이가 서식하는 ‘아이노시마’ 반나절 투어 일정을 포함한다. 사람을 잘 따르는 고양이들과 자유롭게 교감하고 사진을 촬영하는 등 이색적인 힐링과 여유를 경험할 수 있다.

섬 투어 종료 후에는 음료 무제한 이자카야를 방문해 참가자 간 교류를 지원한다. 아울러 공항-호텔 송영 서비스와 1일 자유 일정을 더해 패키지여행의 편안함과 자유여행의 자율성을 동시에 누릴 수 있도록 구성했다.

‘히로시마 4일 #밍글링 투어 Light #토끼섬’은 야생 토끼 서식지인 오쿠노시마를 방문해 토끼를 가까이서 관찰하는 일정이다. 본격적인 섬 투어에 앞서 주요 명소 관광 등 밍글링 시간을 선제적으로 배치해 1인 참가자도 어색함 없이 동행들과 어울릴 수 있도록 설계했다.

최근 밍글링 투어는 2030세대의 꾸준한 반응을 얻으며 상승세를 기록 중이다. 2025년 기준 밍글링 투어의 모객 인원과 판매 상품 수는 전년 대비 각각 605%, 729% 증가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누구나 친숙하게 느끼는 동물을 매개로 1인 여행객도 부담 없이 동행과 교류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자 했다”라며 “앞으로도 2030 여행 수요에 발맞춰 다채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접목한 테마 상품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파크 하얏트 서울 코너스톤, Wine Spectator 2025 Top 10 와인으로 구성한 스페셜 디너 선보여

(여행레저신문) 서울 강남 테헤란로에 위치한 파크 하얏트 서울 호텔의 이탈리안 레스토랑 ‘코너스톤’이 세계적인 와인 전문지 Wine Spectator가 선정한 ‘2025 Top 10 Wines’를 중심으로 구성한 스페셜 5코스 와인 디너를 오는 3월 26일 단 하루 선보인다.

최근 고급 와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랭킹 와인’을 직접 경험하려는 수요도 증가하는 추세다. 코너스톤은 이러한 흐름에 맞춰 Wine Spectator 2025년 Top 10에 랭크된 와인 3종을 포함한 총 4종의 와인 페어링을 기획했다. 특히 각각 1위, 7위, 9위에 오른 와인으로 구성돼 와인 애호가들의 관심을 모을 것으로 보인다.

코스 시작 전 두 가지 아뮤즈 부쉬가 제공된다. 첫 번째는 에어룸 토마토와 이탈리아산 모차렐라, 샤인 머스켓을 활용한 카프레제 타르트다. 토마토의 산미와 과실감, 발사믹 펄의 응축된 풍미가 어우러지며 가볍게 입맛을 연다. 두 번째로 아보카도 퓌레의 부드러움과 바삭한 김의 식감, 연어알의 짭조름한 풍미가 돋보이는 뉴질랜드산 연어 타르타르가 제공된다. 연어를 시트러스에 큐어링해 질감과 풍미를 살렸다. 여기에 페어링되는 ‘벨라비스타 알마 아상 블라주 ’은 평균 30개월 효모 숙성을 거친 엑스트라 브륏 스타일로, 섬세한 버블과 산뜻한 미네랄리티가 타르트의 산미와 자연스럽게 조화를 이룬다.

첫 번째 코스로 제공되는 국내산 참돔 크루도는 타지아스카 올리브와 오세트라 캐비어, 핑거라임, 비트 피클을 더해 미네랄리티와 산미를 강조했다. 베르가못 비네그레트가 향의 방향성을 잡아주며, ‘벨라비스타 알마 아상 블라주’의 산뜻함과 조화를 이룬다.

두 번째 코스인 브레이징한 미국산 토시살을 채운 라비올리는 장시간 조리한 고기의 풍미와 토마토 소스, 파르미지아노 레지아노가 깊이를 더하며 ‘프로두또리 델 바르바레스코(2020)’를 페어링 해 네비올로 100% 특유의 산도와 구조감이 요리의 지방감과 균형을 이룬다.

세 번째 코스인 살팀보카 알라 로마나는 코스의 밀도를 높이는 구간이다. 부드러운 송아지 등심에 프랑스산 잠봉을 더해 담백함과 감칠맛의 균형을 맞추고 머스타드 소스로 전체적인 풍미를 정돈했다. 토스카나의 ‘카스텔로 디 아마, 산 로렌조’(2021)는 살팀보카와 어우러져 와인의 복합미와 구조를 한층 부각시킨다.

메인 코스는 한우 1++ 안심을 그릴에 구워 제공한다. 시금치 타르트와 완두콩, 에다마메, 라디치오 샐러드가 곁들여져 고기의 육향과 대비를 이루고, 포르치니 주스가 감칠맛을 더한다. 보르도 마고 3등급 ‘샤토 지스쿠르’는 섬세한 탄닌과 구조감으로 한우의 풍미를 안정적으로 받쳐준다.

디저트로는 홈메이드 리몬치니와 멜론·시트러스 요소를 더한 구성을 선보인다. 허브 오일과 샤르트뢰즈 소프트 캔디가 향의 레이어를 더하며 코스를 산뜻하게 마무리한다.

스페셜 5코스 메뉴와 와인 페어링이 포함된 디너는 3월 26일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진행되며, 가격은 1인 280,000원이다. 3월 14일까지 네이버와 캐치테이블을 통해 20% 할인된 224,000원에 예약할 수 있다.

맥시밀리안 프로비스(Maximilien Provis) 파크 하얏트 서울 식음료부 이사는 이번 디너는 단순한 페어링 코스를 넘어 각 산지의 ‘테루아’를 순차적으로 경험하도록 기획했다”며 “랭킹 와인을 한 자리에서 비교하며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에어서울, 토스페이로 결제 시 일본·동남아·괌 노선 즉시 할인

(여행레저신문)에어서울이 모바일 금융 플랫폼 ‘토스’의 간편결제 서비스 토스페이와 제휴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에어서울은 3월 31일까지 일본은 물론, 휴양 여행 수요가 높은 동남아 및 괌 노선을 대상으로 토스페이 즉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4일 밝혔다.
프로모션 기간 동안 에어서울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웹에서 토스페이로 항공권 결제 시 결제 금액과 관계없이 1% 즉시 할인이 적용되며, 최대 할인 한도는 1만 원이다. 상대적으로 결제 금액이 높은 가족 단위 동남아·괌 여행객의 체감 혜택이 보다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같은 기간 에어서울 홈페이지에서는 국제선 전 노선을 대상으로 특별 운임이 적용되어 제휴 혜택과 함께 이용하면 더욱 합리적으로 해외여행을 계획할 수 있다.
한편, 토스페이는 앱 설치 후 회원가입과 결제 정보 등록을 완료하면 간단한 인증만으로 빠르게 결제할 수 있는 토스의 간편결제 서비스다.
에어서울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앱/웹에서 항공권 결제 시 결제수단으로 토스페이를 선택하면 손쉽게 이용 가능하며, 토스페이 앱 내에서 할인 적용 내역을 즉시 확인할 수 있다.

에어서울 관계자는 “토스페이 제휴 혜택에 대한 높은 호응에 힘입어 다시 한 번 프로모션을 진행하게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제휴를 통해 고객 편의를 높이고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추성훈과 함께 떠나는 오사카 아재투어” 여기어때 버킷팩

(여행레저신문)대한민국 대표 종합 여행·여가 플랫폼 여기어때(대표 정명훈)가 종합격투기 선수 출신 방송인 추성훈과 함께 떠나는 버킷팩을 공개했다. 이번 버킷팩도 추성훈이 팬들과 떠나고 싶은 여행을 직접 기획했다.

이번 여행의 주인공인 추성훈은 종합격투기 선수 활동과 방송을 병행하면서 오랜 기간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지난해 개설한 유튜브 채널은 큰 화제성으로 단기간에 구독자 200만을 넘기는 등 크리에이터로도 왕성하게 활동 중이다.

이번 버킷팩은 ‘아조씨와 함께 떠나는 여행’을 콘셉트로 2박 3일 동안 일본 오사카로 떠난다. 여행 일정은 다음 달 24일부터 26일까지며, 추성훈은 전 일정을 함께 소화할 예정이다. 버킷팩 상품에는 ▲오사카 왕복 항공권 ▲OMO7 오사카 바이 호시노 리조트 ▲한정판 굿즈 등이 포함된다.

참여 신청은 이달 29일까지 여기어때 앱에서 1,000원으로 응모할 수 있다. 지원 이유 등 사연을 작성하면 추성훈이 직접 ‘아조씨 여행’이란 콘셉트에 맞춰 남성으로만 당첨자 6인을 선정한다. 당첨자는 내달 8일 발표한다. 응모 시 결제한 1,000원은 당첨되지 않을 경우 여기어때 포인트로 환급해 준다.

김용경 여기어때 브랜드실장은 “이번 버킷팩은 ‘아조씨 매력’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추성훈이 직접 기획한 여행인 만큼 짙은 아재 감성을 기대해도 좋다”며 ”특별한 여행을 찾고 있었다면 이번 버킷팩에 꼭 응모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버킷팩은 여기어때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오리지널 패키지로 방송인 노홍철, 유튜버 원지, 빠니보틀, 유병재, 곽튜브, 피식대학 등이 팬들과 함께 여행을 다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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